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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피아노 연주

컨텐츠

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나키
  • |
  • 2010-10-14 15:36
답댓글

와! 넘 멋져요..

혹 개인 레슨하셨나요?

저희 아이도 개인 레슨으로 하고 있는데,

콩쿨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신청받는 곳 등을 어떻게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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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9 06:08
에고.. 도움을 못드려 죄송해요.
콩쿨에 관심 있으시면 지도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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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0-14 09:24
답댓글

늘 궁금했어요. 아드님 피아노 연주 모습이요.

멋지고 부럽고...

근데 하루 30분 정도 연습에 저 정도 된다는게 신기해요.

천부적인 재능이네요.

저희 집 아그는 그 정도 연습하면 늘 제자리 걸음이거든요.

아, 뭔가 좀 향상이 됐군 하려면 족히 한시간 이상은 연습해야 해서요.

제가 악기를 넘넘 좋아해서 아이에게 강권하는 편이에요.

얘는 별로 좋아 안하는데 연주가 좀 되니 요즘은 말 없이 따라 주지요.

전 이 나이 되도록 피아노가 주는 행복이 넘 커서 아이에게 그것만큼은 꼭 물려 주고 싶어요.

초등 때 까지는 연습이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딱 그 고**** 넘기면 무지 행복하더라는 경험담과 함께 push!

훌륭한 아드님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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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9 06:01
타조알님 피아노 잘 치시나봐요. ^^ 아이 연습시킬 때 제가 먼저 쳐서 들려주고, 또 혼자서 치면 아이가 부러워 할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아이만큼 못치겠네요.
요즘 아이는 하이든 소나타와 바하 인벤션 연습하고 있어요. 오늘은 소나타 5번, 인벤션 3번 해서 얼추 40분 쯤 쳤네요. 주말에 수영, 볼링, 테니스 하느라 피아노 뚜껑도 안 열어 봤는데.
타조알 따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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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0-10-13 19:51
답댓글

아들이 몇학년인가요?  피아노연주가 수준급이네요... 꾸준히 몇년쯤쳐야 그 실력이 되는지...

아무튼 멋진 연주 잘 듣고 갑니다... 해외에 계신것 같은데 어느나라세요?....해외생활 몇년차신지요?

저도 이제 3년차 입니다... 해외생활에는 건강이 가장중요하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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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9 05:54
초 4에요. 꾸준히 만 3년 쳤구요. 폴란드에서 만 9년 살고 있어요.
망고맘님은 어디서 사시는지요..?
망고맘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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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10-12 17:57
답댓글

오늘.. 쓰고 있는 글이 안풀려 쑥에 자주 들락거렸는데, 이제야 이 글을 봤네요.

쇼팽콩쿨을 참관하셨다니, 흐미 부러워라.

전 피아노를 넘 좋아해서... 7살에 서울로 이사와 영창피아노 대리점을 보고는 매일매일 가서 유리창에 매달려 피아노 쳐다보고, 손님없을 때 주인아저씨랑 피아노도 치고 그러다 할 수 없이 엄마가 피아노를 사주셨다죠.ㅋ

콩쿨도 많이 다녔는데, 무대 뒤에서 내 순서를 기다리며 마인드 컨트롤하던 기억은 평생 화석처럼 기억에 따라다닙니다.  음악전공자가 되는 것과 관계없이 목표를 세우고 악기 연습을 하는 그 과정은 어린시절의 큰 자산이 될 거에요. 아드님 멋진 연주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 힘들고도 즐거운 기억이 그리워서 눈물날라 하네요 ^^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달랑 피아노만 하는 게 아니니 그만큼의 몰입을 요구하기가 힘드네요.

그 여자친구가 피아노 잘치는 거 아능교, 모르능교? 걸음걸이가 쿨합니다 ~ 이정도 쯤이야, 뭐 하는 듯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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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2 19:24
댓글 감사해요.
ㅋㅋ 유리창에 어떤 모습으로 매달려 있었을지, 까만 눈이 얼마나 반짝였을지 상상이 됩니다.
요즘도 피아노 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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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0-14 09:27
움마나, anthropo님 피아노 까정???
진짜루 만능이시구먼요.
Ah, what 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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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10-14 12:21
근데, 생긴 거 안습이구요, 주름살이랑 나잇살 작렬하구요, 성질 드럽구요, 시댁 대한민국 초특급 보수구요, 이 나이에도 20대 피가 끓어서 인생 고달파요. ㅋㅋ
혹시 어쩌다 마추치면 저 편하게 봐주이소. 타조알님께 배울 거 많아요.
점심시간에 들렀다가 타조알님 반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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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14 17:02
앤쓰님... 왜 그려서요..
제가 안나설려고 했는데요...

조막만한 얼굴에 피부도 좋으시고..
진짜... 30대인제가..(뭐.. 몇개월 안남았지만...)
완존 기죽는 동안이시던디... ^^

홍박사님과 쌍벽 최강동안이시라 아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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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디아
  • |
  • 2010-10-12 15:45
답댓글

아드님 정말 연주 멋지네요.

7살 1월부터 피아노 배운 3학년 딸래미는 저렇게 못 치는데요

(한참 멀었고, 요즘은 바이올린도 같이 하니까 연습시간 더 줄었어요 ㅠㅠ )

아드님은 음악에 재능이 있나봐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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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2 19:28
1년만 기다려보셔요. ^^
다른 악기도 가르쳐보고 싶은데, 아이가 너무 많다고 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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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 |
  • 2010-10-12 14:59
답댓글

우와 너무 멋져요..

연주를 참 잘하네요..^^..

 

울아들 피아노 한지 겨우 6개월인데..

10월 첫 연주회 연습에 벌써부터 드러눕고 그러네요..

사실 평소에는 연습 한번도 안하거든요.

전 당연히 피아노 연습을 너무 즐길 줄 알았는데..

의외로 피아노 한번 치는것도 이리빼고 저리빼고..

아드님 연주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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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2 19:33
저도 맨 처음에는 연주회 할때마다 바이오니클 사줬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이 어렵지 나중에는 좋아해요.
아드님 선물 많이 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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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0-12 10:18
답댓글

늠름하게 걸어나와서 여유있게 의자를 돌리는 모습도

무척 멋있네요.

즐기면서 연주하는 느낌이 전해져서

듣는 사람에게도 즐겁게 들려요.

이렇게 잘치길 바라고 피아노학원을 보내는건 아닌데

멜리사님 아드님 동영상보니 또 욕심이 나네요.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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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2 19:35
칭찬 감사드려요, 로빙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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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0-10-12 06:10
답댓글

이른 새벽에 듣는 맑은 피아노소리가 마음까지 청량하게 하는군요.

그 힘든 연습시간을 견뎌낸 아이들의 연주를 들으면 진한 감동까지 전해집니다.

아이의 아름다운 연주를 늘 가까이 하고 계신 멜리사님은 참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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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12 09:37
마리스텔라님... 너무 반가워요..
아이디 확인하려고 로그인했어요. ^^
베로니카로 쓰시는 것이 더 알아보기 쉬울 것 같아요.

며칠전 가을에 들을만한 음악을 찾다가, 시월애 OST를 찾았는데..
음악이 참 좋더군요.

전에 마리스텔라님이 올려주셨던 앨런 루빅의 피아노곡과
맑은 것이 비슷하단 느낌이 들었었어요.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서..
또 이렇게라도 글 써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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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55
마리스텔라님~~~ 반가워요^^
요즘 쑥에서... 수학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걸 보면서...
마리스텔라님을 떠올렸답니다^^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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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0-10-12 13:10
저도 반가워요. 브죵님,샤르휘나님~
아침일찍 건강검진(정기검진) 받고 혹시나 해서 들어와보니
그사이 브죵님과 샤르휘나님이 다녀가셨네요.
지난번 브죵님이 올려주신 시월애 연주곡 듣고 너무 좋아 몇번씩 들었어요.
요즘 수학에 관한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저도 아주 관심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쑥쑥의 아빠님들 멋진 아빠들많죠?샤르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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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2 19:52
마리스텔라님.. 유명하신 분이신가봐요.. 영광이에요. ^^

학교 음악 수업 시간이 너무 적어 음악 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춤, 미술도 가르치고 싶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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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0-14 09:32
마리스텔라님, 넘 반갑습니다.
여기 떠나신 줄 알았는데 지속적으로 게시판 검색하고 계셨나봐요.
영어든 수학이든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주시는 노하우를 언제 한번 풀어 주시면 정말루 감사하겠사와요. 최신으루다가...
상*1* 까페에서 영어 관련 성취 글을 읽은 것 같아서 조심스레 부탁드려 보아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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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10-12 05:54
답댓글

우아 넘 멋져셔리...

제아이두 이런 훈남으로 키우구 싶어욤

아직까지는 2년동안 고비없이 즐기며 30번대 하고 있어요

전 욕심내지않고 꾸준히 해줬음 합니다

뭐 열심히는 안하지만 피아노 치는것 좋아해서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멋진 연주하는 남친을 둔 그 여친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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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2 19:54
성실한 아드님 두셨네요.
저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댓글 감사드려요, 바다2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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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10-11 23:12
답댓글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연주도 멋지고, 별로 긴장도 안 한 눈치네요.

 

울 딸도 이번에 작은 연주회에 나가거든요.

제가 울 딸 나이만할 때 대회에 들고 나갔던 똑같은 곡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소나티네인데요. 아드님 곡 들으니 ㅋㅋㅋㅋ

저는 어릴때 시작해서 초2때 그만두었거든요. 지금은 좀 후회되서 울 딸은 꾸준히 시키고 싶은데..

저렇게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요..?

 

밥 안먹어도 하루는 배 안 고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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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2 00:27
연주 한 날은 몇 번씩이고 녹화한 것 들여다 보느라 밥도 안먹어요. ^^
크게 싫증안내고, 음악 학교 다니는거 좋아하는거 보면 선생님 영향이 가장 큰거 같아요.
따님이랑 공연 많이 보러 다니시면 도움이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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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0-10-11 21:21
답댓글

크아 넘 부럽네요..

전 공부 잘 하는 아이도 부럽지만, 예체능에 재능을 가진 아이가 넘 부러워요

특히 피아노....

개인적으로 피아니스트 김정원씨 넘 좋아하는데...

글구 쇼팽콩쿨은 정말 아무나 나갈 수 없는 콩쿨아닌가요?

김정원씨가 쇼팽콩쿨 우승했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 대회에 연습을 해서 나간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게만 느껴져요.. 비록 예선일지라도

연습 많이 했을 텐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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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2 00:37
ㅋㅋ 부러우시다니 민망합니다.
쇼팽 콩쿨은 아무나 나갈 수 없지요.
저는 참관한 것만으로 영광이라 생각해요.
울 아들은 연주 들으면서 잘 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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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0-11 16:15
답댓글

멋져부러요...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하여 마음이 참 뿌듯하네요. (허 참.. 내 아들도 아닌데...)

저도 사인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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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50

예전에 집듣 할 때 아이 피아노 연주 동영상 올리기로 하고선 약속을 못지켰거든요.
집에서 몇 번 녹화를 했는데, 피아노 음질도 떨어지고 .. 해서 이제서야 약속을 지키네요.

빨강머리앤 님 글 좋아하는데.. 글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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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0-11 12:06
답댓글

어머나... 너무 대견하셨겟어요.

쇼팽곡 답게 물 흐르는 느낌의 피아노 선율이 참 좋네요~

제가 음악은 잘 모르지만..

자기 아들이 이렇게 무대에 올라가서 연주해주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흐믓하고 대견하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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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41
연주회 끝나고 참가자 부모님들로부터 인사를 많이 받아요.
아이 연주 잘했다고요. ㅋㅋ 그럴땐 정말 뿌듯하지요.

여기는 크고 작은 연주회가 많아서 대중 앞에서 피아노 칠 기회가 많아요.
잘 치고 못 치고를 떠나, 대중 앞에서 연주하고 박수 받는 경험이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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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10-11 10:05
답댓글

와우 연주 넘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

정말 잘 치네요~

저도 어릴 때 나간 적 있었는데.. 정말 떨려서 체하고 장난도 아니였어요 ㅎ

짱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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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34
칭찬 고맙습니다, 봉봉님.
기분 좋~습니다. ^^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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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10-11 09:22
답댓글

그냥 넘 멋지다는 소리밖에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피아노를 멋지게 치는 남자들

참.... 좋더라고요.

만화에 나오는 멋진 주인공같아서요....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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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25
감사해요.
피아노 치는거 싫어하지 않아서 고맙게 생각해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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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11 09:19
답댓글

처음에 의자를 뱅뱅 돌리니까..

어젯밤 아들녀석이 보면서.. 저 형아.. 왜 장난치지? 그러네요,,,

의자 돌려서 높이 맞추는 거라고.. 이야기 해줬구만요..

 

나는 소곡을 친다고해서.. 이 정도 곡인 줄 몰랐더니..

아주 연주 실력이 뛰어나네요.

 

음악이건 공부건 열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또 꾸준한 노력두요..

 

올 겨울에 아들내미. 콩나물 대가리라도 좀 보라고 피아노학원 보내려했더니..

싫다고 노래를 하더만. 이거 보더니..

자기도 연주하고 싶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네요.

 

찍으면서 어찌나 뿌듯하셨을까..

 

근디.. 옷은 저렇게  평범하게 입나요?

턱시도 같은 거 입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몰것네요..^^

 

마지막에 그냥 꾸벅 인사하고 들어가는 것이

참 순진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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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17
양복을 사주려고 입혔는데, 허리에 맞추니 상의가 크고, 상의에 맞추니 바지가 터질 것 같고..
살 좀 빼라고 매일 잔소리해요.

퇴근해서 저녁 먹고 아이에게 피아노 좀 쳐달라 하면 몇 곡 치거든요..
듣고 있으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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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안맘
  • |
  • 2010-10-11 09:13
답댓글

멜리사님~~아들 연주 넘 멋져요..^^

얼마나 행복하실까^^ 저두 이리 좋은데..

 항상 이런 아들 모습을 원하는데..ㅎㅎ

그래도 꾸준히 연습은 하고 있으니 그걸로  만족해하고 있어요..

좋은 연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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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12
오랜만이여요 라이안맘님.
언제 아드님 영상도 올려주셔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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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1 08:45
답댓글

와우~ 완전 멋져요^^

피아노 잘 치는 남자.... 로망인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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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10
저도 피아노 치는 남자 좋아서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
지금은 아들이 더 잘 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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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1 08:40
답댓글

너무 멋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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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08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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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표 대박
  • |
  • 2010-10-11 04:59
답댓글

넘 아름다운 선율이에요..

몇살때부터 해서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죠..

내년에 초등들어가는데 일년 꼬마손 피아노했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

개인레슨으로 할까 시간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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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06
8살에 시작했으니 만 3년째 되네요.
처음 1년 동안은 레슨 받을 때 저도 옆에 있었어요. 일주일에 2번 30분씩 레슨받고 집에서 매일 15분~30분 정도 울면서 연습했어요.
손가락이 자기 마음대로 안 움직이니 속상한가 보더라구요.
요즘은 연습 건너 뛸때도 많고.. 보통 30분 정도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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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0-1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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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라 젤 부러운것은 피아노 교육이지요

우종이  떨지도 않고 잘하네요  이렇게 칠려면  하루에 꽤 많은시간 연습시간으로 써야 할텐데.....

끝나고  왜이리  걸음이  건들거리셔?   ㅋㅋㅋ

엄청 자랑스러웠겠다   이런귀한 동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

쇼팽과 리스트를 좋아했었는데 워낙 손이 큰사람들이라  제가 치긴  어려웠거덜랑요..

우종이 부러와요  나도 우종이만할때  콩쿨나가곤 했었는데   무대 공포증이 워낙 심했다우  ..또  운동신경도 없는듯하고....   대범한 애들이 얼매나 부러웠는데  지금은  눈에 뵈는게 없는지  아줌마라서 그런지  그냥 떨리지도 않고 심드렁해지면서  어려운자리건 쉬운자리건  걍 아무말이나  막나오더라고요..

 딸이  손이 나보다 기니까 음악을 했으면 했는데  통 관심이 없어요..

음악 제대로 할라믄 성격이 쫌 까칠해지기는 하는데  근성이 생기니  되려 물에 물탄듯 하는애들한테는  약이 되기도 해요..

우종이 많이 멋있어졌다..ㅎㅎ  공연하고 여쟈애들한테 팬레터좀 받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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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8:00
크게 돈 안들이고 좋은 선생님 만나서 피아노 만큼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있어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할머니 선생님이신데, 일하는 여성으로 엄마로 선생님으로 참 대단한 분이시라 옆에서 많이 배워요.
취미로 음악을 해야 하는데, 주객이 전도될까 염려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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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10-11 01:10
답댓글

와...짝짝짝

정말 너무 좋아요.

그동안의 연습 눈앞에 선하네요.

하루 한시간 이상 연습하겠네요.연주회 앞두고는 만사를 제체고..ㅎㅎ 잘 알죠?

지금 멜리사님의 아들과 너무나 똑같은 모습의 사진이 아이방에 걸려있어요.

대학가서도 피아노 치지만 학생회관 연주회는 꿈도 못 꾼대요.망신당할까봐서...ㅋㅋ

설대는 공부순으로 애들을 뽑은것이 아니고 연주실력 순으로 뽑은 것 같다고...

서울대 학생회관 로비의 그랜드 피아노에서는 온 종일 끊이지 않고 학생들의 연주가 이어진대요.

 

지금 가장 좋은 시절이십니다.지금 이 순간을 만끽 하세요.

아이들 키우며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절.....

연주회 따라다니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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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11 17:53
하니비님, 답글 감사해요.
피아노 치는 만큼 공부를 잘 할 때가 오길 바라고 있어요.
눈물 쏟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제 아이는 욕심이 없는 듯 해서 옆에서 잘 이끌어 줘야 하는데, 제가 잘 못하고 있어요.

하니비님 말씀처럼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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