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다른것 같아요...어떤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다보니 자연히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는 많은 경우가
Phonics 교재를 가지고 여러가지 Activities와 함께 단계별로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6개월~1년정도면 혼자
책을 읽어보겠다고 열심히 달려들어요....근데 Phonics는 6세에 시작해서 7세에 완성되는경우를 많이 봤어요
저희 딸은 6세인데 5세때 알파벳음가를 조금 익히는가 싶더니 지금은 Phonics의 개념을 이해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자꾸 영어책을 읽어보려고 해요... 하지만 저희 큰애(아들)는 책을 동생보다 더 많이 읽어줬는데도
7세때 Phonics를 완성하고 그리고 나서도 혼자 읽으려고 하지않고 자꾸 읽어달라해요 이녀석은 그리 책을
좋아하지 않은듯....
이제 한달밖에 안 되었으니 정말 조급한 질문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파닉스만 열심히 하는 것도 반대이지만 기본적인 이해없이
글자만 익히는 것도 힘들지 않을 까 해요.
지금 글에서는 단순히 읽어주기만 하시는 데
아이와 글을 읽으면서 간단한 파닉스의 규칙에 따라 가는 것들은
다른 관련 단어들과 같이 확장해서 공부해도 좋을 것이고요.
또 지금 읽는 책에 나오는 쉬운 단어들로 단어카드를 만들어 주어서
게임등을 통해 단어를 익혀보고 문장도 익혀본 다면 어떨까요?
게임이라 하면 애들은 사죽을 못 쓰니 공부에 부담없이
학습효과를 노릴 수 있지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엄마도 모르는 사이에
글자를 익힐 것이예요.
엄마가 읽는거를 따라하는것보다 테잎따라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전 영어의 느낌을 잘 못살려서요..
님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