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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10월 열한번째날

컨텐츠

댓글 9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이맘
  • |
  • 2010-10-11 22:17
답댓글

고집센 아이 공부시키기 힘들실것 같아요.. 저희 민이도 고집이 세서 싫은것은 절대 안할려고 하네요...

주말에 읽은것 달랑 한권 읽었어요. 오늘 밤에 읽은것까지 함께 올려요...

101. Titanic

102. Leonardo's dream

103. Caiou series 중 한권

104. Sam's soccer 묵독.

요즘 소리내어 책읽기를 하도 비싸게 굴어서.. 책읽기 배틀이라면서 쑈를 하니..

경쟁심리에 한두권 읽어요..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아니꼽고 티꺼워서...

요즘 똥집하는데 재미들려서... 집에오면 힘들어요.. 하도 장난을 쳐서..

오늘은 소리를 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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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1 22:42
똥집!!!! 민이 넘 귀여워요...유치원생이 확실합니다요...ㅎㅎㅎ

책읽기 배틀이라도 읽기만 한다면 그래야지요..
아니꼽지만 언젠간 엄마의 노력에 빛을 바랄날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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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2 00:01
민이 만큼만 하라고
더도 덜도 말고 딱 민이 만큼만 하라고 시환이 부추기면
내일부터는 영어책 안 본다고 확신합니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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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1 22:07
답댓글

수요일이 시험이군요...

매번 치는거지만 시험 볼때마다 얼마나 고생들 할까 싶어요...

 

울 아들도 중간고사 금요일에 있어요.

근데 시험 공부 않코 시험 보기로 했어요.

왜냐면??~~~~3학년부터는 과목수도 많아지니 그땐 공부 안하고 시험보면 안될것 같아

지금 자기 실력으로 봐보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엘로이한테 그냥 공부 안코 시험보자 했지만

그래도 책이라도 좀 보지 않을까 하는 맘이 있었는데

쓸데없는 나만의 생각이더라구요...절대 안보네요...

조바심도 나긴 했는데 며칠 남지 않아 그런가 맘이 편해졌어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두두두둥!!!ㅎㅎㅎㅎㅎ(가끔 엉뚱한 나..그럴때 내 피가 AB형이란걸 실감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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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11 22:19
ㅎㅎ 냉정함을 유지하실수 있다니.. 대단한 내공의 엄마세요...
책좀 읽히려다... 속타는 제마음도 진정시킬줄 아는 내공을 저도 좀 길러야 할텐데 말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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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0-11 23:01
잘했어요. 2학년 국어, 수학만 보는 것 같은데 신경 안쓰셔도 돼요. 결과도 신경쓰지 말고요.
우리도 신경안썼거든요. 우리학교는 중간고사는 없는데....
진행하던거 계속 진행하고 시험은 뭐 그냥 무시해도 암 지장없이유.
3학년은 과목수도 많아지고 수학도 약간(?) 어려워지는 것이 신경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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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3:58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요...
시험이란 그저 자신의 알고 모름을 가려내기 위한것이지
시험 자체를 위해 공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만
2단원 단원평가 본다는 우리 우준이는 오늘 아침에 공부 시켰습니다요...
전 내공이 없어서리......ㅋㅋ(에구~내년부터 어찌 버틸지 걱정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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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1:45
답댓글

아~요즘이 초등 아이들 중간고사 기간이군요..

에구~초원님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매일 아침 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애들도 아직은 어리지만 성향은 달라요.

큰 아이는 뭐든 해보려고 하고 적응도 금방하지만 금새 싫증내구요

작은 아이는 적응이 느린대신 한번 하면 잘하구요..

장단점이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 공부와는 크게 연관지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좀 느긋합니다.

 

집에 있는 시환이와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오전 수업을 했어요.

유치원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요.

아이 아빠랑 같이 봐주면서 했더니 아이가 신나라 하네요.

다만 친구와의 상호작용 없이 수업하는지라 그게 맘에 걸립니다...

 

우준이는 요즘 학교에서 단원평가 보느라 바쁩니다.

선생님이 2학기 들어 시험을 자주 보시네요..

성적도 중요시 하구요...

수학 1단원을 좀 어렵게 내서

그냥 놀리자로 맘 먹었던 엄마들 기겁하게 하셨지요..

오늘도 2단원 시험 봤는데 성적은 모르겠네요...

못 봤으면 혈압좀 오르겠지요???^^

 

1.magic tree house1

2.wonderwise- super mum

3.I want my light on

4.knuffle bunny too

쉬운 책으로 읽히고 있습니다...요놈이 요즘 단어 공부하느라 좀 힘들어 해서 이렇게 나가고 있지요...

좀더 진행되면 좋아지리라 믿고 또 믿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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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1 22:14
울집 둘째가 어려 비교하긴 좀 거시기 하지만
아뭏튼 조금 다른것 같긴해요.
엘로이는 남들 앞에 서는걸 많이 두려워 하는데
울 둘째는 더 커봐야 알겠지만 ...뭘 몰라 그런가 그런 두려움은 없어보이거든요.

아빠랑 하는공부도 재밌을거 같아요.
오전에 이렇게 수업하고 오후에 친구들 만나게 해주세요.
그럼 유치원에 대한 아쉬움이 덜해 질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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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11 22:21
저희아이도 집에서 노는것을 더 좋아해요.. 친구가 없어도.. 하나도 아쉬워하지 않는..성향을 가졌어요... ㅎ 그런 아이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유치원다니니 친구가 있긴 한데.. 아직 노는맛을 모르는것 같아요... 집에서 수업도 하시고 알차게 보내시니 아쉬운 마음 싹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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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0-11 21:10
답댓글

아이마다 참 성향이 다른것같아요..

엄마와 아빠는 똑같은데( 표현이 좀 이상한가?) 우리집도 저희집도 첫째와 둘째가 많이 틀리니

가끔은 이해가 안갈때도 있어요..

나름 자신의 특징을 잘 살려서 잘 크도록 유도하는게 엄마의 몫이니 이 또한 어렵고..

저의 아인  1학년이라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는 아직 없는데 

얼마전 같은반 엄마 왈 '2학기 되고나서

공부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확연히 나뉜다'라는 이야기 듣고

좀 놀랐습니다.  

학교에 자주 가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나름 그런말들이 오고가나봅니다..

에구 1학년부터 이러니 나중에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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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0-11 21:18
늘 제가 마지막에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아닙니다.ㅎㅎ
10월 11월 제사 많다하셨는데, 잘 지내고 있지요?
전 명절포함 6번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많으셔서 기억이 되었어요.
요즘애들 많이 불쌍한데, 1,2학년은 그냥 무시하고 책많이 읽는게 남는거라고 생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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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11 22:23
저두요... 나뉠수 있지요.. 얼마나 시켰냐 아니냐에 따라 눈에 보이는것은 나뉠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평생할 공부를 할 생각하면.. 아직 숨고르고 가셔도 되니 걱정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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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0-11 21:05
답댓글

요즘 수학에 대한 글이 많아서 어제 밤에 다시 쭉 메모하며 읽어보고 했더니 새벽3시가 되더라구요.

엄마표랍시고 어영부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많은 생각이 들쑥날쑥하기도 하고요.

솔직히 심적으로 많이 위축되기도 하였습니다. 많이 모자란 엄마라...휴~

 

아침에 친정엄마가 주말농장에서 열무뽑아다 김치 담궜다며 가져다 먹으라 하셔서 냉큼 달려갔지요.

태풍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다는데, 너무 잘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넘넘 맛있어서 밥3공기와 함께 휘리릭~.

돌아오는 길에 찬거리 사들고 시엄니댁에도 잠시 들렀고요.

Serious Silly color 보고있었는데, 내용다른 흑백도 있다하니 언능 빌려오라해서 도서관가서 책도 빌려오고,

나름 바쁜 하루 였네요. 둘째가 힘들었는지 저녁먹지도 않고 잠들어서 아직도 자고 있어요.

 

10/11(월)

731. Merry Christmas, Amelia Bedelia

732. The Elves and the Shoemaker

733. Cinderboy

734. Morris Goes to School

735. H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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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1 22:15
나두 열무김치 좋아하는디.....아잉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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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11 22:26
저도 친청엄마가 담그신 열무김치 너무 좋아해요.. 다른 동생들 몰래 저희집에 가져다 주시기도 하셔요... 시집간 딸이 셋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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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3:48
배추 정말 비싸요...
이렇게 비싼건 아마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 초등 6학년때는 폭락이어서 학교에서 1인당 1포기 이상은 사 가게 했었지요.
그때 아이들마다 배추 한포기씩 들고 갔었는데 포기당 500원 낸것 같네요.
잠시 아주 잠깐 그때가 그리웠습니다..ㅋㅋ
(물론 그때처럼 폭락하면 안됩니다..배추 농사 지어봐서 아는데요 고거 손 정말 많이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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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1 20:50
답댓글

초원님 뭔 시험 보시나봐요? 열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래요^^

 

ㅎㅎ 오늘 운동갔다가 오전에 학교 도서실에 다녀와서 옆집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몽구랑 책 좀 읽고 숙제 좀 하고 나니 지금 이 시간이 되었네요.

dvd 한편 보고 몽구는 지금 뭘 쪼물락거리면서 만들고 있어요.

간만에 한가로운 저녁이네요.^^

주말에 과학관에서 행사하는 곳에 몽구랑 다녀왔더랬지요.

여러가지 과학체험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체험을 여러가지 해볼 수 있었어요.

날씨도 참 좋아서 오후되니 나들이 가족도 많이 오더라구요.

갔다와서 피곤해서 일요일엔 주구장창 장판놀이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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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11 22:24
저희도 주말에 자연사 박물관 다녀왔어요.. 시댁에 갔다가.. 그냥 산책하는 기분으로다가...
정말 애들 매일 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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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1 13:18
답댓글

 오늘 오전에 댓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 왔네요.

 저는 아이 데려다 주고 거~ 주차장 cctv 확인하려 갔는데..

 그 방향으론 촬영이 아예 안되어 있더군요..

 씁쓸한 마음 한가득 안고,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거~~속도 부글부글 한디, 청소나 한판!!! 청소 제대로 했습니다.

 오늘 방과후 컴터수업이라 이제 슬슬 나가봐야 할텐데.. 오늘은 또 어찌 잘 보낼지..

 때론 순한 양 같다가도 또 우쩔땐 요 녀석이 애미속 부글부글 하는 편이라..

 오늘은 전자 쪽이였으면 좋겠는데... 딸아~ 웃으면서 지내자~~^^

 ---------------------------------------------------------

 맘님들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여러맘님들 말씀처럼 액땜했다고 생각키로 했습니다.

 조만간 수리 맞겨야지요.. 윽~~ 생각만 하면.--;;

 그냥~~ 잊어버려야지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이롭겠지요.^^

 2010/10/11(월)

 34. Night of the Ninjas

 35. What is a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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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1 14:14
해바라기님 자동차 사건이 궁금했어요 잘 해결되셨는지...범인 잡았는지....
기분 나빠서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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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1 14:32
윽.......저두 주차장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는지라..........
잘 해결되시길 바랬는데...우째요...

청소하시면서 다 잊으셨죠...그래야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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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1 15:48
겨우 들어와서 댓글만 읽어보고 꼬리 하나 못달고 나가고 했네요.
안그래도 해바라기님 글 읽고 무진장 속상하시겠다 했는데
범인을 못찾으셨군요.
차 얼른 손보시고 잊으세요.
지훈맘님 말씀대로 그래야 건강에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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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1 20:52
자동차 문제가 있었나봐요. 수리 맞기실 정도면 속이 많이 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이미 벌어진 일 말씀대로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잊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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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0-11 21:11
CCTV에 딱 걸리길 바랬었는데,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그런 비양심적인 사람 어디서 두배 세배 당할거예요.
어쩔수 없으니 빨리 잊혀져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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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1 22:18
cctv에 찍혔어야 했는데....나쁜 사람!!!
차를 그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도망을 가다니
아마 더 한 사람 만나서 후회하게 될거예요.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잊어버리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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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11 22:27
에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렇게 해놓고 메모도 안남기다니...그래도 속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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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3:36
힘내세요...힘내세요...힘내세요...이쁜 해바라기님.....
피부에 안 좋아요......건강에 안 좋아요....빨리 잊어버리세요...해바라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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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1 12:05
답댓글

오랫만에 월요일 집에 있다 보니 티비도 보고 음악도 듣고 쑥에도 오래 있게 됩니다.

집청소도 하게 되고요 정말 집이 지저분하구나!! 그래서 남편이 잔소리를 하는구나....그런데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었던 제 성격도 보통은 아닌거 같고 집안일에 애정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얼마전  북클럽에 대한 글을 읽고 저도 찔려서 댓글은 남겼지만 솔직히 큰 아이만 북클럽 하지 저는 잘 들어가 보지도 않네요. 저도 이 곳 방이 넘 편안해져서요. 일년을 넘게 만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책 목록 올리고 나갑니다.

지난 금요일날 잠깐 영어 도서관 다녀왔고 주말은 거의 못했습니다.

10/8

작은 아이

5. Dreams by day, Dreams by night

6. Annie and the wild animals

7, Animal Action A B C

8, Abuela

9. The halloween play

10/9

10. My family has job

큰아이

15. Ruby the copy cat

16. The Halloween play

17. Milo and the rreatest trivk everr!

18. My day

19. The monners of a pig

20. Ms. Nelson is missing!

21. Ms. Nelson is back

10/9

22. The one in the middle is the rreen kangaroo(주디블룸 책 중  얇고 쉬운책 입니다. 큰 형과 막내 여동생 사이의 둘째 아이의 마음을 잘 그려낸 책입니다. 저도 읽어 보았어요)

23. Mr.Putter@ Tabby paint the porch (2번)

10/10

24. Magnets (All Abord reading 3 단계 과학책 )

 

제 중고딩 시절 이야기에 감성이 많으시다고 하셨죠?? 6학년때부터 고딩까지 라디오와 콘서트에 빠져 살아서 부모님과 싸운 기억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요즘 10대들 처럼요. 지금도 가끔 부모님이 그 때이야기만 하면 눈물이 나요. 사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계속 방황만 끊임없이 해서요.

대학가서도 마찬가지였고 제가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사춘기를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아까 잠깐 오랫만에 EBS 부모 보니 다시 반성이 되더군요. 아직 초 3도 어린데 저는 늘 큰 아이 취급만 하고 산 것 같아요. 10월도 벌서 3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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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1 13:20
사춘기에 부모님속 안 태운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저도 무지 고집 센 아이라.. 부모님이 제 성격 맞추어 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지금이야 거~~철이 쪼~매 든것 같은데,, 부모님이 보시기엔 아직~~멀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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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1 15:54
큰 아이가 5학년이라 부쩍 사춘기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제가요.
남자아이 사춘기 때에는 미*눔(^^)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던데, 살짝 살짝 걱정이 되요.
사춘기를 잘 보내는 것이 인생의 첫고비를 잘 넘기는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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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1 20:55
아들둔 엄마는 벌써부터 겁을 먹고 사네요.
사춘기를 어찌 잘 보내야 할지 걱정이어요. 열심히 도를 닦아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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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11 22:29
저도 대단한 사춘기를 격었던것 같아요.. ㅎㅎ
아들... 이란 존재.. 남편보다 더 어렵네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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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3:29
전 오히려 그냥 무난하게 넘어간것 같아요...
그래서 후회한답니다...ㅎㅎ
사춘기때 못한 반항 결혼하고 나서 애 낳고 하고 있잖아요....ㅋㅋ
뭐든 그 나이때 가장 치열하게 하고 지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여겨집니다...
그래도 아들둘을 생각하면....휴~한숨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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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1 10:47
답댓글

지훈이가 피아노를 배운지 2주가 되었어요.

학원선생님들도 다 능력이 대단하다는걸 이번에 느꼈어요.

지훈이가 피아노 배우기 싫다고 해서 피아노 학원 문고리만 잡고 나온게 3번인데...

이번 한달만 배워보자~ 그래두 싫으면 안해도 된다는 조건으로 간건데...

지훈이가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처음 3일은 건반도 못쳐보고 이론 수업만 했다는데 말이에요.

 

어제 멜리사님이 올려주신 피아노 연주를 보고 뽕^^ 갔어요.

지훈이도 언젠가 저런 날이 오겠지 하면서요...ㅎㅎ

 

ㅋ 피아노를 사달라고하는데 체르니 들어가면 사주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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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1 11:29
지훈이 피아노 시작했군요. 쭉 잘 해나가시길 바래요.
우리 큰 아이는 7세 가을 지금쯤 둘째는 1학년 여름에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원하고 좀 더 있다가 시작했답니다.
그게 더 효과가 있다고 들어서요.
피아노 없어도 학원만 열심히 가면 많이 늘어요.
지훈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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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1 11:38
전 우리아이가 피아노랑 바이올린 하는게 제일 신기해요...
아마... 영어나 다른것들은 제가 곁에서 지켜봐주고
스스로 하던, 엄마가 도와주던 같이 진행을 하니 실력이 느는 모습을 차근차근 보게되지만~
악기는 학원을 보내다보니... 어느날 보면 실력이 늘어있고...
그 과정을 수시로 체크하진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지훈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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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1 13:26
3일간 문꼬리만.^^
생각보다 피아노 학원에 가면 남자아이들 많이 있어요.
조금씩 재미를 붙힐겁니다. 그리고 멋지게 피아노 연주하는 지훈이 꼭 보고 싶어요^^
아참참~~노고단은 잘 다녀 오셨나요?
그쪽의 날씨도 좋았지요? 저도 내년안에 계획 좀 잡아서 다녀올까 궁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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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1 14:29
네~ 날씨도 좋구...노고단..여전히 이쁘더라구요~~~
발목 부실로 험한산 등산은 못하는 제게 딱이죠!!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이쁘게 나온 사진 없어서 안타까워요.
남편이 디카대신 갤럭시4면 충분하다고 디카를 안가져간게 원인인듯 싶어요.
울 신랑 새로산 핸드폰 자랑하려구...디카 안가져갔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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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1 15:58
좋은 선생님을 만났나봐요.
이왕 시작한 거 얼르고 달래서 쭈욱~
몇년 후에 지훈이의 연주를 보게 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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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1 20:57
몽구는 재미있다고는 하는데 막상 치는걸 보면 한숨이 절로 나와요 ㅎㅎㅎㅎ
그래도 피아노 들여놓고나선 집에서 거의 매일 조금씩이라도 연습을 하니 많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진작에 들여놓지 않은 걸 후회하고 있어요.^^
지훈이도 이제 좋아하게 되었으니 실력이 쑥쑥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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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11 22:31
ㅎㅎ 저희도 피아노 시작한지 6개월 되었어요.. 이제 바이엘 하나봐요... 매일 가는데.. 안간다고 안하니 그저 고맙지요.. 사실 피아노보다는 선생님께 받는 달란트 모으는 재미에 다니는것 같기도 해요..
돌쇠맘님 말씀처럼 같이 하는 운동은 뭐가 좋을까요..?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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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3:27
지훈이가 피아노를 배우는군요...
햐~정말 멋진 남자가 되겠어요...
그 멋진 목소리로 매직트리에 피아노까지....조만간 지훈이의 피아노치는 모습도 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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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1 10:38
답댓글

오늘은 큰애가 학교 쉬는 날입니다. 운동회하고 난 다음 평일은 꼭 휴업일이더라구요.

덕분에 저랑같이 시험공부도 하면서 오전 시간 보내는 중입니다.

수요일이 시험이군요... 여기는 목요일입니다...ㅎㅎ..

이제 3일 남았다고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제가요..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에..

시간 많다고 공부 더 하는것도 아니구...

갈수록 시험 공부 양은 줄어가는듯 합니다..^^

여기는 1학년때부터 시험 봤는데 기본 문제집 하나풀고 넘기는 문제집 한권씩 풀었던것

같아요. 다들 그렇게 하기에 그래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2학년때는 주변 아이들 보니 넘기는 문제집(총정리문제집)을 3권씩 푸는애도 있더군요..

그런데... 한권 푸는 아이나 세권씩 푸는 아이나 시험 점수는 한두개 차이더라구요.

 

3학년 되니까 양이 많아져서 국,사,과 하나씩 가지고 있는 문제집도 다 풀기 헉헉거리네요.

다행히 선생님이 평소에 문제집 풀기 숙제를 내주어서 그때그때 풀어놓고 다 풀면 시험전까지는

교과서만 열심히 읽고 시험 보려구요..

점점 갈수록 애나 엄마나 시험에 대한 부담이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하는데까지..하고..시험보면 된다..하는 생각...

 

요즘은 시험끝나면 뭐하고 뭐하고... 이번 주말에 뭐할지 고민중입니다...ㅎㅎ...

 

우리집 둘째가 요즘 매직트리에 재미 붙였습니다.. 처음 한권은 그냥 듣더니..

2번은 다 듣고나서 뒷부분이 재밌다하더니.. 3번은 재밌다고 약간 무섭다고..유령이 나온다고...설명도

좀 해주고...오늘 아침에 4권을 듣고싶다고  절반정도 집듣하다 갔습니다.

오늘 도서관 가는 날이니 또 열심히 빌려와야지요...ㅋㅋ..

그림이 별로 없어서 얘가 들을까 싶었는데...재밌어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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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1 10:56
악~~중간고사.......
제가 다 시험기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전 학교다닐때 평소에 공부하는 법이 없어서
시험기간이 넘 싫었던 기억이 있는지라...ㅎㅎㅎ
이렇게 평소에 공부하는 어린이는 시험끝나고 뭘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네요^^
나중에 지훈이도 평소에 공부시켜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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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1 11:07
꿈다섯님댁도 첫째가 초3이었군요^^
시험 끝나면 이번 주말은 홀가분하시겠어요~
시험이 있으면 아이보다 오히려 제 마음이 더 무거워져서.....^^;;;요....
참으로 소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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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1 11:24
운동회 직후 바로 시험이군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이겠어요.
토요일에 약속 없으면 영어 도서관 나들이 어떠세요?? 다른 곳 놀러가실일 있으시면 다음 기회에....

1학년부터 시험 보는 학교 말만 들었는데 서정이네 학교가 그 중 하나군요. 저는 두 학교 밖에 경험 안 해봤는데 두 곳 다 3학년부터 시험이 있었습니다. 다행이지요^^ 그 덕에 놀기도 많이 하고 피아노에 더 집중 할 수 있었고 독서와 영어를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큰 아이는 문제집을 3학년부터 시작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했을 수도 있겠네요.
1학년때는 수학 문제집 한 권 2학년때는 2권 푼 게 문제집 다 였습니다.
기본 문제집에 넘기는 문제집까지라니....허걱이 절로 나옵니다.
단원평가 볼 때도 문제집 생각을 한번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너무 몰라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해요.
둘째는 2학년 1학기때부터 국어만 문제집 구입해서 가끔 풀어봅니다.

둘째가 매직트리 하우스에 빠지기 시작했군요. 좋겠다.
꾸준히 잘 해나가길 바래요^^ 둘째들에게는 감추어진 뭔가가 있더라고요.
저는 아직 발견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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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1 13:29
이번주 중간고사 기간이군요.
서정양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영선이가 매직트리 재미에 빠져 들기 시작했군요..
한권씩 쌓이다 보면,, 고 뿌듯함... 대단하지요.
저희집도 막바지 몇권 이번주에 끝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가봐야 겠습니다.
영선이랑 제니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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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1 16:05
저도 아이들 시험 점수에 살짝 의연해졌어요.
이러다가 큰 아이 중학교 가면 다시 예민해지겠지요. ^^
평소 하는 수학을 제외하고는 우리도 과목당 문제집 한권만 풉니다.
한두문제 더 맞추자고 아이들 고생시키는 게 의미 없게 느껴져서요.

둘째가 매직트리를 듣고 있군요.
챕터북의 관문으로 여겨지는 매직트리를 재밌어한다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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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1 21:02
의외로 매직트리가 아이들한테 끌리나봐요. 저도 처음에 이걸 애가 어찌 들을까 걱정했는데
재미있는지 다른것보다 좋아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는데 중간중간 차례가 돌아오지 않는 권수가 있어서 진작에 사지 않은걸 후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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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1 22:22
정말 울 아들 3학년 되면 시험과목이 많아 문제 풀다 헉헉!! 거리겠어요.
벌써 두렵네요.ㅎㅎㅎ

문제집이요...제 생각에도 한권 푼 아이랑 세권 푼 아이랑 별차이 없을것 같아요.
실력이 비슷한 아이들은 실수의 차이이지 않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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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3:26
둘쨰가 참 잘하고 있네요..
기분 좋으셨겠어요,꿈다섯님....
앞으로 큰애보다는 둘째의 진도가 흥미진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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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11 10:31
답댓글

저희 집은 지난 금욜 소풍을 갔다온 관계로 토욜은 쉬고 일요일은 가까운 친지들과 함께 했습니다.

큰 아이 소풍날 싸게 된 김밥으로 작은애를 데리고 가까운 순천만으로 둘이 소풍을 갔답니다.

그런데...사람이 사람이....정말 미어지더군요.

경상도 쪽에서 온 중 고등생들..가까운 초등학교에서 온 아이들.. 순천 근교 유치원과 어린이집...

그런데.. 시간대 별로 보아하니..

점심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철수를 하더구만요.

오후 2~3시가 되면 초등학생이 철수하고..

제가 빗방울이 떨어지던 3시30분 쯤엔 학생들보다 관광온 할머니 할아버지들 어른들이 주로 보이더군요.

 

유치원 소풍으로도 와보고 가족끼리도 와보았지만 저랑 둘이는 첨인지라..

아이랑 지도를 들고 사람이 적은 곳으로 다녔어요.

갈대밭 사이길로 산책하며 게들도 실컷 보고..

바싹 마른 갈대밭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옷에 달린 모자를 나란히 쓰고 산책로를 뛰었다죠~..ㅎㅎ

 

읽은 책은 큰 아이는

~10/10까지

609~ .......

622. The Willow pattern plot 623.Paris adventure 624. Olympic adventure

625.You smell with your nose 626. The power cut 627. Robin hood

628. Noah's ark 629. Snakes live in grass

 

작은 아인 큰 아이보다 확실히 빠른거 같습니다. 옛날에 주구장창 들어서 그런지..

ort3단계를 하는데 집듣 몇 번 하면 통문자로 제법 읽어지는거 같아요.

파닉스는 이녀석도 큰애처럼 너무 먼 단어고요~..ㅋㅋ

 

순천만 다녀온 사진 몇 장 올릴께요.

순천만 갈대밭과, 흑두루미등 철새들(사진엔 없지만)... 물빠진 갯벌에 덩그러니 남은 배, 그리고 갈대밭 사이로 엄청나게 많은 게들...  저 산책로( 4~5Km정도)로 산책하기에 요즘 만한 계절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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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1 10:52
와...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둘째랑 둘이서도 이런곳에 다닐 생각을 하다니...전 한번도 그래보지 못해서...ㅎㅎ.
넘 좋은 시간 가졌네요.. 부럽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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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1 10:58
대한민국이 좁다고 불평만 했지..
아직도 안가본곳이 너무나 많네요.
순천만~ 우리집도 가볼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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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1 11:10
아.... 너무 좋다....
꿈다섯님 말씀처럼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듯~
아들과 단둘이 하는 나들이~~~ 가족모두 함께했을때와 또 다른 기분이셨겠어요^^
한적한 길에서~ 팔을 높이들고 있는 아드님 사진도 너무 좋구... 풍경도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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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1 11:17
후형맘님 사진 넘 잘 봤어요, 둘째 아드님 사진도 잘 봤고요
아주 잘 생겼네요^^

여기가 지난 여름 그렇게 비가 많이 와서 티켓 끊고 들어갔다가 구경 못 하고 돌아온 그 곳 순천만이군요. 갈대밭이 너무 멋져요^^ 아이들 돌아오면 이 사진 꼭 보여 줘야 겠어요.
남편도 시간 되면 보여줘야지. 꼭 들어가고 싶어했거든요.

둘째랑만 가기 몸보다 마음이 잘 허락 안되던데 후형맘님 너무 잘 하셨어요. 유치원 안 다니니 가능한 일이고요.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요즘 읽고 있는 책이 ORT TTD 그림책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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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11 11:18
여기가 순천만이군요. 너무 멋져요. 다음 여행지 당첨입니다.
아들 '신후'군도 너무 멋지네요. 리더스 아이들이 모두 한인물 하는군요.
엄마랑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있네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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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1 13:31
가슴이 시원합니다.
작은아이와 오붓한 데이트... 넘 멋져요^^
간간히 아이들과 단둘이 데이트 하는 것.. 정말 근사하고, 멋진 일이지요.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드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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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1 21:07
저는 해가 쨍쨍한 날도 좋지만 구름낀 날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특히 여행갔을때....남편이랑 여행다닐때 흐렸던 날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갈대밭 정말 가보고 싶은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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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11 21:10
오늘 낮에 댓글놀이 하셨구나~~...

시원하게 봐주시니 저도 사진이 다시 봐집니다.

후니맘님 그런데.. 우리 신후는 학교 소풍으로 밤따러 갔고 사진속에 저 아는
"신형"이랍니다~^^..ㅋㅋ...

그러게요~..돌쇠맘님.. 가까이 있었음 같이 놀러다닐텐데요..
우리 둘이 두녀석들 잡으러 정신이 쏙 빠질테지만요~..ㅋㅋ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황금 물결이 된답니다. 갈대 색이 변해서요.. 앞으로 한 동안은 오시면 사진찍기도 좋고... 좋으실꺼예요~..
많이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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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11 21:30
우짤꺼나~ 죄송한 것...
제가 그만 '신형'이 인물에 정신이 팔려서 잘못 적었네요.
남의 귀한 도령 이름을... 죄송해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세요. '신형'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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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1 22:30
나와 울 둘째도 좀 데리고 가징???ㅎㅎㅎㅎㅎ
가을이기에 더 운치가 있는거 맞는 말씀 같아요.
신형이랑 후형맘님도 즐거우셨죠?
괜히 저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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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1 10:02
답댓글

지금 라디오 듣다가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나옵니다. 제 첫 사춘기 시절 초등 5학년 라디오에 빠져서 조금씩 공부와 멀어지게 한 장본인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이문세 아저씨 좋아합니다. 초등때 정말 모범생이었거든요. 우리 큰 아이가 저를 닮았어요. 그러다가 사춘기때 완전 돌변해서....저를 닮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요.

그 이후는 '들국화'에 빠진 게 아 니라 미쳐서 공부와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초6때 처음으로 잠실에서 하는 콘서트 가서 또 다른 세상을 발견했지요. 또래 친구들과는 공감하지 못하는....중학교때부터 콘서트 가고 싶은 열망을 못 버리다가 고딩때 몇 번 가고 대학때는 대학로를 자주 드나들었답니다.

아침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분위기 있는 노래 듣다가 제가 쓸데없는 과거사를 고백하고 말았네요.

 

지난주에 아이들 책 읽은 목록 올리려 들어왔다가요.목록은 다른 글에 써야 겠어요.^^

초원님 아이들 이번주가 시험이군요. 우리는 마지막 주에 본다고 해요. 갑자기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연기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듣도 리더스도 학과 공부도 제대로 하고 있는건 없네요.

제로니모 우리 큰 아이가 초2때 집듣 몇 권 했었는데 그때는 재미있다는 말 안 했거든요.

요즘은 소리내서도 읽고 묵독으로도 봐요. 이제 자기 수준이 된건가 봐요.

다행히 우리는 도서관에서 빌려봐서 아깝지는 않아요. 칼라풀한 디자인땜에 저도 혹 했던 책입니다.

 

집듣하다가 졸수 있죠.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네요. 딸이 며칠전에 제게 말하더군요.

저는 10분 이상 못하겠어요.

 

주말 토 일 이틀 내내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 늦게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는 못했습니다

토요일에 아이들과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책 빌리고 점심 먹고 왔습니다.

점심 먹으려는 순간 남편이 도서관으로 와서 같이 집에 왔어요.

이렇게 좋은 가을 날씨를 두고 집에 있을 수 없다고 같이 가려다가 엠티 후 너무 피곤하다고 못 가겠다고 하더군요. 큰 맘을 먹었는데 안 갈 수 없죠. 우리 끼리 버스 타고 갔습니다.

경복궁 갈까 했다가 제가 예전부터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었던 삼청동길을 갔습니다. 길은 좁은데 사람은 바글바글....젊은 사람들 가득가득....근처 도서관서 잠깐 쉬다가 경복궁 옆의 민속박물관에 함께 있는 어린이 민속 박물관 다녀왔습니다. 날씨 좋아서 아이들과 구경하고 놀기 좋았어요. 옛날 거리 생각나게 만든 '추억의 거리'도 잘 구경했습니다. 복잡한 삼청동길에서 박물관까지 한 정거장 인데 아이들과 까페 구경도 하고 작은 미술관도 몇 개 봤습니다.  '장난감 박물관'은 작은 규모인데 유료라서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어제는 교회 갔다가 아는 집사님이 초대권을 주셔서 덕수궁 현대미술관 다녀왔습니다.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는데 '아시아 리얼리즘' 아시아 10개국의 미술 전시회였습니다. 우리는 유럽의 작가 그림만 보게 되는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전쟁 노동자들의세계를 많이 표현했더군요.

나오는 길에 덕수궁에서 '북페스티벌' 구경을 좀 했어요. 제가 사고 싶은 책은 못 싸고 남편이 고른 책 2권 사고 왔습니다. 싸게 팔아서 많은 분들이 책을 구매하시더군요.  그리고 두고 온 물건이 있다가 엠티 갔던 곳을 다시 가고 물건은 못 찾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집(시댁)까지.....빡빡한 주말 일정이었습니다.

 

요즘 영어 집듣을 너무 못하고 있어 아쉬워요. 고생해서 빌려온 책들 3분의 2는 봤는데 이번주까지 다 못 할거 같아요. 아이들이 바쁘기도 하고 학기중에는 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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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11 10:15
우와~...
버스타고 아이들과 놀러다니는거 넘 부러워요~..
저도 하나만 데리고 있을땐 시도해 보고 싶은데 둘이 되면 꿈도 못 꿉니다.
수다맘님 책도 한권 지르시지 그러셨어요. 그런 곳에서 사게 되는 책은 책 자체보다도 그 의미가 남다를꺼 같은데요.
그리고... 들국화라구요?.... 콘서트며 이런 문화를 즐기시던 분이군요~....
그 열정이 이렇게 아이들 교육으로 바뀌신거군요.
뭐든 푹 빠져보고 열심히 해본 사람은 다른 것도 잘 하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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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1 10:56
넘나 감성적인 수다맘님...
전 건조한 중고딩 보냈던것 같은데...수다맘님은...꽤 즐기면서 보냈군요...ㅎㅎ..
그 마음 그대로..아직도 간직하고 계신듯...
주말도 좋은 날씨 맘껏 음미하면서 보내셨군요.. 어디 갔을까 궁금했습니다..
저도 아이들이랑 그냥 산책삼아 이곳저곳 걷고 하는게 좋은데..왜 애들은..
뭔가 이벤트나 재미난게 아니면 즐거워하지 않을까요...ㅎㅎㅎ...
수민이네 시험이 미뤄져서 요즘 여유롭겠어요...하.지.만...
범위가 많아진다는거!! ㅋㅋㅋ.. 그래도 워낙 잘하는 아이여서 별 상관 안하겠지만요..^^;;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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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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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1 11:15
요즘 계속 듣고 있는 cd가 이문세, 이승철입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하루 종일 틀어놓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은.... 게시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때문에~~
더욱 가을분위기에 젖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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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1:57
ㅎㅎ 한때 저도 무척 좋아했지요...
요즘도요 전 이문세 노래 잘하는 남자들이 좋아요....
아무튼 수다맘님은 한결같이 아이들과 시간을 잘 보내시네요...
매번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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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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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1 22:39
비슷한 세대라 감성도 비슷한듯해요..
전 중고등학교때 라디오 엄청 들었어요.
글구 이문세 노래 거의 다 외워서 불렀던거 같은데
어제 1박 2일에서 '시를 위한 시'가 나오는데
이문세 노래인건 당연히 아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점점.....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 슬프지만 그래도 옛노래는 여전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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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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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1 09:26
답댓글

안녕하세요? 모두 주말 잘 보내셨어요.

초원님 댁은 초등 중간고사가 있군요.수요일이 어서 지나가길 바랍니다.

여기 학교는 1년에 두 번만 시험이 있어요. 그래서 한가합니다.

대신 제가 23일에 시험보는 것이 있어요. 오늘부터 시험 모드 돌입입니다.

당분간 댓글 남기는 것이 소홀해 질 것 같아요. 미리 신고하고 갑니다.

시간은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끝나면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모두 좋은 한주 되시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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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1 09:35
후니맘님 공부 열심히 하셔요^^
신고해주셔서 고맙구요. 말씀 안해주셨으면 궁금해했을 거예요.
후니와 꾸준히 진행 잘 하시고 나중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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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1 11:01
시험 잘 보셔요~~~
저두 보고싶은 시험이 하나 있긴 한데...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언젠가 일을 한번 내야지...하고 있어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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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1 11:17
열심히 하시고...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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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1 11:20
앗! 후니맘님..그 사이에 시험공부까지...정말 열심이시네요..
근데...24일 시험이 혹시..그 시험..?? ㅎㅎ...
암튼... 열공하시고..시험 꼭 잘 보시고..좋은 결과 나오길 바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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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1:51
23일에 시험 있으세요?
열공하시어 꼭 1등하셔요...
후니맘님이면 할수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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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1 22:36
공부하시느라 잠수 타실거라구요?ㅎ
봐줘야지요...
열공하셔서 좋은 점수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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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1 09:01
답댓글

앗~ 일빠 처음이예요^^

중간고사면... 신경도 쓰이고 바쁘시겠어요^^

우리 학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런 시험이 없어요...

일년에 두번 학기말에 보는 도학력고사만 있지요~

그래서... 더 긴장되는 것 같아요...

그 시험 한번으로 평가(?)를 받아야 하니까요... (평가라고 하기엔... 좀 글치만서도^^ 다른단어가... ㅠ.ㅠ)

초원님댁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주말에 못 들어와서 한꺼번에 올립니다^^

10월 08일 27 Tasha the Tap Dance Fairy (레인보우 전날남은 2챕터) 10월 09일 28~31 Cat and Mouse in a haunted house (제로니모 57쪽까지)   32 The Berenstain Bears and the Ghost of the forest   33 The Berenstain Bears and the Missing Honey   34 The Berenstain Bears Blaze a Trail 10월 10일 35~38 Cat and Mouse in a haunted house (제로니모 113까지완료)   39 The Berenstain Bears Bad dream   40 The Berenstain Bears count their blessings

 

금욜날 레인보우 남은것 읽고 집중듣기 하던 아이가

CD가 멈췄는데도 넘 조용하길래~ 아이방에 들어갔더니...

집중듣기 하다말고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거예요~ 미챠!! ㅋㅋ

그시간이 저녁 7시 30분~

그렇게 자고는... 새벽 1시 넘어 깨서~ 잠 안온다며 도서관서 빌려온

'명탐정 홈스'를 읽다가 무섭다고 안방에 와서... 엄마 아빠를 괴롭히더군요.

그리고 토요일은 10시 넘어서까지 쿨쿨~~~ ㅎㅎ

그래도... 토요일, 일요일에 금욜날 못 읽은것 만회했네요^^

제로니모는 챕터 나누기도 애매하고... 내용은 매직트리보다 훨씬 길어서...

한권을 리더스 8권으로 쳐주기로 했어요.  괜찮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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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1 09:02
축하드려요^^
게시판 둘러보는 사이.......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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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1 09:21
1빠 축하드려요~~ ^^

집중듣기 하다가 잠든 아이, 울집에도 있어요. ㅋㅋ
뭐라 하지도 못하고 넘 귀여워서 혼자 웃어버렸지요. ^^
제로니모, 아이가 좋아하던가요?
울 큰아이는 듣다가 싫다고 해서 창고에 쏙 들어가 있는데 저도 한번
꺼내서 다시 시도해 볼까요?
그 때는 어려웠던게 아니었다 싶어서요.

리더스 8권으로 쳐주시는거, 당근 괜찮지요.
항상 후하게 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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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11 09:28
일빠 축하드려요.
제로니모 같이 어려운 책을 읽는데, 열권으로 해도 될 것 같네요.
우리 아이는 런투리드도 꼭 1권으로 쳐야합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날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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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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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1 10:12
1빠의 기쁨을 함께 즐겨요~!
축하드리고 밑에 집듣하다 잠드는 이야기 넘 귀엽게 읽었어요.
저희집은 아이는 자진 않고 좁니다..대신 제가 잡니다~~^^
전 영어책 읽기만 봐주고 있으면 잠이 와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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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1 11:05
일빠 축하드려요~~~
저두 어제 책 읽고 있는 아들 옆에서 졸았어요.
그리고 바로 아들래미한테 지적당했지요.ㅜㅜ

근데 아이가 집듣하다가 졸아도 넘 사랑스러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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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1 11:25
1빠 축하드려요.. 아이가 책도 열심히 잘 읽고 있네요..기특해라..
울 집은 요즘 읽기는...통...=.=
제로니모 겨울방학때쯤 사줄까 하는데 재밌어하나요?
한글책은 넘 재밌게봐서요.. 한글책에 비해선 영어책은 꽤 얇던데...ㅎㅎ..
의아했습니다..이 책이 한글로 바뀌면서 왜 이리 두꺼워진거지?? 하고...ㅎㅎ..
집듣 하면 졸릴거예요..우리는 거실에서 하는데..방에서 하면 더 졸릴것 같아요..게다가..
누워서...ㅎㅎ..울집 포즈도 거실 쇼파에서 누워서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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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1 11:27
첫 일빠의 기쁨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금욜날 이후... 토,일요일 동안~
집듣하다 조용하면... "자니??" 몇번이나 물었는지 몰라요 ㅎㅎ

꿈다섯님^^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이랑 영어 시리즈로 나온 제로니모랑은 내용이 좀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울딸아이도 환상모험을 읽었는데... 전혀 다르다고 하더군요^^
환상모험이 두껍긴 해도... 글씨가 큼직큼직하고 그림이 많은반면...
영어책 제로니모는... 글씨가 작아서~ 전체 분량은 환상모험에 엇비슷할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또 영어니까 아무래도 한글책만큼 빠르게 읽히진 않는 모양이더군용^^
제로니모는... 처음 집듣할때부터 워낙 좋아했는데... (그땐 읽기 버거워했었거든요^^)
지금도... 제로니모랑 레인보우 사랑은 끊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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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1 21:49
저도 제로니모 들어 봤는데요
정말 졸려요...집듣 하는것 자체가 너무 졸려요..
그 이후로는 큰 아이 아서 집듣할 때마다
와~대단하다....속으로 감탄하지요...
비단 우준이 뿐이겠어요?
요기 리더스 아이들 모두들...정말 기특하고 대단한 아이들이지요...
졸리다는 말...백번 만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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