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센 아이 공부시키기 힘들실것 같아요.. 저희 민이도 고집이 세서 싫은것은 절대 안할려고 하네요...
주말에 읽은것 달랑 한권 읽었어요. 오늘 밤에 읽은것까지 함께 올려요...
101. Titanic
102. Leonardo's dream
103. Caiou series 중 한권
104. Sam's soccer 묵독.
요즘 소리내어 책읽기를 하도 비싸게 굴어서.. 책읽기 배틀이라면서 쑈를 하니..
경쟁심리에 한두권 읽어요..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아니꼽고 티꺼워서...
요즘 똥집하는데 재미들려서... 집에오면 힘들어요.. 하도 장난을 쳐서..
오늘은 소리를 질렀네요..
수요일이 시험이군요...
매번 치는거지만 시험 볼때마다 얼마나 고생들 할까 싶어요...
울 아들도 중간고사 금요일에 있어요.
근데 시험 공부 않코 시험 보기로 했어요.
왜냐면??~~~~3학년부터는 과목수도 많아지니 그땐 공부 안하고 시험보면 안될것 같아
지금 자기 실력으로 봐보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엘로이한테 그냥 공부 안코 시험보자 했지만
그래도 책이라도 좀 보지 않을까 하는 맘이 있었는데
쓸데없는 나만의 생각이더라구요...절대 안보네요...
조바심도 나긴 했는데 며칠 남지 않아 그런가 맘이 편해졌어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두두두둥!!!ㅎㅎㅎㅎㅎ(가끔 엉뚱한 나..그럴때 내 피가 AB형이란걸 실감하죠.ㅎ)
아~요즘이 초등 아이들 중간고사 기간이군요..
에구~초원님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매일 아침 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애들도 아직은 어리지만 성향은 달라요.
큰 아이는 뭐든 해보려고 하고 적응도 금방하지만 금새 싫증내구요
작은 아이는 적응이 느린대신 한번 하면 잘하구요..
장단점이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 공부와는 크게 연관지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좀 느긋합니다.
집에 있는 시환이와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오전 수업을 했어요.
유치원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요.
아이 아빠랑 같이 봐주면서 했더니 아이가 신나라 하네요.
다만 친구와의 상호작용 없이 수업하는지라 그게 맘에 걸립니다...
우준이는 요즘 학교에서 단원평가 보느라 바쁩니다.
선생님이 2학기 들어 시험을 자주 보시네요..
성적도 중요시 하구요...
수학 1단원을 좀 어렵게 내서
그냥 놀리자로 맘 먹었던 엄마들 기겁하게 하셨지요..
오늘도 2단원 시험 봤는데 성적은 모르겠네요...
못 봤으면 혈압좀 오르겠지요???^^
1.magic tree house1
2.wonderwise- super mum
3.I want my light on
4.knuffle bunny too
쉬운 책으로 읽히고 있습니다...요놈이 요즘 단어 공부하느라 좀 힘들어 해서 이렇게 나가고 있지요...
좀더 진행되면 좋아지리라 믿고 또 믿고 있습니다요...^^
아이마다 참 성향이 다른것같아요..
엄마와 아빠는 똑같은데( 표현이 좀 이상한가?) 우리집도 저희집도 첫째와 둘째가 많이 틀리니
가끔은 이해가 안갈때도 있어요..
나름 자신의 특징을 잘 살려서 잘 크도록 유도하는게 엄마의 몫이니 이 또한 어렵고..
저의 아인 1학년이라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는 아직 없는데
얼마전 같은반 엄마 왈 '2학기 되고나서
공부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확연히 나뉜다'라는 이야기 듣고
좀 놀랐습니다.
학교에 자주 가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나름 그런말들이 오고가나봅니다..
에구 1학년부터 이러니 나중에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수학에 대한 글이 많아서 어제 밤에 다시 쭉 메모하며 읽어보고 했더니 새벽3시가 되더라구요.
엄마표랍시고 어영부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많은 생각이 들쑥날쑥하기도 하고요.
솔직히 심적으로 많이 위축되기도 하였습니다. 많이 모자란 엄마라...휴~
아침에 친정엄마가 주말농장에서 열무뽑아다 김치 담궜다며 가져다 먹으라 하셔서 냉큼 달려갔지요.
태풍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다는데, 너무 잘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넘넘 맛있어서 밥3공기와 함께 휘리릭~.
돌아오는 길에 찬거리 사들고 시엄니댁에도 잠시 들렀고요.
Serious Silly color 보고있었는데, 내용다른 흑백도 있다하니 언능 빌려오라해서 도서관가서 책도 빌려오고,
나름 바쁜 하루 였네요. 둘째가 힘들었는지 저녁먹지도 않고 잠들어서 아직도 자고 있어요.
10/11(월)
731. Merry Christmas, Amelia Bedelia
732. The Elves and the Shoemaker
733. Cinderboy
734. Morris Goes to School
735. Hiding
초원님 뭔 시험 보시나봐요? 열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래요^^
ㅎㅎ 오늘 운동갔다가 오전에 학교 도서실에 다녀와서 옆집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몽구랑 책 좀 읽고 숙제 좀 하고 나니 지금 이 시간이 되었네요.
dvd 한편 보고 몽구는 지금 뭘 쪼물락거리면서 만들고 있어요.
간만에 한가로운 저녁이네요.^^
주말에 과학관에서 행사하는 곳에 몽구랑 다녀왔더랬지요.
여러가지 과학체험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체험을 여러가지 해볼 수 있었어요.
날씨도 참 좋아서 오후되니 나들이 가족도 많이 오더라구요.
갔다와서 피곤해서 일요일엔 주구장창 장판놀이만 했네요^^
오늘 오전에 댓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 왔네요.
저는 아이 데려다 주고 거~ 주차장 cctv 확인하려 갔는데..
그 방향으론 촬영이 아예 안되어 있더군요..
씁쓸한 마음 한가득 안고,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거~~속도 부글부글 한디, 청소나 한판!!! 청소 제대로 했습니다.
오늘 방과후 컴터수업이라 이제 슬슬 나가봐야 할텐데.. 오늘은 또 어찌 잘 보낼지..
때론 순한 양 같다가도 또 우쩔땐 요 녀석이 애미속 부글부글 하는 편이라..
오늘은 전자 쪽이였으면 좋겠는데... 딸아~ 웃으면서 지내자~~^^
---------------------------------------------------------
맘님들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여러맘님들 말씀처럼 액땜했다고 생각키로 했습니다.
조만간 수리 맞겨야지요.. 윽~~ 생각만 하면.--;;
그냥~~ 잊어버려야지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이롭겠지요.^^
2010/10/11(월)
34. Night of the Ninjas
35. What is a Princess?
오랫만에 월요일 집에 있다 보니 티비도 보고 음악도 듣고 쑥에도 오래 있게 됩니다.
집청소도 하게 되고요 정말 집이 지저분하구나!! 그래서 남편이 잔소리를 하는구나....그런데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었던 제 성격도 보통은 아닌거 같고 집안일에 애정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얼마전 북클럽에 대한 글을 읽고 저도 찔려서 댓글은 남겼지만 솔직히 큰 아이만 북클럽 하지 저는 잘 들어가 보지도 않네요. 저도 이 곳 방이 넘 편안해져서요. 일년을 넘게 만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책 목록 올리고 나갑니다.
지난 금요일날 잠깐 영어 도서관 다녀왔고 주말은 거의 못했습니다.
10/8
작은 아이
5. Dreams by day, Dreams by night
6. Annie and the wild animals
7, Animal Action A B C
8, Abuela
9. The halloween play
10/9
10. My family has job
큰아이
15. Ruby the copy cat
16. The Halloween play
17. Milo and the rreatest trivk everr!
18. My day
19. The monners of a pig
20. Ms. Nelson is missing!
21. Ms. Nelson is back
10/9
22. The one in the middle is the rreen kangaroo(주디블룸 책 중 얇고 쉬운책 입니다. 큰 형과 막내 여동생 사이의 둘째 아이의 마음을 잘 그려낸 책입니다. 저도 읽어 보았어요)
23. Mr.Putter@ Tabby paint the porch (2번)
10/10
24. Magnets (All Abord reading 3 단계 과학책 )
제 중고딩 시절 이야기에 감성이 많으시다고 하셨죠?? 6학년때부터 고딩까지 라디오와 콘서트에 빠져 살아서 부모님과 싸운 기억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요즘 10대들 처럼요. 지금도 가끔 부모님이 그 때이야기만 하면 눈물이 나요. 사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계속 방황만 끊임없이 해서요.
대학가서도 마찬가지였고 제가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사춘기를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아까 잠깐 오랫만에 EBS 부모 보니 다시 반성이 되더군요. 아직 초 3도 어린데 저는 늘 큰 아이 취급만 하고 산 것 같아요. 10월도 벌서 3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지훈이가 피아노를 배운지 2주가 되었어요.
학원선생님들도 다 능력이 대단하다는걸 이번에 느꼈어요.
지훈이가 피아노 배우기 싫다고 해서 피아노 학원 문고리만 잡고 나온게 3번인데...
이번 한달만 배워보자~ 그래두 싫으면 안해도 된다는 조건으로 간건데...
지훈이가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처음 3일은 건반도 못쳐보고 이론 수업만 했다는데 말이에요.
어제 멜리사님이 올려주신 피아노 연주를 보고 뽕^^ 갔어요.
지훈이도 언젠가 저런 날이 오겠지 하면서요...ㅎㅎ
ㅋ 피아노를 사달라고하는데 체르니 들어가면 사주겠다고 했어요^^
오늘은 큰애가 학교 쉬는 날입니다. 운동회하고 난 다음 평일은 꼭 휴업일이더라구요.
덕분에 저랑같이 시험공부도 하면서 오전 시간 보내는 중입니다.
수요일이 시험이군요... 여기는 목요일입니다...ㅎㅎ..
이제 3일 남았다고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제가요..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에..
시간 많다고 공부 더 하는것도 아니구...
갈수록 시험 공부 양은 줄어가는듯 합니다..^^
여기는 1학년때부터 시험 봤는데 기본 문제집 하나풀고 넘기는 문제집 한권씩 풀었던것
같아요. 다들 그렇게 하기에 그래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2학년때는 주변 아이들 보니 넘기는 문제집(총정리문제집)을 3권씩 푸는애도 있더군요..
그런데... 한권 푸는 아이나 세권씩 푸는 아이나 시험 점수는 한두개 차이더라구요.
3학년 되니까 양이 많아져서 국,사,과 하나씩 가지고 있는 문제집도 다 풀기 헉헉거리네요.
다행히 선생님이 평소에 문제집 풀기 숙제를 내주어서 그때그때 풀어놓고 다 풀면 시험전까지는
교과서만 열심히 읽고 시험 보려구요..
점점 갈수록 애나 엄마나 시험에 대한 부담이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하는데까지..하고..시험보면 된다..하는 생각...
요즘은 시험끝나면 뭐하고 뭐하고... 이번 주말에 뭐할지 고민중입니다...ㅎㅎ...
우리집 둘째가 요즘 매직트리에 재미 붙였습니다.. 처음 한권은 그냥 듣더니..
2번은 다 듣고나서 뒷부분이 재밌다하더니.. 3번은 재밌다고 약간 무섭다고..유령이 나온다고...설명도
좀 해주고...오늘 아침에 4권을 듣고싶다고 절반정도 집듣하다 갔습니다.
오늘 도서관 가는 날이니 또 열심히 빌려와야지요...ㅋㅋ..
그림이 별로 없어서 얘가 들을까 싶었는데...재밌어하니 다행입니다..
저희 집은 지난 금욜 소풍을 갔다온 관계로 토욜은 쉬고 일요일은 가까운 친지들과 함께 했습니다.
큰 아이 소풍날 싸게 된 김밥으로 작은애를 데리고 가까운 순천만으로 둘이 소풍을 갔답니다.
그런데...사람이 사람이....정말 미어지더군요.
경상도 쪽에서 온 중 고등생들..가까운 초등학교에서 온 아이들.. 순천 근교 유치원과 어린이집...
그런데.. 시간대 별로 보아하니..
점심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철수를 하더구만요.
오후 2~3시가 되면 초등학생이 철수하고..
제가 빗방울이 떨어지던 3시30분 쯤엔 학생들보다 관광온 할머니 할아버지들 어른들이 주로 보이더군요.
유치원 소풍으로도 와보고 가족끼리도 와보았지만 저랑 둘이는 첨인지라..
아이랑 지도를 들고 사람이 적은 곳으로 다녔어요.
갈대밭 사이길로 산책하며 게들도 실컷 보고..
바싹 마른 갈대밭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옷에 달린 모자를 나란히 쓰고 산책로를 뛰었다죠~..ㅎㅎ
읽은 책은 큰 아이는
~10/10까지
609~ .......
622. The Willow pattern plot 623.Paris adventure 624. Olympic adventure
625.You smell with your nose 626. The power cut 627. Robin hood
628. Noah's ark 629. Snakes live in grass
작은 아인 큰 아이보다 확실히 빠른거 같습니다. 옛날에 주구장창 들어서 그런지..
ort3단계를 하는데 집듣 몇 번 하면 통문자로 제법 읽어지는거 같아요.
파닉스는 이녀석도 큰애처럼 너무 먼 단어고요~..ㅋㅋ
순천만 다녀온 사진 몇 장 올릴께요.
순천만 갈대밭과, 흑두루미등 철새들(사진엔 없지만)... 물빠진 갯벌에 덩그러니 남은 배, 그리고 갈대밭 사이로 엄청나게 많은 게들... 저 산책로( 4~5Km정도)로 산책하기에 요즘 만한 계절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 라디오 듣다가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나옵니다. 제 첫 사춘기 시절 초등 5학년 라디오에 빠져서 조금씩 공부와 멀어지게 한 장본인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이문세 아저씨 좋아합니다. 초등때 정말 모범생이었거든요. 우리 큰 아이가 저를 닮았어요. 그러다가 사춘기때 완전 돌변해서....저를 닮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요.
그 이후는 '들국화'에 빠진 게 아 니라 미쳐서 공부와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초6때 처음으로 잠실에서 하는 콘서트 가서 또 다른 세상을 발견했지요. 또래 친구들과는 공감하지 못하는....중학교때부터 콘서트 가고 싶은 열망을 못 버리다가 고딩때 몇 번 가고 대학때는 대학로를 자주 드나들었답니다.
아침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분위기 있는 노래 듣다가 제가 쓸데없는 과거사를 고백하고 말았네요.
지난주에 아이들 책 읽은 목록 올리려 들어왔다가요.목록은 다른 글에 써야 겠어요.^^
초원님 아이들 이번주가 시험이군요. 우리는 마지막 주에 본다고 해요. 갑자기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연기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듣도 리더스도 학과 공부도 제대로 하고 있는건 없네요.
제로니모 우리 큰 아이가 초2때 집듣 몇 권 했었는데 그때는 재미있다는 말 안 했거든요.
요즘은 소리내서도 읽고 묵독으로도 봐요. 이제 자기 수준이 된건가 봐요.
다행히 우리는 도서관에서 빌려봐서 아깝지는 않아요. 칼라풀한 디자인땜에 저도 혹 했던 책입니다.
집듣하다가 졸수 있죠.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네요. 딸이 며칠전에 제게 말하더군요.
저는 10분 이상 못하겠어요.
주말 토 일 이틀 내내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 늦게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는 못했습니다
토요일에 아이들과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책 빌리고 점심 먹고 왔습니다.
점심 먹으려는 순간 남편이 도서관으로 와서 같이 집에 왔어요.
이렇게 좋은 가을 날씨를 두고 집에 있을 수 없다고 같이 가려다가 엠티 후 너무 피곤하다고 못 가겠다고 하더군요. 큰 맘을 먹었는데 안 갈 수 없죠. 우리 끼리 버스 타고 갔습니다.
경복궁 갈까 했다가 제가 예전부터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었던 삼청동길을 갔습니다. 길은 좁은데 사람은 바글바글....젊은 사람들 가득가득....근처 도서관서 잠깐 쉬다가 경복궁 옆의 민속박물관에 함께 있는 어린이 민속 박물관 다녀왔습니다. 날씨 좋아서 아이들과 구경하고 놀기 좋았어요. 옛날 거리 생각나게 만든 '추억의 거리'도 잘 구경했습니다. 복잡한 삼청동길에서 박물관까지 한 정거장 인데 아이들과 까페 구경도 하고 작은 미술관도 몇 개 봤습니다. '장난감 박물관'은 작은 규모인데 유료라서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어제는 교회 갔다가 아는 집사님이 초대권을 주셔서 덕수궁 현대미술관 다녀왔습니다.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는데 '아시아 리얼리즘' 아시아 10개국의 미술 전시회였습니다. 우리는 유럽의 작가 그림만 보게 되는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전쟁 노동자들의세계를 많이 표현했더군요.
나오는 길에 덕수궁에서 '북페스티벌' 구경을 좀 했어요. 제가 사고 싶은 책은 못 싸고 남편이 고른 책 2권 사고 왔습니다. 싸게 팔아서 많은 분들이 책을 구매하시더군요. 그리고 두고 온 물건이 있다가 엠티 갔던 곳을 다시 가고 물건은 못 찾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집(시댁)까지.....빡빡한 주말 일정이었습니다.
요즘 영어 집듣을 너무 못하고 있어 아쉬워요. 고생해서 빌려온 책들 3분의 2는 봤는데 이번주까지 다 못 할거 같아요. 아이들이 바쁘기도 하고 학기중에는 하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모두 주말 잘 보내셨어요.
초원님 댁은 초등 중간고사가 있군요.수요일이 어서 지나가길 바랍니다.
여기 학교는 1년에 두 번만 시험이 있어요. 그래서 한가합니다.
대신 제가 23일에 시험보는 것이 있어요. 오늘부터 시험 모드 돌입입니다.
당분간 댓글 남기는 것이 소홀해 질 것 같아요. 미리 신고하고 갑니다.
시간은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끝나면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모두 좋은 한주 되시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앗~ 일빠 처음이예요^^
중간고사면... 신경도 쓰이고 바쁘시겠어요^^
우리 학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런 시험이 없어요...
일년에 두번 학기말에 보는 도학력고사만 있지요~
그래서... 더 긴장되는 것 같아요...
그 시험 한번으로 평가(?)를 받아야 하니까요... (평가라고 하기엔... 좀 글치만서도^^ 다른단어가... ㅠ.ㅠ)
초원님댁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주말에 못 들어와서 한꺼번에 올립니다^^
10월 08일 27 Tasha the Tap Dance Fairy (레인보우 전날남은 2챕터) 10월 09일 28~31 Cat and Mouse in a haunted house (제로니모 57쪽까지) 32 The Berenstain Bears and the Ghost of the forest 33 The Berenstain Bears and the Missing Honey 34 The Berenstain Bears Blaze a Trail 10월 10일 35~38 Cat and Mouse in a haunted house (제로니모 113까지완료) 39 The Berenstain Bears Bad dream 40 The Berenstain Bears count their blessings
금욜날 레인보우 남은것 읽고 집중듣기 하던 아이가
CD가 멈췄는데도 넘 조용하길래~ 아이방에 들어갔더니...
집중듣기 하다말고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거예요~ 미챠!! ㅋㅋ
그시간이 저녁 7시 30분~
그렇게 자고는... 새벽 1시 넘어 깨서~ 잠 안온다며 도서관서 빌려온
'명탐정 홈스'를 읽다가 무섭다고 안방에 와서... 엄마 아빠를 괴롭히더군요.
그리고 토요일은 10시 넘어서까지 쿨쿨~~~ ㅎㅎ
그래도... 토요일, 일요일에 금욜날 못 읽은것 만회했네요^^
제로니모는 챕터 나누기도 애매하고... 내용은 매직트리보다 훨씬 길어서...
한권을 리더스 8권으로 쳐주기로 했어요. 괜찮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