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게시판이 활기를 띠네요.
낼 10시도 기대되구요.
우리애 학교도 중간고사는 없어요. 그래서 그냥 여유롭습니다.
맡긴 만큼 책임감도 커지고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해야하는지 감도 잡게 되지않을까 싶어요.
근데 그거이 속터지게 느릿느릿,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면 가만두기가 힘들어져요.ㅎㅎ
10/12(화)
736. Cinderboy
737. Amelia Bedelia's Family Album
738. Sammy the Seal
739. Is a Blue Whale Biggest Thing There Is?
740. The Elves and the shoemaker
저는 쑥 <리더스 100>댓글 100이 넘는 날은 왜 그런지 뿌듯함이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늘 1빠에 도전하나 봐요^^ 어제 오늘 게시판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는데 1년동안 우리 <리더스 100>분위기 처럼되는 게 사람들의 바램일것 같기도 하고...쉽지 않은 일은 분명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큰 아이가 며칠동안 고생해서 오디오 들으면서 책 읽기를 끝냈습니다 흔히 집듣이라고 하죠.
앤드류 클레멘츠의 <The last holiday concert> 이고 여기 책 속에 나오는 노래가 있어서 올리고 싶은데 제가 컴맹이다 보니 노래 올리는 게 안되요. 제목은 Let there be peace on Earth 예요.
오늘은 왜 그런지 오후 내내 졸리네요.
어제 둘째가 읽은 책 읽은 목록 올립니다.
10/10
11. What is motion?
12. What are goods? (두 권 다 제이와이 이멸젼 리더스 중 논픽션)
13. Mrs. Vole the vet (Happy Family 리더스)
내일이 기다려지는 밤입니다.
오늘 큰 맘먹고 우리말 책 소개 했는데 우리 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웠어요.
좀 전에 다 댓글 달고 왔지요.^^
시험 기간이군요.
아들네미는 아직 시험다운 시험을 보지 않는지라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여행을 갔다 오고 어제는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 왔어요.
그랬더니 저질 체력인 제가 쑥에도 들어 오질 못했답니다.
글도 못 올리고 넘 죄송했네요. 특히 지난 번에 조언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조언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댓글도 달지 못했네요.
그래서 요기에서 해요. ^^
밑에다 하면 못 보실 것 같아서....
요즘은 도를 닦아야 하는데 잘 되질 않네요.
아이는 아무 문제 없는데 아주 사소한 것도 제가 그냥 넘어가 주질 못하네요.
매번 반성하면서도 이러니 큰 일이랍니다.
공부를 며칠 쉴까도 생각 했으나 사실 공부다운 공부도 없기에 쉰다는 표현도
그렇고.... 쑥에 계신 맘님들 보면 정말이지 존경스럽답니다.
그래도 매일 맘을 가다듬고 새롭게 시작해야 겠지요.
Dad's grand plan Mirror island don't be silly
아주 얇은 책을 꽤 읽어 주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찾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나중에 올릴께요.
오늘은 약간 우울한 빛을 띠는 날이긴 하지만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ㅎㅎ
허허^^ 오늘 몬 날이래요?
아침나절에 수다판 벌어졌네요? ㅎㅎ
1빠 실패하고 2빠성공하고 바로 도서관 자원봉사 갔다왔네요.
오늘은 영~ 새벽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어깨도 아프고 눈도 시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
그나저나 내일 대국민 12월 팀장님 발표 실시간 확인해야 하는뎅,
저는 체험학습 간다니깐요.. 진짜 궁금해~~~~ㅎㅎ
고학년 학부모님들은 저학년 학부모의 근심걱정이 그저 사춘기애들 어린냥하는 모습 같겠어요.
사회,과학,수학....상상도 하기 싫은데요.
오늘 왠지 과학, 한국사 책이 땡겨서 왕창 빌려왔는데 몽구가 읽어줄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간만에 리더스팀 수다판에 활기가 돌아 좋네요^^
두두두둥~~~
드디어 내일 시험치는건가요??
학년이 5학년 3학년이라 심적 부담도 많이 될것 같은데
아이들이 의연하게 대처하는걸 보면 믿는구석이 있는건 아닐지?
실수만 없이 본다면 분명 자~~알 볼거예요..믿으시라~~~~~(내자식도 못믿는데 제가 감히 이런말을...ㅎㅎ)
어제는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분을 생각 하게 되었어요.
기본적인 생활문은 자꾸 아웃풋이 되어야 하는건 아닌가 하구요..
자꾸 반복하다보면 그것이 또 자신감이 되어 가속도가 붙지나 않을까.....
이리 엄마가 왔다리 갔다리 하니 아이가 어느 장단에 춤출지 헷갈리겠지요?ㅎㅎ
이 고민 좀더 하게 될거 같아요..
시간이 많아 그럴까요?(시험공부 안시키니니.ㅎㅎ) 별생각을 다하죠?ㅎㅎㅎㅎ
어제 교실청소를 했는데요...
그 중에 첫째가 5학년인 분이 2분이 계셨죠..
그런데 과학이랑 사회, 수학 모두다 어려워졌다고..
세 과목 전부 5학년 과정이랑 겹친다는 거에요..
새로운 교육과정이 지나치게 어려운 것 아니냐며..
이야기는 제가 시작했죠..
과학 1단원이 혼합물인데.. 부피에대해서도 나오는데..
수학에선 아직 5단원부분 밀리리터도 안배운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과학이 내용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초등에서 시수가 충분히 확보되기 힘든데..
지나치게 양이 많고 어렵다는 것이죠.
수학도 이번엔 운동회가 끼어있으니
3단원 원 부분은 일주일에 후다닥 배우고 바로 시험보게 생겼으니까요.
아무리 교육과정을 잘 만들어놔도
그것이 학교 현장에서 소화하기 버거운 것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왜 모를까요...ㅜㅜ
아따~~~ 아침부터 수다들이시군요 ^^
토욜 운동회를 하고 일욜날 열이 펄펄나고 기침소리가 천식으로 진행되기 바로 전이면서도 형따라 박물관 간다고 졸졸 따라갔다 온 아들..
아침 9시에 맞춰서 병원갔는디..대기자 30명???
몇시부터 접수받나요??? 9시요...ㅡ.ㅡ;;;
하여간 한시간넘게 기다려서 굉장히 심한 상황이라.. 숨소리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다시 오라는 샘의 지시와 함께 주사도 꾸욱 맞고...
근디 이넘 넘 멀쩡한거예요.
하여간 부랴부랴 10시 좀 넘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만 씻고 바로 수업시작~~~~~~
시험기간이고 놀토인 지난주에 운동회를 해서 어제는 쉬는 날이라 아침부터 두세시간씩 몰아서 수업..
다행히 저녁때 엄마가 보리밥 사준다고 오셔서.........저녁 안하고 지나갔네요..ㅜ.ㅜ
저희는 다음주에 시험인데.. 중딩덜 시험이 끝나고나니...
아들은 당연 시험공부 안할거고... 막내는 해도 그닥 잘나오지 않을테지만 그렇다고 안하면 안되는데..
걍 지난번 중간고사때 제가 코피 쏟으며 공부시켰던 열의는 완존 사그라들어서 얼어붙어 버렸어요.
그냥 영어 수학만 잘하고 다른건 나중에 잘해도 된다..
10점 밑으로 맞아오면 디지게 패기도 막내와 약속을 해둔터라... 웬만한 점수에는 화도 못냅니다...ㅜ.ㅜ
1학기때 3학년 사회와 5학년 사회 내용중에 비슷?? 아니 똑같은게 있었어요
이번 2학기때는 3학년과 5학년 과학.. 똑같은 단원이 있더라구요
내용도 그닥 다를게 없는.........
5학년과 3학년은 분명 이해하는 능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교과 개정전 5학년이 배우던걸 교과서가 바뀌었다고 3학년인 막내가 하고 있는걸 보니.......... 이건 이해 못하고 못해도 괜찮겠구나~~~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걍 편하게 냅두려구요 ㅋㅋㅋㅋ
나중에 좀 더 크면 더 잘 이해하고 잘하겠죠 뭐...
저는 점점 여유로워지는데........막내는 오히려 영어와 수학을 잘하니까 다른과목도 잘해야 될 것 같아요...라며 스스로 하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혼자서 하면 성적 잘 안나오겠지만..그러다가 어느순간엔가는 잘하게 되겠죠 뭐...
3학년 시험 한번 보고 말것도 아니잖아요
하여간 시험얘기는 그렇고.
다들 기억하고 계시죠?????????????
내일.......오전 10시.... 대국민 12월 팀장님 발표와 함께..무한 댓글놀이~~~~ ^^
어제까지 착각 속에 빠져 살았습니다.--;;
오늘 아이 학교 현장학습 가는 날인줄 알고,, 일요일에 김밥재료와 과일.
거한 커피까지... 으~~으 근디 오늘이 아니고... 다음주 화요일이랍니다.
저 도대체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
처음으로 현장학습 따라 갈 생각에 일주일 앞으로 점프해서 생활하고,, 이제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렇다고 나이탓만 할수도 없고,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해야 겠어요.
다행히 재료들 유통기한이 되는 거라 다행중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이리 설치는 바람에
딸내미 가슴속 바람, 한껏 부풀어 놓았구만,, 다음주까지 참고 기다려라 했지요.^^
오늘은 날이 받쳐 주지 않아 더 다행이고,, 그덕에 도서관에 책 반납하려 다녀와야 겠습니다.
갈때 도서관 헤갈리지 않게, 책 표지 잘 확인하고 다녀올게요~~~(3군데 돌리다 보니 이것도 일입니다)
2010/10/12(화)
36. A Day at the Fair
37. Day of the Dragon King
좋은 아침입니다...
하늘이 잔뜩 심술을 부리네요...
시험이 코앞이라 다들 편치 않으시겠어요..
우준이가 학년이 높아지면 저도 그럴것 같습니다.
시험자체로 보면 8~90점만 맞아도 잘했다 싶은데
100점 맞는 아이들이 워낙 많으니 요 점수도
못한 점수가 되어버리더라구요..
엄마들 모이기만 하면 누가 잘하네 어느 학원이 좋으네~이런 이야기만 하구요...
(얼마전 바자회에 나가 일했는데 고학년 가진 엄마들은 내내 그러더라구요..)
에구~시험보는 우리 아이들....
부디 시험 잘 ~봐서 아이들 모두 웃는 얼굴로 집에 왔으면 좋겠어요....
작년까지는 선생님들이 아이들 점수에 신경쓴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올해 선생님께서는 단원 평가를 보면 일일이 점수를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세요...
100점 누구누구... 95점 누구누구 90점까지만요.
우리반 아이들이 30명 정도 되는데 90점까지 아이들이 20명이 넘으니...
혹시라도 그 아래로 떨어지면 어쩌나...
엄마들이 초 긴장상태!!
학교 홈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다 보잖아요...
거기에 점수가 공개가 되니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더군요...
1학기때도 도학력고사 보고난뒤... 다른반은 아이들 등수를 선생님께서 따로 알려주시지 않으셨다고 하더군요.
1,2등 정도만 알려주고...
그런데 저희반은 10등까지 쫘악~~~~
아이들 성적이 교원평가제랑 상관이 있나요?
아직 저학년인데....
에공... 고놈의 성적 발표 신경쓰여 죽겄으요^^
10월 11일 41 I want to be much more bigger like you 42 I can do anything that's everything all on my own 43 Help I really mean it
어제는 생길 숙제가 뭐 그리 오래걸리는지...
그리고 수첩에다 뭘~ 쓰고 그린다고... 한참을 뿌시럭 거리더니 시간을 그냥 보내더군요...
네권은 읽어야 돼~ 했더니 짧은걸루 세권 후리릭 읽고... ㅠ.ㅠ (네권이라 했구만... 말도 안듣지... ㅎㅎ
아이들 데리고 시험공부하기 정말 힘들죠.
그래도 초원님댁 시험공부 분위기는 나름 평온하네요 ㅎㅎㅎㅎㅎ
전 몽구 시험기간 다가오면 제가 겁이 나요. 이 시기를 또 어찌 보내야 하는가....하고요.
왜그리 시험공부하기가 힘든지....엄마 욕심은 많고 아이는 아무 생각이 없고...ㅎ
다행히 이번 중간고사는 없어서 12월에 기말 고사만 치르면 되네요.
모야모야~ 분명 아무도 없었는뎅^^
저두 웬떡인가 했는데 ㅎㅎㅎㅎ
예비초등 지훈이는 그동안 게을리 했던 한글쓰기를 다시 시작했어요.
기적의 땡땡땡이라는 책을 6개월전에 샀는데
한글~ 초등가서 쓰는 연습해도 되지않나 하는 생각으로 안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무슨 바람인지,
학교가기전에 글씨도 예쁘고, 속도도 좀 내서 쓸수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맞나요????
그래서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초등학생 아들래미 키우는 친구가
다 필요없고, 그 시간에 책을 많이 읽히라고 했는데
글씨쓰는 연습 필요없을까요?
초등가기전에 준비 어디까지 하셨어요???????
궁금한거 진짜 많은 지훈맘~ 궁금증좀 풀어주세요~~~
928. 매직트리하우스
오늘도 좋은 하루^^
초원님 무슨 그런 말씀을..... 시험공부 하는 일상이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주제 아닐까요??
전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3학년부터 시험 보는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2학년 아직 준비도 안된 아이들이 시험에 치인다면...... 3학년부터 조금씩 시작하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초등학교때 아예 시험이 없으면 아이들 공부 습관이 안 잡혀서 안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초원님 둘째가 많이 성장했나 봅니다. 우리 둘째도 3학년 되면 그럴 수 있을지??
이번 겨울방학까지 천천히 지켜 보고 기다려주고 도와줘야 겠어요.
우리는 담주에 바자회를 해서 마지막 주에 시험 보는 관계로 요즘 시간 날때마다 과목별로 소 단원씩 아이가 혼자 공부합니다. 채점은 제가 해주고요. 엄마표가 다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생기는 건 좋은 것 같아요. 큰 애 같은 반 어떤 아이는 공부방서 공부하고 8시에 집에 오는 아이도 있다고 해요.
물론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공부방을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