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엄마님..
투댈대며 답글 단 것이 2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밑에 희서맘님은 8년 되셨다는데..
그에비하면 깨갱이죠.. ^^
지난번 글 기억합니다.
제가 공과금 날짜는 잊어도 이상하게 쑥에서 읽은 게시글은 기억을 잘합니다..이궁 ㅜㅜ
글을 올리는 취지는 크게 두가지일 것입니다.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라는 글과..
나에게 이런이런 정보가 또는 조언이 필요한데.. 답글을 달라는 입장과요..
제 기억엔 홍이엄마님 글은 분명 전자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글에는 답글이 없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이야기를 나누자는 것이니까요. 반론할 여지도 없구요.
그저 생각이 다를뿐이니까요..
제가 못내 섭섭한 것들은
필요한 것에대해 성의껏 단 답글에대해 무반응한 것과,
수시로 넥네임을 바꾸어 쓰거나, 또는 1 로 닉네임을 쓴다는지..
의미없는 기호로 물어보시는 분들이에요.
밑에단 제 글로 인해서..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누구를 단죄하기위해 올린 글이 결코 아니랍니다.
저뿐 아니라..
처음 댓글쓰고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자신의 댓글을 읽어보는
또다른 신입회원들을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음...두 분이 마음 꽁해 하실 스타일은 아니신듯 합니다..
쑥쑥에 대한 애정이 있으셔서 그리 말씀하신거지요..
사실 어떤 글에 댓글을 다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가 쑥쑥입문 거의 8년이 되어가는데 지금도 쉽지가 않아요...ㅜㅜ
댓글을 달아드려고 기뻐하시고 공감해 주시면 저도 더없이 기쁘지만 그 반대인경우라면
사실 저 자체도 소심해지기도 한답니다...
그냥...홍이엄마님처럼 댓글을 달아준 분에 대한 감사한 맘..그 맘만으로도 댓글을 다는 입장에서도 마음 홀가분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