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뭄에 콩 나듯 댓글 한번 올립니다.
쑥쑥을 알고 용기내어 아이 영어를 가르치는 맘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얼굴도 모르는 님들 덕분에 눈동냥으로 배워서
아이 영어 제법 잘 한다는 소리까지 들으며 인터넷에서 가장 정의 효과를 본 곳이
쑥쑥이라 믿고 있는 맘입니다.
똑똑한 맘들이 너무 많아 고맙고 감사할뿐이지요.
쑥쑥이 없었다면 전 너무 방황했을거에요....
쑥이 없었다면 엄마표 영어 감히 시도도 못해봤을 거여요^^ 직장인 시절 회사 언니가 알려줘 알게된 쑥쑥 덕에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영어에 관한 정보 뿐 아니라 각종 공연정보 (그 당시엔 정말 흔하지 않은 고급정보였어요^^ ) 덕에 큰애랑 휴일 어찌보내나 막막한 걱정들 많이 덜었었고요.
눈팅족 시절에는 게시판의 오가는 글들 속에서 마음들도 함께 오가는 것을 보며 부럽기도 하면서 대리만족(?)도 느꼈었고 집단지성의 힘도 실감했었고요~~
몇번의 특강과 수업들을 들으며 알게된 쑥쑥맘들과 홍박사님은 선물이신거죵 ㅎㅎ
제가 요즘 즐겨보는 성균관스캔들에 나오는 대사중에 "흔들리는 나침판은 고장나지 않는다" 가 있어요. (정확한 대사는 아니겠지만요) 고민하고 흔들리며 성찰하는 와중에 좋은 결정이 나온다는 뜻이겠지요~~
게시판에 첫 답글달기 정말 힘들어요... 그런데요 "자꾸 달다보면 습관된다" 요 ㅋㅋ
그러다보면 본문글도 써지고요~~ 쑥쑥맘님들과 쑥쑥 "특대통"이오 !
쑥쑥이란곳이 얼마나 고마운곳인가...라는 생각 많이합니다..
욕심은 앞서지만 주머니가 가볍고 어디 기댈데하나 없을때,
길잡이도 되어주고 함께 나아갈 친구도 만들어주었던 소중한 곳이었거든요..
요즘 많이 변화하고 옛날과 비교하면 썰렁해진 느낌은 감출수가 없지만..
변함없이 (많은 사이트들이 유료화되면서 변화해갈때) 여전히 그대로 있어준 쑥쑥이 자랑스럽기도하구 든든하기도 합니다만, 반면 들쑥날쑥한 제 자신이 더 죄송해질 뿐이네요.
그래도 뭐 좋은 거 생기면 쌩하니 친정으로 달려가 자랑하듯,
쑥쑥으로 달려오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소중한 보따리를 마음껏 풀어놓은 장으로 오래오래 남아있기를 기원합니다.
눈팅만 주로 했었는데..
요즘 게시판에 글들과 홍박샘님의 글을 보니 웬지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글을 바로바로 읽는게 아니고 한번에 몰아서 읽다보니, 이미 지나버려 답글을 올리기가 망설여졌는데,
이제부터는 좀더 성의있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 바라만 보는 팬이었네요...
반성......
답글 열심히 .....참여할께요

항복! 댓글에 답글 달기 포기!
여러분의 주옥 같은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그 가운데 더러 논의를 더 하고픈 글도 있으나 포기!
칭찬은 어깨 으쓱이며 받고
따끔한 말은 회초리로 받습니다.

우리 모두 발전합시다.
이 한 몸 바쳐 쑥의 발전을 위해...
(왠 정치가 캠페인 ?)
가을 하늘이 언제 사라질까...두렵지만...
잘 지내시죠....홍박사님....
유령으로 치자면 저또한 빼놓을수 없겠네요....
매일 들락거리면서 눈팅하고 휘리릭 지나가는 저이지만...
간만에 올려주신 글귀를 보고 몇자 남깁니다...
가입하지 않아도 눈팅도 되는 곳이 몇곳일런지....
아이디만 봐도 아~~~님이시구나 하시는 분 또한 얼마나 많은지....
아이를 키워내는 동안 좋은 말씀 자료받으면서 매번 아이들에게 ,아이들맘처럼 볼수있는 여건을 해주는 게시판인데....
....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지금처럼언제든 열려있는 쑥쑥이 되길...바래봅니다...
바람이 차네요...건강 조심하세요...
박사님 잘 지내시지요?
핑계지만 올해는 그리 들락대던 게시판을 가끔씩 들어와 확 몰아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시간도 여의치 않고 사정이 그러하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영어에 있어 쑥쑥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지요.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 레이지님, 사랑가득님, 만재아빠,,,등 참 많은 초절정 고수님들의 주옥같은 글들을 다 프린트아웃해서 시험공부하듯 읽고 또 읽고 했으니까요.
그때가 쑥의 전성기였던 것 같아요.
지금도 제일 두꺼운 파일집으로 몇권이나 되니 저게 다 재산이다하며 한번씩 들여다 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 전문가도 줄수 없는,,, 죄송합니다.^^;; 살아있는 경험에서 나온 활어와 같은 산 지식이었더구요. ㅎㅎㅎ
저 또한 아이들과 함께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참 많은 세미나며 수업을 들었네요.
어떤 때는 내가 아이들 가르치는 사교육 선생도 아닌데 상당히 고가의 수업료를 내며 왜 배우고 있나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 이전에 배움의 즐거움이 모든 걸 상쇄시키더라구요.
고등학교 때 그랬어야 하는 것을,,,ㅠ.ㅠ
이론은 이론이고 정작 우리 아이들에게 한것이라고는 아이의 레벨과 흥미,빈구석을 살피고 도약을 위한 준비하면서 디브디 장만하고 책 사준게 4년 가까이 해온 일이더라구요.
울 남편,,, 정말 집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이제는 택배 오면 또 책이냐,,,이러기 땜시 새로 온 책은 일단 안보이는 구석방으로 몰아두고 하나씩 꺼내서 읽힙니다.
정말 많은 책을 샀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많은 책을 아이가 보고 읽었더라구요.
아이가 그러대요.
엄마,,,나는 엄마처럼 우리 아이들 내가 영어 가르칠 거야. 엄마가 나한테 한 것처럼,,,
그래서 이 책 이책,,, 시집가면 들고 갈거야,,,
사실 아이들이 영어 초중반기에는 정신이 좀 나가서 몰랐지만 작년부턴가 정말 이 많은 책들을 어찌하랴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우리 조카에게 넘기고 있긴 했지만서도,,,
아,,,아이 말에서 그 해법을 찾았어요.
다 갖고 있어야겠다.
미래의 손자 손녀들에게 읽혀야겠다.
대를 넘겨서 손자 손녀들에게 할머니표 영어해야지,,,
그때는 더 잘할수 있겠지요?ㅎㅎㅎ
제가 나이들어서 하고 싶은 일이 뭔줄 아세요?
외국인들에게 자원봉사 통역가이드하는 겁니다.
그럴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제 영어를 갈고 닦아야겠지요.
언젠가 드린 말씀이지만 쑥쑥에서 박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이제 더이상 영어는 대입을 위한 수단이 아니지요.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영어는 제2국어가 될겁니다. 싱가폴이나 필리핀처럼,,,
그러기위해선 전문가의 손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나 엄마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아니,,,어설픈 원어민도 절대 잡아줄수 없는 롸이팅 문제에 있어서는,,,
오픈된 게시판이라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마음이 여기 있어유~~~
박사님 책임이 막중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쑥 식구들 싸랑합니대이~~~~~~^^
일일히 댓글 달기 힘드실테니
제 글에는 답글 안달으셔도 됩니다. ^^;;
쑥쑥 생활 4년차로 접어들고 있어요.
최근 여러 경로로 오프라인에서도 쑥쑥맘들을 만나게 되어
참 반갑고 흐믓했어요~
전 기본적으로 온라인에서만의 교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직접 얼굴 맞대고 만나 서로 사는 얘기를 나누는 사이가 되어야
진정한 인간관계가 시작된다고 봐요.
저 또한 온라인에서는 제법 멋들어진 글을 쓰는 훌륭한 엄마처럼 보이지만,
제 남편을 포함한 가족들은 제가 얼마나 미달이 엄마인지 잘 알고 있거든요.
-진정한 육아의 고수는 저처럼 책읽으며 분석하지않고 그걸 체화시켜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
근무중에 늘 컴을 틀어놓아 자연스럽게 쑥쑥 페인이 되어가고 있는데
자칫 현실감을 잃고 사이버세상에 빠져버리지는 않을지 가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또한 쑥쑥이 없었다면
이 지루한 직장생활을 어찌 감당할런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쑥쑥을 통해 만난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일일히 호명 안해도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댓글을 자주 달지는 못했지만..출석하듯이 들리고..감사하고..때론 즐겁게..읽고 있습니다.
저도 첨에는 좀 쑥쓰~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하지만..많은 이들이..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쑥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때론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거예요..저도..그렇구요..
힘내시고.. 맘의 여유로움 가지세요~~
든든한..후원자들이 보고 읽고..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샘은 저에게...큰이모<?> 같은 친근한 분이시랍니다..~~
이모라고 해서..죄송..언니라고 해야한디..ㅋㅋ..전..이모라는 호칭이 참 좋아요..^^
엄마표와 쑥의 기간이 같이 하니 일년 좀 넘었나 봅니다..
처음 쑥의 죽순이로 모든 정보를 흡수하면서 날밤을 샐때도 있고…
다양한 의견 다양한 사례를 모아모아….
엄마표에 적용시킬수도 있을때쯤…
내가 돈을 내지 않고..
이런 정보 콘텐츠와 접할수 있는 것은…
내가 쑥으로부터 광고메일을 받고 있고…
어쩌다 광고에 낚여… 제 개인정보를 넣었을 때…
다른 회사로부터 전화를 받기도 하는 등등을 경험하면서…
저는 이게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요…
뭐 회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
광고도 필요하고 광고 수익도 필요하려니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간과하지 마십시요..
이곳의 들어오는 회원들은
좋은 내용의 글들과 정보와 엄마들의 소통공간이기 때문에
들어온다는 것을요..
어떻게 하면 회사의 이익을 창출할수 있을까 고민하는것은
어떻게 하면 회원들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면서.
유용한 정보, 때로는 마음에 와닿는 조언, 감동적인 스토리를
함께 만드는 저희…회원이 바글바글할게 할수 있을까… 와 상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원들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면서.
유용한 정보, 때로는 마음에 와닿는 조언,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바로 저희들이죠…
작은 조직이든 큰조직이든..
아래에서 물결을 일으켜.. 변화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전략의 방향에 대한 결정권을 가진 분의 생각 및 철학에
방향이 결정되어지고 가장 쉽게 전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업과 이익이라는 구조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회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으로부터
힌트를 얻으신다면…
더 성장하는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박샘님 글에 쑥쑥 사장님께 드리는 글이 되어 버렸네요…??
홍박사님 안녕하시죠…?
언제 이근처 오실 일이 계심 맛있는 스파게티집이 있어요…^^
샘
죄송합니다.
늘 도움만 받고 여러 분들게 도움을 못 드리는 것이 죄송할 뿐입니다.
시골에서 살아가는 저에게는 이 쑥쑥이 있어 행복하고 어느 곳에가더라도 이 싸이트에 잠깐이라도 접속하는 재미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쑥쑥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제 소원이 게시판에 하루 종일 앉아 댓글 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못하고 있을까???
내공이 쌓여지지 않아서입니다.
영어에는 문외한이었고
그나마 아는 수학에 대해서도
언급해볼까 했지만 그것도 관뒀습니다.
왜냐면 제 아이 이제 겨우1학년이기 때문이지요.
내 아이를 통해 겪어보지 않으면
감히 쑥에서는 이야기 할수 없습니다.
아무리 대단하고 화려한 경력자이더라도
내 자식을 가르쳐 보지 않고는
이곳에서 언급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내 자식 가르치는게 힘들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쑥을 사랑합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믿음...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5년 동안 근4년을 유령회원 비슷하게 있으면서도
가장 많이 배운것은 아이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멍석을 깔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그만 질문에도 정성껏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여기 계신 모든분들......사랑합니다.....^^
글을 쓰고 답글 달고 하면서 제 자신의 생각도 많아지고 또 그 생각들이 정리되고 그럽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면
돌아와서 저에게 쌓이더군요.
저도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박사님께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쑥쑥을 제가 들쑤셔 놓았나요???만약 그렇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제 글이 만약 그런 영향을 주었다면 대단한 결례를 한 것이지요...죄송합니다..전 그저 정보를 제공한다 측면에서 글을 올린 건데요...
전 그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이것저것 관심을 갖고 하다 보니까 이러 저러하게 됬네요...
어쨌든 제게 잘못이 있다면 쑥맘님들,너른 맘으로 이해해 주셨음 바랍니다...
댓글을 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일단 오늘 글을 너무 많이 썼구요..(도배질 ~~)
그리고 또 할말도 많아서입니다.
어쩌다보니 쑥쑥의 운영진과 식사도 하기도 했고,
간간히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애정이 생긴 것인지 애증?이 생긴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보는 쑥에서 만났던 지인들은
지금 다들 쑥을 들여다보지 않고 있는데..
괜히 저는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할텐데도...
뭐가 좋아 저러고 남아서 있나.. 라고 비웃는 것 같아서 맘이 편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잘난체하는 것이 좋아서 ? 오지랖이 팔자라 ? 이러면서 비웃는 것 같아서 말이죠.
저는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그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 사람이 틀어쥐고 권력?을 휘두르는 꼴을 못보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흘려 띄워놓고, 사람들이 빠져나가길 기다리는 것 또한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쑥쑥의 매력은 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죠.
각자 다른 전공과 개성을 갖고 있는 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이죠.
사회에서의 지위와 직책들 집어던지고,
그저 아이들의 엄마로서 또 아버지로서 글을 쓰는 자리이죠.
개인적으로 어찌어찌 프로필을 알게된 분들 면면을 보면..
화려한 경력을 지니신 분들도 많으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글 쓰고 나누는 영광을 이곳 아니면 어느 곳에서 누리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별 능력없는 가정주부인 저에게
오래 죽치고 앉아서 이 곳을 돌봤기에 주어지는 보너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쑥쑥하면 마음속에 하나 둘...
등불처럼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는 서로 다른 추억의 쑥쑥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추억만을 먹고 살수는 없는 노릇이죠.
집중듣기반의 경우 정말 자발적인 것이었고, 어쩌다 그런 일까지 벌이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힘든 일임에는 분명했어요.
너무 게시판에서 많은 짐을 제가 짊어지고 간다는 (분명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느낌도 지울 수 없었구요.
어쨌든 쑥쑥을 먹여살리는 것은 게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활성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겠지만..
가끔은 이곳에 참 야박하게 대하신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주얼도 중요하고,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회원이니까요.
일회적인 이벤트에 정성을 들이기보다는
기존 회원들을 돌볼 수 있는 이벤트들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업체든지 기존 회원은 차치해두고, 신입 회원유치만을 생각하는 곳은
번창하는 듯이 보이지만.. 분명 멀지 않은 시기에 큰 로스가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또 새로운 회원들에게 일정 기간 사이트를 둘러볼 시간을 주기 위해
한달 또는 두 달간 글쓰기 금지를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의 층위가 분리되지 않는다면..
이런 조치들이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으니 조언 달라는 기운빠지는 글들을 줄여줄 테니까요.
밑에서 충분히 쑥에대해 두둔했기에..
이번엔 쓴소리도 썼습니다.
부디 좋은 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와도 항상 그자리에 있는 쑥쑥이 참 좋습니다.
돗자리 접지 않겠다고 하는 박사님의 말씀도 고맙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이런 저런 얘기들이
다 쑥쑥에 대한 애정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쑥쑥에 직원이 그렇게 많은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쑥쑥이 잘 되도록 게시판이 이런저런 이야기로 흥겹고 들썩들썩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사님의 재치있는 글도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도 쑥쑥 사이트의 구성이 낯설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고도 글을 다 볼 수 있고, 닉네임도 글 쓸때마다 다르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랐습니다. 아무리 익명의 공간이지만, 고정적인 본인의 닉네임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바꾸고 싶으면 바꿀 수도 있습니다만... 글 쓸때마다 닉네임을 써야 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또 하나 누구에게나 열려진 개방공간이라는 점은 참 좋습니다만... 글쓰기가 조금씩 망설여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고도 글을 볼 수 있고, 로그인후 무한 펌도 가능하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게 글이 돌아다닐 수도 있다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또 단점이면서 장점이고 개성이라.... 아무튼 쑥쑥의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홍박샘님, 안녕하셨어요?
우리 나라가 항상 궁금하고, 그리운 저에게 쑥쑥이 얼마나 큰 보물인지 몰라요.
좋은 정보도 얻고, 수다도 떨고, 위로도 받고, 격려도 받고 .. 정말 이런 친구가 없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쑥쑥이 번창해져서, 더 많은 부모님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래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홍박샘님 글이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사하면서 여러가지 불안한 맘을 접게 해 준 고마운 쑥쑥입니다. 인터넷상으로의 소통이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댓글을 다느것이나 게시판에 글올리기가 낯설어 썼다가 지우기도 몇 번을 하네요. 아직은 이곳에서 얻어만 가고 있지만 언젠가 제게도 보답할 수있는 기회가 있으리라는 생각도 해보고요. 지금은 그저 영어책살때 열심히 쑥쑥에서 사느것말고는 없네요.ㅋㅋ 강연회도 갈 수 있을때는 몰랐는데 멀어서 갈 수 없어지니 그 소중함을 알것같아요. 겨울에 친정갈 때는 박사님강연회날 봐서 갈꺼여요. 여기계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쑥쑥을 알게된지 7,8년 된것같아요. 4학년인 울 아덜 3살때인가 였었는데..
그때도 정말 많이 배우고 아이한테 유용한정보 많이 얻어 가르치곤했지요.
그러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참을 못들어왔어요..
제 아이디 까먹고 몇개월전 신랑 아이디로 다시 가입했답니다.
요즘은 둘째 딸래미 가르켜보려고 시간 나는데로 들어옵니다.
솔직히 그렇게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지 몰랐어요. 너무 죄송스럽구 부끄럽습니다
맘같아선 직원분들 밥이라고 사드리고싶네요.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쑥을 드나든지는 5년째인데 댓글은 몇번이 안됩니다. 박사님 글읽고 부끄러운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에 글올립니다. 아이의 영어교육에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쑥의 운영진과 선배님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년전에 잡지보고 쑥에 처음 왔더랬죠
조금 기웃거리다 제길이 아닌것 같아 (넘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애만 잡겠더라구요) 잠시 떠나 있다가 공연만 이용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홍박사님의 수업에 딱 걸려 신청하고 이렇게 일명 쑥질이 7개월이 가는군요
여기서 느낀건 엄마들이 무언가 바라고 자신들의 내공을 푸시는게 아닌것 같아요
서로서로 좋아서 내아이를 위해서 남의 아이를 위해서 ,,,,,
그래서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다 언급하지는 못하겠고 여기서 활동하시는분
저도 무지무지 감사하게 여겨요 힘내세요
그리고 썜도 사랑합니다^^*
아고, 바쁘시지유? 저도 몇 주째 아랫입술이 부어서 가라앉질 않네요. 이제 섹시해봤자 암 소용도 없는디 ㅋㅋ
야단치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시는 역설의 미학이 가슴에 쨍합니다 ^^
열린 온라인 커뮤니티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파도처럼 밀려갔다 새로 물이 들어왔다 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 가운데 쓸려간 인연들이 황망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운영의 묘를 어디에 두시든지간에...
아이키우며 고민하는 와중에 이리 다양한 동기(부모동기 ^^)들을 만난다는 건 저로선 신나는 일입니다.
소중한 인연들은 등급제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스크리닝이 되어 마음에 쌓이네요.ㅎㅎ
관악산 근처 오실 일이 있으면 편히 연락주세요.
요마당에서 젤 맛난 커피 물색해서 대접할께요.
반가운 마음에 글을 열었습니다.
우선~~ 박사님게 인사 먼저.
박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간혹 유게에서 박사님 글을 봅니다. (넘 반가워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지요)
이렇게 애착을 갖고 쑥을 지켜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이 고비도 순탄하게 잘 넘어 갈거라 봅니다.
저 또한 한곳에 들어가 자주 못 나온 면이 많은 사람이라.. 많이 찔리고 죄송한 마음 많습니다.
저와 제 아이가 쑥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있는 사람이라,, 쑥쑥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많습니다. 그 어느 곳에서 이렇게 언니, 동생 맺으며 사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까요?
처음의 목적은 아이 교육부분에서 참여가 시작이 되었지만,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키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쑥쑥 최고 입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자리 펴 놓아 주시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쑥쑥의 운영진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 회사일이 넘 바빠서 사실 휙 하고 와서는 또 휙하고 지나갑니다.
근데...쑥에 찬기운이 스멀스멀하네요...
여러 분 들의 글을 읽어가면서 사실 맘속으로는 너무 많이 미안하고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좋은글 올려주시는 쑥을 지키고계신 분들께도 세삼 많이 감사하구여
음...왜 박사님이 이런글을 올리셨나 이해도 됩니다.
쑥에 오시는 저같은 많은 분들이 저같은 맘이라 생각되네요
박사님!!! ^ ^
박사님 반갑습니다^^
굉장히 바쁘신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몇 달 만에 초등게시판에 등장하셨네요.
그만큼 쑥쑥을 대표해서 회원님들께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잘 알겠습니다.
저는 박사님께 고맙습니다. 늘 든든하게 이 자리를 지켜주셔서요,
아이들이 어릴때 큰 아이 3살 후반 때쯤 친하지 않은 분에게 쑥쑥이란 사이트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때가 2003년도 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연년생 키우면서 힘들고 정신이 없었는데 또래 엄마들과 품앗이로 미술 모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함께 놀러도 가고 영어 전문서점에서 스토리텔링 세미나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영어를 접해주기 시작했답니다. 제게 이 사이트를 알려준 그 분께 늘 고마워하고 있어요. 연락처도 모르고 친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만남을 유지하지는 못했습니다. 유치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쌤이었는데 우리 아이를 보고 영어를 시작해보라고 (홈스쿨 등 ) 그런데 제가 반응을 안 보이자 엄마들 사이트를 알려주었답니다.
그렇게 인연을 맺은지 7년이 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커가고 이 안에서 알게 된 좋은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제가 영어나 육아때문에 힘들어 할때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좋은 조언을 해주고 격려해준 일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를 떠나지 않고 계속 지키고 있는 건가 봅니다.
이 사이트는 분명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요즘 다른 까페나 사이트들도 많지만 보이지 않는 인연때문에 저는 여기가 좋습니다.
북클럽도 < 리더스 100 > 도 초등게시판도 여러분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정보보다는 박사님 말씀처럼 사람들이 궁금하고 그 분들의 자녀가 궁금해서 들락거릴때가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딱 제 아이 2명만 눈에 보이는 그런 이기적인 저도 그렇게 변했습니다. 이게 함께 나누는 정이 아닐까요??
제가 좋아하는 가을에 박사님 글을 오랫만에 만나니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열린 커뮤니티가 어렵군요
게시판이 몇명의 구심점으로 뭉쳐왔던게 사실이라 구심점이 흩어지면 결속력도 약해지나봐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시기여요..개인적으로 감정에 호소하는 시대는 지난거같습니다
저는 옜날 사람이라 개개인의 친분이 많은영향을 끼친다는것을 무시못해요..내 행동의 많은부분을 좌우하지요하지만 시대도 바뀌고 혹은 내가 마땅치 않아도 게시판만 읽어봐도 사람들 행동과 생각이 바뀌었어요....
요즘의 젊은 사람들에게 우리시대의 방식은 통하지 않아요...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변화해야할 시기는 왔을뿐이고 다른 개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쑥쑥은 순전히 회원들로 이끌어가는 사이트입니다..
그 회원들이 바로 우리 엄마들이지요..
게시판에 글을 보면 정말 눈물나는 이야기도 있고,어쩜 나랑 저리 똑같을까..
하고 웃기는 글도 많습니다...
처음에 영어로 만나는 사람들일지나 지나고 보면 서로 친구가 되어가고 언니.동생되는 사이트가
바로 쑥쑥의 장점인거 같아요...
사실 얼굴 한 번 못 봤는데 언니동생하기가 쉬운가요...ㅎㅎ
암튼....깔아 놓으신 돗자리에서 우리 같이 매일매일 수다떨자구요....^^
쑥쑥사이트는 정말 아무런 규제와 제약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거기에서 친구도 만나고,
고민도 털어놓으면서,
편하게 올 수 있는 그런 친정같은 사이트 입니다.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매일같이 들락거리며 얌체같이 눈팅만 하지만,,
어느 사이트보다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게시판이 되고 북적북적 했으면 좋겠습니다.
쑥쑥을 통해서 저의 육아방식도 조금은 변동이 있었고,,
물로 좋은방향으로 다가..(아이나 저나 많이 여유를 찾고 있거든요^^)
ㅎㅎㅎㅎ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이번 주말에는 해남 두륜산케이블카 타고 단풍구경 계획해볼랍니다~~
아... 눈물날라 그래요 ㅠ.ㅠ
저... 신청하고 못갔던 으앙~~~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저처럼 들락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브죵님이나 빨건머리앤님 수다맘님 종채맘님등등... (일일이 언급못해서 죄송해요~)
몇년째 꾸준히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쑥쑥의 명성이 유지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혼자 "내마음속의 등불"로 삼았던 많은 분들이 떠나셔서... 속상하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