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초등4학년입니다. 학원을 다닌건 아니지만 윤선생, 튼튼 조금씩하다가 엄마표한지 2년정도 되어갑니다. 첨에 감을 못잡아 헤매인것이 1년정도 되어요. 이제서야 조금 감이 잡히기 시작한것 같아요. 첨에 이책 저책 보여주다 보면 아이가 재미있다 이야기하는 책.. 그정도의 수준에서 읽기, 조금 높은 수준의 집중듣기, 재미있는 dvd보여주기(이것도 반복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서 리딩교재(저는 리딩스타터하고 있슴다)... 리딩교재에서 모르는 단어찾아 정리하고 외우기..방학이용 문법정리...쑥쑥에서 보면 듣기가 차고넘치면 읽기도, 말하기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말이 뭔말인지 이제 조금씩 깨닫고 있는 걸음마수준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으로 써봅니다. ( 할게 많아서 못하는 날도 있지만 엄마가 다 못해도 이것만은 꼭 하고가자 하는 우선순위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할것도 많으니까요.. 전 그 첫번째가 듣기입니다. 아이가 피곤해하면 dvd라도 틀어놓고 보라고해요.)
로제타스톤을 한번 해보세요 저희집은 6살 8살 둘이 있는데 정말 좋아해요 듣기 말하기 Grammar 쓰기 등등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요..영어 유치원 졸업후에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는데 영어로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좀더 접해주고 있어요
저희애도 초4에 영어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하거든요..
일단 스케줄이 자유로워서 정말 좋더군요..
더불이 학교생활에 좀더 충실할수 있고..
저희애는 학원말고도 인터넷으로 하던게 있어서..거기에 좀더 집중했고..
리틀팍스 맘껏(2시간정도) 듣고..리딩교재 한권 풀고 있어요..
레벨테스트 가끔 해보면 단어와 듣기는 올라갔는데..리딩 문제를 풀어보면 틀리는게 나오더군요..
문제 자체가 문법적으로 채워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근데 일단은 단어와 듣기를 충분히 해주고..6학년쯤 되어서 문법을 집중적으로 시켜볼려구요..
너무 한꺼번에 다 잡으려고 하면 힘드시니까 쉬엄쉬엄 꾸준히 한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저희애 보니까 학원다니면서는 영어하는거 싫어하더니..지금은 가끔 제게 영어로 블라블라..하더군요..
생활영어지만..자연스럽게 나오니..얼마나 감사한지..
말하기도 나중에 전화영어나..집 근처의 원어민 그룹과외 시켜줄려구요..
일단 위에 단계별 도서관 참고해서 리더스 몇개 적어가지고요
영어전문서점이나 가까운도서관에 가셔서 영어책 코너로 가셔요
그리고 하나씩 들고 엄마도 살펴보시고 아이한테도 줘보세요..애가 읽어봐야 어느책이 아이한테 맞는지 알수있으니까... 이거는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요?
이렇게 영어책읽기를 시작하셔서 좀 여기에 몰입하고난후에 아이가 독서에 익숙해지면 그땐 내아이한테 어떤점이 부족한지 보이게 됩니다 그부족한부분을 사교육이던 학원이던 코스북이던 선택해서 채우면 됩니다
나이도 있고 기존에 학원도 다녔고 영어독서에 대한 아이태도가 어쩔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