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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을 하면서 좋았던 점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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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희서맘
  • |
  • 2010-10-13 14:23
답댓글

우리 수다맘님 만세 만세 만만세입니다...

우리 5기에서도 정말 열심히 하셨어요...^^

담번에도 같이 하시기로 하셨죠???

이렇게 글로 뵈니 반갑습니다...^^

얼마전 테솔 강의실에서 한 10분 이야기 정말 즐거웠는데...

언제 또 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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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3 14:24
언젠가 또 뵐 날이 오겠죠. 분명히....
희서맘님 늘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와 새로운 도전 시작해보려고 마음의 준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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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10-13 09:14
답댓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북클럽까지는 참여 못하고

게시판만 끄적거리는 저로서는 수다맘님의 이런 이야기가 부럽네요.

책의 그림과 작가를 보고 자신이 아는 작가라고 말하는 아이도 부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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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3 09:26
야자나무님 게시판 활동만으로도 얻는게 많은 걸요. 우리집은 사실 학원도 학습지도 안하기에 그나마 시간이 되어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시험기간에는 좀 힘들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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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3 05:45
답댓글

 딱 요책을 읽었던것은 아닌데.. 그림을 보니 이분의 작품을 본것 같아요.

 처음엔 색감이 강열해서 뇌리에 팍! 남았는데..

 우선 제가 먼저 이분의 전기를 읽어 봐야 겠습니다.

 좋은책 소개 해 주셨는데,, 제가 이분을 정확히 모르니 답답합니다.

 내일정도 도서관 갈 예정인데,, 함 찾아 봐야 겠어요.

 수다맘님 책 소개 고마워요~~~~~~~~~^^

 북클럽.. 장점이 아주 많치요.. 저도 잠시 참여를 했다 빠진 상황인데,

 한번 빠지고 나니 다시 들어 가기가 힘이 드네요.

 수다맘님 일년간 꾸준히 참여해서 좋은 결실 많이 맺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한 작가의 대해 심도 있게 책을 볼수 있는 기회가 쉽지는 않치요.

 너무나 잘 이끌어 주고 계셔서 어찌나 부러운지... 제가 부족한 부분이라.. 더 샘이 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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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3 09:21
저도 이 분 이름이랑 작품만 기억한답니다.

아시잖아요 저는 책만 구해다 주는 거 어쩌다 가끔 사주고 빌려오고^^
저도 엄마들끼리 하는 북클럽 해보고 싶지만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아이가 원할 때까지 하도록 도와주려고요. 맛있는거 사주고 해주고....

1학년인 제니가 그 정도 하는 거 엄청 잘하는 거예요. 우리는 그 때 그렇게 못했어요.
저는 친구 많은 제니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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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0-12 22:53
답댓글

수다맘님 책소개 담담하게  분위기 있게 쓰셨어요

왠지 수다맘님이 가을밤에 잘어울리는 분위기일듯한데요

프리다칼로 하니까  생판 모르는 이름같더니  그녀가 그린 그림을 보니  제가 언젠가  본듯한데  당췌  기억이...

여기 게시판에서 소개글을 읽엇었나   아니면 미술전시회에서 봤던가??  아무래도  요번 여름에 갔던 서양화전에서 봤었던듯하네요   책은 못읽어봤고  역시 저는 그림만 기억합니다....장소 시간 주변기억은 다 잊아불고...

아이가 직접 미션을 하고  올리고 한다니  정말 부러워요...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  글쓰기도 즐기는거 같ㅇ아요  둘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나?  이점이 궁금하내요 갑자기...

우리집엔 스마트 어바웃중에  딱 한권 쵸컬릿에 대한 책이 있는데...ㅎㅎ

저도 요즘 애는 부쩍 커버리고  나중에 시간을 내주자 하다간  후회할거같고  맘만 급하고  동동동동 그래요..

엄마들 다 그럴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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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3 09:18
아이가 미션 직접 올리는 건 엄마인 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작년 가을 시작할때 대부분 유아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어서 그림도 그리고 글 쓴 것 사진으로 올렸답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아는 분은 아시다시피 디카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직접 영타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몇 몇 분들이 너무나 궁금해했죠. 아이들 모습도 작품도.
처음 시작했을 때 수준보다 쉬운 책을 하다 보니 자신감 쑥쑥 생기고 쓰기도 즐기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시작했을 때 아이가 먼저 하고 싶어했어요.
올 여름 아이들 이모 (언니)가 예전 쓰던 디카 필요 없다고 주었습니다. 그 때 아이가 디카 사용법을 이모한테 간단히 배우고 바로 그날부터 쓰기 힘들 때는 직접 사진 찍어서 올리곤 한답니다.
저는 디카 사용법을 잘 모르고 아니 귀찮아서 ....

그러다가 12기를 시작했는데 12기 할 때는 한번도 개입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가끔 문법적인 것 틀린것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이가 글을 올린 후에 제가 발견해서 고치지도 못했답니다. 제가 영어 실력도 별로 없고 틀린 거 지적도 거의 안하고 아이가 지적하면 싫어하기도 하고.....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 글쓰기를 즐기는 것은 맞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요.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잖아요 책을 여러분야로 잘 읽고 그걸 머릿속에서 잘 조합해서 생각을 정리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저처럼 읽는 것과 쓰는 것과 각각인 사람도 있으니까요.그래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북클럽 안하면 쓰기를 전혀 안 했을 것 같아요. 듣고 읽기는 되는데 쓰기까지는 제가 못 봐주다 보니....책을 좋아하긴 합니다. 재밌는 책은 초등 고학년용도 보고 청소년용도 보고 그런데 너무 픽션 위주로만 봅니다. 책만 끼고 살지는 않구요.

1,2학년때 학교 방과후로 컴을 쭉 했더니 컴 다루는데는 익숙해서( 저는 댓글 쓰는거만 익숙^^ ) 저는 프린트만 해주고 어쩔 때는 그것도 안해줍니다. 우리집은 알아서 하는 분위기.....그래서 둘째는 꾸준히 잘 안됩니다.

대신 책은 구해다 줍니다. 스마트 어바웃 시리즈 이제 거의 다 했는데 모두 빌려서 했습니다. 멀리까지 가서 구했지요. 둘째가 발레를 좋아해서 발레 책 한권 구입했어요.

주울님 궁금하다고 하셔서 고백합니다. 제가 찔리는 게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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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0-13 11:24
북클럽글을 여기다 공개하는게 좋겠지요 북클럽을 열심히 하다 보면 게시판이 너무 소홀해져서...근데 솔직히 북클럽 여기 공개해도 별로 호응은 없습디다..늘 가르쳐달라고 아우성들인데 실제 글올려주고 이러롸이팅 참고하세요 하면 관심도 없는데...다시 올릴맘이 안나기도 해요...ㅎㅎ
더 대단한것 더 그럴싸한것을 원한다는거 알기는 하지만요...그리고 수다맘님은 글재주가 있네요..글이 잘읽혀요
고백이라고 하셧는데 이런게 진짜진행기요..수다맘님은 드러내기 쑥쓰럽겠지만..나는 이런글이 좋아요..
초등때 이거 잘한다 저거잘한다 좀 빨리 해봤자 어른되믄 그거 다 사라지고
그때도 남는건 어려서부터 독립적인거 열정적인거 도전적인거 자기 주도적인거 이런거만 안사라지더라고요...
아이가 스스로 롸이팅하고 디카로찍을뿐 아니라 올리기까지...정말 대단한데요
그렇게 되기까지가 정말 어려운길인지라..귀감이 될거여요..댓글로 있기 아까운글이내요...
가끔씩 두아가씨 생활모습도 올리고 지금쓴글같은것도 올리면서 꼭꼭싸매고 있던 아이들도 공개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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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3 14:23
주울님 글재주 있다는 말 넘 기분 좋네요^^
예전에도 제가 좋아하는 홍선생님이 비슷한 말씀 해주셨었는데.....
전 댓글 재주만 있다고 생각해거든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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