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시험 기간에 아이 공부할때 지켜 보기만 하셨다는 글 본 게 기억 납니다.
공부 과정도 간단히 올리셨었는데 한 학년 밑 3학년이다 보니 더 잘 보게 된 것 같아요
우리는 시험 담주였는데 갑자기 바자회가 개최되면서 25일로 연기 되었어요.
시험공부는 조금씩 시간 있을 때 하는 걸로 정해서요. 본격적으로는 1주일 전에 하게 되던데.....
1학기때 고민하다가 전과 안 샀습니다. 교과서 한번 보고 문제집 한권 풀기도 벅차더라고요.
2학기때도 살까말까 하다가 안 사기로 했어요. 문제집에도 설명히 충분한 것 같아서요.
시험 공부에 너무 매진하면 영어나 독서를 놓게 되니 .....아직 3학년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시험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래요.
여기는 시험 기간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데다, 쪽지 시험, 평가 시험 등 종류도 많고, 제가 손 놓은지 꽤 됩니다.
점수 잘 받아오면 칭찬하고, 못 받아오면 잔소리하고, 시험있다 그러면 준비하라하고..
일일이 준비시키고, 점수 안나오거나 채점이 잘못되면 선생님 찾아가고 .. 정상?적인 엄마들이 많아요.
신경을 써 주고 싶어도 제 능력 밖이라..
ㅎㅎ 5학뇬때 손을 뗄 강심장 엄마 있을까요? 뗼라믄 일찍 뗐어야 ㅏㅎ는디 2학년이나 3학년때루...
나는 그냥 학교시험 쏵 바꿔버렸으면 씨원하겄어요..
시험은 주관식으로 4~5문제만...어차피 초등은 점수가 무용지물이어요..엄마들 사이에서만 중요하지..
이러면 참고서 문제집 회사 다 망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