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하영 9세
이번주는 놀아도 너무 놀았네요
월요일에 출발한 거제도 여행이 3박 4일
토요일 반 친구 생일파티 물놀이
일요일 월요일 1박2일 유치원때 부터친구들 팬션 물놀이
모두들 책이랑cd들고 가시고 워크싯까지 챙기셔서 너무 열심히들 하셨던데
울 집은 밖에 나가면 잠자기 전까지 놀아야지 책을 펴면 난리가 나느지라...
다음주에 개학이라 지금은 방학숙제를 열심히 벼락치기 하고 있어요
놀러간 사진 몇장 올려요
올래 계획은 무전여행 해보자라는 것인데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은 무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놀고 왔어요
아그들 고생을 무진장 시켜 볼라고 했는디....


월요일 밤에 도착해서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서 텐트로 1박을 하고
화요일
해금강 돌아서 외도에서 아이스크림 물고 한컷
해금강 선착장에서 외도 배를 탔어요
그 근처 바람의 언덕이 있어서 또 한컷




화요일 밤에 명사 해수욕장에 텐트를 치고 1박
수요일 명사 해수욕장이 모래는 많은데 조개 껍질고 바다가 좀 더러워 아이들이 별로 놀이가 시원찮아서
바로 철수하고 해금강 테마박물관에 갔다가
거제 조선해양 박물관에서 4D 잠수함타고 해저에 가는 것 해보고

수요일밤에 와현 해수욕장에서 텐트 치고 1박하고
목요일 하루쟁일 놀았네요
아이들이 놀기에 제일 좋왔던 것 같아요
9시 입수를 해서 6시 까지 계속 놀았다는 것...
깊이도 적당히 깊고 파도놀이 하라고 배도 한번씩 왔다갔다 해 주고
모래도 괜찮고
다른 곳에 가자니 안된다고 해서 그냥 하루를 이곳에서 보냈네요

금요일 거제시 중심가에 있는 포로수용소에 갔어요
입체 사진도 찍고 거울미로 찾기도 하고 6.25의 날이 어떤 날인지도 영상물로 보고
아이들에게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슬픈지 조금은 알게 되었답니다


다 놀고 집에와서 프로기 CD듣고 워크싯하고
지금도 밀린 학습지에 방학숙제 벼락치기 하고 있어요
그래도 군말 없이 열심히 해주니 고마울따름입니다
힘들다고 안한다고 하면 엄마가 대신 해 줄 수도 없고...
기특한 울 딸...
공부한 것은 없고 놀러간 사진만 올려서 쪼매 미안해요
다음주가 개학인데 목요일부터 울릉도 독도에 갈 예정이라
개학을 해야 정신차리고 본격적으로 집중이 될 것 같네요
방학동안 엄마도 아이도 놀기도 놀아야하고 프로기도 해야하고 너무나 수고들 많으셧지요
또한번 북클럽을 통해 화이팅 할 힘이 생기매 감사 합니다
15번 예원(4세)
ㅎㅎ
떨리는 맘으로 올리네요...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3일은 그냥 헤매기만 한것 같아요...ㅋㅋ
일단 예원이가 개구리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로 엄마가 넘 이른감 있는 이 시기에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우선 영어공부한다가 아니라..
거의 그림보고 한글+간단영어단어 식으로 놀이를 했어요.~
가위질이라면 언제나 그냥 쑥닥이였는데... 몇일 전부터는 돌려가며 자르더라구요.. 기특...ㅋㅋ
햄버거 만들어서 먹어보기 했어요. 프로기처럼...
집에서 만들어봤던 개구리탈? 을 쓰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즐거워 했구요.
프로기 대형으로 만들면서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빨강 멜빵을 모르고..빨간 줄이 뭐지.... 했다는...ㅋㅋ

북노트는 어디서 다운받는지.. 몰라서..그냥 그림을 그려봤어요..
생각보단 잘그리지 않나요? ㅎㅎ

위의 해바라기? (예원이는 햇님이라고 불러요~)
중간에 살짝 지루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햇님을 등장 시켰더니.. 아주 신나서 알파베서 찾아 붙이기를 얼마나 잘하는지....ㅎㅎ
첨엔 이런것 처음해보기 때문에...
찾는것도 조금은 시간이 걸렸지만.. 햇님덕분에 아주 빨라졌다는...ㅋㅋ
요번주는 처음 시작하는 주기도 하면서
유교전이 있어서... 정~~~말 바쁜주였어요...
앞으론 좀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번 유승(6세)
이번엔 울 아들이 좋아하는 프렌치 프라이가 나오는 것이라 진짜를 가져다 계산도 하고 재미나게 했어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버거도 만들고~ㅎㅎ
너무 더워 상반신 노출을 하고 말았네요~^^;;;;
더운 여름에 즐거운 활동을 하시느라 더위 잊고 지내시는듯 하네요~
프로기 화이팅~!!!











빨간 색지를 간단히 접어 프렌치 프라이 봉투 만들어서 진짜 프렌지 후라이 놓고 샘하며 먹었어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




12번 6세 아영
아영이는 외식이 생활화가 되어 있지만...ㅠ.ㅠ 패스트푸드점은 아직 한 번도 안 가 봐서 햄버거는 먹어 본 적이 없네요. 하지만 스파게티는 엄마도 아영이도 정말 좋아해서 이번 여름엔 일주일에 3번 이상씩은 먹은 것 같아요
작년까진 사실 아영이가 기관을 다니지 않아 24시간 함께 있어서 아영이의 육아를 핑계로 반찬집과 외식을 애용했는데 올해는 아영이가 유천 갔는데도 더 열심히(?) 외식을 한 것 같네요. 특히 올 여름은 넘 더워서 아영이 유천 마치면 바로 시원한 카페로 가서 책도 보고 워크지도 하고 밥 먹고 좀 어두워지면 놀이터 가서 좀 놀다가 집에 와서 씻고 자는 패턴이 거의 반복...ㅠㅠ
사실 아영이 재우는 시간에 맞물려 드라마 잘 안 보는데 제가 무지 좋아하는 소지섭 때문에 잠깐 본 주군의 태양을 보면서 혹시 나에게 외식귀신(밥하지마~ 나가서 먹어~)이 붙었나 하는 우스운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ㅋㅋㅋ









아영이랑 어제 <반쪽이의 신나는 상상박물관>전시회 다녀왔는데 북클럽 생각이 나더라구요.
왠지 13기분들이라면 이것보다 더 잘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아님 이런 미션 주면 바로 뚝딱 해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웃었네요. 프로기를 해서인지 개구리랑 파리들이 예사로 보이질 않네요.ㅋㅋㅋ











5번 anna(5)입니다.
오늘 저희 애나 방학마치고 유치원갔네요. 방학 마지막주라 그런지 너무도 많이 (폴리플레이파크, 상상나라, 롯데월드, 지리산계곡 등) 놀고 방학숙제까지 있어서 방학숙제에 또 책읽기가 있어서 북노트 너무 많아 깜빡하고 프로기 북노트를 놓쳤네요. ㅠㅠ
이번엔 정말 워크지만 했습니다. 너무너무 많이 놀아서 뭘한건지 머리도 멍하네요. ㅎㅎ 이번주부터 힘내서 다시 하겠습니다. ^^&

너무 덥네요. 이더위가 빨리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8번 까만밤 노란별입니다.
음..제가 북클럽을 좀 만만하게 본 듯해요. 일주일에 한권..까이꺼..했다가 정신없이 당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부족한 점이 많아요.
그래도 처음이니까 조금 봐주세요.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매일 듣고 읽기 할 생각이였는데 3번정도 밖에 못했구요, 워크지도 처음에만 조금 했고,
간신히 마인드맵이랑 북노트만 했습니다.
이제 개학했으니 조금 더 계획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8번 사자털 서울로 나들이 간 수현이 누나 8세 이 주 동안 누나를 무척 그리워한 남동생 기원이 5세

누나는 서울로 떠나고 기원이랑은 한 주의 초쯤에 열심히 시작하려고 하였으나
프로기에는 큰 관심이 없더군요. 그저 푸로기..푸로기라고 외치기만 하였지..
포테이토 칩 숫자놀이를 위해 과자도 사가지고 왔겄만...맛이 없었는지
좀...가지고 놀다가...슝 나가버려서..욕심내지 않고..책 한번 보여주고..시디 들어보고.
숫자놀이하다가...접고..다시 시도하려하였으나.
갑작스런 신랑님의 광주 휴가 동반하여.
저희 부부만 신랑 친구들과 만나고..또 순천에 와서..점심을 기원이랑..함께..다른 부부와 거기 꼬맹이랑.
외식하였어요. 생각해보니..이렇게..액티를 이끌수있었는데.
제가 이번주에는 여름감기가..와서...많이 아팠네요.
목소리가...개구리 저리가라 할 정도록.
수현이는 내일 내려와요.
저도..기원이도..누나가 많이 그립네요..ㅋㅋ
많은 분들이 새로 합류하시고...더욱 미션 수행이 빛을 발하니...즐거워요.
그럼 모두 건강하시길.


13번 다이아나 초1
이번주는 정말 너무 힘든 주였네요.
아빠가 일주일 동안 휴가인 바람에, 매일 쉼 없이 달린다고...
떠나기 전 아침일찍 시디 듣고 읽고, 넘 일찍 떠나는 날엔 차에서 시디 듣고 읽고...ㅎㅎ
목금토는 교회 유년부 여름 성경학교때문에 억지로 듣고 읽고 했네요.
저도 덩달아 바빠 자주 들어와 보지도 못했어요. ^^::
북노트는 프로기가 아이스 큐브 손에 들고 빨고 컵에 넣고 한게 재밌었다네요. 평소에 자기도 하고
싶은데 제가 못하게 한거 그렸다는.. ㅎㅎ 단어찾기는 둘이 같이 앉아서 찾았네요. 이번엔 단어가
좀 많아서 힘들어하길래 같이 해줬어요. 도와달라길래 해줬더만 제가 먼저 찾으면 그렇게 짜증을
내고... 이번엔 많이 다닌다고 워크싯 많이 못한거 같네요.
이번주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6번 현우(5)
1. 책읽기 : 읽기는 5번 정도 읽었어요.
요즘 엄마가 흘려듣기 목적으로 CD를 틀어놓고 있는데.. 듣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
2. Worksheet
조금씩 시작된 워크지 거부현상이 이젠 워크지만 보면 도망을 갑니다~
도망이라기보다는 "엄마, 저건 나중에 할께~" 하며 슬쩍 그 자리를 모면(!) 하곤 이내 잊어버리네요. ㅋ
그래도 몇가지 좋아하는 워크지만 했어요.
원영사랑님이 보낸 주신 워크지를 못 해서 엄마는 마~~이 아쉬운데.. 현우는 별 생각 없네요. 쩝!! ^^;;
이번엔 활동 위주로 진행을 했어요.


3. 테이블 셋팅
전 이 자료가 그냥 심심해 보였는데... 오호~~ 이걸 재미있어 하네요..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거랑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다르군요!! ^^
엄마가 읽어주는 테이블 셋팅 순서에 따라서 테이블을 셋팅했어요.

그리고 햄버거 만들기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자~ 이젠 주문한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 컵의 물도 마시고..ㅋㅋ

4. 내 친구 Froggy~~~ ^^
매번 올려주시는 사자털님의 자료를 활용 못 하다가.. 이번에 저렇게 만들어보았어요.
프로기 제작(?)은 거의 엄마 몫이었지만.. 그래도 현우가 도와주는 부분도 많았네요.

크기가 크니 데리고 놀고 싶어했는데.. 종이라 흐느적 거리길래... 스티로폼 판을 뒤에 덧데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친구라면 손도 잡고 다니고.. 차에도 태우고 다니고..ㅋㅋ
밤에 자기 전까지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

5. 장면 재연~
책을 읽으면서 여러자기 장면을 재연해보았는데..
국수나 스프게티를 먹을 때 꼭!! "ssllluuuuuuuurrrrppppp~~" 하면서 먹어서
제가 주의를 주었지만... 깔깔 거기면서 계속 그렇게 먹더라구요. ^^;;
그리고 " he hit hard on the tip of the spoon.... and flipped it ..." 이 부분을 재연해보았아요.
저기 초록 화살표가 가리키는 숟가락이 보이시나요? ^^
숟가락 날리기~~ 정말 여러번 했네요... ㅎㅎㅎ

11번 엘리(9), 제이(5)
학습지만으로도 벅찬 한주였네요~~
휴가 동안 캠핑만 두번을 했어요~~
학습지 첫 4장은 제이것, 나머지는 엘리것이어요.
제이는 자동차 놀이하며 흘듣 동안 'fancy'가 뭐냐? 라는 질문을 날려주었고,
책 읽어주는 동안에는 'handsome'이 모냐?라는 질문을 해주어, 듣고는 있구나를 확인해주었어요 ^^
엘리는 캠핑장가서도 소리내어 읽기를 해보았어요~~

4번 클라라
CD듣기와 FPR은 매일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도 계속 불만이 접수 되었지만 FPR은 계속 진행해 보았습니다.
요즘 FPR을 하기 싫어하는데, 계속 진행시켜도 되는건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만,
일단 시작한 거니까 꾸준히 하고 싶네요..
사진으로 못 남긴 워크시트도 몇 장이 있네요.
받자마자 신나서 했던 케익만들기나 사자털님의 프로기나,,
하고 나자마자 사진찍을 틈도 없이 가지고 가더니 사라졌습니다.ㅠㅠ
일요일까지 찾아지지가 않아서 그냥 있는 것만 올립니다.
언제나 원영사랑님의 워크시트는 즐겁게 합니다.
물론 잘라서 붙이는 것을 쓰라고 하니 그 부분은 살짝 싫어하긴 하지만,
늘 제일 좋아하는 퀴즈로 마무리 한답니다.^^
여러가지 버블맵이나 식당에서의 일을 그림으로 남겨보았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들을 쓰네요..
식당 이름은 왜 그렇게 정한지 모르겠지만, 회전 초밥집 처럼 돌아가면서 먹는거라고 그리네요.
햄버거모양을 잘라서 활용하고 싶었으나, 그 부분은 하지 못했네요.
추후에라도 활용해봐야 겠습니다.^^
이번 주도 검색은 했지만, 다른 많은 분들이 다양한 검색 자료를 추가로 올려주셔서 너무 풍성했고 감사했어요. 혼자서는 역부족이더라구요.ㅠㅠ 힘내는 한 주 되시구요~~




17번, 성경이입니다.
벌써 방학의 끝이 보이네요.
처음 맞은 방학이라선지 아이도 저도 참 짧게 느껴집니다~
이번 책은 프로기 중에서
성경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라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애쓰시는 방장님과 돕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0번 소윤이에요^^ 이번에 중도 신입으로 들어온 눈꽃바람입니다.
소윤이는 6살이고 영어를 딱히 한다고 해 본 적은 없구요. 기관에서 하고 집에서는 노출(?) 정도만 해 주고 있네요.
프로기는 친구네 집에 갔다가 엄마인 제가 더 재미있어서 구입하게 되었고 마침 13기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첨부터 함께 하고팠으나 신입을 모집 하지 않는 다는 ;;
소식에 좌절하고 혼자서 매주 한권씩 씨디 듣기로 해 오고 있다가 이번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소윤이는 정해진 틀대로 진행하는 걸 아직 힘겨워 해서 이번주는 간단하게만 했어요.
중간에 휴일도 끼어있고 해서^^
▽필수미션으로 버블맵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메뉴에 대해 잘 모르더라구요;;
김치, 달걀찜을 외치더라구요ㅠㅠ

그나마 먹고 싶은게 뭐냐고 해서 얻은 대답이 [삼겹살, 크림파스타, 치킨, 달걀찜]이에요^^

워크지로 숫자 순서대로 연결하기.시키지도 않았는데 햄버거를 그럴싸하게 색칠까지 해주고.
요즘 홀릭해 있는 미로찾기도 쉽게 미션수행~
프로기는 언제부터 만들어보자고 애원(?) 애원해서 동생이 자는 틈을 타서 문장을 외쳐(?)가며
만들었어요.

프로기에 문장을 붙이지 않겠다고 하여 프로기만 들고 찰칵~
코팅까지 요구를 하시는 딸냄;; 자석보드에 붙여놓고 게임을 하고 했어요.
생각과는 달리 워크지도 문장을 불러주면 줄 긋고. 붙이고 했구요.


그림에 맞는 알파벳 찾아가며 문장 완성~

아빠와 케익 꾸미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색칠하기 힘들다 하면서도 끝까지 다 마무리 하고 열심히 잘라서 케익을 꾸며 주었답니다.
이번 주는 이렇게 간단하게 미션을 완료했는데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선배님들 따라 열심히 쫒아 가볼께요~~ 즐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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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완성한 케익이에요. 보기에도 아주 화려하고 맛나보이나요^^
3번 조셉입니당.
이번 주는 조셉이 책을 재미있게 봐서 협조가 잘 되었네요.
하지만 조셉이 개학이라 제가 계획이 많았었는데, 폭염으로 유치원 2주 방학 후 월요일 하루가고 또 쉬고 있어요. 무려 3주째...ㅠㅠ
어린이집은 간다고 하던데, 유치원이 더 시원하지, 집에서는 또 에어컨 켜야되고, 급식비 환불도 안해주면서 집에서는 더 돈들이고...괜히 교육청에 화만 나더라구요.
FROGGY 책 읽기는 아직 다 되지는 않지만 더듬더듬 읽기도 하고 해서 뿌듯합니다.
다른 북클럽이랑 SP까지 진행하다보니 뒤죽박죽이 되는 경우도 있고, 조셉이 집에 있으니 컴을 켜기도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내일 시어머니께서 급작스럽게 오신다고 하니...요만큼만 할게요.
북노트는 본인이 그리고 싶은 것과 그릴 수 있는 것과의 차이가 있어서 스파게티 먹는 장면으로 낙찰봤어요.
손은 제가 도와주고 다른 건 다 조셉이 그렸어요.
그림 그리는 거 억지로 하는 건 싫어하는데 이번에는 스스로 하겠다고 해서 다행이예요.

사자털님 자료도 잘 활용했습니다. 감사드려요...
냅킨도 있는 줄 알았는데 없고 밤 9시에 급작스럽게 테이블 셋팅을 하겠다고 해서 어제 먹다 남은 파스타랑 같이 내어주었네요.
포크, 나이프, 스푼 배열만 알아봤어요. bow tie는 꼭 매겠다고...ㅎㅎ
French flies math 하다 보니 오르다 게임까지...하게 되었네요.




식사 예절에 관한 책도 읽어 봤어요.
워크싯입니다. pushkar님이랑 많은 분들 도움 주셔서 감사드려요.^^






앗, 햄버거도 일부러 먹으러 갔었는데...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 좀 수정을 거쳤어요. ㅎㅎ
핸폰 사진이라 대충 찍었더니...
발을 테이블에 올리면 안된다고 하더니 의자에 올리고 있네요.ㅋㅋ

블로그에서 퍼오니까 편집이 이상하게 되네요. 오늘은 넘 늦어서...이해바랍니다.
14번 4살 전민정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휴가겸 나들이 다니다보니 민정이도 여전히 의욕이 없이 이번주도 미션진행하기가 좀 힘든주 였습니다.
1. 책읽기와 듣기

2. 북클럽
이번주도 프로기를 그린다는 데 속옷입는 장면이 재밌답니다. 좀 어려워 제가 많이 도와줬어요. 얼굴이랑 전체 색칠만 민정이가 했어요. 이 그림도 어찌나 힘들어 하든지요.

3. 버블맵
식당에 대해서 해봤는데 떠오르는 게 별로 없는지 제가 2-3가지 질문을 던져서 나오는 말을 중심으로 만들어봤어요. 식당에서 주의할점(프로기엄마가 말한 것)과 무엇이 먹고 싶은지와 프로기는 식당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어요.

4.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스그리기
더 재미있게 진행할 수도 있었는데 이번주도 민정이는 의욕이 별로 없는지 시큰둥해서 이 정도만 했습니다.
색칠하기도 싫어해서 같이 했어요.

5. 외식하는 프로기만들기
사자털님 덕분에 이 프로기를 만들어서 식당놀이할때 유용하게 쓰였죠. ^^

6. 식당놀이
직접 외식을 했었다면 더없이 좋은 미션이었겠지만 오후에 집에서 한상차려봤어요. 노부영활동때 "Today is Monday."할때 식당놀이했었는데 넘 좋아하길래 이번에도 또 한번더 재탕했습니다. 프로기머리에 스파게티가 쏟아지는 것도 재현도 해보고 프로기가 식당에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역할놀이 해봤어요.

6. 식당에서 주의할 점 말하기동영상
민정이가 강아지와 프로기를 앉혀놓고 주저리주저리 말하는데 한번 찍어봤는데 똑같은 말을 반복하더라구요.
똑같은 말을 반복하니 보시다가 중지하세요. ^^
7. 웍싯하기


아래 동영상지우기가 안되네요. ㅜ.ㅜ
9번 8세 나림/6세 재훈
이번주는 책 3번 읽어주고 CD는 매일 들었어요. 외식이 거의없는 저희집에서 잘 갖춰진
fancy restaurant 설명해 주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엄마도 처녀때 선보러 갔을 때 가본게 다인 것을
분위기와 옷차림, 행동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었어요.,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자기가 마음에 드는 콘 모양을 정하고 아이스크림을 정해서 하라니
조용히 잘 해주었어요.

나림이에게 오려진거 주고 프로기 만들어 보라고 했더니 신나서 열심히 만들었어요. 작게 인쇄하니 보관하기도 편하고 잉크도 많이 절약되네요.
<나림>



<재훈>



<북노트>버블맵을 하면 고민할거 같아서 북노트로 대신 했어요.
<나림> 나림이가 생각한 fancy restaurant이라네요 <재훈>제목만 적고 씩 웃네요.

올려주신 햄버거 자료로 책을 만들었어요. 나림이는 식당 메뉴판 같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식당놀이 할때 잘 써먹을거 같아요.


이번 재미있는 워크지를 주시는 방장님과 검색자료를 올려주신 사자털님, pushkar님, 주언어몽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