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직 아이가 오디오 듣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엄마 목소리를 더 선호하는것일수 있어요.
리더스는 글도 적으니 걍 엄마가 주구장창 읽어주셔도 좋아요.
그렇게 들은것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는 좀 더 편하게 집듣할 수 있어요.
제 생각에는 본격적인 집듣을 하기엔 아직 이른것 같아요.
본격적인 집듣은 챕터 전단계(아서 어드벤쳐, 어스본 영리딩)정도에서 속도 내서 진행하시고
그 전까지는 좀 더 다양한 그림책과 쉬운 리더스 읽어주기를 계속 하세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직 실력도 안쌓엿는데 자꾸 읽으라고 하면 싫어해요.
하지만 엄마가 읽어준다고 하면 싫다고 하는 경우는 드물죠.
그러니까 아직은 엄마가 많이 읽어주면서 책에 대해 좋은 기억을 쌓게 해주세요.
그런것이 다 쌓여 나중에 혼자 읽기, 집듣 할때 가속도를 낼수 있는 연료가 됩니다.
그리고 영어책을 너무 많이 구입하지 마세요.
비싼 돈 들여 샀는데 애가 안보면 엄마 속에서 천불 나고 결국 싸우게 되니까요.
되도록 도서관이나 대여 싸이트, 혹은 엄마들끼리 서로 빌려보세요.
낱권으로 사주는게 아이입장에서도 더 부담이 없구요.
전 주로 도서관에서 검증된 책만 소량으로 구입하는 편이에요.
아래 브죵님 말씀대로 아이가 스텝인투 리딩3단계가 맞다면 여기 링크를 걸어드려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67597&jc=10023319&sc=01-04-04-06
권수는 몇 권되지는 않지만 cd와 workbook이 같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스텝인투 리딩을 잘 활용해서요.
아이가 픽션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함 읽어볼 만 할 것이예요.
스텝인투 리딩이 단계가 있지요.
대부분 리더스가 그렇듯이요.
스텝인투 3단계 정도가 언아이캔 2단계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휘나 수준이)
다른 점이 있다면.. 언아이캔은 독립적인 작품이면서 (작품성도 뛰어나고)픽션이 많다는 것이구요
스텝은 위인이나, 논픽션 등 다양하다는 것이죠.(분량은 언아이캔보다 좀 짧아요) 소리도 있습니다.
소리가 다른 리더스에 비해 맘에 들었던 시리즈 입니다.
아서어드벤쳐를 읽는 정도라면 스텝 3단계도 괜찮구요..
어드벤쳐는 좀 어려울수도 있지만..역시 소리가 재미있고 그림도 좋아서서..
흘려듣기 용도로도 아주 좋습니다.
어제도 한 일년만에 어드벤쳐 꺼내서 3-4권 읽었는데.. 아들녀석이요..
아직도 그 노래와 소리들 다 기억하고 혼자 부르고 흉내내고 있더군요..
스텝 한번 긁어봐볼게요.
쑥몰에는 소리가 없이 책만 파네요..
제가 쑥몰에서 소리와 함께 있는 것을 구입했엇는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