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월수금엔 시간맞춰 운동하러 가야해서 초원님 대문여시는 시간에 맞춰
아침에 들어올 수가 없네요. 화목토엔 꼭 아침에 맞춰 들어오려고 노력해요.
오늘은 운동하고 나서 장봐다가 간만에 김치담그고, 반찬 좀 만들어 놓고 바자회 할인권이 있어서
급히 다녀오고 점심도 못 먹고 몽구 데리고 영어도서관 다녀와서 저녁에 들어왔네요.
정신없는 하루여서 완전 녹초가 되어 버렸어요.
저흰 골뱅이 무침하면 골뱅이보다 오이하고 양파같은 야채가 먼저 바닥나요. 맨 나중에 남는건 골뱅이.
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손이 잘 않간다는^^
금요일은 오후에 아이들 도서관 수업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책을 뽑았다가 안읽을거면 제자리에 놓던가... 자리를 못 찾으면 차라리 보관함에 넣어주면 좋겠는데...
아무데나 막 꽂아놔서...
아이들 다 가고나서 산더미 같은 책 정리하고 나면... 또 여기저기 엉망으로 꽂혀있는 책 다시 정리해야 하고...
집에오니 완전 녹초가 되었네요~
금요일 오후는 정말 피하고 싶은데... ㅠ.ㅠ 앞으로 남은 당번은 거의 금요일이네요 ㅠ.ㅠ
10월 14일 54 Something Good 55 Stephanie's Ponytail
어제는 학교 숙제도 많은데 수업 마치자 마자 코스모스랑 허수아비 구경한다고 놀러 갔다 왔더니...
집중듣기 한권하고... 읽기는 겨우 짧은걸루 두권밖에 못했습니당..
지금 만회한다고 열심히 읽고 있어요^^
리더스맘님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뵈요^^
939. 매직트리하우스
오늘 유치원 엄마들 모임이 있는데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요.
안가자니 어떻게들 사는지, 애들 공부는 어떻게 시키는지 궁금하고
근데 가봐야 특별한 소득은 없구........
퇴근시간까지 고민 만땅모드입니당~~
오늘 도서관 사서 도우미 하는날이라~ 아직 학교입니다^^
글도 제대로 못읽고... 이따 오후에 집에가서 목록올리고
쑥님들 글도 찬찬히 볼께요~~
아이들 점심시간이라 잠시 들어왔어요...
이제 또 하나... 둘... 몰려옵니다^^;;;
아이들 오늘 현장학습 갔습니다.
아이들 보내놓고 바로 들어올려고 했는데 컴이 또 오류라고 떠서 그냥 안 들어오고 아침에 김밥싼 거 치우고 티비봤습니다. 아주 재밌는 프로 였어요. 의사소통 전문가 '김창옥' 씨 아주 젊은 분이신데 너무 강의를 잘 하시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엄마들과 아이들과의 관계를 지휘에 비유해서 말씀하셨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입니다..어제 둘째는 집듣과 리더스 읽기는 못한거 같고 큰 아이는 집듣만 좀 했습니다.
컴이 또 안되면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가 인사글 남기려고 했는데 다시 들어오니 됩니다.
이번 주말 시간 되는 대로 손 봐야 할텐데......
아이들이 늦게 오는 관계로 어디 놀러갈까 열심히 책을 읽을까 청소를 좀 해볼까 싶었는데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빨랑 도서관 갔다가 아이 맞을 준비 해야겠어요. 큰 아이는 양주 별산대 놀이 작은아이는 학농원(평택) 에 갔는데 둘다 고구마 캐 온다고 해요.아침에 김밥 싸느라 바빴습니다. 왜 김밥을 말면 끝에 다 풀리는지 모르겠어요 손님 없을 시간에 '김밥천국' 가서 아줌마들이 김밥 마는 것을 잘 살펴봐야 겠어요.
오늘부터 3일간 정동길에 정동 문화축제 한다고 해서 가보고 싶은데 그냥 지나칠거 같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듯. 정동길은 가을이 더 깊어지면 더 이쁘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요즘 특별히 영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방학때를 기대해봐야겠어요.
113. I can't say ant. 파닉스와 라임이 딱딱 떨어지는 책이네요.. 요런책 몇권만 있음 읽기연습 잘될것 같아요..
114-115. 하도 숫자 안올라가서 묵독한 책도 칠라요... Charlie cook's favorite book, Burglar's breakfast
집듣: Stink #3. 저희집에서는 요즘 Stink Series가 대박이예요.. 어제도 이걸 듣고.. 중간에 소리가 끊어져서 울기까지.... 용량이 다 안되서... 담아놓은 파일이 끝까지 안담긴거죠..ㅎㅎ 이리 빠져주는 책은 또 첨이네요...
웃으면서 봅니다.. 마지막장에 노래가 나와요.. Old Mcdonarld had a farm 노래를 개사하여..
My little brother smells so bad. Stink stink poo. 이런 식으로요..
더러운거 좋아하고 단순한 남자아이들 책 되겠습니다..
오늘 날씨 참 좋네요.
날씨 만큼 제 기분도 아주 좋답니다.
쑥이니 자랑질 좀 해도 되죠.
울 아들 영어 시작한 이후 어제 처음으로 피터 팬 등 책을 스스로 읽겠다고
들고 왔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럼서 글밥이 많으니 한 권당 2권으로 쳐 달라고 해 그러겠다고 했죠.
잘 읽지는 못했지만 스스로 읽어서 얼마나 좋았던지요.
그리고 오늘은 할머니한테 읽어 드린다고 해 오후에 서울에 가기로 했습니다.
읽었던 책은 밤에 다시 올릴께요.
영어책 사다 달라고 처음으로 주문한 책이 있어
책사러 서점도 갑니다.
학교에서 오기전에 사다 놔야겠지요.
저 지금 마구 행복 해도 되는 것 맞죠.
동생분 잘 만나고 오셨군요.
지금 건강은 어떠신가요?
빨리 좋아 지셔서 기분 좋게 퇴원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요~ 골뱅이무침 참 좋아 하는데.. 왜 그 맛이 안날까요?
초원님 요리 비법 좀 알려 주셔요. 아~~잉^^
좀전에 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날은 화창한데,, 공기가 싸~~아 한것이 춥네요.
몇일 더운것 같더니 다시 추워지는 것이... 이제는 겨울이 다가 올려고 그러나 봅니다.
요~맘때 감기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들과 맘님들 많아 질수 있으니, 미리미리 관리 잘 하셔요.
저는 어제 속 좀 보이는 책꺼리 전달식을 잘 했습니다.
조금 빨리 전해 주고 싶어.. 다른 학습 전면 중지하고 영어 먼저 했지요.
근디.. 다른때 보다 더 몸을 비비꼬는 것이...참말로~~~(속이 부글부글 하더군요)
그래도 오늘은 참자!! 참자 하며 다독이며 마무리 했습니다.
전달식하며 딸내미 눈이 동그래져서는 어찌나 좋아라 하는지..
집안에서 신고 다니고,, 오늘 아침 등교길에 꼭 신고 간다고 해서 신발 신고 나갔지요.
교실 건물앞에서 반친구 엄마들 만나서 넘 이쁘다 해주니 입이 헤벌쭉~~~ 신나게 교실 들어 갔습니다.
아침을 이리 기분 좋게 맞이한 딸내미 오늘은 엄마 속 조금만 끓이겠지요... 암~~그래야 합니다.^^
2010/10/15(금)
41. Nate the Great Goes Down in the Dumps
42. The Giving Tree
43. Little Miss giggles
44. " helpful
45. " Trouble
46. Cinderdlla's countdown to the ball
안녕하세요...좋은 아침입니다.^^
무슨 라디오멘트같네요..
어제 병원에 잘 다녀오셨는지요... 별 일 없는 거지요??
오늘부터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집안일...하루만 안해도....엄청 많지요..빨래도 많고...
그래도..하루가 행복했으면...오늘 쫌 고생하셔도 되어요...ㅋㅋ...
저도 어제 큰아이 시험이 끝나서 넘 행복합니다..
딱히 봐준것도 별로 없으면서...은근 심적부담은 되고....
끝나니 왜 이리 좋은지..
어제는 약속한대로 치킨 시켜먹고...친구 같이 와서놀고... 할머니집 갔다와서..
늦게까지 만화책 보다 잤어요....ㅎㅎ... 오늘은 영어책좀 읽어주실라나..ㅎㅎ..
시험은 쉬웠다 합니다만...결과야...나와봐야 아는거구...ㅎㅎ..
작은애 수업 끝날때쯤 맞추어서 축구공 들고나가기로 했네요..
어제...드뎌 축구공 바람 넣었거든요..완전 빵빵하게..ㅋㅋ..
축구를 하는것까진 다 좋은데... 친구들이랑 할 때는 잘 하다가... 한 명 두명...방과후 들어가고
집에가고.. 나중에 나온 모르는 형들이랑 붙다가 결국에는 울면서 오네요..=.=
아무래도..큰애들이 쪼그만애가 있으니 걸리적거려서 안끼워주거나 장난치거나
그런거 같더라구요... 오늘도 친구들 다 집에 가면 너도 그만하고 돌아오라고 당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