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욕에 불타서 Hello 베이비 Hi맘을 구입을 했습니다.(시은이가 6개월에)지금의30개월...
근데 다 외우기를 시작하니 힘들어서 자주 사용하는걸 표시 해서 그걸 우선으로 외워습니다
그리고 자주 사용안하는건 단어를 바꾸어서 필요한걸로 만들어서 외웠습니다...
그러니 더욱 잘외워지고 영어로 얘기를 하니 약간의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여^^;
그러다보면 재미있게 외우리라 생각 됩니다....
화이팅~~~^^
태민맘님. 10번이 넘었다구요?
정말 화날라카네 ㅎㅎ
어어!!!!! 내 컴터가 없는새에 이런일이...ㅠㅠ
당신들 나랑 장난하우? 5번이라구라??? 화날라카네.ㅋㅋㅋ
나도 모르우... 10번 넘어간 이후로는..ㅠㅠ
정말로!!!! 그냥 영어로 이야기 해주면 언젠간 알아묵어요.
것다 대답도 하지요. 내가 한 말을.ㅋㅋ
가장 중요한건!!
영어가 솰라솰라 안나와도.. 아이 스스로가 자기는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죠.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공통적으로 들은 야그는.
아이가 수업 시간에 눈이 반짝 반짝~
그리고 언제나 자신만만하다는거.
그리고 원어민을 봐도 그냥 동네 이모라고 생각한다는거.
근다고 영어를 잘하냐구요?ㅠㅠ
괜히 썼당..
암튼.
제가요 작심삼일의 여왕인데... 제 성격을 아는지라 아주 쑥쑥을 통째로 내 것으로 만들어 나 다시 외우오!! 하고 소리지르는 장이었죠.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하기 싫을 때는 내년의 모습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안하면?
내년에 엄청 후회하고 있을기다.
그냥 하기 싫어도 했다면?
내년에 그나마 그거라도 해서 잘했다 싶을기다.
그리고 안했다면... 내년에 다시 시작할라 했을 때 또 아주 죽음이겠죠.
그러다 보면... 몇년 지나도 안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고..ㅠㅠ
아이는 자라는데 나 무했나? 싶을거구요.ㅎㅎ
넘 강하게 때렸남유?
요즘 잘했다 싶은건요.
태민군이 뭔 말 하고 싶을 때 제가 받아쳐 줄 수 있어 정말 잘한거 같아요.
첨에요? 엄두도 못 냈죠...
아이가 더 커서 영어를 듬뿍 담아 왔을 때 맞받아쳐 줄 엄마가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인거 같아요.
홧팅임다. 홧팅!!!
유아기에 영어로 대화를 해주는 것이 좋은 가에 대해서는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유아영어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는 분들도 살제로 자세히 얘기를 들어보면
결국 쑥쑥닷컴이 지향하는 바와 다르지 않다는 결론에 공감하고는 하거든요.
이렇게 엄마가 열심히 환경 속에서 책을 읽어주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신경 써가며
영어로 대화를 해주고 (비록 엄마는 스트레스 만땅이지만)
모국어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하신답니다. 그러니까 영어 시작 시기는 문제의 핵심이 아니란 얘기지요.
다만 거기서 언제 시작해야 좋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엄마와 함께 하는 교육이 아니라
유치원이나 방문교사등을 통한 교육을 말하는 거랍니다.^^
무식한맘님(크으..멋진 아이디로 바꿔주세요..부르기가 민망..),
영어에 자신이 없더라도 엄마가 노력하는 그 모습,
그 열정만으로도 아이들은 충분히 영향을 받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격려와 함께 하시다보면 꼭 성취하실거예요. 화이팅~^^
저도 님의 글읽고 저 자신을 보는듯 했어요~ㅋㅋ
님 글읽고 하이맘 구입해서 내일 도착하면 열심히 외워서 공부하렵니다.
울아가 28개월..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공부 시키고 있어요
엄마표로~! 아이가 한국어를 많이 아는것 아닌데 영어를 시작 해도 될런지 쑥쑥짱님게 여쭤보고 싶어요.
제 딸은 이제 만4살입니다. 여태껏 영어공부도 안시켰고 한글도 어린이집에서 알아서 하겠지 싶어서 방목 ^^ 시켜놨었는데, 얼마전 부터 약간씩 영어를 써봤습니다.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몇번 못해봤는데, 한달전인가 일요일 아침에 배란다에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유리창 너머로 딸이 무척 심심하다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길래 엄마는 뭐하냐고 물었더니 자고 있다고 해서 ,
Wake up mom and say , " let's go out mom ! "
라고 손짓으로 방을 가리키며 두번 정도 말해주었더니 가서 엄마를 깨우고 나가자고 말하더군요.
이해할거라고 전혀 생각도 안했는데, 딸이 무척이나 나가서 놀고 싶으니 제 손짓을 보면서 눈치로 알아듣더군요. 우리말을 가르칠때도 아이가 온전히 부모가 하는 말을 다 알아듣고 하는 것이 아니듯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상황이나 말이 계속 반복되면서 차츰 말을 배우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따라서, It's time to get up 같은 것도 영어로 말하면서 살짝 흔들어서 깨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굳이 우리말로 따로 말해줄 필요없이 그리고 It's time 이란 문형으로 시작되는 말을 상황에 맞게 몇번씩 계속 해서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It's time to have breakfast..It's time to brush teeth.. It's time to go out...
아이가 몹시 바라거나 무엇을 하고 싶은 상황 ( 먹는 것이나 나가서 놀고 싶을때 같은..) 이 있을때는 영어로만 해도 아이는 어떻게 해서라도 알아들을 것 같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판다고... 그런 상황을 잘 이용하면 효과가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약올리는 것 같아서 좀 그런가요? ㅡ.ㅡ;
ㅎㅎㅎㅎㅎㅎ...
님의 글을 읽으면서 예전의 제 모습을 보게 되는 거 같아
많이 웃었습니다....
지금처럼만 하시면 됩니다...
영어 한 줄..우리 말 한 줄..........이것도 방법이겠지요...
헌데 매일 사용되는 문장인 경우는 우리 말은 몇 번만 해주셔도
아이는 이해할 겁니다.....그러니 좀 익숙해 지면 우리 말로 안해주셔도 되겠지요...
쑥쑥에 계신 맘님들께서 님처럼 그렇게 외웠을 것이고...또 외우고 계실 거예요...
화이팅해드릴께요....^^
여기 저기 소문내시는 건...
쑥쑥짱님 말씀마따나 태민맘님과 같으시네요...
이 태민맘님이 여기저기 소문내고 공부하는 스타일이라서...
Hello 베이비 Hi맘을 5번이상 외웠다죠 아마? ^^--->>훨씬 더 많은 숫자일겁니다...
징헌(?) 여인네랍니다.....ㅎㅎㅎㅎ
우와 정말 대단한 의지시네요~
저도 외워봐서 알겠지만 하루에 3단락이라니..
존경의 박수 짝짝짞~ ^^
저는 완벽하게 안외워봐서 입에서 술술 안나왔는데요~
완벽하게 외워본단락(예를 들어서 이닦거나 밥먹는 코너)에서는 정말 술술 나오더라구요~
외울때 안보고 줄줄 입에서 나올정도로 외워야 어느정도 효과를볼것 같아요.
여기 쑥쑥의 유명한 태민맘같은 경우는 Hello 베이비 Hi맘을 5번이상 외웠다죠 아마? ^^
그리고 그냥 영어로만 말해도 충분히 알아들을겁니다.
처음에는 몰랐어도 그상화되면 엄마가 같은 영어를 말하니 "아하~ 이게 이거 하라는 말이구나"를 아이들이 인식하게 되는거죠.
해석은 안해주셔도 될것 같아요~
정말 꾸준히 하시고,
다 외우신 그날에는 여기다 또 왕창 자랑 떨어주실거죠?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