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그런 시기가 아이마다 오더라구요.
그때는 더 들이내미는거보다 아이가 알 듯 모를 듯 넣어주는게 전 좋았던거 같아요.
정말 한줄도 오디오도 못 틀게 했거든요.
그때 잠자리에 외웠던 노부영을 자장가처럼 불러주기도.. 그럼 잠이 안들면, 잠들기 기다렸다가 불러주기도^^:
아이들은 잠들면서 한참은 듣는다고 해서리...
그렇게 내비두되 끈은 안놓고 있었더니 다시 어떤 계기로 확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즐영~~
걍 내버려 두시면 되요...
시기적으로 그럴때인거 같아요...
저는 심한경우는 2-3달에 한번씩 1달정도씩도 계속 되었던 적도 있었어요...
아이가 모국어와 영어의 구별을 확연히 한다는 것이구요....
저는 영어로 아이는 우리말로.....
제가 영어로 하면 in Korean 혹은 korean 하라구!!! 하며 소리칠때도 있었죠....
그럼 우리말로 썼었요
그러다가 또 잊을만 하면 영어로,,,,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영어를 받아들이게 되더군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구요....
그래도 좀 조바심이 나신다면
영어마을(파주, 서초 엘리스파크) , 아님 영어뮤지컬이나 연극 등의 특별한 체험을 하고 나면
금새 아이가 바뀌기도 하더군요......
여자아이들은 대개 남아들보다는 덜 오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엄마입장에서는 걱정이 되는게 사실인거 같아요...
그래도 걱정마세요....
하나의 흐름이니까요....
홧팅.... 즐~~~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