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의 천재들이 이 책이었군요. 미스터 맨~....ㅎㅎ
그것도 모르고 초원님의 글을 보고 오늘은 모르는 책이군 하며 패스를 했는데
오늘 도서관에서 딱 맞닥뜨렸지 뭐예요.~~
어쩌다 보니 오늘 세군데 도서관을 돌게 됐는데 거기서 우연히 털석 앉은 자리 눈앞에
'EQ의 천재들'이 있더군요. 눈에 들어오는 순간 웃음이~^^
간지럼씨와 눈사람씨를 작은 아이에게 읽어주고 두군데에서 빌려온 책들 낑낑 거리며 들고 올라왔어요.
원래 안다니던 도서관 한 군데에서 사계절 출판사 책인데..초등학생이 보는그림책 시리즈가 너무 맘에 들어
그걸로만 쭈욱 빌려왔어요.(출판사별로 꽂아둔 특이한 도서관~)..
그건 그렇고...
이제 읽을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ㅎ
주말엔.. 서울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그덕에 영어는 그냥 지나갔습니다...
오랫만에 서울 올라가면...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아주 많아집니다.
근데... 올라가서 동생네에서 놀다가..담날 한곳만 보고 내려오게 되네요..
이번엔 남산에 놀러갔다왔어요.
무한도전에서 보던 팔각정에도 가보고.. 구준표가 탔던 케이블카도 타보고..
맛집이라고 나오는 식당에서 줄서서 차례 기다려 밥먹고..
남대문 시장에서 구경하고.. 군것질하고..쇼핑하고..
텔레비젼에서 보던것을 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쇼핑을 하고 싶으면 애들 떼놓고 와야 한다는 것도 절실히 느끼고..ㅋㅋ
오늘 날씨가 아주 싸늘합니다.
아들래미가 감기에 걸렸는데..이번 감기는 기침을 그렇게 해댑니다.
병원갔다 약 타왔으니 좀 나아질것 같긴 한데..
늦은 오후 커피가 생각나네요..^^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왔네요.
멀어서 그런지 갈때마다 그 동네 엄마들이 커피 사주고 점심 사주고 저는 도서관에서 책 구해오고 .....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어쩜 같은 학교가 아니라 더 맘이 편한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저랑 절친에게 들은 이야기 하나. 영어에 많이 투자하는 아이들은 학교 시험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는군요. 학원에서 공부하는 양 때문에 시험 공부 할 수가 없다네요. 알고 있던 이야기지만.....학교 시험 잘 보는 아이들은 거의 학원 안 다니는 아이들이랍니다.
간만에 댓글도 달고......
오늘 날씨가 약간 쌀쌀한 듯 하지만 아주 좋았어요.
EQ의 천재들 우리 아들도 한글판은 정말 잘 읽었는데..
1학년 들어가자마자 도서관에서 매일 EQ천재들 책만 빌려왔어요..
그 또래 애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가보더라구요..
영문판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는 어제 제가 가출(?)을 했습니다..
제가 원래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좀~ 감정컨트롤이 잘 안돼서..
월드컵공원가자는 저의 말에 대꾸도 않는 남편한테 갑자기 욱하니 화가나서 혼자 나가버렸지요.
서점가서 책좀 보다가, 인천에 사는 친구네 동네까지 가서 찜질방가고,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시고
10시에야 집에 왔어요..
울남편 은근 슬쩍 와서 아이들 동영상 보여준다기에 '별로 보고싶지 않아'했더니
갑자기 버럭 화내더라구요..
저, 콧방귀도 안뀌고 그냥 양치하고 잤어요..
생각해보면 별것아닌데 일이 커져버렸네요..
괜히 남편한테 더 서운하고..
그래도 아침에 애들한테 어제 아빠가 샤워까지 다 해줬다는 말 들어보니
나름 고생좀 하긴했던데..
이따 저녁에 어찌해야할지..
사과하기는 싫고.. 고민이네요
이큐의 천재들..저희집도 큰애,작은애 둘다 좋아했던 책이죠..^^
영어책은....ㅎㅎ.. 봐줄라나... 도서관에 있으면 함 빌려다볼텐데..여긴 없네요...
들려줘보시고... 진행기도 조만간 부탁드려요..^^...
어제는 국립어린이도서관(맞나?) 가서 책좀 보고... 나이가 있음에도 쉬운책으로만 골라서 통장에 찍히는
재미로 책을 보시는 두녀석들..여전하더군요..ㅎㅎ..
거기서 지하철 타고 남산 한옥마을 갔어요.. 예전에 큰애 친구네랑 갔었는데..오래전이라서..
딱히 지하철 타고 갈만한 곳이 생각나는 곳도 없고해서... 날씨좋은데 산책이라도 하자..싶어
갔네요. 날씨 너무 좋았고 관광객들도 많았고...애들 열심히 뛰어놀다 왔어요..^^
전통혼례 장면도 구경하고..
밖에 나오니까 좋네요.단풍도 이뿌게 들었고..
아~ 단풍 구경가고 싶어라~~~
신랑이 이번달까지는 바빠서 멀리는 못나가고 가까운곳만 돌아다니고 있어요...^^*
초3
661.I am planet earth
662.curious george goes to a chocolate factory
663.curious george and the puppies
초1
613.The cat in the hat
614.Fox in socks
저도 주말에 친척 결혼식 다녀오고 피곤해서 어제는 죽 늘어져 있었어요...
책도 안 읽히고요...ㅎ 다시 한주 시작해봐야겠어요...
저희집은 이큐의 천재들이 한글판도 그닥 인기가 없었어요..
맘에 드는 사람만 읽어보고 다른책은 안보더라구요..
영어책도 그래요..그래도 소리 있는 책이니 눈길이 한번 더 가게 되는데요..
초원님네 Mr men 대박나세요..~~
초원님... EQ 천재 대박 나시길~~^^
저는 토,일 이틀간 집앞 도서관에서 과학 축제가 있어
주말 잘 보냈습니다. ㅋㅋ
물론 과학에는 관심없고 친구찾아 삼만리였지만...
매일 매일 하던 읽기가 지난 여름 흐지부지 하더니
다시 잡기가 영 힘드네요..
에공.. 또 올릴 목록이 없네..쩝..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주말을 비롯해 한 주 잘 지내셨나요?
전 저번주부터 이번 토욜에 걸쳐 제 할일이 많아 사실 아이들에게 큰 신경을 못썻어요.
그래도 어제 빼곤 읽기도 꾸준히 하긴 했어요.
어제 아버님네 농장에 가서 저는 도토리 줍고 콩따고..
아이들하고 아버님, 신랑은 블루베리를 심었어요. 몇그루 안되지만 우리 식구 먹을 만큼은 나오겠다며 심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어렸을때 들에서 먹었던 이름은 잘 모르는 .... (어머니는 먹딸기라고도 하시고.. 조그만 깜장열매 같이 생긴것..)
그 것을 큰 아들이 일기장에 블랙베리를 먹었다고 썼더군요..ㅋㅋ.. 블랙베리는 뭔...ㅎㅎ
11월 초엔 또 몇 평 안되는 고구마밭이 있는데 그걸 캐기로 했어요.
작년에 거기서 고구마 벌레를 보고 제가 기겁했던 기억이..ㅋㅋ
암튼 모기 한 열방 물린거 빼곤 아이들도 저도 ...그리고 부모님이 가장 즐거워 하셨던 어제 였네요.
오늘부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책 일고 도서관 다녀오겠습니다.
10/14
629. The lost key 630. Christmas adventure 631. The go-kart race 632. Seed to plant
10/15
633. In the gurden 634. Land of the dinosaure 635. The big breakfast
10/16
636. Lost in the jungle 637. Mirror island 638. A fright in the night 639. Ants
(어젠 영어책 안 읽으면 안되겠냐고... 그러길래- 진심을 담아..ㅋㅋㅋ- 그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국어 문제집을 자진해서 엄청 열심히 풀더라는..ㅋㅋ)
EQ영문판 씨디 참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거예요...^^
울집은 한글번역 같이나온 책 말고... 나중에 특별판인가 뭔가해서...
Mr. bump and the knight 이런식으로... 누구씨와 누구... 뭐... 암튼... 요 세트를 구입했더니..
이건 씨디 구하기가 더 힘들더군용... (하드커버에 반짝이 붙어있다는 말에 혹~해서요^^)
요 책은 읽는동안 같이 봐줬는데... 요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전 EQ의 천재들이 글밥이나 리딩레벨에 비해 어려운것 같아요...
형용사가 넘 많아서 그런지... 매직트리보다 더 어렵운것 같기도 해요^^
초원님댁 대박을 같이 기도할께요^^
주말에 못와서 금욜부터 한꺼번에 올릴께요^^
10월 15일 56~62 Quiet on the set (케이티 카주 총14챕터) 10월 16일 63~65 Jessica the Jazz Fairy (레인보우 총6챕터) 10월 17일 66 Moira's Birthday 67 Jonathan Cleaned Up- Then he heard a sound 68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2챕터 읽음)
목욜날 코스모스랑 허수아비 보고왔어요~~
꽃구경하세요^^




날이 흐려서인지... 사진이 추워보이네요^^;;;
저녁도 아니었는데... 왜케 어둡게 찍혔나 모르겠어요 ㅠ.ㅠ
EQ의 천재들 저희 아들도 5살부터 좋아했어요.
영어도 나중에 좋아 해 줄려나 모르겠네요.
저희도 주말엔 양평 젊은 미술작가가 사는 곳에 다녀오고
어젠 산행을 아주잠시 했답니다.
엄마가 조금 지쳐가는 것 같아요.
체력 좋으신 맘들을 넘 부러워 하고 있답니다.
쑥맘님들의 조언으로 ort 오늘부터 새로운 것으로
집듣 하니 좋아하네요.
더 듣고 싶어했으나 등교 시간이 다 되어 아쉬워 하며 갔어요.
모든지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해 주어야 하는데
알면서도 안되니....
이게 엄마의 욕심이겠지요.
그래도 투정 부리지 않고 아침마다 잘 따라 주어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880 submarine adventure 881 The joke machine 882 The willow pattern plot
883 Can we nap? 884.Time to eat 885 Will we win?
886.This fox and that fox 887 jan and pam
초원님네 오늘 대박 나길 바래요^^
주말에 아이랑 친정에 갔다 왔어요.
어제 그간 농사지은 것 (고구마) 수확한다고,, 주중에 암시를 팍 주셔서
안갈수도 없고,, 따라 가서 고구마 열심히 꺼내 왔는데..
전년도 보다는 수확이 많치가 않네요..
고구마밭이 두곳이라 한곳만 먼저.. 다른곳은 다음에 하신다고,
그곳에서 수확이 왕창 되었으면 합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배추밭도 영 그렇다고 하시던데,
어제 가서 보니 배추가 잘 영글어 가고 있더만요.
이번에 배추값이 상상을 초월해서.. 깜짝 놀랬는데..
요 배추녀석 잘 자라 주어서 김장할때 덕 좀 봐야 겠습니다.
항상 친정써 김치 얻어다 먹는 편이다 보니..
농사가 영~~이란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컹합니다.ㅎㅎㅎ
어제 밭에서 열심히 일을 했더만 허리며,, 여기저기 쑤시는 것이.
집안 청소하며 근육 좀~~풀어야 겠습니다.^0^
2010/10/18(월)
57. Franny K. Stein The invisible fran
58. Little miss tiny
59. Little miss shy
60. Little miss magic
61. Me too, woody!
오늘은 3주전 빌린 집듣용과 읽기용 영어책 반납하러 멀리 가는 날입니다.
모두 한주의 시작 힘차게^^
저도 EQ의 천재들 씨디가 탐나긴 하지만....동네 도서관에 책만 있어서....
초원님 둘째 대박 나시길 바라고 영어 꾸준히 잘 해나가길.
주말을 알차게 보내셨는데요.
오늘은 이만 바빠서....빨랑 가서 좋은 책 건져 오겠습니다.
간 김에 친구도 만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