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에 3년간 살고 있는 엄마 입니다. 아빠파견으로 와서 한국은 가야겠지만 아직은 ...
우리아이는 3학년,6세이구요...저는 올때 수학연산, 문제집 장원한자는 6개월씩 받고있고, 위인전, 전래, 사회문화,만 가지고 왔어요... 부모님께서 들어올때마다 학년에 해당하는 책 받구요...사회과목은 수업을 할수 없으니 사회문화관련책으로 해결하구요...와이즈00 해요.하루에 20-30분은 투자해야겠더라구요...5학년이니 한국고전과 역사책가지고 가시면 되겠네요...나라마다 영어구몬-미국판,수학구몬-일본판과 한국눈높이는 있더라구요...
외국에 거주하는 맘이라 걱정거리가 공감이 갑니다...
저도 한국에 돌아가서 잘 따라갈지 걱정이 많습니다... 저희얘는 초3이지만 여기서는 시험한번
쳐본적이 없기에 (중간,학기말 같은시험)
영어는 물론 늘겠지만 다른과목에 구멍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어,수학 정도는 엄마가 꾸준히 봐 줄수 있지만 사회과목까지는 시간이 없어 못해줄겁니다(물론 노력여하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와 수학,국어 책읽기정도하면 다른과목에 투자할시간이
없어요...방학에 잠깐씩이면 모르겠지만
문제집은 3년치 정도 사가시고 한국책읽을거 많이 사가세요..(한국책 구하기가 쉽지않을겁니다)
수학공부도 미리선행해서 가시면 아무래도 도움이 될거예요..가서 꾸준히 시키시는것도 중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