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대하는 것이 처음은 아닌가요? 울딸도 친구가 있어 1달 잘 다니다 친구가 그만두고 3달을
가기 싫다 울고 불고 했어요. 영어유치원 주2회 2시간씩 오후 수업이었는데 (오전엔 집에 있고)
엄마 보고 싶어 안간다고 매번 울었어요. 울딸은 2003년 5월생입니다.
이제 5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이제 재미가 느껴지나봐요. 영어유치원 끝나고 나올때 금방 또 가고싶다고
합니다. 아직 불안해서 3월 정규반 입학은 미루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니 적응을 하는 구나 싶습니다.
엄마맘에 불안하고 걱정도 많이 되어서 중간에 그만둘까 많이 고민했는데 지켜보기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가기 싫다는 핑계도 다양하고 너무 가기 싫어하는 아이의 심정이 절박해보이기도 하는데 단호하게 꼭 가야한다고 말씀하시고 적어도 3달은 지켜보시길 권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아이가 조금씩 적응되 가는지 3,4달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지 살펴보시고 판단하셔야 할 듯하네요.
예비반이란게 어떤건지..어떤식의 수업인지 궁금하네요~
우리아이는 04년 3월생인데 저두 내년에 영어유치보낼계획으로
원어민 영어놀이수업을 1월부터 하고있는데요
그렇게 막적극적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거부하지는 않고 다니는 편입니다.
03년 12월생이면 영어놀이식으로 워밍업해주는게 좋지않을까 하는생각인데...-.-
영유라서 싫은 것인지 아니면 그 교육 시키는 영유가 싫은 것인지 아이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과 면담하세요...
소수정예라서 일유보다는 아이의 세심한 체크가 되거든요...
저는 아이가 너무나 싫어하는곳은 구지 안보낸다 입니다...아이가 교육기관이라는데를 가기 싫어하는건지 아님 영유가 싫은건지 물어보세요..다른곳이면 가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