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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의 귀환 ^^

컨텐츠

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스칼렛
  • |
  • 2010-10-25 00:21
답댓글

브죵님 글을 읽다보니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초라한 생각이 드네요.

따뜻한 심장을 가진 엄마가 있으니 그 아드님은 얼마나 훌륭하게 잘 클까요?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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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 |
  • 2010-10-22 23:49
답댓글

참 멋지십니다...

저렇게 깨끗하게 책을 돌려보내신 분들도 멋지시구요.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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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park1232
  • |
  • 2010-10-21 19:16
답댓글

브죵님 , 당신의 맘이 넘 아름다워요.

브죵님같은 분들이 계시니, 세상이 살아갈 만한 곳이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엔 넘 좋은 일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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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0-21 13:36
답댓글

멋져요 브죵님~!

항상 고맙고 또 한편 응원해 드리는 거 아실라나 모르겠어요.

즐기고 나눌 수 있는 일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저를 지배하고 있어요.

브죵님이 계획한 일들에.. 어떤 방법이든 도움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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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0-21 06:32
답댓글

아이에게만 열심이신 줄 알았더니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셨군요.

좋은일 하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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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0-20 23:14
답댓글

 브죵님, 좋은 일을 하시네요.

 생각처럼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데.. 대단하셔요.

저도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일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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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10-10-20 20:59
답댓글

브죵님 정말 멋진일을 하고 계셨었군요~~

게다가 이렇게 글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동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설득당한 ^^  아드님께도 고맙다고 큰 칭찬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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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경병현맘
  • |
  • 2010-10-20 18:54
답댓글

나름..봉사를 하는데,하다보면...

내가 자랑을 하기위해 하나??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면...그 기쁨에 또다른 나의매력에 혼자 뻑~~하곤 갑니다ㅋㅋㅋ

브죵님의 말을 쑥에서 완젼 공감하시는걸 보니...저도 그생각에 한표 던집니다...

얼굴뵌적없지만...글로써느껴지는 따스한 기운...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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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0 17:21
답댓글

브죵님....참 멋지신 분이세요..^^

 

저도 브죵님 책을 빌려본 사람이라 고마움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제 손에 왔을때도 책이랑 cd가 참 깨끗했다는거.

같은 맘으로 봐서 그런걸까요?^^

 

테입을 훼손한 집이라 좀 미안하고 찔리는데.ㅎㅎ

저는 필히 동참을 해야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즐거이 동참하겠슴다..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각에

더 없는 박수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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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0-10-20 16:12
답댓글

늘 브죵님을 보면서 참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돌려보는책 참 고맙게 잘 보았었는데 ....

어떤식으로든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저역시 동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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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이엄마
  • |
  • 2010-10-20 16:10
답댓글

돌려보셨단는 책이 정말 깨끗하네요. 모두들 소중히 다루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일이예요. 도움받는 쪽의 세세한 사정과 그 마음까지 헤아리시는 깊은 배려에 감동받습니다.

간간이 서로 돕는 삶에 대해 고민하곤 하면서도 한 번도 실행해보지 못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다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저 깨끗이 보고 조카물려줄 생각밖에 못했거든요. 부끄럽습니다.

댓글들에서도 진심어린 착한맘들이 느껴져서 '우리엄마들 참 멋지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공지보면 저도 보태고 싶습니다.

모두들 참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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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10-20 15:12
답댓글

브죵님 좋은일에 동참요...

쑥맘님들 이렇게 책을 소중히 보시고 보내주시는군요.

감동의 물결이어요.

제가 좀 바빠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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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0-20 14:58
답댓글

브죵님 참 남다른 사람이여..아주 이쁜일 하고계시네..

봉사라..섯부르게 하기 어려운일이지요..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것처럼  일상이 되어야  할텐데..

힘든분들은 1회성이라도  좋으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더이다..

맘은 있으나  몰라서 참여못하는분도 많을거여요  아직  우리주변에  뿌리내리지 못해서 그렇지요..

기회가 있다면  널리 알려주셔요..

쑥의 부모와 아이들은 축복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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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5:07
지역아동센타나 공부방 등은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
어떤 면에선 더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에요.
특히 찾아가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말이에요.

그냥 한번 밥해주고 오는 것이랑은 또 다른 것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지난번 공부방 소식 올려주시면서 포스터 올려주신 분 계세요.
그곳에서 2년넘게 정기적으로 미술수업을 하고 계신 만화가분이시더군요.

여러 방법들을 생각해보고 있어요.

너무 규모가 큰 곳보다는 조금 소규모..
아직은 후원이 많이 되지 않는곳..
그렇지만.. 믿을 수 있게 운영되는 곳... 등을 따지다보니..
쉽지 않네요..
큰 기부도 아닌데 이렇게 따지게 되네요..

그래도 이번 일을 기회로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면 좋겠어요.

고등학교때 한반에 한분씩 노인분과 결연 맺어서 후원하는 것을 했었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서.. 결혼하고부터 아동복지회에 얼마간 정기후원하고 있어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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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10-20 10:53
답댓글

좋은 일 하실 때, 동참하겠습니다.

늘 애들이랑 나누던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물질로든 내가 가진 무언가로든, 나누는 마음이 얼마나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어쩌면 어떤 이들에게는 물질을 나누는 것이 어렵지만 가치있는 일일 수도 있고, 또 어느 누구에게는 시간을 나누는 것이 너무나 힘들지만 마음에 남는 것일 수도 있고...

언뜻 떠오르는 걸로, 클레어 또래의 고학년들이라면, 영어책 읽어주기 봉사를 하는 것도 의미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야 늘 정신없이 살아가고, 1월엔 해외학회도 있어서 아이들 방학 챙길 정신 없겠는데...

이런 일이라면 수첩에 메모해놓고 달려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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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3:32
저는 봉사를 한다면.. 지속적인 봉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아동센타에서는 학생들의(초중고생) 면대면 자원봉사는 받지 않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심리적인 문제때문으로 압니다.
물론 일대일 관계에서 언니가 동생에게 읽어주는 것은 좋겠지만..
대부분은 여러 학년이 섞여있고, 그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등은
어른에게 더 적합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섣불리 면대면 봉사를 거론하기 어려운 것은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봉사를 하려면 지속적으로 시간을 내어서 1년이상 해야하는데..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선 지역이 가까워야 꾸준히 봉사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쑥쑥의 회원들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어서...
역시 어려움이 있습니다.

너무 큰 짐을 갖고 시작하고 싶진 않습니다.
일단 제가 나누고자하는 책을 선별하여 기증하고,
그것이 실질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간단한 기자제(플레이어 등)을
기증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것들로 후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앤쓰로포님의 좋은 뜻..
잘 받겠습니다. 계획이 보다 구체화되면 게시글을 통해 나누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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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0-20 10:41
답댓글

저희도 빌려드린 책 받을때, 뽁뽁이로 정성껏 싸보내시거나

고맙다고 본인이 가진 책이나 DVD를 얹어서 보내주신거 볼때마다

혹시라도 책이 훼손될까 걱정했던 노파심이 부끄러워지곤 했어요.

 

좋은일 하신다고 하셔서

저희집도 기증할 만한 책들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확정되시면 공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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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4:49
일단 제 생각은 아이들이 일정기간 용돈을 모으고,
그 금액만큼 엄마가 더 얹어서 기부를 하거나..
방학 동안 소정의 목표들을 이루면 다시 또 얼마간을 더 기부하는 형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의 경우, 공부방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보기에도움이 될 만한 것들...
주로 소리가 있는 리더스나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책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보냈는데 활용이 어려우면 곤란하니까요.

공부방 선생님과 상의해보고,
또 저도 조금 더 생각해보고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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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0 10:25
답댓글

 브죵님을 통해 이책을 접했던 최초의 일인입니다.

 너무나 따뜻한 마음에 아이랑 책을 듣고 읽으며,,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왔었지요.^^

 주위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분이 있는데.

 게으름 부리면 안된다 생각하며 퇴근후 저녁 잠자리에서 듣기 시작.

 어떤날은 제가 먼저 끄덕거리며 잠을 자고, 어떤날은 아이랑 같이 보다 잠이 들고.

 또 어떤날은 너무나 재미있어 아이랑 크크큭 거리며 웃기도 하고...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셨던 책입니다.(감사합니다.~브죵님)

 

 이책이 일년간 여럿가정에서 책 활용이 되고, 다시 브죵님댁으로 도착을 했군요.

 저 또한 책의 상태가 어찌 되었을까? 궁금해 했는데..

 역시 울 쑥의 여러맘님들은 책을 소중히 생각하는 분들이기에.

 (책과 목록)잘 돌아온것 같아요.

 저 또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이고, 너무나 큰 따뜻함을 받았던 가정이라..

 브죵님과 여러맘님들게 고맙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올연말.. 브죵님이 구상하시는 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꼭 기회를 주시길 바라며... 브죵님 정말 즐겁게 귀하게 잘 봤습니다.^0^

 (제가 어제 일이 있어 늦게 글을 봤네요.. 늦게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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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4:52
책이 보다 많은 분들께 돌아가도록 애써주시고,
관리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제니가 커서 이런 책들 더이상 보지 않으면..
해바라기님도 쑥에서 쭉 돌리세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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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0 10:05
답댓글

잊고 사는 많은 부분을 이끌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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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4:53
샤르휘나님.. 요즘 쑥 최고 답글 등극...^^

공감하고 동참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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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0 10:03
답댓글

이렇게 좋은 일에도 발 벗고 나서니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이러서 쑥을 사랑하게 되나 봅니다.

좋은 일을 계획하고 계신 브죵님도 넘 빛나 보이고

책을 아끼며 돌려보신 님들도.....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 맘처럼 선뜻 행해지는게 아닌데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하루되네요.

일을 진행하실때 또 들을 올려주세요.

참여 할 수 있음 조금이라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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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4:54
초록님..
리더스반에서 요즘 글 올리고 계시죠..

제가 그 방을 자주 들여다보거든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거창한 것도 대단할 것도 없지만..
좋은 기회가 되어서 나누는 기쁨을 아이들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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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20 09:57
답댓글

너무 반갑네요~..

올 3월에 보았던 책인데 이리 화면으로 보니 ... 감회가...^^

브죵님의 좋은 아이디어와 넉넉한 마음덕에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베렌을 미리 보고 베렌 전집을 구입해서 1학기내 보았고,

리터러시 1.5였나요?..

그걸 보고 이번 여름부터 얼마전까지 리터러시 2점대 6권을 무사히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우리가 항상 읽은 책 올리는 그 곳에서 빌려주신 책이다라고 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읽자고 했었는데 그게 아이들에게 굉장히 기억에 남았나 보더라구요.

(그리고 그 새책이 지금 저희 집에 있어 모셔놓고 보고 있답니다.~~우준시환맘님의 배려에 또 한번 감동했지요~..^^)

 

연말에 또 다른 일을 계획중에 계시다하니..이번에는 어떤 형태로든 꼭 저도 함께 하고 싶구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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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4:56
맛보기할 책이 필요해요.. 그죠?
저는 처음에 모험으로 이책저책 한권씩 샀는데..
나중에 세트로 사고나면 그게 돈 아깝더라구요..

미스터맨도 재미있는 책이에요.. 귀엽고..
무난하게 돌려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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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0-20 09:46
답댓글

제목이 근사합니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분위기가 나네요.. ^^

 

전부터 느꼈지만 브죵님은 여걸 포스가 있으셔요.

이렇게 여러사람을 움직이게 하시다니!!

 

겨울 이벤트를 저도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저도 동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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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4:57
왕의 귀환... 카피했어요...ㅋ

여걸은요 무슨...

이번겨울에 뭔 일 또 벌인다는 것이 부담이 되긴 하지만..
전보다는 좀 더 가볍게 그렇지만 의미있게 해보고 싶네요.
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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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10-20 09:21
답댓글

우와~

감동이예요....

남의 책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예의를 지켜서 서로 돌려보고....

그리고도 아직도 상태가 양호하다니....

그리고 이런 멋진 일을 하고 계시다니...

계속 멋진 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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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4:59
우리 쑥맘들이 얼마나 배려하시는 분들인지..
딱.. 표시가 나지요?

쑥맘 같은 분들만 있으면 도서관 책이 그렇게 흉하게 되지 않을텐데 말이에요..
사실 저희 동네는 도서관에도 영어책이 그다지 많지 않아요.
저희 집보다 훨씬 적지요.

공공 도서관에 영어책 기증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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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0 09:00
답댓글

우리 쑥에는 정말 좋은 분들만 있나봐요.

목록 만드신 분은 누규~?

나누어 주신 브죵님도 기분 좋으셨겠어요. ^^

 

봉사라는 게 하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면서도 막상 실천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브죵님이 이렇게 자리를 깔아 주시니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요.

게시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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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15:00
그러게요.. 저도 어떤 분이 만드셨나 궁금...

자리 깔려면 사전 작업 좀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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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0 08:54
답댓글

안 그래도 쑥에서 책 모으기를 해서

기증하면 어떨까 생각한적이 있었어요.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책 중에서  좋은 책이 많잖아요...

연말에 기증 운동 하신다면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좋은 일에 먼저 나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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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09:00
책을 기증하는 것은 생각해보니, 몇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우선, 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골라서 기증해야하는데..
그럴 경우 채널을 하나로 통일해서 선별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택배비나 선별후 남는 책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회원들 아이들이 대부분 초등 중저학년이어서,
초등생이 볼만한 책을 기증하기 어렵다는 문제점도 있구요.
차라리 영어책 벼룩시장 같은 것을 열어서 수익금을 기증하는 방법 등이
더 낫지 않나 생각도 했지만.. 일이 커지고 번거롭지요.

그래서 결국 책 기증은 돌려보는 책들을 순차적으로 하고,
나머지는 금전적인 것들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확정된 것은 없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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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0 07:13
답댓글

브죵님 <민들레 국수집> 저도 쑥 게시판에서 본 적 있어요. 여름쯤 전시회도 한다고 하셨는데 못 갔네요.

아이 어릴때 쑥에서 알게 된 분이 그 곳에서 봉사하시더군요. 그림 그리는 분이었던 거 같아요.

 

그런 생각 하기 쉽지 않아요. 착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퍼지게 하는건 좋은 일이지요.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생각만으로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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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07:21
그분께 쪽지도 해보고 카페에 가입해 글도 남겼는데..
연락이 안되어서, 수사님을 통해 (음성이 그분 같았어요) 공부방 선생님과 통화를 했어요.

아직은 책을 기증 받기엔 조금 이른 것 같고,
12월 즈음 제가 다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한글은 다른 기증도서가 많은 듯 해서...
주로 씨디가 있는 영어 도서와 플레이어를 기증하면 어떨까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마음 한 구석엔 공부방에서 봉사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선뜻 나서지진 않아요.
그런 봉사하시는 분들 쉽지 않은 일을 하신다는 생각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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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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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9 23:49
답댓글

네~~

좋은 일 하실때 동참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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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07:22
네..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에대해서 좀 고민해보고,
확정되면 겨울방학 전에 게시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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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0-19 23:22
답댓글

저두 기회가 생기면.... 브죵님하고 같이 하고 싶네요...^ㅡ^

아니.. 이런 좋은 일도 하고 계시고....

브죵님은 천사??

 

함께 나누어 보신 분들도 참 멋진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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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0 07:26
제가 책 지저분 한 거 보는 걸 싫어해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주로 새책을 사주었죠.

다른 분들이 제 까탈스런 성격 때문에 더 조심해서 보신 듯 해요.
접는 선이 있는 책들은 아주 신경써서 이쁘게 접어서 봐주셨구요..
상태가 너무 깨끗합니다.

일단 동참을 예약^^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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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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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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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님.,

잘 지내시지요?

한결이도 혜택받아 아주 잘 빌려 보았던 책을 사진으로 또한번 보니 정말 반갑네요

고마움을 제대로 표하지도 못하고....

 

제가 사는곳이 서울과 많이 떨어진 지방이라., 브죵님 하시는 일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소., 책을 기부하는 정도라도 꼭 도움이 되고싶어요^^

머릿속에는 일찌감치., 도움되는 여러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천하기가 애매하고 쉽지 않아요

 

브죵님께서 나서 주신다면., 뭐든 도움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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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19 22:39
한결맘님 오랫만이에요.
어쩜 집듣반 아니면.. 나오질 않으십니껴 ? ^^
종종 나오세요. 너무 낯 가리지마시구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인터넷에보니... 식수를 구하지 못해서
더러운 물을 마시는 아이들을 위해서 1000원을 내고
구정물 자판기를 뽑으면... 기업에서 9000원을 후원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원이 후원이 되는 것이죠.

만약 겨울에 집듣반 비슷한(전같이 그렇게는 하지 않을거에요..)걸 하게 된다면..
아이 용돈으로 얼마 기부를 하고, 방학동안 목표가 달성되면...
엄마가 얼마간을 더 합쳐서 기부하는 형식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냥 구상일 뿐이에요. ^^

공부방 아이들에겐 책도 필요하지만..
당장 먹는 것 등도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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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 |
  • 2010-10-20 00:01
헉., 정곡을 찌르셔서 ㅋㅋㅋ
종종 나와야겠네요., 무슨일이든 아이디어를 주시면 실천하고싶어요.,
여기 쑥에서요., 브죵님하고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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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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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9 21:55
답댓글

참 대단하세요..

친구가 초등부터 중,고,대학교

그리고 직장동료

아이들로 인해 알게 된 온 오프상에서 알게된 엄마들

 

그중에 아이들로 인해 알게된 엄마들

아~이렇게 대단한 사람들도 있구나하고 늘 감탄하게 되는데

 

브죵님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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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19 22:06
하나도 대단할 것 없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공부방이나 밥집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아직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걸요. 생각만 한 것이죠.

좋은 일을 하려면 조용히 해야하는데
제 힘이 미약하다보니 떠벌인 꼴이 되었네요.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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