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에 5page가 목표에요~
눈에 익지 않아서 인지 아이가 거부감이 좀 있기는 하네요^^;;
첫애는 호기심이 많아서 곧잘 따라하고는 했는데..ㅎㅎㅎ
엄마가 더 노력해야죠^^!!
내일 학교에서 수화공연을 해서 흰바지를 입어야한다기에 남대문시장에 갔다왔습니다.
남자아이와 흰바지는 너무 먼 이야기라 구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더라구요....
이엄마, 저엄마 통화하다가 결국 남대문에서 샀다는 정보를 입수, 남대문 한바퀴돌았습니다.
뭐 변했다고는 하나 남대문시장은 아직도 불친절하더군요..
흰바지 있냐는 질문에 심지어 '이런 계절에 무슨 흰바지'냐며 화를 내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시장에서 별의별 사람 다 상대하면 마냥 미소지을수만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좀더 친절했음, 아니 물어본 사람 민망하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드네요..
대학때 유럽배낭여행갔을때 그 더운 날씨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웃으면서 일하는거보면서
참 마음편하게 즐기면서 일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나도 그래야지 하며 결심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불친절한 상인들때문에 오늘 맘상했지만, 나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대하고 있는건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우선, 우리 아들, 딸, 남편에게라도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우리 아들 옆에서 영어책 열심히 읽고있습니다.
요즘 하루에 5권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네요..
간만에 몽구가 숙제 일찍 끝내고 친구랑 놀러 놀이터 나갔네요.
저는 모임에 갔다가 점심을 어찌나 거하게 먹고 왔는지 지금도 배가 불러요 ㅎㅎ
몽구가 영어책 읽는 내내 옆에서 저는 꾸벅꾸벅 졸고 있었네요. 몽구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무척 애썼는데 ㅋㅋㅋ
산이고 가로수고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더라구요. 무심코 지나쳤는데 오늘 보니 참 예쁘네요.
주말엔 산에 갔다왔으면 좋겠지만 이미 스케줄이 들어 차 있어서 이번 주엔 불가능하겠네요.
진하게 커피 한잔 하면서 잠 좀 깨야겠어요^^
둘째 장하군요..
두권이 세권 될날 곧 있겠어요.
울 아들은 교실에서 급식을 해요
요즘아이들 야채를 싫어해서 많이 남길것 같아요.
울아들도 똑 같은 부류....
담임샘이 꼭 다먹게 해서 먹기는 하는거 같던데
깻잎 나오면 죽을 맛인거 같더라구요.
울아들 오늘 스케쥴은....
오늘이 제일 한가한 날이예여.
학교 숙제 말고는 어디 가거나 배우는게 없거든요.
여전히 방가후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오고
집에 오면 영어 좀 듣고 독서록이며 받아쓰기 숙제하고 그럼 또 좀 놀겠죠..
저녁먹고 바이올린 연습하고 책읽고 자요.
간단하죠? ㅎ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도 바빠서 인사만 드리고 가요..
우리집은...
작은아들은 여전히 축구와 사랑에 빠져서 매일 방과후에 공들고 나가고 있고.
큰애는 그제 현장학습에 이어 어제는 학교 걸스카웃에서 승마체험 다녀왔어요.
엄마 아빠는 말한번 타보지 못했는데... 딸은 별걸 다 하네요...ㅎㅎ.
어제 6시 넘어 도착해서 집에 와 저녁식사 하고 바로 태권도 갔네요.
제가 어제는 제발 안가면 안되냐... 집에서 쉬자고 했건만...
(엄마마음은 집에서 쉬면서 집듣이라도 하나 하고자...ㅎㅎ...)
그래도 가더군요...
저녁에 샤워하고 로버트먼치 한권 읽고 독서하고 잤어요..
숙제도 안하고.. 수익책도 안가져와서 숙제도 못했답니다..=.=
665.We share everything!
오호~~ 급식 당번도 있군요.
여기(과천)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급식을 주시는데
아마도 노인회(?) 같은 곳과 연계(?) 가 되어 있나봐요.
애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왜 울 아들은 맨날 못 먹고 오는 건지
그나마 급식비가 없으니 덜 아깝지만 비쩍 마른 아들을 보면 속터집니다.
Christmas adventure The treasure chest Robin hood
오늘도 일정이 좀 바쁠거 같아요~
일단 인사만 드리고
점심때 들어와서 주~욱 읽어볼게요~~~
952-956 매직트리, 유치원책
급식 당번이셨군요. 저희 아들은 학교에서 급식 해 주시는 분들도 다 아신다고 하네요.
항상 많이 달라고 해서 ㅎㅎㅎ
이건 선생님께 들은 얘기예요. 그런데도 집에 들어서자 마자 배고프다 하지요.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으면 참 기분이 좋지요.
어제는 글밥 있는걸 들이 밀었더니 넘 어렵다 부터 시작 해 몸을 비비 꼬았답니다. ㅠㅠ
그래도 엄마의 회유와 협박과 애교에 끝까지 읽어 주셨네요. ㅎㅎ
오늘 아침도 ebse 시청하고 ort 집듣하고 갔네요.
목요일이 울 아들 사교육 하는 총 집합 날이라 좀 힘든 날이랍니다.
주 1회 하는 미술, 주1회 하는 오르다... 거기다 주 3회 가는 수영까지
목요일엔 하루가 꽉 차있죠.
그래서 저도 저녁엔 책 읽기외엔 아무것도 하질 못합니다.
저희 아들 진도는 팍팍 나가지 않지만 꾸준히 열심히 이대로 초6년 끌어가자 인데
잘 될까 모르겠어요.
그래도 만화 영화 보면 쬐끔은 의미 파악 하면서 보는게 되는 것 같아 안심하고 있답니다.
학원 다니는 레벨 높은 아이들 보면 흔들리기도 하지만요.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지내야 겠죠.
쑥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900.Knock, knock 901. My Body 902. The rabbit's chair
903. What animals do you see 904. A wildlife buffer
저희 학교는 저학년은 교실에서 급식을.
고학년은 급식실에서 급식을 하지요.
아~~급식실은 이번 2학기에 오픈을 해서 급식실 이용한것은 얼마 안되었지만.
가끔 식단을 눈으로 확인해 보면 어쩔때는 제 요리보다도 더 좋을때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워낙 요리솜씨엔 쨈~~병이라,ㅎㅎㅎ
그래도 저학년 친구들은 급식후 바로 하교라서 그런가 받은 음식 다 먹는 친구가 많치 않더군요.
이렇게 급식 죄다 남겨 놓고, 집에 오면 배 고파를 외치니,,
얼마전까지는 요 문제로 잔소리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래 억지로 먹고 탈날까? 싶은 마음에~ 먹을 양 만큼만 먹어라 하고 있어요.
초원님~~급식 봉사..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어제 둘째가 책을 두권이나 읽었군요.
초원님 글에서 기쁜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울 둘째 두권 꼭 읽을수 있길 바랍니다. (둘째야~~아자-아자- 화이팅!!)
저희집은 어제 영어책 읽기 준비하면서 어찌나 몸을 과배기로 만들던지.--;;
막상 책읽기 시작하면서 한권에 삘이 꽃쳐서 낭독후 노래로 부르며 읽어 보고 싶다고.~엥~~
엄마 앞에서 율동까지 겸비해서 한바탕 신나게 노래로 리듬 넣어가며 신나게 불려 주더군요.
갑자기 요 재미에 빠진듯 다른 나머지 책까지 장단을 넣고,, 흥겹게 책읽기를 했습니다.
대체, 요~놈의 변덕은????
뭐~~초반에 신경전 쪼매 있었지만, 결과는 즐겁게 해주어서 마음 ~푹 놓았지요.
오늘은??? 어떤 변덕을 부리며 해 줄찌?
(저는 오늘 도서관 책 반납이라.. 잠시 나가야 할것 같고, 그 이후 프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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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프리한 일정이었는데..
저녁약속이 생겼습니다.ㅎㅎㅎ
여름쯤 리더스에 들어 오셨던 다솜님을 만나기로..
거~~돈 버는 엄마라.. 오늘 저녁 어때요 하는데,, 전업맘 한턱 얻어먹고 올게요^^
2010/10/21(목)
67. The Tiara Clud Princess Charlotte and the Birthday Ball
어제는 쑥에도 못오고 하루 종일 바빴네요.
오늘도 모임이 있어서 조금 있다가 나가봐야 할 것 같아요.
어제 영어도서관 수업이 있어서 수업하고 끝나고 영어책 읽고 왔는데
몽구가 원래 읽기로 한 책보다 13권을 더 읽었네요. 물론 초과한 13권은 쉬운 책이라서 기존의 분량대로라면
4권정도 더 읽은 셈이 되겠더라구요.
그래도 그런 재미도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읽고 싶은 책으로 골라 읽으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많이 읽었네요.
독서통장 정리를 해가고 있는데 분량이 많아서 한달치 입력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10월부턴 매일 읽는 건 바로 바로 올리고 있고, 틈틈히 밀린 것 입력하고 있어요.
오늘 안개가 많이 무겁네요. 날이 흐린건지....오늘 하루 즐겁게들 보내세요^^
121. Mr dizzy
122. Mr Nonsense; 둘째가 이책이 작으니 장난감처럼 꺼내고 있었는데.. 민이 눈에 띄여.. 한페이지씩 번갈아 읽었어요.. Mr dizzy는 쉬운데.. Mr nonsense는 왜 제가 웃는지 정확히 이해를 못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직 유머를 이해하려면 좀 더 머리가 커야겠어요...
저도 번갈아 읽어줄때도 많아요...이렇게 한장 두장 쌓이다 보면 혼자 읽을날도 멀지 않을거예요...~
집듣: Judy moody #3 스팅크 시리즈 보다가 뒷장에 있는 쥬디 누나 보더니 이거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난이도는 스팅크보다 약간 어려운정도인데... 누나 시리즈도 아주 재미있네요.. 시디 두개짜리라 반씩 나누어 보게 하고 싶었는데 끝까지 다 들었어요... 칭찬 많이 해주었더니.. 아빠한테도 얘기해달라네요..ㅎㅎ
1빠 해볼라고 기다리고 있었드만 ㅎㅎ
오늘도 아침일찍 리더스 열어주신 초원님 감사해요^^
한쪽씩 번갈아가면서 읽으면 엄마와의 교감이 커져서 더 좋은것 같아요~
정말 흐뭇하셨겠어요...^^
10월 19일 73~76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7~14챕터 읽음) 10월 20일 77~80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15~22챕터 읽음)
오늘은 날이 많이 흐려요~
오전에 비도 한두방울 떨어졌구요...
오늘 계획은 오후엔 아이 수업마치면 같이 일주일 읽을 책 빌리러 도서관에 갈려구요~^^
요즘엔 거의 매주 목요일에 도서관을 가게 되는것 같아요....
혹시나....
어제 글 못보신 분들 계실까봐 다시 올려봅니다...
혹시 아직도 집에 비디오를 보시는 분들 중에... 매직스쿨버스 비디오 없는분 계실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