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1박2일로 답사 갑니다.
영주 부석사..봉화 닥실마을..그쪽 둘러보려구요..
부석사..갈때마다 참 좋습니다.
처음 가는 딸아이...엄마처럼 부석사에서 바라보는 산아래풍경을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잘 다녀올게요.
맘님들도 주말 잘 보내세요
글 올리는 내내 조용필의 목소리가 참 좋으네요...잘 듣고 있어요.
항상 팀장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마다 이렇게 문을 열어주시기가 얼마나 힘든일인데..
저는 그냥 들어와서 읽어보고, 짧은글 남기기도 어쩔때는 놓치는 날이 많은데..
음.. 모배우의 말을 빌어 '팀장님들이 차리신 밥상에 숟가락이라도 들게해주셔서 감사^^'
우리 아들 요즘 아이클레이에 푹빠져서.. 또 사달라고 조르기에..
오늘 10권 읽으면 내일 이마트가서 사줄께했더니..
바로 10권읽고 저한테 들이미네요..
문제는 어쩜 그리 10권 모두 글밥이 적은 것만 골라서 읽었는지..
제 머리꼭대기에 올라가있는듯합니다.
초원님 매일 아침마다 문열어 주시는게 어디예요??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거지요.
고맙습니다. 저도 둘째는 꼭 제가 말을 해야 하니 답답하고 신경 쓰이고 오늘부터 아이가 싫다는데 런투리드로라도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쓰기도 해보고요.
지난 이틀 그리고 오늘까지 아침에 못 들어와 봤더니 궁금하고 답답하더군요.
수요일은 바자회때문에 바빴고 아이들과 아침에 학교 가서 2시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2학년 둘째네 반에같이 물건 팔 사람이 없어서 반대표랑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했어요.
몇 명은 음식 담당이라 거기로 가고.....
정리하고 엄마들과 점심 먹고요. 함께 했을때는 몰랐는데 집에 오니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집안일 하기 싫고 직장맘들 존경스럽습니다.
어제는 아이와 종합병원 갔다가 오후에 들어왔지요.
출근 시간 지하철 아이도 저도 힘들었어요 1시간 넘게 걸리고 왕복 3시간 .
진료는 10분. 사진 기록 남긴다고 30분 이상 기다리고 하고.
아이 학교 들어가는 거 보고 혼자 커피 한잔 마시고 도서관 라벨 작업 도와주고 급식 모니터 회의 다녀오고 오후 시간이 다 갔습니다. 회의는 시간 되시는 분 오라니까 아무도 안왔어요. 망설이다가 갔는데 저라도 안 갔으면 영양 교사 쌤이 기분 안 좋았을 거 같더군요.
요사이 영어 책 읽기는 거의 안되고 있고요.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그런지 집중 듣기는 그나마 큰 아이는 꾸준히 둘째는 가끔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이 시험이라 시험공부도 해야 하지만 공부는 조금 하고 집듣과 피아노는 꾸준히 하네요.
요즘 큰 아이는 앤드류 클레멘츠의 Lunch Money 하고 있어요. CD가 4장이라 며칠 걸리네요.
지금 큰 아이는 집듣 중이랍니다.
오늘 자율 휴업일이라 어디 갈까 궁금해 하셨죠?? 마음은 날씨도 좋고 해서 서울대학교를 견학 가볼까 했는데 다음으로 미루었어요. 시험공부도 걸리고 저녁에 둘째 발레 가야해서요.
서울대학교 근처에 갈일이 있거든요. 아이들과 예방주사 맞고 오려고요. 그 동네 아는 병원이 있어서요.
예방주사 값이 너무 커서 동네 안 가고 시간 있는 날 나들이 갑니다.
바로 나갈까 했다가 넘 궁금해서 흔적 길게 남깁니다.
우리 월요일이 시험이네요
반장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7월 후반...
이맘때쯤엔 글쓰기 고민을 좀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근데 지금 반장님 글, 넘 잘쓰고 계신거예여.
몽구맘님도 반장님도 이리 잘 이어주고 있잖아요.
좀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10월 마지막날은 만감교차해서 뿌듯하실거예여..
사랑합니다^^
어젠 학습관련된 어떤분에게 아이와 저의 성격테스트를 했어요
합일점을 찾으면 공부의 효율성도 높일수 있을것같기에..
근데 저랑은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더라구요..
저는 규범형이구요,아들은 자유분방형...
어렸을때부터 애 키우는게 참 힘들다 했는데 이런 이유때문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그분 말씀이
진정 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받아주라고 하더라구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머리로는 이해 하는데 참 어렵네요...그래도 엄마인 내가 더 노력하는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그래도.....그래도...........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제는 소풍을 갔다와서
영어 읽기 하루 쉬었네요.
안 피곤하다며 친구들과 놀겠다고 때쓰면서
책 읽으라고 하면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다고...
쌩쌩하다가도 공부만 하려 하면
잠이 쏟아지던 제 옛날이 생각나서 피식 웃고 말았습니다.
122. Possum's harvest moon 쉬운 책인데... 한페이지씩 번갈아 읽었어요.
읽어주기. The little island
집듣: fourcorner fluent 3권. Judy moody gets famous 반권
민이가 집에서 도 참 바쁩니다. 요요가지고 놀기.
공기연습하기, 건담브이 로봇 조립하기. 재활용품 상자 가지고 로못 만들기...
이리 바쁜놈 데리고.. 책읽기가 왠말입니까..
잘 시간 다되서..후딱 해치웠어요.
드레스 백벌~~ 요책 재미있게 접했지요.
아마 여자아이라서 그런가? 공주나 드레스.. 뭐 이런류를 좋아라 해서리.ㅎㅎㅎ
얼마전 친정집근처 도서관에 티아라 시리즈 전체가 있더군요.
어찌나 욕심이 나던지.. 바로 도서증 만들어 대출 받아 왔지요.
다행이 오디오도 있고, 요 몇일 듣기와 읽기 하면서 재미있다고. 좋아라 합니다.
근디.. 거리가 좀 되는 곳이라, 자주 가서 빌려 올수도 없고..
담에 반납하려 갈때 식구별 도서증 만들어 한 10권씩 대출해와야 겠어요.
아니.. 주머니 사정이 여유 있음.. 확 구매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치 못하고--;;
그냥 발품 좀 팔아서,, 열심히~~빌려다 줘야 할것 같아요. (딸아~~미안혀~~~^^)
어제는 올여름쯤 울 리더스에 참여했던 '다솜님'을 만났습니다.
제니 유치원 단짝친구라 울 쑥쑥을 소개 해주었지요.
지금 하는일이 바빠서 자주 들어 오지는 못해도 틈틈히 눈팅을 하신답니다.
다솜님이~~리더스의 여러맘님들게 인사 전해 달라고 하셔서 제가 대신 인사 여줍니다.
맘님들~~~~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랫만에 등장했습니다.
우리학교는 오늘 자유휴업일^^ 좀 이따 다시 올께요.
호호 일등이네요^^
오늘 아이가 소풍가서...
도시락 싸고 뒷정리 하니~
시간이 늦어서 일빠 못하는줄 알았는데....
10월 21일 81~83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23~28챕터 읽음)
초원님^^
매일 편안한 글로 리더스 열어주시는데... 글재주가 없다니요?~~
넘넘 감사드리고 있어요... ^^
드레스 백벌... 참 좋은 책이죠...
저희집은 애가 아니라 제가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ㅎㅎ
어제 울딸에게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어줬어요...
학교 추천도서라 독후감 쓸 요량으로 빌려온 책이었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그림책이길래... 내가 읽어줄께... 했지요...
근데 주책맞게 왜케 눈물이 나는지... 참다 참다 결국 울어버렸네요...

요책인데요~~ 무심한 아이의 손길에 꺽여버린 어린 자두나무의 이야기예요...
훌쩍거리며 다 읽어주고 나니 맨 뒤에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이 된다면 좋겠다는 작가 선생님의
말씀이 있네요...^^
그림책이라도 내용도 괜찮고... 글밥도 제법있고... 초3 추천도서이니 만큼...
1~3학년까지 아니 4학년도 혹시 못보신분들은 아이에게 함 읽어줘보셔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