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심맘님 댓글 읽고 지난 일년을 어떻게 했나 생각했는데요.
처음에는 실수도 많이 하고 우왕좌왕 했더랬습니다.
쑥쑥에 들어와서 진행글 계속 눈팅했구요. 매일매일 그것이 일상이 되었더랬습니다. 처음에는....
우리아이 성격을 먼저 말씀드리면 겁이 많고 책도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죽자고
책파는 스탈 아니구요. 전집 들여놓으면 6개월 지나서 천천히 읽는 편이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영어책 접근 못했습니다.
걍 듣기부터 시작했구요. 만화영화 매일 보았구요. 그런데 가끔 볼때는 몰랐는데 매일 보다보니
금방 실증내서 3번 정도 보면 안보려하더군요. 그래 매일 만화 영화 업데이트 했구요.
집중듣기 많이 한 것 같아요. 학원에 안다니다 보니 시간이 나서 하루에 40분 정도 듣기 진행하고
방학때는 40분 듣기 3번 들었구요. 글구 책은 듣기와 상관없이 서점에 가서 그림책 위주로 책 사주었어요.
저희집은 따로 읽기를 안시키구요. 아이가 자유롭게 책보게 합니다. 지가 보고싶을때......
아이가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구요. 오늘 로얄드 달 책 택배로 왔슴니다. 마틸다와 찰리는 집듣했는데
다른 것도 하구 싶다고 해서리......이번 방학때는 뉴베리 쪽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글구 방학때쯤 청담에 가서 테스트 받아볼 생각이구요.
같은 5학년이라 마음이 가네요.
저희 아이도 사교육으로 영어그룹(4명)로 3년 정도 진행한상태였습니다.
일주일에 3일가고 매일 단어시험 있었구요.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 시험에 대한 긴장이랄까 그런게 있었구요.
그래서 과감히(주위의 만류랄까?) 엄마표로 돌렸습니다. 작년 8월부터
처음에는 DVD로 만화영화 주로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공부한다는 인식시키려고.....
집중듣기는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40분 정도로 들을수 있게 시간의 마법여행으로 시작했구요.
영어단어 구멍 슝슝 남니다. 알았던 것도 엄마인 나한테 물어봅니다.
그런데, 듣기는 너무 잘하더라구요. 영화보면서 무슨 이야기인지 아주많이 들리나 봅니다.
자기방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집듣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