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소중한 글들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
그것이 뭐든 아이가 잘될거야 하고 시작하지 안될거야 하고 시작하지는 않지요~
같은 나이라도 같은기간 공부한아이라도 분명 아이마다 차이는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제생각엔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보다 중요한건 꾸준히 해야한다고봅니다.
적지않은 큰돈이니 금방효과(확인) 봐야한다는건 어찌보면 지나친 우리들의 욕심이겠죠~
만원짜리든 백만원이 드는 교육프로그램이든 꾸준히 안한다면 별효과못봐요.
가계부생각안하고 불안해서 부담안고 시작하는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돈가치의 크기보다 우리아이한테 맞는 교육방식을 찾고 꾸준히 하는것이
더큰가치가 있고.. 효과받아볼수 있지않을까요~ 에구
저희 아이는 4살입니다. 맞벌이라 어려서부터 어린이집 생활 시켰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린 나이에는 가족적이고 가정적인 분위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한글떼기 하느라 영어를 별로 안 했고, 한글을 마친 지금 이제부터 영어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4살, 5살은 집에서 엄마랑 영어동화책 읽고 영어공부 좀 하구요.
6살이 되면 영어학원에 하루에 1-2시간 보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학원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또래들이랑 어울려 말해보고 게임도 하고 외국인을 만나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서입니다.
7살이 되면 영어유치원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러면 영어유치원 적응하는데 덜 힘들거고, 이제 스스로 알아서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처음부터 아이에게 교육비 너무 많이 투자하면 정작 투자해야할 시기에 못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4살입니다. 맞벌이라 어려서부터 어린이집 생활 시켰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린 나이에는 가족적이고 가정적인 분위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한글떼기 하느라 영어를 별로 안 했고, 한글을 마친 지금 이제부터 영어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4살, 5살은 집에서 엄마랑 영어동화책 읽고 영어공부 좀 하구요.
6살이 되면 영어학원에 하루에 1-2시간 보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학원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또래들이랑 어울려 말해보고 게임도 하고 외국인을 만나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서입니다.
7살이 되면 영어유치원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러면 영어유치원 적응하는데 덜 힘들거고, 이제 스스로 알아서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처음부터 아이에게 교육비 너무 많이 투자하면 정작 투자해야할 시기에 못할 수 있습니다.
첫 아이가 영유 3년차 들어 갑니다...
5세부터 영유를 보냈는데 처음은 저도 효과가 눈에 띄지 않아 보였어요..
그러나 시간이 정말 시간이 해결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한 언어를 받아들여 듣게 되는 과정이 3000시간이란 점을 감안한다면 인내심과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안될 듯 싶습니다..
현재 3년차이지만 3000시간의 노출을 생각한다면 아직 걸음마 수준이겠죠??
집에서 가르치는 것도 꾸준히 한다면 꼭 영유 보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쑥쑥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저는 장점만 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좋은 글을 많이 올려 주시는 임정욱님과 할아버지님....
그 분들의 글만 보아도 영유 안보내셔도 꾸준히 해주는 점...
본받아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일하는 맘이라서 그런지 꾸준히 가 안됩니다...(게으른 탓도 있구요...)
그래서 영유 보내지만 영유 보낸다고 다 잘하는 것 아닙니다...
같은 클라스에서도 1년정도 되니깐,....차이가 납니다...
무엇을 해 주던지 어떤 선택을 하던지 공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노력....
이런 말이 있지 않아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영어도 모든 인생사도 그럴 것 같습니다...
갈팡질팡 하지 마세요...
영유던지 집에서 하시던지 모든지 꾸준히...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영유 보내지만 저도 평일은 신경 못써주지만 주말은 거의 아이에게 올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대로 따라가는데...
지금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요...
어쩜 제가 일하는 맘이기때문에 보상심리(?)로 아이를 영유로 몰고 있는지도요...
그런데 아이가 4세때 미술학원(유치원 개념의 학원) 다닐때보다 밝고 좋아합니다..
소수정예라 아이의 세심한 배려가 있기 때문일 듯 합니다...
지홍이가 이제 8살입니다.
7살일때 저도 방황의 시절이 있었죠~
더많은 것을 끌어내고 싶은 욕심에 비싼 영어유치원에 덜컥 신청을 해놓구선(입회비 10만원)
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
저희집 사정도 사정이지만(큰애 영어유치원보내면 둘째 경찬이는 유치원이고, 사교육은 아예 안시킬 계획을 세웠어요 ㅜㅜ; 불쌍한 둘째 흑..)
7살이면 이제 초등준비를 해야될 과정이었거든요..
부모님들 교육하는곳이 있어서 가보았는데 그때 저의 비수를 꽂는 말한마디.
한국에서 아이를 키울거면 우선은 우리국어를 잘하게하고, 그 다음으로 여력이 생기면 영어에 신경을 쓰라는 뭐~ 그런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말이 저에게 필이 화~악! 꽂혀 바로 영어유치원취소하고 다시 다니던 유치원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후회하냐구요?
글쎄요..
제가 지홍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냈으면 어뗐을까?를 생각해보는데 안보내봐서 비교를 못해보니.. 후회를 하고싶어도 못한답니다.
대신..
안보내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드는이유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것!
한달에 60만원 이상의 돈이 지홍이에게 매달 들어가면
울 식구는 주말에 여행도 잘 못다닐거고,
경찬이 지금 다니는 언어치료나 유치원도 다니기 힘들었을거고....
경제적으로 생각하니 정말 안보내길 잘했어~ 한답니다 ㅎㅎ
저도 한때 고민을 해봐서 그때의 상황을 적어보았어요.
님과 저의 상황이 약간 비슷했죠?
경제적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