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울 딸에 저네요.
놀기 좋아하고 놀아도 놀아도 자유를 달라 하는 우리 딸과
참을성 없이 버럭하는 성격의 엄마인 저랑.....
저는 딸래미가 학원다니거나 학습지 하는 걸 싫어라 해서(시켜본 적도 없는데 싫어라 해요...)
학원 안다니는 조건을 달고 저량 하루 30분을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고비였는데,
요즘은 노부영에 재미가 들려서인지 스스로 씨디도 틀려고 하고 있네요.
아이와 새로운 걸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얘길하고 시작하면 아이의 다짐이 더 강화되지 않을까 싶어요.
별 도움은 못되는 말씀입니다 ^^
대부분의 아이들은 정도 차이이지 놀기 좋아하지 않나요?
노는 것이 행복한 우리 아이도 내가 욕심때문에 구속하나 생각할 때도 있긴해요.
하지만 놀기만 할 수는 없으니......
우리 아이도 꾸준히 하지 못하고 싫증을 내는 편이라 언성이 높아질 때가 있죠.
수학은 꾸준히 문제집을 풀고 아직은 제가 봐줄수 있어서 괜찮아요.
하지만, 영어는 여러 번의 고비를 넘기고 화상영어를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꾸준하지 못해서 학습지는 자꾸 밀려서 서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지금은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데 흥미있게 하고 있어요.
아이라 의지력이 있어 혼자 꾸준히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더라구요.
PELT사와 연결된 회사라서 그런지 강사도 좋고 관리도 잘되어서 안심이예요.
일단은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선생님이 이끌어주니까 지속력이 있어요.
제가 영어는 봐 줄수도 없으니까 관리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 한시름 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