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책 선정이 어렵습니다..다 들 좋아한다는 크리터.큐리어스 조지등도 우리집에선 찬밥이었네요..아이마다 성향이 틀리다는 말을 피부로 느꼈던 생각이 납니다... 초기에 울 아들이 좋아했던 디즈니가 생각나서 지나가다 적습니다.. 울 집에서 보고 또 봤던 책이네요..교학사에서 나온 first readers....3단계로 나와요..함 둘러보세요...
디즈니 영화는 될수 있으면 천천히 보여주세요.
말이 너무 빠르고 내용도 어렵거든요..
(슈렉, 더 카.. 요런 종류 말이에요..)
까이유나 쉬운 것부터 천천히 반복해서 볼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리고 소리만도 많이 들려주시구요.
처음엔 책이 너무 쉽거나.. 또 너무 어렵거나..
좋아하지 않는 책도 많지만...
이런저런 책 고민하며 진행하다보면..
어느새 수준도 함께 올라갑니다.
저희도 3년정도 전에 구입했던 책들 지금도 보는데..
그때 이 어려운 걸 알고 봤나 싶기도 합니다.
그때는 어렵단 이야기를 안하더니.. 요새 보면서 새삼 어렵다고 하기도 합니다.
일단 이것저것 많이 보게하되 초기엔 쉬운 것들을 입에 붙도록..
문형을 정확하게 익힐수 있게 다지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버트먼치나 아서보다는 리더스류가 그런 면에선느 조금 더 수월하고
시리즈도 내용이나 단어가 반복되어서 좀 수월합니다.
같은 1학년 남자아이가 있는 맘입니다..^^;;
둘째아이구요.. 저희집 둘째가 영어책으로 흥미를 가지고 좋아하게 된건
단연 ort여요.. ort9단계까지 다 볼동안 다른책은 안봤습니다...ㅎㅎ.
ort를 7살때 열심히 봤구요... 6살 여름정도부터 리틀팍스를 봤었어요..
한 1년간은 리틀팍스를 매일 2시간씩은 본것 같아요.. 그때 듣기도 많이 늘었구요..
ort단계 올리는데 부담없었던거 같아요..
책 편식이 심해서 아무책이나 도서관에서 빌려오면 잘 안봤구요...ㅎㅎ.
그래도 즐겁게 본 책은... ort, 리틀크리터, 플라이가이, 아서 어드벤쳐, 베렌스타인베어스
정도에요..
꾸준히 하시면 금방 실력이 늘거예요...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