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도 라면 엄청 좋아해요..밥은 쪼금 먹으면서 라면은 어른보다 더 먹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한답니다.
집에 라면이 있으면 자꾸 먹는다고 졸라서 잘 안사다놓는데 남편이 마트갈때마다 집어오는 바람에 그것도 쉽지 않네요.
여기 전북 부안도 엄청 추워요.
바람소리가 전설의 고향 저리 가라합니다.
15층이라 더 그런가봐요.
아직 10월인데 오리터 파카 꺼내 입기는 좀 그렇고
안입고 버티자니 춥고 그렇습니다.
뉴스에서 올겨울은 초반부터 한파가 몰아친다니 걱정스럽네요.
저 내일은 익사 미륵사지, 부여 박물관으로 답사갑니다.
문화원에서 단체로 가는건데 사실 할아버지들이 많아서 살짝 고민은 됩니다.
젊은(?) 사람들만 차 한대로 몰아주면 좋겠는데, 접수를 많이 안해서 잘 모르겠다네요.
할아버지 틈에 끼여서 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책 한권 읽었는데 목록 올리기는 맨날 쉬고 넘어가네요.
내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용~~~
지금 이 시간이 점심과 저녁의 중간쯤이라 더 먹고 싶다눈...ㅎㅎ
결혼하기전에 일주일을 먹어도 질리지 않던 정말 맛난 것을
아이가 생기고부턴 자주 먹지 못하네요.
울 엘로이도 부모 닮아 라면 무지 좋아하는데 한달에 한번 먹는걸로 정해놨는데
아들이 뭔가를 잘 했을때 라면 끓여주기도 해요.
엄마인 내가 더 편한걸 아직 아들은 몰라요..쉿!!!
제가 음료는 물과 커피 말고는 마시는걸 좋아하지 않는데(술도 마시는거라 별로예여...
아마 술이 씹는거였으면 아마 매일 먹었지 싶어요.ㅎㅎㅎ)
울 아이들은 탄산음료를 넘 좋아하네요...
저도 한때는 좀 극성맞게 조금 깐깐하게 먹이려고 했는데
지금은 도로아미타불~~~~~
영어 꾸준히 하는거 만큼이나 먹거리 잘 챙겨 먹이는것도 힘든일인거 같아요.*^^*
오전에 작은애랑 재래시장에 갔다왔어요.
아이가 버스를 타고 가고 싶다길래 타고 나갔는데
버스를 잘못타서 한참을 걸었어요.
글구 천(식탁 의자에 씌울것)만 좀 떠오려고 간건데
본의 아니게 생선이며 야채를 사는 바람에 어찌나 무겁던지...
맘 같아서는 택시타고 싶었지만 넘 좋아하는 둘째때문에 올때도 버스를 탔어요.
울 엘로이도 어렸을때 버스타고 수원에서 안양까지 갔을때가 있어요.단순히 버스 태워주기위해서요..
좀 힘들었지만 뿌듯하네요..
늘 귀찮아만 하던 엄마가 뭔가 큰 걸 해준느낌!!^^
날씨가 오늘도 많이 춥더라구요.
따뜻하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울집 아이도 단 음료 엄청 좋아해요...
탄산은 안먹는데... 대신 위에 인형달린 것들~~ 뽀로로같은... 그런 음료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잘 사주지는 않지만 아이스크림은 요즘 거의 한개씩 계속 먹는데...
그것도 안좋겠죠?^^
제가 좀 극성이라... 한동안은 과자도 절대 안사주고... 다 만들어서 먹였는데...
올초부터는 만사가 귀찮아서 것두 그냥 사먹이고 있어요... ㅎㅎ
그동안 들인 공이 모두 도로아미 되었을것 같아요~*^^*
10월 26일 103~104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 (27~30챕터)
숙제하고... 워드로 시간표 만들어야 한다고 꼼지락꼼지락 하더니... 하루가 그냥 갔네요~
읽기는 네챕터밖에 못했지만...
집중듣기 더 하고 싶다고 해서 집듣은 1시간 30분 정도 한것 같아요...
본인 편하다는거 하라고... 냅뒀어요... 속은 답답하지만... ㅡㅡ;;;
초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쌀쌀하네요. 이쪽은 아침온도가 영하까지 내려갔다네요. 오후에는 좀 낫다는데...
운동하러 가면서도 어찌나 춥던지요. 운동하러 가서 몸이 따라주질 않아서 거의 숨쉬기만 하다가 왔어요.
몽구는 오늘 현장체험학습 갔어요. 하필 날씨가 이렇게 추워져서 아이들 고생않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김밥말아서 따끈한 물을 보온병에 넣어서 보냈는데 점심은 실내에서 먹을 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집 남자들도 라면 무지 좋아해요. 남편은 해장을 라면으로 해야하고 덩달아 몽구까지 옆에서
얻어 먹으려고 안달이지요. 휴일엔 만사가 귀찮을땐 라면으로 떼우기도 하는데, 저는 웬만하면 말리는 쪽이지요. 아토피때문에 제가 예민하게 굴지 않으면 금새 표가 나서 피곤하지만 신경을 써야하더구요.
오늘 영어도서관에 가는 날인데 몽구가 피곤해할지 모르겠지만 잘 달래서 다녀오려구요.
추운데 감기걸리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ㅎㅎ
125. Pippi goes to the circus. 요즘 삐삐 영화에 빠져 있어요... 삐삐가 아주 똑똑하다고 좋아하네요.. 만화도 좋아했지만.. 영화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묵독한것이라.. 확인할길이 없어요.. 일단 책을 들고 있다는것에...
집듣: Frances series 4권.
오늘 늦게 일어나서.. 부시시한 모습으로 제과점가서 빵사들고..샌드위치 해서 먹이고 왔어요...
이상하게 저도 피곤하고. 늦게 일어나지네요..
어제는 홍삼도 챙겨먹고...늘 건강 챙기세요.~
음료수를 즐겨 마시는 울 큰 아들에게 꼭 전해줘야 할 얘기군요.
우유, 주스, 홍삼다린거,... 온갖 종류 음료수들을 두루 좋아한는 마시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걱정이 되네요.
아직은 키만 비쩍 크지만 말라도 지방간은 올수 있는거더라구요.
아침엔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가 주로 해주시던 멸치 우려낸 물에 호박과 고추가루 새우젖을 넣어 자작하게 볶아먹는걸 했어요. 그 맛은 안 나지만 친정엄마가 해주신 나박김치에 같이 먹으니 좋더라구요~..
옛날 입맛이 살아난다는 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어제 다녀온 낙안읍성 올려볼께요~







3미터 가량 높이의 성외곽을 걸어 다닐 수 있는 길로 만들어져 있고 그 안에 2~30여 가구의 초가집, 기와집이 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정면의 왼쪽 부분인데 뒤의 산이 파란 하늘과 어울려 너무 시원하고 웅장해 보이더라구요.
그 안에 조런 초가집들이 옹기종기 있고 위의 사진처럼 도예품을 파는 곳도 있지만 주로 생활을 직접 하시는 집들이어서 보면 좀 적나라 합니다.
(메달아 놓는 화분을 하나 샀는데 덤으로 조그만 돼지 두마리를 주셔서 아이 입이 귀에 걸렸지용~ 공짜를 좋아하는 울 아들~...--;;)
가을철이라 여기저기 새로 지붕을 얹으시나봐요.
고양이를 비롯해 닭, 소, 돼지,오리,.... 진짜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을 보실수도 있구요
(저 고양이가 제 주먹만했는데 넘 귀엽더라구요~.... 아이가 눈을 못 떼더라는~~)
저는 못 봤는데 판소리를 하는 곳도 있다던데 시간이 아니었는지 공연은 못 들었어요.
맨 마지막 사진인가요?.. 목화솜밭이 조그맣게 있던데 저도 사실 첨봤거든요. 진짜 보송보송 솜들이 콩대 같은 나무에 조롱거리며 달려있더라구요. 아인 까만 씨도 보인다고 신기해 했지요~
이번주엔가 음식축제가 있다던데 사실 옆에 살아도 한번도 축제 기간땐 가본 적이 없어요.;;
이 곳을 가시려거든 한 여름과 겨울은 피하실것~!..
뙈약볕이라 무지더워서 한 여름에 수다맘님 오셨으면 아마 좀 걷다 포기하셨을꺼예요.
겨울은 말 안해도 아시죠?.. (외곽 길을 한번 걸어봐야 하는데 정말 바람의 언덕이라눈.. ㅠ.ㅠ..)
요 며칠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를 힘들어 하네요.
환절기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해 보고 원인 분석중입니다.
오늘은 EBSE 보는것도 포기하고 그냥 늦잠 자도록 두었네요.
며칠동안 엄마표 영어로 하는 경우 첫 시작을 어찌 하는지
왕초보는 선배맘들을 어찌 따라가야 하는지 등 여러 글들을 읽고 있답니다.
10월이 다 지나면 엄마표 만 10개월 이예요.
다른 아이들처럼 빠른게 진행 되는 것 같지는 않고
요즘은 읽는게 예전 보다 더 속도가 나질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달라진 거라면 예전엔 집듣을 하고 바로 책을 읽었다는 것
요즘은 낮은 단계의 책을 듣기 없이 바로 읽는 다는 것이죠.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 예전에 듣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히기 시작했어요.
이게 잘 하고 있는 건지 늘 걱정도 되고 궁금하답니다.
933. Mouse music 934. The treasure map 935.Wet paint
936.swap! 937. The scarf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춥다지요 빨리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초원님이 보신 프로 저는 며칠전 온 가족이 다함께 보았습니다. 술을 즐겨 마시는 남편이 음료수가 술만큼 안 좋다며 자신을 합리화 시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우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잘 안사줘서 그런지 물과 우유 말고 다른 건 잘 안 마셔요. 그런데 학교 간식 넣어주는 어머니들이 주스 비스무리 한 것 (팩에 든 음료대표적인것 카프리..) 를 자주 넣어주세요. 그럴때는 우리 아이들 안 먹지만 집에 가져와서 좀 먹거나 그냥 버린답니다.
그런것 좀 안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 프로 보니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 갑자기 살이 많이 쪄서 걱정이 됩니다. 술 넘 좋아하던 남편이 술을 좀 줄이면서 밤 9시 넘어 간식을 먹을 때가 많고 저는 안 먹으려다가 조금씩 먹게 되고 아이들도 억지로 먹이다 보니 (남편이 조금씩이라도 꼭 같이 먹어야 된다고한답니다)다들 살이 쪄가고 있어요.다행히 아이들은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남편은 건강검진에서 ****으로 나왔다며 저도 검사 안해봤지만 ****일거예요. 특히 하체****.....남편은 온갖 모든 병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는 중이고요. 어디서 들었는지 어제 회사 동료에게 s바디 라는 제품을 먹어보라고 권유받았다네요.
어제 제가 하소연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위로와 조언의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마 바빠서 그랬을 거예요. 아이를 이해하고 함께 가는 엄마가 되야겠죠.
어제 오랫만에 영어도서관에 가서 1시간 넘게 책 읽고 왔습니다. 책 읽고 오는건 좋은데 날씨가 추워지니 이제는 자주 못 갈거 같아요.겨울아 제발 천천히 와다오......
오늘 오전도 다른 도서관 갔다가 학교 봉사 (라벨 작업) 하고 오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빠르게 준비할수 있는 음식..
안 좋다는 것 알면서도 우절땐 찾게 되는 요~~심리..
될수 있음 만들어 먹어야지 하면서도 그 것이 힘이 들때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초원님 말씀처럼, 라면, 음료수 적게 먹이도록 해야 겠습니다.
오늘 날이 추우니. 옛날 어릴적 할머니가 끊어 주시던 김치국밥이 생각 나네요.
그때는 왜케 자주 해 주셨는지.. 심통 잔뜩 부리며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갑자기 날이 추워지니 그때 그 음식이 생각이 나네요.
(요런 마음 드는것을 보니.... 급 나이 먹은 티가 나는것 같아라~~ㅋㅋㅋ.)
어제 아이 피아노 학원에서 11월말에 있는 콩쿨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왔더군요.
제가 어릴적 음악 관련 학원 문지방도 안 넘어본 사람이라..
아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그냥 아이가 좋아해서 보내는 편인데, 샘 말씀이 잘하고 있는 친구라.
저학년에 이런 대회에 나가 여럿친구들 실력도 보고,
본인도 음악에 대한 자신감도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라 하시더군요..
저는 남표니랑 전화로 상의 좀 하고.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잘하면 잘하는대로 함 나가 보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원래 피아노 수업을 주 3회 받고 있었는데.. 이번 준비로 주 5회에 추가 연습까지
시켜야 할것 같아요. 마침 본인도 예쁜 드레스 입고 연주 할수 있다고 하니,,
고~드레스에 필이 꽃힌듯 열심히 연습해 본다고 하네요.
당분간, 시간적 여유가 조금은 없을듯 한데, 그래도 이때 아님 접하기 힘들것 같아~~
한달간 열심히 응원해 주고 열심히 뒷바라지 해야 겠어요.^^
2010/10/27(수)
90. Franny K. Stein The fran that time forgot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앗싸~~~~
커피 타가지고 올께요..^^
어제 넘 추웠죠?? 오늘도 춥다던데...
몸이 건조한 사람들은 겨울...참 싫죠... 제 다리도 지금 거북이등껍질 같습니다..=.=
울 신랑은 한겨울에도 뽀송뽀송한데..
저는 로션 몇일 안발라주면 막 갈라지고 난리납니다..따갑고..
어제는 둘째가 허벅지 안쪽이 아프다고... 하길래..씻고 로션 듬뿍 발라줬습니다..
살짝 빨갛게 텄더라구요... 이궁...
이럴때 찜질방가서 몸좀 푹 담그고 찜질좀 하고 로션 듬뿍 발라주면 엄청 부드러워지는데...ㅎㅎ.
오늘은 큰아이 아침에 합창 안무 연습 있다고 더 일찍 가야 한다고 해서 신랑이 차로 데려다줬는데..
너무 일찍 가서 문이 잠겨있다고 아침에 전화왔더라구요..추운데 밖에서 떨고있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날이 추워지니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듯 합니다.
이 기세에 영어읽기도 열심히좀 했으면 좋겠는뎅...ㅎㅎㅎㅎ
초3
671.she'll be coming round the mountain
672.George shrinks
673.The princess and the pea
674.I'm so embarrassed!(robert munsch)
초1
616.Sleeping beauty
617.Scarecr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