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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 100) 10월 스물일곱번째날

컨텐츠

댓글 8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이디맘
  • |
  • 2010-10-27 22:45
답댓글

저희 딸아이도 라면 엄청 좋아해요..밥은 쪼금 먹으면서 라면은 어른보다 더 먹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한답니다.

집에 라면이 있으면 자꾸 먹는다고 졸라서 잘 안사다놓는데 남편이 마트갈때마다 집어오는 바람에 그것도 쉽지 않네요.

여기 전북 부안도 엄청 추워요.

바람소리가 전설의 고향 저리 가라합니다.

15층이라 더 그런가봐요.

아직 10월인데 오리터 파카 꺼내 입기는 좀 그렇고

안입고 버티자니 춥고 그렇습니다.

뉴스에서 올겨울은 초반부터 한파가 몰아친다니 걱정스럽네요.

 

저 내일은 익사 미륵사지, 부여 박물관으로 답사갑니다.

문화원에서 단체로 가는건데 사실 할아버지들이 많아서 살짝 고민은 됩니다.

젊은(?) 사람들만 차 한대로 몰아주면 좋겠는데, 접수를 많이 안해서 잘 모르겠다네요.

할아버지 틈에 끼여서 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책 한권 읽었는데 목록 올리기는 맨날 쉬고 넘어가네요.

내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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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7 16:25
답댓글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용~~~

지금 이 시간이 점심과 저녁의 중간쯤이라 더 먹고 싶다눈...ㅎㅎ

결혼하기전에 일주일을 먹어도 질리지 않던 정말 맛난 것을

아이가 생기고부턴  자주 먹지 못하네요.

울 엘로이도 부모 닮아 라면 무지 좋아하는데 한달에 한번 먹는걸로 정해놨는데

아들이 뭔가를 잘 했을때 라면 끓여주기도 해요.

엄마인 내가 더 편한걸 아직 아들은 몰라요..쉿!!!

 

제가 음료는 물과 커피 말고는 마시는걸 좋아하지 않는데(술도 마시는거라 별로예여...

아마 술이 씹는거였으면 아마 매일 먹었지 싶어요.ㅎㅎㅎ)

울 아이들은 탄산음료를 넘 좋아하네요...

저도 한때는 좀 극성맞게 조금 깐깐하게 먹이려고 했는데

지금은 도로아미타불~~~~~

영어 꾸준히 하는거 만큼이나 먹거리 잘 챙겨 먹이는것도 힘든일인거 같아요.*^^*

 

오전에 작은애랑 재래시장에 갔다왔어요.

아이가 버스를 타고 가고 싶다길래  타고 나갔는데

버스를 잘못타서 한참을 걸었어요.

글구 천(식탁 의자에 씌울것)만 좀 떠오려고 간건데

본의 아니게 생선이며 야채를 사는 바람에 어찌나 무겁던지...

맘 같아서는 택시타고 싶었지만 넘 좋아하는 둘째때문에 올때도 버스를 탔어요.

울 엘로이도 어렸을때 버스타고 수원에서 안양까지 갔을때가 있어요.단순히 버스 태워주기위해서요..

좀 힘들었지만 뿌듯하네요..

늘 귀찮아만 하던 엄마가 뭔가 큰 걸 해준느낌!!^^

 

날씨가 오늘도 많이 춥더라구요.

따뜻하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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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7 20:15
추운데 바깥 나들이를 하셨네요. ^^
아이와 함께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재래시장 다니면 재밌을 것 같아요.
잘 정리되어 있는 마트와는 좀 다른 느낌이지요.
사람 냄새도 더 나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편한 맛에 마트만 다니네요.

작은애가 많이 즐거웠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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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27 20:26
저 오늘 점심에 라면 먹었습니다~...
스낵면에 밥말아서ㅋㅋ...
역시 맛나더군요~~
낮에 안 먹고 오늘 글들 읽고 있었더라면 엄청 먹고 싶었을꺼 같아요.

오늘 엄마로서 할일을 단디 해내셨군요~
저도 어제 낙안읍성갔다오고
에고~..이번주 할일은 했네... 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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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7 20:31
ㅎㅎ 저도 조금 먼 수퍼에 산책삼아 갈때가 있는데.. 들어갈때는 조금만 사야지 하고..
올때는 후회할만큼 한가득담아오곤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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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7 22:50
애들은 다 버스를 좋아하나봐요...할아버지 댁에 갈때 아빠가 일이 있어 버스를 두어번 탔는데 아빠 차보다 더 좋아합니다. 엄마는 작은 차를 좋아하는데 애들은 큰차가 좋다는 돌쇠맘님네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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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7 10:49
답댓글

울집 아이도 단 음료 엄청 좋아해요...

탄산은 안먹는데... 대신 위에 인형달린 것들~~ 뽀로로같은... 그런 음료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잘 사주지는 않지만 아이스크림은 요즘 거의 한개씩 계속 먹는데...

그것도 안좋겠죠?^^

제가 좀 극성이라... 한동안은 과자도 절대 안사주고... 다 만들어서 먹였는데...

올초부터는 만사가 귀찮아서 것두 그냥 사먹이고 있어요... ㅎㅎ

그동안 들인 공이 모두 도로아미 되었을것 같아요~*^^*

10월 26일 103~104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 (27~30챕터)

숙제하고... 워드로 시간표 만들어야 한다고 꼼지락꼼지락 하더니... 하루가 그냥 갔네요~

읽기는 네챕터밖에 못했지만...

집중듣기 더 하고 싶다고 해서 집듣은 1시간 30분 정도 한것 같아요...

본인 편하다는거 하라고... 냅뒀어요... 속은 답답하지만... ㅡㅡ;;;

초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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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7 11:29
샤르휘나님..
쪼그 밑에 찬빈맘님 글이 링크가 안되네요.
어떤 내용이었나 궁금해서 찬빈맘님 글을 오랫만에 검색해봤더니..

5C드디어 넘어갔다는 진행기 밑에..
여러 답글들 보면서.. 혼자 막 웃었어요..
아마. 그 글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봐요..

그때 샤르휘나님으로 태어나시지 않았던가요..
저는 에일리스와 레마누... 인가를
에일리언 마누라라고 해서...
굉장히 웃었던거.. 그 글보면서 다시 웃었어요.

그분들 다 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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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7 11:36
집듣 한 시간 반... 넘 부러워요. ㅎㅎㅎ 이것도 엄마의 욕심이죠.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참 소심해서 예전엔 거의 눈팅만 하고
리더스 하면서도 제 글 올리고 다시 들어오지 않고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아들네미가 그래도 따라와 주고 하니 저도 쑥에 더 열심히 오고
그리고 댓글 달리고 댓글 달다 보니 재미가 있네요.
늦게 배운 도둑이 밤샐 줄 모른다고.....
댓글 달아 주시는 모든 쑥맘님들 복 받으실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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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7 11:42
브죵님~~ 다시 확인했더니... 링크가 안되네요 ㅠ.ㅠ
다시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는데 자꾸 없는 게시물이라고 떠요...
주소창에 바로 입력하면 되는데...

맞아요~~ 그분들 다 너무 보고 싶어요^^
에일리언 마누라 얼마나 웃었던지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웃겨요^^)
그래도 찬빈맘님은 중게에 가끔 오시는것 같던데...
링링님이나 쑥쑥짱님... 그리고 저는 세현마미님이 너무 보고싶네요^^
지니로 바꾸시고 어떻게 되신건지...
활동도 안하시고.... 쑥에 들어올때마다 이름 검색하는데 안보이시네요...
댓글 다시보니 잠수타는 고수님들 거기 다 계시는구만요...
쑥쑥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시절.... 정말 도움 많이 받았던 분들...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초록님은 너무 잘하시면서 자꾸 엄살을... ㅎㅎㅎㅎㅎ
댓글이 주고 받다보면 정이 싹트고 그렇죠?^^
저도 요즘 쑥 하느라 동생한테 전화도 잘 안했더니..
방금 또 전화왔네요~ 뭐하고 있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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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7 16:31
울집 애들도 인형달린 음료 좋아해요..

한동안 쿠키도 만들어 준적이 있는데
쉬운일이 아닌지라 그냥 사다 먹여요.
자주 사 먹진 않지만 가끔씩 먹는 과자가 저도 맛난거 있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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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7 20:18
이 추위에 울 둘째, 두시간 넘게 야구하고 들어 왔어요.
저녁 먹여놨더니 연신 하품하면서 아앙의 전설 디비디 보고 있네요. ^^
집듣 한시간 반이라니...울 집은 디비디 한시간 반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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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27 20:21
집듣 한시간 반이라구요??....
저희집 그렇게 했다간 내 허리가 부러질 지언정 업고 다닙니다~..암요~..
집듣을 그렇게 했을땐 읽기는 권하는 거 자체가 양심이 없는 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샤르휘나님은 복 받으신거예요~^^

참, 저도 샤르휘나님의 닉네임이 너무 맘에 든 1인이예요
이번에 닉네임 지으라고 했을때 나도 후형맘에서 탈피를 해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님들이 못 알아보실까봐.. 소심쟁이여서 못 봐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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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7 20:33
저도 위에 인형달린것.. 소풍갈때만 사주어요...
그러게 말이여요.. 이리 오래 쓸 아이디인줄 알았다면.. 저도 민이맘이라고 하지는 않았을것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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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7 22:51
소풍갈때 한번씩 음료수 사줍니다. 그 외에는 안사주는데 아마도 학교앞에서 종종 사먹는 듯해요. 감시의 눈길을 소홀히 할 때요...음악 줄넘기 끝나고 목마르다고 벌써 사먹고 있는 걸 뺏지는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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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27 10:46
답댓글

오늘 날씨가 너무 쌀쌀하네요. 이쪽은 아침온도가 영하까지 내려갔다네요. 오후에는 좀 낫다는데...

운동하러 가면서도 어찌나 춥던지요. 운동하러 가서 몸이 따라주질 않아서 거의 숨쉬기만 하다가 왔어요.

 

 

몽구는 오늘 현장체험학습 갔어요. 하필 날씨가 이렇게 추워져서 아이들 고생않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김밥말아서 따끈한 물을 보온병에 넣어서 보냈는데 점심은 실내에서 먹을 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집 남자들도 라면 무지 좋아해요. 남편은 해장을 라면으로 해야하고 덩달아 몽구까지 옆에서

얻어 먹으려고 안달이지요. 휴일엔 만사가 귀찮을땐 라면으로 떼우기도 하는데, 저는 웬만하면 말리는 쪽이지요. 아토피때문에 제가 예민하게 굴지 않으면 금새 표가 나서 피곤하지만 신경을 써야하더구요.

 

오늘 영어도서관에 가는 날인데 몽구가 피곤해할지 모르겠지만 잘 달래서 다녀오려구요.

추운데 감기걸리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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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7 10:52
이렇게 추운데... 어쩐대요~~
뛰어다니면 괜찮긴 하겠지만... 점심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추울것 같아요...
정말 실내에서 먹었으면 좋겠네요...
울딸은 오늘아침 내복 입혀 보냈어요^^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라... 몽구도 옷 두툼하게 입혀 보내셨지요?
라면 있으면 자꾸 라면만 먹으려고 해서... (애가 아니라 제가^^) 라면을 아예 안사다 놓는데...
그래도 먹고싶으면 귀찮아도 슈퍼가게 되더군용^^
몽구맘님도 즐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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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7 11:32
쌀쌀한 날씨엔 라면도 맛이 나지요.
저희 아들도 아토피가 심해서 가리는 음식이 많았답니다.
요즘은 좀 좋아졌다고 막 먹으려고 해서 자제를 시키려고 하는데
맘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죠.
도서관에서 좋은 책 많이 읽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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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7 16:34
날이 많이 춥죠?
몽구 소풍은 잘 갔다왔나요?
날씨가 추워 감기 걸리기 딱 좋네요.
울 아들도 오늘은 내의 입혀보냈어요.
어제 추운걸 느끼고 입고 가라고 하니 아무말 없이 입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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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27 20:24
애들 무진 추웠을텐데~..
어째요~..
지금쯤 들어왔을텐데 아이들 따뜻한 국물에 밥먹이고 폭~ 싸서 일찍 재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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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7 20:34
제가 퇴근후에... 별로 당기는것이 없으면 가끔 라면을 끊여먹는데요..
애들이 냄새는 용케 맡고.. 달라고...
하나 끊이고는 두개 끊일걸 하고 항상 후회를 해요...
제가 먹을 욕심에.. 애들은 조금만 준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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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7 22:52
현장체험학습 잘 다녀왔나요? 윽.....추워서 엄청 고생했겠는데....감기 안걸리고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도서관은 가셨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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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7 09:44
답댓글

125. Pippi goes to the circus. 요즘 삐삐 영화에 빠져 있어요... 삐삐가 아주 똑똑하다고 좋아하네요.. 만화도 좋아했지만.. 영화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묵독한것이라.. 확인할길이 없어요.. 일단 책을 들고 있다는것에...

집듣: Frances series  4권.

오늘 늦게 일어나서.. 부시시한 모습으로 제과점가서 빵사들고..샌드위치 해서 먹이고 왔어요...

이상하게 저도 피곤하고. 늦게 일어나지네요..

어제는 홍삼도 챙겨먹고...늘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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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7 10:04
계절이 바뀌는 중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민이맘님과 준민이(?)도 건강하게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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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0-27 10:28
삐삐 좋아하는군요. 우리집도 삐삐 보여주면 열광할것 같긴 한데... 시간이 없어 영화를 못틀어주네요. ^^ 같은 직딩맘인데 언제 틀어주시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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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7 11:30
그렇지요 날씨 때문인지 아침이 힘드네요.
그래도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유지하세요.
영화는 저도 보여 주고 싶은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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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7 11:46
삐삐를 DVD 보던 내내 "엄마 삐삐는 정말 신기해" "엄마 삐삐는 oo도 할 수 있어" 하며...
삐삐를 입에 달고 다녔어요...
요즘도 가끔 삐삐얘기를 한답니다...
삐삐 책은 한번도 못봤는데... 급 궁금해 지는군용~~^^
쑥몰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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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7 12:26
영화는 주로 주말에 제가 보여주구요.. 주중에는주로 매직스쿨버스 알아서 챙겨 봐요..
샤르휘나님: 삐삐 그림책 리더스로 나온것이 있어요.. 오리지날 책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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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7 16:36
울 엘로이도 한때 dvd보면서 삐삐에 빠진적 있었어요.
우리랑 같이 살고 싶다고..
저도 옆에서 보는데 어찌나 유쾌 상쾌 통쾌하던지....

홈삼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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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27 20:29
요즘 피곤한거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오늘 낮에 도서관서 책 읽어주는데 제가 졸면서 어먼 말을 지어 읽어주고 있더군요~..--;;
사람이 별로 없어 무지 조용한 도서관이었는데 어찌 민망하던지..ㅋㅋ
요즘 아이들 재우면서 잠들고 아침에 겨우 일어나고 낮에 수시로 졸리고~~
아마도 기력이 달리나봐요~
민이맘님도 좋은거 많이 챙겨드시고 컨디션 좋아지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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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7 22:53
삐삐....저희집은 아직 별 재미를 못느끼나봐요...좀 더 있다 들이밀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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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27 09:42
답댓글

음료수를 즐겨 마시는 울 큰 아들에게 꼭 전해줘야 할 얘기군요.

우유, 주스, 홍삼다린거,... 온갖 종류 음료수들을 두루 좋아한는 마시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걱정이 되네요.

아직은 키만 비쩍 크지만 말라도 지방간은 올수 있는거더라구요.

 

아침엔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가 주로 해주시던 멸치 우려낸 물에 호박과 고추가루 새우젖을 넣어 자작하게 볶아먹는걸 했어요. 그 맛은 안 나지만 친정엄마가 해주신 나박김치에 같이 먹으니 좋더라구요~..

옛날 입맛이 살아난다는 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어제 다녀온 낙안읍성 올려볼께요~

 

3미터 가량 높이의 성외곽을 걸어 다닐 수 있는 길로 만들어져 있고 그 안에 2~30여 가구의 초가집, 기와집이 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정면의 왼쪽 부분인데 뒤의 산이 파란 하늘과 어울려 너무 시원하고 웅장해 보이더라구요.

그 안에 조런 초가집들이 옹기종기 있고 위의 사진처럼 도예품을 파는 곳도 있지만 주로 생활을 직접 하시는 집들이어서 보면 좀 적나라 합니다.

(메달아 놓는 화분을 하나 샀는데 덤으로 조그만 돼지 두마리를 주셔서 아이 입이 귀에 걸렸지용~ 공짜를 좋아하는 울 아들~...--;;)

가을철이라 여기저기 새로 지붕을 얹으시나봐요.

고양이를 비롯해 닭, 소, 돼지,오리,.... 진짜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을 보실수도 있구요

(저 고양이가 제 주먹만했는데 넘 귀엽더라구요~.... 아이가 눈을 못 떼더라는~~)

저는 못 봤는데 판소리를 하는 곳도 있다던데 시간이 아니었는지 공연은 못 들었어요.

맨 마지막 사진인가요?.. 목화솜밭이 조그맣게 있던데 저도 사실 첨봤거든요. 진짜 보송보송 솜들이 콩대 같은 나무에 조롱거리며 달려있더라구요. 아인 까만 씨도 보인다고 신기해 했지요~

이번주엔가 음식축제가 있다던데 사실 옆에 살아도 한번도 축제 기간땐 가본 적이 없어요.;;

 

이 곳을 가시려거든 한 여름과 겨울은 피하실것~!..

뙈약볕이라 무지더워서 한 여름에 수다맘님 오셨으면 아마 좀 걷다 포기하셨을꺼예요.

겨울은 말 안해도 아시죠?.. (외곽 길을 한번 걸어봐야 하는데 정말 바람의 언덕이라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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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7 09:46
초가집이 인상적이예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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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7 09:47
와~ 사진만 보면 날씨 엄청 좋아보여요.. 낙안읍성이 이렇게 생겼군요..
생각해보니까 전 가본데가 없네요..=.=... 사진으로만 보던것을 직접 보니
좋아했겠어요.. 저도 가고싶네요.. 겨울에는 넘 추울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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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7 10:05
진짜 짱으로 좋아 보이는데요.^^
한번 가고 싶은 곳인디..
후형맘님 말씀처럼 여름과 겨울을 피해 함 나들이 코스로 예약해 놔야지.ㅎㅎㅎ
멋진 아들내미 돼지도 덤으로 얻고, 엄마랑 즐거운 나들이도 하고.. 좋았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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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0-27 10:26
이런 이쁜 사진 여기에만 올리지 말고 B 방도 좀 신경써주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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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27 10:48
낙안읍성이라구요. 잘 기억했다가 몽구데리고 한번 가야할 듯 싶네요.
몽구가 가면 당장 이사가자고 할 것 같아요.
뒷 산이 아주 멋지네요. 막 끌어당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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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7 10:53
읍성을 그래도 민속촌처럼 잘 꾸며놨군요.

이번에 해미읍성을 지나가면서 보니,
공사를 하고 있던데... 안을 들여다보진 못했어요.
10년 전쯤 지나갈때 그냥 그 안은 황량한 잔디밭이었거든요.

목화솜이 진짜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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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7 10:55
날씨가 정말 좋아보여요...
하늘도 너무 맑고 깨끗하고...
어릴때 친할머니 댁에서 목화솜 농사를 지어 저는 많이 봤는데...
우리 아이는 한번도 보여 준 적이 없네요
이따 학교 마치고 오면 사진 보여줘야겠어요^^
목화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할것 같긴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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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7 11:28
낙안 읍성 급 땡기네요.
아이 보다 제가 저런곳을 좋아하지요.
아이는 산에 가도 지가 놀고 싶은데서 놀아 주시는 센스.
엄마는 옆에서 가고 싶은 곳이 많아 속을 태우다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델구 다닐려고 노력하는데 낙안 읍성 언젠가는 꼭 가봐야 할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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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7 16:41
옴마야~~~
제가 갔다가 반했다는 그 낙안읍성이군요...
전 겨울에 갔는데도 넘 좋더라구요...
다녀와서도 좋았단 말을 여러 사람한테 했었지요..
제 기억으론 제주도의 민속마을보다 안동 하회마을보다 더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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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7 20:21
낙안읍성,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목화는 정말 재밌는 식물이지요?
솜이 열리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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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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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7 20:37
저는 가까이 있어 그리 좋다 생각 안해봤는데 님들의 댓글을 보며 사진을 다시 올려보고 있어요.
제가 은근 전남알리미가 된것같은 기분~^^
사진은 바람부는날 더 잘 나오는거 같아요.
구름이 바람에 날려서 하늘이 더 파랗고 진해보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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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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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7 22:55
지난 번 저희모임 답사지가 낙안읍성과 선암사였어요. 너무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인원수 마감되어서 못갔네요. 개인적으로도 한번은 꼭 보고 싶은데 사진으로 보니 가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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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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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7 09:17
답댓글

요 며칠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를 힘들어 하네요.

환절기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해 보고 원인 분석중입니다.

오늘은 EBSE 보는것도 포기하고 그냥 늦잠 자도록 두었네요.

며칠동안 엄마표 영어로 하는 경우 첫 시작을 어찌 하는지

왕초보는 선배맘들을 어찌 따라가야 하는지 등 여러 글들을 읽고 있답니다.

10월이 다 지나면 엄마표 만 10개월 이예요.

다른 아이들처럼 빠른게 진행 되는 것 같지는 않고

요즘은 읽는게 예전 보다 더 속도가 나질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달라진 거라면 예전엔 집듣을 하고 바로 책을 읽었다는 것

요즘은 낮은 단계의 책을 듣기 없이 바로 읽는 다는 것이죠.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 예전에 듣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히기 시작했어요.

이게 잘 하고 있는 건지 늘 걱정도 되고 궁금하답니다.

 933. Mouse music   934. The treasure map        935.Wet paint

 936.swap!               937. The sc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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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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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7 09:29
저도 하면서 늘 고민되고 걱정되고 궁금했던 거 같아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고....
그런데 챕터북 진입 정도까지는 그렇게 다독 하면서 소리내서 읽기하는게 맞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dvd나 ebs 방송 보여주고 들려주면 조금씩 아웃 풋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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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7 09:36
항상 고민하게 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딱~~요만큼하면 잘하는 거다 라는 답이 없기에.
더 힘이 들고, 더디게 가는 것 같아요.
저도 매번 고민 삼매경에 빠져 있지요.
근디요... 초록님 아이가 만만하게 생각하는 낮은 단계책도 자주 볼수 있게 하는 것
좋은것 같아요. 저도 제가 안 골라 주면 본인이 만만하다 느끼는 책으로 골라다 보는데
이 책들 볼때마다, 성대묘사도 하고, 노래처럼 흥얼도 거리고,, 뭐라고 해야 할까?
즐기는 듯한 느낌!!!~~~ 글밥 많은 책 보다 아이가 즐기며 놀이하듯 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근디... 문제는 이 엄마가 문제이지요.. 왜케 욕심을 못 버리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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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7 09:48
저도 예전에 봤던 책들... 왔다갔다 해요...
긴구간으로 반복하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지는듯 도 하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보더라구요..
읽기가 아주 유창해질때까지는 그래도 듣기를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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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7 09:53
그쵸...날이 추워지면 어른들도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싫잖아요..
애들도 그러겠지요..
그리고...우리도 그러한 순서로 진행되었던것 같아요..
처음엔..한두줄짜리..쉬운책을 읽다가 집듣한 책은 좀더 줄이 많아도 읽고...안들은건 못읽고..
그러다가 언제부터 아무책이나 빌려와도 대충 읽더라구요..
하지만... 아직도 많이 더듬거리고 유창하지 않습니다.. 쑥쑥에서 예전에 동영상보면
더 낮은 단계를 읽고 있어도 시원시원하게 감정도 넣어서 읽고있는 꼬마들 많던데..
우리 아이는 참..밋밋하게... 웅얼거리며 읽습니다.. ^^;;
그래도 곁눈질 안하고 겨울방학때까지는 지금처럼 나가려구요... 4학년이 되면..
그땐 그때 생각해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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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27 10:04
멈추지만 않으면 앞으로갔다 뒤로갔다 하는거 같은데...
자꾸 뭔가 일이 생겨 건너뛰게 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저희집도 낼 시험본다는 핑계로 어제, 그제 못했어요. 그렇다고 시험공부를 제대로 한 것도 아님서...ㅠ.ㅠ...
낮은 단계 가는건 위의 님들 말씀처럼 어느 집이나 어느 아이나 있는 일이고 또 필요한 일인것도 같아요. 해바라기님 말씀처럼 엄마의 욕심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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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7 11:06
집듣하고 읽다가 낮은단계 듣기 없이 읽게 되는 것!!!
그게 바로 아이의 레벨이 오르고 있다는 증거예요.
자신감을 주려는 마음으로 이끄시는 초록님 너무너무 잘하고 계세요^^
아이가 자신감이 생기면 더 영어를 좋아하게 될 확률이 많지요...
예전에 찬빈맘님께서 쓴 글중 [지평선 읽기의 위력]이라는 글이 있어요
(저는 수시로 마음 다잡을때 읽는 글중 하나예요^^)
링크 걸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주소 복사해서 붙이면 자꾸 해당 게시물이 없다고 뜨네요 ㅠ.ㅠ
귀찮으시더라도... 제목에 [지평선] 쳐서 검색하신 다음에 꼭 한번 읽어보세요^^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아들 찬빈군이 4.0대의 책만 읽었는데 레벨은 5C가 나오더라는 글인데요 이레벨이 저학년들에겐 먼 이야기 같지만...
레벨을 떠나서 앞으로 챕터북에 진입하시더라도 2.0에서 3.0으로 높은 레벨로 계속 올라가는 것만큼
2.0 같은 레벨의 책을 더 많이 꼼꼼히 읽으면서 얻는 이득도 만만치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집듣보다 낮은 단계의 책을 읽을때 한권에 모르는 단어 하나 정도는 있을수도 있잖아요...
근데... 그게 자기한테 만만한 레벨일 경우~
아이의 이해가 빨라져 어휘확장의 한 방법이 된다는거죠...
아... 요즘 글만 쓰면 자꾸 길어져서 큰일입니다...
글재주가 없으니 말로 하면 잘 할것 같은데... 제가 뭘 쓰려고 했는지... 저도 정신 없네요~
암튼 초록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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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7 16:44
요즘 제가 후회하는게 멈추었다는거...
절대 멈추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이어 가세요..
안그럼 저처럼 후회해요.ㅋㅋ

저도 다시 시작할 기회를 만들어보려구요..
아이가 순순히 따라 줄수 있는 기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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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7 09:11
답댓글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춥다지요 빨리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초원님이 보신 프로 저는 며칠전 온 가족이 다함께 보았습니다. 술을 즐겨 마시는 남편이 음료수가 술만큼 안 좋다며 자신을 합리화 시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우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잘 안사줘서 그런지 물과 우유 말고 다른 건 잘 안 마셔요. 그런데 학교 간식 넣어주는 어머니들이 주스 비스무리 한 것 (팩에 든 음료대표적인것 카프리..) 를 자주 넣어주세요. 그럴때는 우리 아이들 안 먹지만 집에 가져와서 좀 먹거나 그냥 버린답니다.

그런것 좀 안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 프로 보니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 갑자기 살이 많이 쪄서 걱정이 됩니다. 술 넘 좋아하던 남편이 술을 좀 줄이면서 밤 9시 넘어 간식을 먹을 때가 많고 저는 안 먹으려다가 조금씩 먹게 되고 아이들도 억지로 먹이다 보니 (남편이 조금씩이라도 꼭 같이 먹어야 된다고한답니다)다들 살이 쪄가고 있어요.다행히 아이들은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남편은 건강검진에서 ****으로 나왔다며 저도 검사 안해봤지만 ****일거예요. 특히 하체****.....남편은 온갖 모든 병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는 중이고요.  어디서 들었는지 어제 회사 동료에게 s바디 라는 제품을 먹어보라고 권유받았다네요.

 

어제 제가 하소연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위로와 조언의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마 바빠서 그랬을 거예요. 아이를 이해하고 함께 가는 엄마가 되야겠죠.

어제 오랫만에 영어도서관에 가서 1시간 넘게 책 읽고 왔습니다. 책 읽고 오는건 좋은데 날씨가 추워지니 이제는 자주 못 갈거 같아요.겨울아 제발 천천히 와다오......

 

오늘 오전도 다른 도서관 갔다가 학교 봉사 (라벨 작업) 하고 오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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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7 09:18
날 추운데 학교에 봉사 가시는 군요.
따뜻하게 챙겨 입고 다녀오셔요.
당근~~스카프 두루고 가셔요..몹시 추워요.^^
어제 남표 지인이 집으로 선물을 챙겨 왔더군요.
아이가 있어 화과자류를 준비해 오셨는데..참말로 군침이 돌더군요.
근디. 이것은 아빠 친구분이 주신 선물이니. 아빠 먼저 보여 드리고 먹자~ 했지요.
첨엔.. 입을 삐쭉삐쭉 하더니,, 조근조근 설명을 하니, 이해를 하더군요.
저녁늦게 까지 아빠를 기다리다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 자는 아빠를 깨워 보여주고.
두개나 꺼내 먹고,, 학교에 갔습니다.
예전엔 울 집안 최고 어른이 숟가락을 드시기 전에 밥을 못 먹었는데..
이제는 핵가족화 되면서 가르치지 않게 되니, 모든것이 아이 먼저가 된듯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우리네 밥상 문화도 가르쳐야 겠습니다. 그간 넘 못해서 반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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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7 09:25
밥상문화 중요하죠.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아이들 먼저 밥먹게 하고 빨리 본인 할 일 하게 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아이 아빠가 아빠가 밥먹을 때 꼭 옆에 있어야 한다고 잔소리 쎄게 하는 바람에 아이들 밥 다먹고 공부하거나 책 읽다가도 옆에 있을 때가 많아요.
뭐가 맞는것인지 혼동 되긴 합니다. 예전에 밥상문화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살빼야 하는데 그 화과자 1개 먹고 싶네요 달아서 2개는 싫고 딱 1개만.....
제니 역시 착해요 기다리다가 잠들고 아침에 허락 받고 잽사게 먹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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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27 09:54
저희집도 7세때까진 매실차면 음료수고 뭐고 없었는데 학교 가더니 토욜날 간식주실때 콜팝이라고 치킨과 사이다, 내지는 콜라를 같이 주는걸 주로 주시더라구요.
준비하신 엄마들께는 물론 감사하긴 한데 그 뒤로
'엄마, 왜 친구들은 사이다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아?~'
탄산음료를 마시면 뭔가 드라마틱한 변화가 올 꺼라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당장에 눈에 나타나질 않으니 억울해 하더라구요~..--;;
그 뒤로 고깃집에 가면 항상 사이다를 먹기를 원하고 평상시에도 탄산은 아니지만 게토레이같은 이온음료수를 넘 즐겨 해서 요즘 저의 신경을 쓰이게 하고 있답니다.
오늘 글들을 읽으니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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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7 10:04
저도 음료수를 안좋아해서 저희집에도 물과 우유밖에 없어요.. 그래서 큰아이는 우유를 물처럼 즐겨마시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수다맘님 아이들처럼 음료수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단지..엄마가 안사줄뿐이지...ㅋㅋ.
집에서가 아닌..생일파티나 아님 어디 놀러가거나 학교에 간식 넣어주면 그 때 나오는 음료는
다 먹고 오더라구요.. 가끔 고기집 가면 탄산음료 먹고싶어하고..그때는 그냥 사줍니다..
평소에 안사주니까...^^;;
오늘 추운데...학교 봉사 잘 하고 오세요..감기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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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7 11:14
라벨 작업이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저희는 여름방학때 삼일정도 엄마들 단체로 모아서
올해 새로 구입한 책 3~400권 라벨작업이랑 헌책 정리 도서관 재정비를 했어요..
제가 가서 일한것 같이 말하죠? ㅎㅎㅎ 놀러가느라 도와주지는 못하고 이야기만 들었네요^^
개학후 도서관 갔다가 책들이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다들 고생하셨을 생각하니 어찌나 죄송하던지요~~
수다맘님 오늘도 넘 좋은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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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7 16:51
제발 겨울아 천천히....
저도 가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넘 추우면 나가기 귀찮아서리....

도서관 봉사 가시고 오늘도 바쁘시네요.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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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7 20:41
저희는 나들이 가면 꼭 카프리썬 먹게 되어요.. 아빠랑 산책 나가서도 하나씩 들고 오구요.. 매일 먹는것이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과자도 단게 많아서.. 신경좀 써야겠네요...도서관 잘 다녀오셨어요..? 아이들 볼책이니 하나하나 정성들여 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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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7 09:09
답댓글

 빠르게 준비할수 있는 음식..

 안 좋다는 것 알면서도 우절땐 찾게 되는 요~~심리..

 될수 있음 만들어 먹어야지 하면서도 그 것이 힘이 들때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초원님 말씀처럼, 라면, 음료수 적게 먹이도록 해야 겠습니다.

 오늘 날이 추우니. 옛날 어릴적 할머니가 끊어 주시던 김치국밥이 생각 나네요.

 그때는 왜케 자주 해 주셨는지.. 심통 잔뜩 부리며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갑자기 날이 추워지니 그때 그 음식이 생각이 나네요.

 (요런 마음 드는것을 보니.... 급 나이 먹은 티가 나는것 같아라~~ㅋㅋㅋ.)

 

 어제 아이 피아노 학원에서 11월말에 있는 콩쿨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왔더군요.

 제가 어릴적 음악 관련 학원 문지방도 안 넘어본 사람이라..

 아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그냥 아이가 좋아해서 보내는 편인데, 샘 말씀이 잘하고 있는 친구라.

 저학년에 이런 대회에 나가 여럿친구들 실력도 보고,

 본인도 음악에 대한 자신감도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라 하시더군요..

 저는 남표니랑 전화로 상의 좀 하고.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잘하면 잘하는대로 함 나가 보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원래 피아노 수업을 주 3회 받고 있었는데.. 이번 준비로 주 5회에 추가 연습까지

 시켜야 할것 같아요. 마침 본인도 예쁜 드레스 입고 연주 할수 있다고 하니,,

 고~드레스에 필이 꽃힌듯 열심히 연습해 본다고 하네요.

 당분간, 시간적 여유가 조금은 없을듯 한데, 그래도 이때 아님 접하기 힘들것 같아~~

 한달간 열심히 응원해 주고 열심히 뒷바라지 해야 겠어요.^^

 2010/10/27(수)

 90. Franny K. Stein The fran that time for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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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7 09:18
제니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예요.
오늘부터 피아노 학원 매일 가고 연습도 많이 하겠군요. 나중에 시간 되면 구경 갈께요.
저도 한번 참여해보는거 찬성입니다. (제가 찬성할 문제는 아니지만)
울 큰 딸 1학년때 발표회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체르니 100 막 들어가서 쌤이 내년에 하라고 했었지요.
그 후 많은 발전이 있었고 2학년 말에 발표회에 나갔어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우린 아직 콩쿨 경험은 없지만서두요. 제니야 힘내서 피아노연습 많이 해^^

저는 이제 도서관 순회하고 오겠습니다. 성격에 관한 책을 얼마전에 읽었는데 저는 제 자신이 분석해 본 결과 혼자 넘 오래 있으면 우울증 걸릴 확률이 있으므로 일부러 일을 만드는게 정신 건강을 위해 좋을 거 같더라고요. 운동 할겸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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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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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7 10:08
김치국밥 맛있겠다..
날이 추워지니까 따땃한 것만 생각나죠?,.,, 오늘은 아침부터 김치찌개해서 먹었네요...
ㅎㅎ.. 맛있었어요..

제니가 드레스 입고 있는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솔직히 무대에 나가는거 엄청 떨리잖아요.. 좋은 경험이 될거예요..
그리고..어릴때는 별로 안떨어요.. 고학년 될수록 더 쑥스러워하고 떨더라구요..
기회가 있으면 많이 무대에 서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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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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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7 10:10
제니가 소질이 있나봐요~..
선생님들도 잘 하는 아이들.. 상을 받을꺼 같은 아이들 위주로 추천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초등1학년 말부터 6학년 말까지 꼬~빡 5년을 피아노를 했는데 진짜 소질이 없었거든요.
하는 내내 스트레스고..ㅋㅋ
그래도 5학년때인가 한번 대회에 나가 그냥 외운대로 쳐서 최우수상인가를 받긴 했는데 두어달동안 한 곡만 줄곧 연습해야 해서 지겨웠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거의 잘 못 치는데 대신 듣는 귀는 좀 있나봐요. 피아노 치는거 들으면 정말 소질이 있는거 같은 피아노 소리랑 그냥 꽝꽝 힘만 좋은 소리, 힘이 없어 중간에 흐려지는 소리,... 요런게 들리더라구요.
아마도 제니는 또랑또랑 맑고 예쁘게 치는 아이지 않을까 상상중입니다~^^..
언젠가 멜리사님이 올려주신것처럼 제니의 콩쿨 동영상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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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7 11:18
무대에 선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울딸은 발레를 4년 정도 했는데요.. 매년 무용제에 참가하면서 희열(?)같은걸 느끼더라구요...
사람들 많은 무대에 서서 조명을 받으며 요리조리 콩콩 뛰어다닌다는게 좋았나봐요...
음악회는 참여해 봤지만 아직 콩쿨은 한번도 참여해 본적이 없어요...
아이가 예체능을 참 좋아하기는 하는데...
말 그대로 좋아만 하고 재능은 전!혀~ 없네요...ㅎㅎ
제니가 벌써 콩쿨을 나갈정도면 재능도 있나봐요... 저도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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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7 16:57
콩쿨이 제니에게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저도 어렸을때 악기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
아이들이 연주하는것만 봐도 멋져보이더라구요..
결혼전에 피아노 학원하는 친구한데 가끔 가서 배우려고 한적도 있는데
가면 늘 수다만 떨고 왔던 기억만 남고 연주는 꽝이라눈...

제니야 ...열심히 연습해서 실력 발휘 잘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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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7 20:43
와 1학년인데 벌써 콩쿨에 나가는거예요..우리 민이도 매일 피아노 학원에 가긴 가는데.. 내년에 가능하지 않을것 같은데 말여요...ㅎㅎ 예쁜 드레스 쫙 뽑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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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7 08:51
답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앗싸~~~~

 

커피 타가지고 올께요..^^

 

어제 넘 추웠죠?? 오늘도 춥다던데...

몸이 건조한 사람들은 겨울...참 싫죠... 제 다리도 지금 거북이등껍질 같습니다..=.=

울 신랑은 한겨울에도 뽀송뽀송한데..

저는 로션 몇일 안발라주면 막 갈라지고 난리납니다..따갑고..

어제는 둘째가 허벅지 안쪽이 아프다고... 하길래..씻고 로션 듬뿍 발라줬습니다..

살짝 빨갛게 텄더라구요... 이궁...

이럴때 찜질방가서 몸좀 푹 담그고 찜질좀 하고 로션 듬뿍 발라주면 엄청 부드러워지는데...ㅎㅎ.

 

오늘은 큰아이 아침에 합창 안무 연습 있다고 더 일찍 가야 한다고 해서 신랑이 차로 데려다줬는데..

너무 일찍 가서 문이 잠겨있다고 아침에 전화왔더라구요..추운데 밖에서 떨고있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날이 추워지니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듯 합니다.

이 기세에 영어읽기도 열심히좀 했으면 좋겠는뎅...ㅎㅎㅎㅎ

초3

671.she'll be coming round the mountain

672.George shrinks

673.The princess and the pea

674.I'm so embarrassed!(robert munsch)

초1

616.Sleeping beauty

617.Scarec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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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7 08:53
축하드려요^^
다른 게시판 들락 날락 거리다 놓쳤네요.
꿈다섯님 오늘 좋은 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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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7 08:54
ㅎㅎ 꿈다섯님, 일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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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7 09:03
1빠 축하드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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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7 09:11
꿈다섯님~~일빠 축하합니다.
이번달은 골고루 돌아 가면서 일빠를 하니.
울 리더스 아이들 영어 실력이 모두~다 일취월장해져서 좋습니다.^0^
근디~~원두 볶고 계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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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7 09:27
서정이 아침에 추웠겠어요.
저도 어제 도서관 갔다가 겨울방학 집듣에 대해 혼자 생각했답니다.
집듣반 혼자라도 빡쎄게 운영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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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27 09:48
1빠 축하드려요~..
서정이 추웠겠어요~..
아침엔 정말 기온이 너무 내려가는데~~..
집듣은 정말이지 겨울방학이 피크인거 같아요.
날은 춥고 방학을 비롯 2월까지 기나긴 날들이 있잖아요.
저희집은 아직까진 뛰어놀아도 땀이 별로 안 나서 오히려 좋다는 아들램땜시..
좀 더 기다려야 할꺼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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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27 10:39
1빠 축하드려요^^
매일 해도 좋다는 수다맘님 말씀처럼 가끔이라도 1빠는 참 행복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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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7 11:24
축하드려요^^
오늘 좋은일 엄청 많으실거예요...
날이 너무너무 추운데 밖에서 떨었겠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무심결에 따뜻한 물을 안보내고 찬물을 넣어줬네요...
이론 ...
저도 찜질방 가고 싶어요... 못간지 2년은 넘은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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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27 16:59
날씨가 넘 춥죠?
울 아들 수영가방에 로션을 넣어줘도 안바르고 와서 요즘 잔소리 하고 있어요.
약간의 아토피가 있어 간지러워 하거든요.
저도 건조한 편이라 요즘 로션 듬뿍 바르고 있어요.

아~~ 저도 찜질방 가고 싶어요...
1빠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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