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말씀을 듣고나니 '욕심내지말것!'하며 길게보자며 화이팅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좀 전에 아웃풋은 아니지만... 목욕을 하다가 그냥 비누에 물이 뿌애져서 무심코 'Where is your hands?' 했더니 손을 쑥 내미는거예요. 어찌나 깜작 놀랐는지 눈 , 코.....신체의 한 여덟군데를 물어봤는데 다 알더라구요. 아니 뭐 그리 쉬운걸 물어보냐는 표정으로~ ...
전 아직 어려서 제가 혼자 말하고 책 읽기만 했지 질문은 안했거든요.
너무 쉬운거라 왜 저러냐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진짜 기뻤답니다.
환상동화님의 아웃풋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모르는건 아니라는 말씀 맞나보네요.
더 열심히 책 읽어주겠습니다.
저는 큰아이가 18개월무렵부터 오디오를 들려주고 영어책을 읽어주었는데요..작년부터 혼자 영어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하더니 ,6세가 된 이달부터 아웃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4개월된 동생의 경우 오히려 오빠보다 아웃풋이 많습니다..
아이마다 틀리고 언제 보여줄지 확신할 수 없지만, 아웃풋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조바심내지 마시고 하시던대로 꾸준히 해주세요..어느날 엄마를 깜짝 놀라게할테니까요^^
예! 정말 하면 됩니다. ^^
하지만 아이의 아웃풋에 너무 집착하거나 욕심내지 마시고 꾸준히 기다리는 심정으로 열심히 해주시길..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몇년이 걸릴지 얼마가 걸릴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에...
엄마가 너무 기대하며 기다리면 먼저 지쳐 떨어질지도 모르잖아요~~~
책 마니마니 읽어주세요.
정말 후회없이 마니요~
매일 10권이 아니라 아이가 본다면 매일 100권의 책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