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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수학꽝!!! 수학을 즐기며 잘하게 되는 초절정 비법 공개

컨텐츠

댓글 8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뽀야니맘
  • |
  • 2011-03-31 16:11
답댓글

아.... 정말  눈물나게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욕심을  버리자  버리자  하면서도  아이가 학교 들어가니  정말  제  맘이  뜻대로 안되더군요

어제도  문제 하나 설명하면서  이해못한다고  아이을  혼내고  혼내놓고  또  미안해서 

펑펑 울었거든요 ..

담아놓고  항상  저 자신을  다스리도록  해야겠네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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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리
  • |
  • 2011-03-23 11:26
답댓글

넘넘 훌륭한 비법이네요.. 종채맘님 사시는 지역이 어디인지 가까우면

4학년 저희 아들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그 좋은 비법을 공개하셨는데 따라하기가 저한테는 넘 어렵다는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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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표홧팅
  • |
  • 2011-02-10 01:13
답댓글

지금 저에게 너무나 단비같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딸에게 오늘부터 칭찬 세레머니 날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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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맘
  • |
  • 2010-11-16 15:45
답댓글

종채맘의 글을 읽으면 위로를 받기도 하고 많이 배우고 삽니다.

정말 종채맘님 말씀은 100번 맞는데...그게 왜그리 저에게는 어려운 일일까요?

이렇게 좋은 글을 뒤늦게 보게 되어 아쉽네요...엊그제 아들녀석과 수학문제 풀다 한바탕한 생각을 하니 너무 창피하네요.

오늘부터는 종채맘을 따라 해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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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파이
  • |
  • 2010-11-14 23:4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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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1-08 01:18
답댓글

종채맘님 오랜만이시다..

딸이랑 아들들이랑 잘지내지요?

어찌 아이들이 지내나 궁금하던데..

종채맘님은 애들한테 참 지혜로와요..인내심도  바다와 같고..난요게 잘 안되더라고요..

애한테 늘 호통만 쳐대서..저도 자제좀 해야겄어요

수학비법뿐 아니라 쓰신글이  공부비법이네요...

반가워서  인사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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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
  • |
  • 2010-11-08 00:53
답댓글

정말 제대로 비법을 가르쳐주셨어요...이 비법은 수학뿐 아니라  다른과목에도 써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저도 여덟살 딸아이 많이 윽박지르며 가르치는 편이라 많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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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으로
  • |
  • 2010-11-05 11:08
답댓글

어쩌나..많이 찔립니다.

 

8세 딸아이는 집에서..조금씩 문제집 풀고..혼자서 풀고 채점만 해줍니다..틀리면..다시 풀게 하고요.

 

제가..요즘..아침마다..아들과 싸우지 말자..좋은 말만 하고 하루 보내자를 상기합니다.

 

헉..6세 밖에 안된 아들인데..자꾸 누나랑 비교하고..하궁..저도 왜이러는지.

 

애들이 칭찬을 먹고 산다는데..진짜..남애는 잘 가르쳐주고..어르면서..내애는 왜 안되는지..

 

아무래도..내안에 ...욕심이 도사리고 있나봐요..눌러도 눌러도 튀어나오는..

 

오늘 아침..또..반성..이제..칭찬해주자...라고..되뇌여 봅니다.

 

늘..님의 글 읽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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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mom
  • |
  • 2010-11-05 11:00
답댓글
저 잠깐 울어도 될까요ㅜ.ㅜ 예전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저도 직장생활 하기 전에 수학을 가르친 적이 있었어요. 정말 다른 애들에겐 칭찬과 인내로 가르치면서 그 참았던 것을 울아들에겐 참지를 못하고 함부로 말한게...지금도 가끔씩 그 못들을 말을 들으면서 아이가 고개 숙인채 문제 푸는 모습이 떠오르면 제가 제 발등을 찍은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저한테 화가 나요..종채맘처럼 훌륭하게 처신 못하면서..엄마의 푸근한 맘이 느껴져요.. 다시 한번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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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채니맘
  • |
  • 2010-11-04 21:52
답댓글

아......방금 아이랑 수학풀다가 머리에 쥐나서 잠시 들어왔는데.....오마나  내 얘기가 써있네요....

한없이 이쁘고 이쁜 내딸......사랑만 주고 싶은데......참 어렵습니다.

두손 들고 반성하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초3인데 어느정도 선행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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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5 09:52
저희 아이도 3학년이예요.
저희는 방학기간에 한학기정도만 선행을 하고.. 학기중에는 다지기를 해요.
저학년때는 상관없는데.... 고학년이 되면 수학 한학기 선행(남들은 걍 예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을 안해두면 학기중에 영어 할 시간이 부족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수학적 재능이 있는 아이도 3학년 이전에는 그냥 제 학년걸 충실히하고
4학년 이후에 앞선 선행을 하는게 어떨까싶어요.(저희 아들이 그렇거든요)
저는 3학년 막내.. 기말고사가 끝나는 12월부터 4학년 수학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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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넘어산
  • |
  • 2010-11-04 16:18
답댓글

1학년 울딸에게 바로 써먹었어요ㅋㅋ.. 옆에서 틀려라 틀려라 하니깐..절 도깨비라고 부르며..맞출려고 열심히 푸네요.. 그런데.. 엄마가 재미있는지 공부보다는 도깨비장난만 하려고하네요..그래도..오랜만에 즐겁게 수학공부하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문제집이며 여러가지 궁금한게 많은데.. 질문부터 드리기가 죄송하네요..열심히 칼럼글 둘러몰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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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4 18:24
도깨비 장난이고 즐겁게 놀았다고 생각해도 될 나이예요.
아직은 어려운 문제 안하시고 즐겁게 간단한 문제집 한권 정도 풀고 연산만 하면서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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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0-11-04 16:14
답댓글

1학년... 아들녀석인데... 80점 85점..만날 그렇네요.. 칭찬이 최고의 비법인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막상 점수보면 한숨 푸욱.. 처음엔 그래~잘했네..하다가, 1학년때 100점 못받음 언제 받을꺼냐? 까지 윽박질렀습니다.

그 전에 뻔히 문제집에서도 봤던 유형 정말 똑같은 유형인데도 틀려온거보면 정말 화산폭발이에요.

그래, 다음엔 같은 류는 틀리지말자... 이러고마는데.

잘난척이 몸에 벤건지.. 자기는 나름 수학을 잘 한다고 알고 있는 녀석인데도 칭찬 쏟아부어줘야할까요?

집에서 디딤돌 응용편 풀고 있으면 조금 꼬았다 싶은 문제는 읽지도 않고 모르는걸로 체크해놓더군요.. 역시 국어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머리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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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4 18:23
오히려 저학년때는........실수를 해요.
배우지 않은 위에 학년것도 풀던 아들도 저학년때는 실수로 한두개씩 자주 틀렸어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검산하는 연습을 하셔야하는데...
1학년이면 이것도 재미없고 질릴 수 있어요.
그냥... 독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세요..
수학을 잘한다고 알고 있는 아이라면.......손을 놓지만 않고 꾸준히 하시면..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이 안정될거예요...
머리 안아프셔도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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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나무사랑
  • |
  • 2010-11-04 10:57
답댓글

모두 자식사랑에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직장다닌다는 핑계도있고, 그간의 노력도 허사라 스스로 철들때를 기다려 부모자식간에 사이라도 나뻐지지않게하자하고 ///  6학년 아들을 놔두었지요.

그간에는 아들에게 수학시작하여 5분이 안되소리지르고 혹발하여,  아주 놓아버리고,  학원은 다니는 것도  수없이 몇십곳을 다녀봐도 뜻이 없어 가도 멍하니 있다오고 올여름도 한달 다니면서 전화로 가라고 하는 것도 지치고 전화도 안받고 늘 잔소리와 혼내는 일에 지쳤지요.

손놓은 6학년에 20점을 연속 2번 받아오내요.1학기기말과 2학기 중간

 이제 어찌할찌 망막합니다. 첫아이라그런지 4학년딸은 스스로하는데 오빠 흉내낼까 좀 그렇기도 하구요...

고견부탁합니다. 도와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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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4 18:19
솔직히 칭찬과 자신감만으로 해결되는건 저학년이고 느린 아이들이예요.
6학년이면..........꾸준함이 필요해요
수학 못한다며 찾아오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처음 느끼는건........절대적인 공부시간의 부족이예요..
저희 큰아이들은 최소한 문제집 한권을 다섯번을 풀어요.
틀린 문제만 확인해서 다시 푸는게 아니라 아예 싹 지우고 다섯번정도를 다시 풀어요.
틀린걸 또 틀리기도 하지만.......안틀린건 틀리기도 하고... 틀렸던걸 맞기도 하고..
하여간 이렇게 다섯번 정도 풀어서 완전히 이해를 하게 하셔야 해요.
아드님과의 관계가 나빠질걸 걱정하시지말고 좀 더 독하게 밀어붙이셔야 할 듯 하네요.
수학 점수가 올라가면 관계는 좋아질 수 있어요.
중학생이 되면 초등학교때 잘하던 아이도 수학을 어려워하고 점수대가 확~~떨어지기도 해요..
올 겨울방학 아이와 독하게 마음먹고 3~5시간정도 수학에 빠지셔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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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1-04 10:53
답댓글

건령이..  1학년인데...

지금 하는거라곤.. 상위권 연산 (이번주면.. A4가 끝나내요..) , 교과관련 문제집, 영리한 수학(진짜 요건 아주 가끔...  ㅋㅋㅋㅋㅋㅋ)

하루에 20분도 안걸리는데....

이것도 많다고 난리랍니다....ㅋㅋㅋ

 

2학년 들어가기 전에... 지금 부터 준비해야 할것들이 있을까요??

 

아이랑 수학 문제집 채점할때는 ...  아주 저도.. 성질이 달아오른답니다...ㅋㅋㅋ

기대치가 넘 커서그런가봐요.. 

그래도 요새는 짜증 안내고 푸는데....

종채맘님처럼.. 저런 방법을 한번 사용해 봐야겠어요..^ㅡ^

 

감사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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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4 18:14
저희 아들을 보면... 4학년이 되니 학년과 상관없이 5,6학년것도 풀고
지 맘대로 중학교 형누나 문제집 들추어서도 보기도 하더라구요.
건령이랑 동갑일때는~~~~~~~~~~문제집 한권도 지대로 안풀었어요.
2학년 들어가기 전에......준비할거 엄떠요..
연산이나 수학 문제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이 나이에는 최고인것 같아요.
오늘도 3학년 아가씨들 수업하면서 연산 자체는 아~~주 간단한 1학년 수준인데...
문제 자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했어요.
그래서 오늘도 니들은 수학 잘하고 싶으면 책을 읽어라~~~했네요.
우리 아이가 1학년이면... 더많이 한글 책을 읽어주겠어요..
막내는 승질내는 점수를 10점으로 약속했어요.
10점 아래로 떨어지면 승질내고 팍팍!!!때리기로 합의 봤거든요..
그럼 승질 달아오를 일이 없어진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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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흐사랑
  • |
  • 2010-11-03 16:17
답댓글

첫애라 칭찬으로 키우지 못했습니다. 이글을 읽고 많이 반성합니다. 이미 4학년이 된 녀석은 같은 공간 좌탁에서 공부를 하면 쳐다보 보지 못하게 합니다. 제가 수학풀고 있을때 쳐다보면 아무 생각이 안난다네요....

칭찬이 최고의 방법인데 왜 자기 아이에게는 냉정해 지는지??? 내아이에게는 칭찬으로 키웁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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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42
4학년 올해 모든 교과가 많이 어려워졌어요.
5학년에 있던 도형의 넓이부분도 내려오고...
저도 제 아이들 공부하는거 보고있으면 화산이 분출하곤 합니다.
어느집 아이는 뭐 엄청 특별나고 누구집 엄마는 우~~아하기만 하겠어요.
다 똑같죠 뭐...
그런데 화도 내면 낼 수록 억제하기 힘들고......
칭찬도 하다보면 늘더라구요...
바흐사랑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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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면
  • |
  • 2010-11-03 16:09
답댓글

초절정 비법이시라기에...솔깃!!

저희집에 늘상거리 80점대 녀석 하나 있는데요~~^^;;

욘석은 우찌 해야 할까요?

저의 욕심땜에 요즘 늘상 혼나고, 꿀밤만 밤마다 배불리 먹는 녀석!!

저한테 워낙 혼나다보니 그동안 수학은 수학이지 아무 개념없던 녀석였는데

수학만 했다하면 엄마가 돌변하는 모습을 눈물 그렁그렁한  눈으로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

순진빵하게 쳐다보는..... 얘는 자기 점수든 남의 점수든 별 관심 없는 녀석입니다.

요런 점수대 아이들에겐 어떤 처방을 내리시나요??? 솔깃한 처방전 하나 부탁드려요.*^^*

이점수 혹시 붙박이 되는걸까요???? 백점한번 맞기는 영 요원할까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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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40
비빔면님....
아이가 몇학년인지요.. 쪽지로 자세히 보내주세요.
우선 80점대에서 머문다면.. 조금 어려운 문제에 도전을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막내도 작년까지는 수학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겨울방학부터 어려운 심화문제를 풀면서 수학을 잘하게 되었거든요..
아이가 풀고 있는 문제집과 학년등 자세히 쪽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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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mi
  • |
  • 2010-11-03 10:35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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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1-03 00:15
답댓글

 종채맘님,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셨어요 ^^

 그나저나.. 울 아들도 좀 맡아주시면 안될까~

 

 에공.. 울 아이는 지가 수학을 잘 한다고 믿고 있어욤.

 그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학교 점수는 잘 받는데, 경시 문제 풀려보면 엉망이여요.

 칭찬을 엄청 해주면..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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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38
음........좋습니다.
일주일에 두번........뱅기타고 보내세요 ㅎㅎㅎㅎㅎㅎㅎ
경시문제는 칭찬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예요..
조~~기 써놨잖아요..
저학년이고 느린 아이들한테 효과적인거라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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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샘
  • |
  • 2010-11-02 14:31
답댓글

역시나 글을 읽고나면 무언가 엄마에게 자신감을 주시는 분입니다.

누구든지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부모에게 반성하게 합니다.

 

칭찬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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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37
그쵸??
제가 참 실력은 안되도 자신감 하나는 ㅋㅋㅋㅋ
저 역시 제글 보고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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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11-02 13:57
답댓글

종채맘님 오랜만에 글 보는것같아 기분이 상쾌합니다.

정말 내 아이처럼??? 수업을 해주실분이 많지가 않아요

저희 아이도 야단을 많이 맞아서 자신감이 많이 상실되버렸어요

오랜만에 올려주신 유쾌한 글 많이 도움이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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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36
와.......푸른소나무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저희 막내도 저한테 많이 혼나서 주눅이 많이 들었었는데..
요즘 칭찬 많이 해줬더니..하늘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
아이들은 바로바로 좋아지는걸요.
푸른소나무님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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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1-02 10:19
답댓글

칭찬만큼 효과적인 교육수단이 없다는

종채맘님의 글 깊게 공감합니다.^^

내아이. 내가족 챙기고 살기도 버거운 데

옆집 아이까지 거두고 가르치시고 하시는

그 넒은 마음 씀씀이가 부럽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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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35
아잉ㅇㅇㅇㅇ 부끄럽게시뤼~~~^^
그닥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도 못해요..
오늘도 5학년 남집 아이들한티 소리를 질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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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향기
  • |
  • 2010-11-02 10:08
답댓글

오전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네요.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아요.

 

초2 울 아들...

수학이 제일 어렵고 싫답니다.

엄마랑 수학공부하는게 무섭답니다.ㅠㅠㅠ

수학앞에서는,  엄마앞에서는 너무나 주눅이 들고 자신감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엄마의 칭찬에 늘 목말라하죠.

 

다 제가 그렇게 만든 거랍니다.ㅠㅠㅠ

왜 자식에 대해서는 여유가 안생기는 걸까요?

 

종채맘님 글 인쇄해서 보고 또 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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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31
저도 제 아이들한테는 여유롭게 기다려주는게 잘 안되요
저도 막내 기죽이고 무섭게 소리질러가며 수학공부를 같이 했어요.
그렇게라도 꾸준히 반복했더니 ............어느순간에는 실력이 올라있더라구요.
이제는 칭찬 많이 해주려고 하는데....참 많이 미안해요.
낙엽향기님.... 아들과 수학공부할 때,, cctv로 찍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설마 남이 보고있는데 승질 낼 수는 없잖아요 ㅎㅎㅎㅎㅎ
우~~~아 한 모습으로 몇일만 칭찬하며 수학을 하면 아이들은 금세 옛일은 잊고 엄마와 수학이 좋아질거예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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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02 09:53
답댓글

종채맘님. 게시글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요.

여전히 주변에 행복 바이러스를 뿌리며 사시는군요.

종채맘님한테 과외 받은 아이랑 그 부모는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

좋은 글 올려주셔서 참 훈훈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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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27
그러게요... 제가 참 오랫동안 게으름을 피웠죠???
개구쟁이맘님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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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11-02 09:12
답댓글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데....

종채맘님의 글은 보고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ㅜㅜ

난 걍 소리만 많이 지르는 것 같은디.....

오늘부터 칭찬 모드로 ....

종채맘님의 그 수업방법을 함 이용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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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26
음...저도 소리 많이 질러요
오늘도 5학년 아가씨들한티 빽빽~~~소리질렀어요
니들 이따구로 할꺼얏ㅅㅅㅅㅅ
울신랑이 """" 너는 어떻게 남의 집 애들한테도 승질이냐..""""ㅡ.ㅡ;;
고래는 모르겠고.... 2학년 아이랑 울막내는 정말 춤을 추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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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02 06:49
답댓글

 종채맘님 겨울 방학 기둘리고 계셔요.

 조만간 아이 맡기려 갈텐게..

 어서 겨울방학아 돌아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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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25
제니는 백명도 받아주겠네요..
울아들 하나보다 제니 백명이 훨 수월할걸요
당췌 제니같은 딸 키우면서...............에잇ㅅㅅㅅㅅㅅㅅ
욕심쟁이 우훗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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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칼렛
  • |
  • 2010-11-01 23:59
답댓글

아웅~ 종채맘님 너무 반가와요~

종채맘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우리아이 엄마표 시작 할 때

종채맘님과 링링님(아~ 보고싶다~ 얼굴은 모르고요~ 글이 보고싶네요~)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인지

주로 눈팅만 하는 제가 글을 다 쓰네요

저와 우리아이가 요즘 정체기라 많이 우울 하던 차에

종채맘님 글을 읽으니 예전 밤을 밝히며 열공 하던 생각이 나면서 너무 반갑네요~

자주 나오셔서 여러맘들의 교주가 되어 주시와요~

역쉬~ 종채맘님의 글발과 유머 감각은 녹슬지 않았어요~

저 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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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0-11-01 23:56
답댓글

우리집 큰애도 많이 혼나면서 수학을 했습니다.

문제집 풀면서 혼나고..시험 1개 틀렸다고도 실망하는 모습 보이고..

근데 지난번 중간고사때는 수학 하기싫다고 하길래..그럼 다른거 해라..하고 며칠 손놨더니..

신기하게 100점 맞아오더군요..

요즘은 문제량보다 본인이 스케쥴표대로 공부하고 다른 과목도 요점정리해서..소리지를 일이 없더군요..

 

이 칭찬 비법은 작은애한테 나중에 꼭 써먹어야 할거 같네요..

5살인데..아직 까막눈이거든요..입만 살아서 말은 잘 하면서..글자는 통..

나중에 학교가면 수학은 잘 따라갈지..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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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24
5살은 까막눈이어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
저도 막내 영어는 아~~무 기대 안하고 냅뒀더니 오히려 수학보다 낫다 싶어보여서..
내가 멀리해야 하나보다~~했더랬어요 ㅎㅎㅎㅎ
수학 100점 맞은거 축하드려요...음...이건 느린 저학년한테 맞는 비법인디... 100점은 안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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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칼렛
  • |
  • 2010-11-01 23:51
답댓글

아웅~ 종채맘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주로 눈띵만 하는 제가 글을 쓰게 다 하고 말여요~

종채맘님은 절 잘 모르시겠지만 우리 아이 엄마표 시작 할 때 종채맘과 랑링님( 아~ 보고싶네요~ 아니 글이요 얼굴은 모르고요~)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인지 너무 반갑네요.

역쉬~ 종채맘님의 글 실력과 유머는 녹슬지 않았어요

자주 나오셔서 여러 맘님들의 교주가 되어 주시와요~~

요즘 우리 아이와 제가 정체기라 기운도 없던 차였는데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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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21
스칼렛님 저도 옛분들이 그립답니다..
글은 안썼더니 삐걱거리네요..
그동안 정체기였으면......신나게 달리실 수 있겠네요.. 붕붕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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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01 23:23
답댓글

이런이런...

이런게 어딨어요??

빨리 비법 전수해 주세요...

칭찬이 아무한테나 다 통하지는 않잖아요???

에잇~종채맘님 옆으로 이사가야 쓰것다....

우리 우준이 잘 부탁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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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19
이러지말고 나한테 칭찬 좀 해줘봐용ㅇㅇㅇ
나한테는 칭찬 잘 통하니께...ㅎㅎㅎㅎㅎ
우준이랑 울 아들이랑 바꾸자니까요..
울아들 감당할 자신있으면 ㅋㅋㅋ
우리 옆집 봄부터 집내놨당께요...후딱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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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니맘
  • |
  • 2010-11-01 21:57
답댓글

정말루 중요한 팁이네요..

그런데 사실 말처럼 안되는게..이거인것 같아요..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또 칭찬을 하라...

이거 정말루 어려워요..

정말루 꼭 우리아이만 못하는것 같고 못 푸는것 같고..ㅠㅠ

요즘 저도 아이에게 욕심을 버렸더니..아이랑 저와의 관계도 좋아지고.. 또 아이 성적도 올더라구요.

포기해서일까요?? 아니면 정말루 칭찬요법일까요?? 

다시 마음 다잡고.. 아이랑 잘해봐야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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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3 21:18
저도 유난히 느린 막내를 보면서 정말 우리 아이만 느리고 못한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또래 다른 아이들을 자주 보다보니.......그놈이 그놈이더라구요.
저도 저희 집 아이들한테는 칭찬보다는 욱~~~해서 소리부터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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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어멈
  • |
  • 2010-11-01 20:23
답댓글

어머나!! 종채맘님 한동안 못뵈서 섭섭했었는데 이렇게 나오셨네요.(ㅡㅡ;허억...저 누군지도 모르실텐데...)

늘 좋은글 보면서 많은 도움받습니다.

이번글도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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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1:25
제가 넘 뜸하긴 했나봐요..
음....지독한 게으름병이 온몸에 퍼져서뤼~~
힘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혀니어멈님의 칭찬의 글이 제게도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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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01 18:48
답댓글

제목 보고 놀라고, 글 주인 보고 더욱 놀라고..^^

오랜만이에요, 저만 그런가요?

 

정말 진리인데.. 잘 안돼요.

그래도 요즘 맘을 좀 내려 놓고 아이를 대했더니,, 아이가 스스로 수학에 관한 어려움을 말해오고

스스로 해결책도 제시해 보구 그러더라구요.

좀 오래가라.....^^ 제 자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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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1:24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악...
얼마만이어요..
제가 참 글은 별로인데 제목 하나는.......ㅋㅋㅋ
림스마미님 이쁜 두 딸들은 잘지내죠??
앗... 이쁜 세 자매였던가...(림스마미님 큰언니~~^^)
저도 어쩜 저 스스로에게 해주는 말이예요... 칭찬이 최고닷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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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장미
  • |
  • 2010-11-01 17:31
답댓글

저두 수학가르칠때 많이 혼냅니다.  아이 가르치는게 쉽지는 않네요

혼내놓고 후회하고... 다음에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또 반복이네요^^

조금 느리지고 답답하지만 아이가 즐겁게 상처받지 않고 할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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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1:22
저는 한참 혼낼때는 혼내고도 후회도 안했답니다... ㅡ.ㅡ
녹색장미님이 후회를 반복하시는만큼 아이도 조금씩 성장할거예요..
다들 혼내고 후회하고 애 잡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뭐...
특히나 수학으로 애를 많이 잡게 되는거 같아요.. 그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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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1-01 16:55
답댓글

글을 읽다 급 눈물이...으흐흐흐흐흐

 

칭찬이 답인데......

내 아들이라 더 인색한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수학이 좋다는 아이가 연산에서 가끔 실수해서 혼을 냈더니

이젠 수학이 싫다더군요..

이일을 어찌 할까 했는데 다시 칭찬 모드로 가야겠네요.

근데 남의 아이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내 아이에게 하는 칭찬인데 어찌 그리 안되는지.....

오늘도 반성합니다.(난 맨날 반성만 하다 세월 다 보내네요.)

 

프린터 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을랍니다.

그럼 반성 찐하게 하고 칭찬 많이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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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1:19
에구...엘로이스맘님 눈물을 주책이세욧ㅅㅅㅅ ㅎㅎㅎㅎ
자꾸자꾸 수학은 어려운거다...라고 하지마시고..
수학은 쉬운거야... 걍 답이 딱딱 나오네~~라고 해주세요.
그리고는 엘로이가 잘 풀만한것만 한동안 풀면서 자신감 충만하게 충전해주세요..

3학년이 교과가 바뀌면서 정말 어려워졌거든요.
올겨울방학때 어렵지 않은걸로 미리 봐두시면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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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11-01 16:35
답댓글

종채맘님 글..오랫만인듯 합니다..

수학...저도 학창시절 참 못했던 과목인데..

수학을 가르치신다니..정말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제 아이와 함께 엄마표 수학,영어를 하고 있지만 쉽진 않네요...

야단도 치지만....그래도 말씀처럼 손발오그라드는 맨트 팍팍 날리며 칭찬을 해 주곤합니다..

그럼..확실히 효과는 있는듯 해요...

비법..맞아요~~다만 실천만 잘 한다면 말이죠...^^

넘..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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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1:14
글쵸.... 실천만 잘 한다면.....
우리는 늘 실천이 문제이긴해요.. ^^
저도 수학을 가르치는 샘들 수준에 비하면..........아웅ㅇㅇ 부끄러버용ㅇㅇ
제가 참 오랫만에 글을 쓰긴하죠.. 그래서 글이 잘 안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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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0-11-01 16:31
답댓글

오랫만에 쑥쑥왔다가 반가운 종채맘님글이 보이네요.

역쉬~~~

또 한수 배워봅니다

제가 늘 야단치는 어멈이거든요

우리 하늘이 위의 2학년여자아이같은 성향인데 늘쌍 혼내다보니

수학자신감 제로랍니다

종채맘님 방법 100% 라고는 못해도 따라쟁이는 한번 하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정말 옆에 계시믄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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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1:12
흐흐흐 저도 늘 야단치는 어멈중 한사람이어요
그래서 이아이를 가르치며 막내한테 많이많이 미안해요..
쉬운 문제 풀게하면서 잘한다고 칭찬 많이많이 해줘보세요..
금세 잘하게 될거예요..
울 옆집 판당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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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1-01 14:14
답댓글

종채맘님댁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수학만 누가 잘 잡아줬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많이 하는 요즘이네요.

아이와 제 사이에 수학이 있으면 분위기 싸~아 해지면서 험악해지고...ㅠ.ㅠ

그래서 요즘은 최소한으로만 끌어가고 있어요. 늘 불안한 마음이죠.

칭찬 칭찬.....왜그리 아이에게 인색해지는지요. 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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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1:06
앗ㅅㅅㅅ 울 옆집 판다고 내놨는디....ㅎㅎㅎ
막내와 제가 몇년을 수학을 앞에두고 전쟁을 벌이며 보냈어요.
물론 그러면서 수학을 잘하게 되긴했지만.. 너무 힘든 시간을 막내가 잘 참아준거죠..
칭찬하고 잘한다고 해주면서 했어도 됐을걸을~~~하는 후회가 많이돼요.
저도 울애들한테는 칭찬 잘 못해요...
그래도 해볼려고 노력중이예요..같이 노력해요...허벅지 꼬집으며...악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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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0-11-01 13:38
답댓글

맞아요~~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으면 왠지 그사람 앞에서는 자꾸 잘 할려고 하게 되고

하다보면 잘하게 되고 재미있어지고 자신감 까지 생기게 되지요..

아이들의 좋고 그름은 마음에 달린것 같아요.

정말 어려워서 보다는 부담감때문에 더 어려워 보이지 않았을까요?

종채맘께서 그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칭찬으로 자존감으 높여주신거죠^**^

그 친구에게 수학 성적뿐 아니라 자신에 대한 자부심까지 심어주시고,

남의 집 아이를 내아이 처럼 가르치신다는 것이 비법이네요.

종종 종채네집아이들 수학이야기도 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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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1:03
맞아요..
저도 칭찬 받으면 좋아지는데..
애덜이 맨날 저한테 마녀샘이라고 해요..
그러다 아주 가뭄에 콩나듯... 울샘 오늘은 천사~~~~~~라고 해줄테니 숙제 쫌 만 내주세요...ㅎㅎㅎ

큰아이는 이제 혼자 수학을 하는데... 좀 어려운 부분을 하고 있을때면..
야.. 이건 너한테 너무 쉽겠다.. 역시..
이 어려운건 겨~~우 3개밖에 안틀렸어... 하고 쉽다고 세뇌시키다보니 아이는 정말 수학이 쉽고 만만하게 여기더라구요.
근데..전 영어가 점점 어려워져요~~~~아웅ㅇㅇ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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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jimom
  • |
  • 2010-11-01 13:17
답댓글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연산에서 "틀려라~"에서 한바탕 웃었네요..^^

아이들을 요렇게 재미있게 해 주면 속도도 나고 실수도 안하려고

더 노력할것을... 초시계 갖고 틀리기만 해봐라 하는 분위기로 있었던 제가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칭찬~늘 맘에 있는데도 참 실천이

어렵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에 되새기며 아이랑 만나야 겠어요.

비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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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1:00
오늘은 ""틀려라~~~"" 가 아니라.. """제발 좀 틀려줘라... 한개만 x표 하게 해줘라...제발"""" 하고 빌었어요..
물론 아이는 계산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그럴때는.."""잠시만 다시 생각해보자""" 하고 고치면 동그라미 치며 책상을 치며 통곡해줬어요 ^^
저도 큰아이들한테는 초시계 가지고 정확하게 시간재며 살~~벌하게 바라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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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로이즈
  • |
  • 2010-11-01 12:43
답댓글
우리 아이 이야기같네요.여리고 하지만 긍정적이고 반면 쉽게 상처받고 수학에 이상하리만큼 거리를 두고이해력은 바닥이고 암튼 이런 딸이 이번 시험에서 100점 받았네요.칭찬이 답이더군요.자기 보다 조금나은 오빠에게 스스로 상처 받고있었더군요. 이제는 자기 입으로 난 다재다능 한것같다네요.ㅎㅎ칭찬이 명약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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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20:57
다재다능하다 ^^ 저학년은 이런 자신감이 다 해결해주는거예요.
저도 가르치는 아이들이 쉬워요~~이러면 문제가 쉬운게 아니라 니들이 잘하는거야..해주니까
잘난척에 눈꼴 셔 주게떠요 ㅎㅎㅎ
형제들이 똑같은 그릇이 아닐때엔 어쩔 수 없이 비교하게 되서 엄마도 아이도 더 힘든것 같아요.
오빠랑 비교하지말고 또래 애덜이랑 비교하세요...
둘째는 다재다능 맞을거예요..
잘난오빠들 물러가랏ㅅㅅ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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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1-01 12:28
답댓글

종채맘님댁으로 아이를 보내고 싶어요~~~

 

이런 선생님 봉천동에 계시면 손좀 들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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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12:30
앗... 나 봉천동에 살았었는데...
몇년전에........^^
지가요 다른 애들한테는 막 소리지르고 눈물 콧물 쏘옥 빼는디..
이 아이는 아직 어리고 시작단계라 이렇게 칭찬 바가지를 쏟아붓는거예요.
실력 조금만 오르면..........동네 창피할 정도로 소리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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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맘
  • |
  • 2010-11-01 12:13
답댓글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칭찬과 자신감.

 

수학샘도 자기 애들에게는 윽박지르게 되나봐요. 거의 안그려셨겠지만.

저역시 아무것도 아닌 문제가지고 아이가 헤매고 있거나 어렵다고 생각조차 안하고 있으면 너무 화가 나요.

아이를 키우면서 거의 화낼일이 없는데 유일하게 화를 내는 부분입니다.

좀 어렵다 싶으면 아예 생각조차 안하는거.... 한달전에는 아주 야단을 쳤어요. 그리고 혼자 자괴감에 빠져서는(나는 엄마자격이 없어...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어....) 막 괴로워했답니다.

얼마전 연산평가를 봤는데 우리애가 반에서 젤 빨리 풀어냈다고 하네요. 그것도 백점.

아주 쉬운문제들이기는 했는데 

솔직히 저는 학교다니면서 수학100점 맞아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적어도 나보다는 낫구나 싶은 마음에 위안이 됬습니다.

 

종채맘님글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엄마로써 많은 도움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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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12:24
여름에 3학년 여자아이들 셋을 데리고 컴퍼스 돌리는걸 하는데.....
당췌 이 간단한걸 못하는거예요.
컴퍼스는 둘째치고... 종이에 구멍뚫어서 원 그리는것도 삐뚤삐뚤~~~
이걸 막내만 데리고 했으면 그날 막내는 초죽음이 되었을거예요..
얼른 전화돌렸죠... 애들 죄다 컴퍼스 못돌리는거니까.. 애 잡지말고 연습할때 걍 냅둬~~~
이 세 아가씨들은 열심히 연습해서 컴퍼스를 잘 돌리게 됐는데..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다른아이들은 이걸 잘 못하더랍니다..
지들도 여름방학때 못했던건 깨끗히 잊은채~~~ 선생님 애들이 컴퍼스도 잘 못돌려서 제가 도와줬어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내 아이가 못하면 또래 다른 아이도 못하는거 확실히 맞아요.
저도 내 아이만 느리다고 아이를 많이 잡았거든요.
저 엄~~~청 많이 잡았어요.
누구나 자기 자식은 칭찬만으로 키우기 힘든가봅니다.

엄마도 못해본 수학 100점~~~~ 받는 아이인데 위안받을게 워디이떠요?????
아웅ㅇㅇㅇ 욕심쟁이 우후훗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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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01 12:00
답댓글

암튼 그집은 경사났겠네요~

단원평가 점수가 그렇게 올랐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칭찬이라는게... 행동하기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근데 그걸 실천하셨으니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겠죠...

그놈의 욱 하는 성질땜에... ㅡㅡ;;;

저도 꾹꾹 누르며... 칭찬,,, (잘 될랑가 자신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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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12:18
음... 이집도 엄마의 욕심이 과해요.
대표적 엄친딸이라 동네방네 엄마들 떼구르르르~~~구르고 댕기는데
욱~~할 일이 어디떠요?????????

요즘은 그집은 아이와 수학때문에 싸울일이 없어서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꾹꾹~~누를 자신 없는 사람 !!!!!!! 저요~~저요~~~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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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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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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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어른이나 아이에게나..

다 굉장한 힘을 발휘하게 하는 것 같아요.

 

저학년.. 또는 초등수학에서는 자신감이 일단 50점은 먹고 들어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알면서도.. 칭찬이 잘 되질 않는데요..

잘 할때는 칭찬하다가.. 엉뚱한데서 애 먹고 있으면...

자꾸 욱 하고 올라오고.. 잘 안풀리거나, 기껏 풀었는데.. 어디 하나 계산 틀려서

정답에서 조금 비껴나가면.. 눈물바람하는 녀석 땜에..

아주 힘듭니다.. 누가 뭐래지도 않았는데.. 지 승질에 못이겨서..

뭐가 그리 억울한지... 나 참 아주 속 뒤집어 집니다...

 

그래도 꾹꾹 누르며.. 칭찬...

 

애고.. 칭찬백만번해도.. 한번 욱하면..

그간 칭찬한거 다 날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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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12:15
이 아이는 다른아이들과 다르게 정말 실력과 상관없이 단지 칭찬을 통한 자신감만으로 점수가 올라간거라 저도 신기해요.
아직은 저학년이라 가능하지 싶어요

예전엔 단원평가에서 주관식은 죄다 """모르겠음"""" 이렇게 써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서술형도 틀리더라도 다 쓰고.. 얼추 맞게 쓰더라구요.
틀린건 분명 수업하면서 아직 이해가 안되고 모르는구나~~했던것들이구요.

저도 울애들한테는 욱~~~ 백만번하고 칭찬 한번 ^^
그럼 칭찬이 효과가 있어요 ㅋㅋㅋㅋ
남의 자식한테도 욱~~~하는데 이 아이는 워낙 여려서 칭찬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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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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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쫌했습니다.^^

그러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실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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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01 12:17
음.. 그집은 좀 다른 비법을 따로 알려줄께요... 일롸봐욧ㅅㅅ ㅋㅋㅋㅋ
그집이나 우리집이나 큰넘들땜시 작은아이들이 더욱더 부족하다고 느껴지잖아요.
근디 둘째 친구들하고 있는거보면 절대 그렇지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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