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눈물나게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욕심을 버리자 버리자 하면서도 아이가 학교 들어가니 정말 제 맘이 뜻대로 안되더군요
어제도 문제 하나 설명하면서 이해못한다고 아이을 혼내고 혼내놓고 또 미안해서
펑펑 울었거든요 ..
담아놓고 항상 저 자신을 다스리도록 해야겠네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넘넘 훌륭한 비법이네요.. 종채맘님 사시는 지역이 어디인지 가까우면
4학년 저희 아들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그 좋은 비법을 공개하셨는데 따라하기가 저한테는 넘 어렵다는게...ㅜㅜ
지금 저에게 너무나 단비같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딸에게 오늘부터 칭찬 세레머니 날려야 겠네요~~
종채맘의 글을 읽으면 위로를 받기도 하고 많이 배우고 삽니다.
정말 종채맘님 말씀은 100번 맞는데...그게 왜그리 저에게는 어려운 일일까요?
이렇게 좋은 글을 뒤늦게 보게 되어 아쉽네요...엊그제 아들녀석과 수학문제 풀다 한바탕한 생각을 하니 너무 창피하네요.
오늘부터는 종채맘을 따라 해보야겠습니다.
종채맘님 오랜만이시다..
딸이랑 아들들이랑 잘지내지요?
어찌 아이들이 지내나 궁금하던데..
종채맘님은 애들한테 참 지혜로와요..인내심도 바다와 같고..난요게 잘 안되더라고요..
애한테 늘 호통만 쳐대서..저도 자제좀 해야겄어요
수학비법뿐 아니라 쓰신글이 공부비법이네요...
반가워서 인사하고 가요
정말 제대로 비법을 가르쳐주셨어요...이 비법은 수학뿐 아니라 다른과목에도 써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저도 여덟살 딸아이 많이 윽박지르며 가르치는 편이라 많이 반성합니다...
어쩌나..많이 찔립니다.
8세 딸아이는 집에서..조금씩 문제집 풀고..혼자서 풀고 채점만 해줍니다..틀리면..다시 풀게 하고요.
제가..요즘..아침마다..아들과 싸우지 말자..좋은 말만 하고 하루 보내자를 상기합니다.
헉..6세 밖에 안된 아들인데..자꾸 누나랑 비교하고..하궁..저도 왜이러는지.
애들이 칭찬을 먹고 산다는데..진짜..남애는 잘 가르쳐주고..어르면서..내애는 왜 안되는지..
아무래도..내안에 ...욕심이 도사리고 있나봐요..눌러도 눌러도 튀어나오는..
오늘 아침..또..반성..이제..칭찬해주자...라고..되뇌여 봅니다.
늘..님의 글 읽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방금 아이랑 수학풀다가 머리에 쥐나서 잠시 들어왔는데.....오마나 내 얘기가 써있네요....
한없이 이쁘고 이쁜 내딸......사랑만 주고 싶은데......참 어렵습니다.
두손 들고 반성하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초3인데 어느정도 선행을 해야할까요?
1학년 울딸에게 바로 써먹었어요ㅋㅋ.. 옆에서 틀려라 틀려라 하니깐..절 도깨비라고 부르며..맞출려고 열심히 푸네요.. 그런데.. 엄마가 재미있는지 공부보다는 도깨비장난만 하려고하네요..그래도..오랜만에 즐겁게 수학공부하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문제집이며 여러가지 궁금한게 많은데.. 질문부터 드리기가 죄송하네요..열심히 칼럼글 둘러몰께요..
1학년... 아들녀석인데... 80점 85점..만날 그렇네요.. 칭찬이 최고의 비법인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막상 점수보면 한숨 푸욱.. 처음엔 그래~잘했네..하다가, 1학년때 100점 못받음 언제 받을꺼냐? 까지 윽박질렀습니다.
그 전에 뻔히 문제집에서도 봤던 유형 정말 똑같은 유형인데도 틀려온거보면 정말 화산폭발이에요.
그래, 다음엔 같은 류는 틀리지말자... 이러고마는데.
잘난척이 몸에 벤건지.. 자기는 나름 수학을 잘 한다고 알고 있는 녀석인데도 칭찬 쏟아부어줘야할까요?
집에서 디딤돌 응용편 풀고 있으면 조금 꼬았다 싶은 문제는 읽지도 않고 모르는걸로 체크해놓더군요.. 역시 국어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머리아픕니다...
모두 자식사랑에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직장다닌다는 핑계도있고, 그간의 노력도 허사라 스스로 철들때를 기다려 부모자식간에 사이라도 나뻐지지않게하자하고 /// 6학년 아들을 놔두었지요.
그간에는 아들에게 수학시작하여 5분이 안되소리지르고 혹발하여, 아주 놓아버리고, 학원은 다니는 것도 수없이 몇십곳을 다녀봐도 뜻이 없어 가도 멍하니 있다오고 올여름도 한달 다니면서 전화로 가라고 하는 것도 지치고 전화도 안받고 늘 잔소리와 혼내는 일에 지쳤지요.
손놓은 6학년에 20점을 연속 2번 받아오내요.1학기기말과 2학기 중간
이제 어찌할찌 망막합니다. 첫아이라그런지 4학년딸은 스스로하는데 오빠 흉내낼까 좀 그렇기도 하구요...
고견부탁합니다. 도와주셔요 ...
건령이.. 1학년인데...
지금 하는거라곤.. 상위권 연산 (이번주면.. A4가 끝나내요..) , 교과관련 문제집, 영리한 수학(진짜 요건 아주 가끔... ㅋㅋㅋㅋㅋㅋ)
하루에 20분도 안걸리는데....
이것도 많다고 난리랍니다....ㅋㅋㅋ
2학년 들어가기 전에... 지금 부터 준비해야 할것들이 있을까요??
아이랑 수학 문제집 채점할때는 ... 아주 저도.. 성질이 달아오른답니다...ㅋㅋㅋ
기대치가 넘 커서그런가봐요..
그래도 요새는 짜증 안내고 푸는데....
종채맘님처럼.. 저런 방법을 한번 사용해 봐야겠어요..^ㅡ^
감사해요...^ㅡ^
첫애라 칭찬으로 키우지 못했습니다. 이글을 읽고 많이 반성합니다. 이미 4학년이 된 녀석은 같은 공간 좌탁에서 공부를 하면 쳐다보 보지 못하게 합니다. 제가 수학풀고 있을때 쳐다보면 아무 생각이 안난다네요....
칭찬이 최고의 방법인데 왜 자기 아이에게는 냉정해 지는지??? 내아이에게는 칭찬으로 키웁시다.. 파이팅
초절정 비법이시라기에...솔깃!!
저희집에 늘상거리 80점대 녀석 하나 있는데요~~^^;;
욘석은 우찌 해야 할까요?
저의 욕심땜에 요즘 늘상 혼나고, 꿀밤만 밤마다 배불리 먹는 녀석!!
저한테 워낙 혼나다보니 그동안 수학은 수학이지 아무 개념없던 녀석였는데
수학만 했다하면 엄마가 돌변하는 모습을 눈물 그렁그렁한 눈으로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
순진빵하게 쳐다보는..... 얘는 자기 점수든 남의 점수든 별 관심 없는 녀석입니다.
요런 점수대 아이들에겐 어떤 처방을 내리시나요??? 솔깃한 처방전 하나 부탁드려요.*^^*
이점수 혹시 붙박이 되는걸까요???? 백점한번 맞기는 영 요원할까요???? 에궁.
종채맘님,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셨어요 ^^
그나저나.. 울 아들도 좀 맡아주시면 안될까~
에공.. 울 아이는 지가 수학을 잘 한다고 믿고 있어욤.
그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학교 점수는 잘 받는데, 경시 문제 풀려보면 엉망이여요.
칭찬을 엄청 해주면.. 좀 나아질까요.
역시나 글을 읽고나면 무언가 엄마에게 자신감을 주시는 분입니다.
누구든지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부모에게 반성하게 합니다.
칭찬만이 살 길이다.
종채맘님 오랜만에 글 보는것같아 기분이 상쾌합니다.
정말 내 아이처럼??? 수업을 해주실분이 많지가 않아요
저희 아이도 야단을 많이 맞아서 자신감이 많이 상실되버렸어요
오랜만에 올려주신 유쾌한 글 많이 도움이되요^ ^
칭찬만큼 효과적인 교육수단이 없다는
종채맘님의 글 깊게 공감합니다.^^
내아이. 내가족 챙기고 살기도 버거운 데
옆집 아이까지 거두고 가르치시고 하시는
그 넒은 마음 씀씀이가 부럽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오전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네요.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아요.
초2 울 아들...
수학이 제일 어렵고 싫답니다.
엄마랑 수학공부하는게 무섭답니다.ㅠㅠㅠ
수학앞에서는, 엄마앞에서는 너무나 주눅이 들고 자신감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엄마의 칭찬에 늘 목말라하죠.
다 제가 그렇게 만든 거랍니다.ㅠㅠㅠ
왜 자식에 대해서는 여유가 안생기는 걸까요?
종채맘님 글 인쇄해서 보고 또 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종채맘님. 게시글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요.
여전히 주변에 행복 바이러스를 뿌리며 사시는군요.
종채맘님한테 과외 받은 아이랑 그 부모는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
좋은 글 올려주셔서 참 훈훈합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데....
종채맘님의 글은 보고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ㅜㅜ
난 걍 소리만 많이 지르는 것 같은디.....
오늘부터 칭찬 모드로 ....
종채맘님의 그 수업방법을 함 이용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종채맘님 겨울 방학 기둘리고 계셔요.
조만간 아이 맡기려 갈텐게..
어서 겨울방학아 돌아 오라~~~
아웅~ 종채맘님 너무 반가와요~
종채맘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우리아이 엄마표 시작 할 때
종채맘님과 링링님(아~ 보고싶다~ 얼굴은 모르고요~ 글이 보고싶네요~)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인지
주로 눈팅만 하는 제가 글을 다 쓰네요
저와 우리아이가 요즘 정체기라 많이 우울 하던 차에
종채맘님 글을 읽으니 예전 밤을 밝히며 열공 하던 생각이 나면서 너무 반갑네요~
자주 나오셔서 여러맘들의 교주가 되어 주시와요~
역쉬~ 종채맘님의 글발과 유머 감각은 녹슬지 않았어요~
저 팬이예요~
우리집 큰애도 많이 혼나면서 수학을 했습니다.
문제집 풀면서 혼나고..시험 1개 틀렸다고도 실망하는 모습 보이고..
근데 지난번 중간고사때는 수학 하기싫다고 하길래..그럼 다른거 해라..하고 며칠 손놨더니..
신기하게 100점 맞아오더군요..
요즘은 문제량보다 본인이 스케쥴표대로 공부하고 다른 과목도 요점정리해서..소리지를 일이 없더군요..
이 칭찬 비법은 작은애한테 나중에 꼭 써먹어야 할거 같네요..
5살인데..아직 까막눈이거든요..입만 살아서 말은 잘 하면서..글자는 통..
나중에 학교가면 수학은 잘 따라갈지..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아웅~ 종채맘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주로 눈띵만 하는 제가 글을 쓰게 다 하고 말여요~
종채맘님은 절 잘 모르시겠지만 우리 아이 엄마표 시작 할 때 종채맘과 랑링님( 아~ 보고싶네요~ 아니 글이요 얼굴은 모르고요~)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인지 너무 반갑네요.
역쉬~ 종채맘님의 글 실력과 유머는 녹슬지 않았어요
자주 나오셔서 여러 맘님들의 교주가 되어 주시와요~~
요즘 우리 아이와 제가 정체기라 기운도 없던 차였는데 좋은 글 감사해요~
이런이런...
이런게 어딨어요??
빨리 비법 전수해 주세요...
칭찬이 아무한테나 다 통하지는 않잖아요???
에잇~종채맘님 옆으로 이사가야 쓰것다....
우리 우준이 잘 부탁혀요...^^
정말루 중요한 팁이네요..
그런데 사실 말처럼 안되는게..이거인것 같아요..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또 칭찬을 하라...
이거 정말루 어려워요..
정말루 꼭 우리아이만 못하는것 같고 못 푸는것 같고..ㅠㅠ
요즘 저도 아이에게 욕심을 버렸더니..아이랑 저와의 관계도 좋아지고.. 또 아이 성적도 올더라구요.
포기해서일까요?? 아니면 정말루 칭찬요법일까요??
다시 마음 다잡고.. 아이랑 잘해봐야곘네요..
어머나!! 종채맘님 한동안 못뵈서 섭섭했었는데 이렇게 나오셨네요.(ㅡㅡ;허억...저 누군지도 모르실텐데...)
늘 좋은글 보면서 많은 도움받습니다.
이번글도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제목 보고 놀라고, 글 주인 보고 더욱 놀라고..^^
오랜만이에요, 저만 그런가요?
정말 진리인데.. 잘 안돼요.
그래도 요즘 맘을 좀 내려 놓고 아이를 대했더니,, 아이가 스스로 수학에 관한 어려움을 말해오고
스스로 해결책도 제시해 보구 그러더라구요.
좀 오래가라.....^^ 제 자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두 수학가르칠때 많이 혼냅니다. 아이 가르치는게 쉽지는 않네요
혼내놓고 후회하고... 다음에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또 반복이네요^^
조금 느리지고 답답하지만 아이가 즐겁게 상처받지 않고 할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글을 읽다 급 눈물이...으흐흐흐흐흐
칭찬이 답인데......
내 아들이라 더 인색한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수학이 좋다는 아이가 연산에서 가끔 실수해서 혼을 냈더니
이젠 수학이 싫다더군요..
이일을 어찌 할까 했는데 다시 칭찬 모드로 가야겠네요.
근데 남의 아이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내 아이에게 하는 칭찬인데 어찌 그리 안되는지.....
오늘도 반성합니다.(난 맨날 반성만 하다 세월 다 보내네요.)
프린터 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을랍니다.
그럼 반성 찐하게 하고 칭찬 많이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종채맘님 글..오랫만인듯 합니다..
수학...저도 학창시절 참 못했던 과목인데..
수학을 가르치신다니..정말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제 아이와 함께 엄마표 수학,영어를 하고 있지만 쉽진 않네요...
야단도 치지만....그래도 말씀처럼 손발오그라드는 맨트 팍팍 날리며 칭찬을 해 주곤합니다..
그럼..확실히 효과는 있는듯 해요...
비법..맞아요~~다만 실천만 잘 한다면 말이죠...^^
넘..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오랫만에 쑥쑥왔다가 반가운 종채맘님글이 보이네요.
역쉬~~~
또 한수 배워봅니다
제가 늘 야단치는 어멈이거든요
우리 하늘이 위의 2학년여자아이같은 성향인데 늘쌍 혼내다보니
수학자신감 제로랍니다
종채맘님 방법 100% 라고는 못해도 따라쟁이는 한번 하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정말 옆에 계시믄 얼마나 좋을까요
종채맘님댁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수학만 누가 잘 잡아줬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많이 하는 요즘이네요.
아이와 제 사이에 수학이 있으면 분위기 싸~아 해지면서 험악해지고...ㅠ.ㅠ
그래서 요즘은 최소한으로만 끌어가고 있어요. 늘 불안한 마음이죠.
칭찬 칭찬.....왜그리 아이에게 인색해지는지요. ㅋ
맞아요~~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으면 왠지 그사람 앞에서는 자꾸 잘 할려고 하게 되고
하다보면 잘하게 되고 재미있어지고 자신감 까지 생기게 되지요..
아이들의 좋고 그름은 마음에 달린것 같아요.
정말 어려워서 보다는 부담감때문에 더 어려워 보이지 않았을까요?
종채맘께서 그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칭찬으로 자존감으 높여주신거죠^**^
그 친구에게 수학 성적뿐 아니라 자신에 대한 자부심까지 심어주시고,
남의 집 아이를 내아이 처럼 가르치신다는 것이 비법이네요.
종종 종채네집아이들 수학이야기도 들려주세용^**^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연산에서 "틀려라~"에서 한바탕 웃었네요..^^
아이들을 요렇게 재미있게 해 주면 속도도 나고 실수도 안하려고
더 노력할것을... 초시계 갖고 틀리기만 해봐라 하는 분위기로 있었던 제가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칭찬~늘 맘에 있는데도 참 실천이
어렵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에 되새기며 아이랑 만나야 겠어요.
비법 감사합니다~^^
종채맘님댁으로 아이를 보내고 싶어요~~~
이런 선생님 봉천동에 계시면 손좀 들어주세요~~` ㅎㅎㅎ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칭찬과 자신감.
수학샘도 자기 애들에게는 윽박지르게 되나봐요. 거의 안그려셨겠지만.
저역시 아무것도 아닌 문제가지고 아이가 헤매고 있거나 어렵다고 생각조차 안하고 있으면 너무 화가 나요.
아이를 키우면서 거의 화낼일이 없는데 유일하게 화를 내는 부분입니다.
좀 어렵다 싶으면 아예 생각조차 안하는거.... 한달전에는 아주 야단을 쳤어요. 그리고 혼자 자괴감에 빠져서는(나는 엄마자격이 없어...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어....) 막 괴로워했답니다.
얼마전 연산평가를 봤는데 우리애가 반에서 젤 빨리 풀어냈다고 하네요. 그것도 백점.
아주 쉬운문제들이기는 했는데
솔직히 저는 학교다니면서 수학100점 맞아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적어도 나보다는 낫구나 싶은 마음에 위안이 됬습니다.
종채맘님글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엄마로써 많은 도움 됬습니다.
암튼 그집은 경사났겠네요~
단원평가 점수가 그렇게 올랐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칭찬이라는게... 행동하기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근데 그걸 실천하셨으니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겠죠...
그놈의 욱 하는 성질땜에... ㅡㅡ;;;
저도 꾹꾹 누르며... 칭찬,,, (잘 될랑가 자신은 없어요^^)
칭찬은 어른이나 아이에게나..
다 굉장한 힘을 발휘하게 하는 것 같아요.
저학년.. 또는 초등수학에서는 자신감이 일단 50점은 먹고 들어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알면서도.. 칭찬이 잘 되질 않는데요..
잘 할때는 칭찬하다가.. 엉뚱한데서 애 먹고 있으면...
자꾸 욱 하고 올라오고.. 잘 안풀리거나, 기껏 풀었는데.. 어디 하나 계산 틀려서
정답에서 조금 비껴나가면.. 눈물바람하는 녀석 땜에..
아주 힘듭니다.. 누가 뭐래지도 않았는데.. 지 승질에 못이겨서..
뭐가 그리 억울한지... 나 참 아주 속 뒤집어 집니다...
그래도 꾹꾹 누르며.. 칭찬...
애고.. 칭찬백만번해도.. 한번 욱하면..
그간 칭찬한거 다 날아가요 ~~
실망 쫌했습니다.^^
그러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실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