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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샛별마을
  • |
  • 2010-11-03 10:38
답댓글

저희 아이도 정말 쉬운 문제 한 개씩 틀려와요. 엄마 입장에선 너무 아쉽죠.

하지만 그냥 웃어 넘겼어요. 사실은 아이들 자신이 더 아쉬워 하더라고요

자기가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다고요. ㅎㅎ

크면 나아지겠지 생각합니다.

 

사실 그런 실수도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알고 있어도 연습안하면 틀리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아직 저학년인 애를 죽어라 수학공부만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단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2학년 되더니 부쩍 친구들과 잘 어울리네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친구들 몰고 집에 옵니다.

제가 맘이 약해서 그런지 공부하라고 단호하게 몰아붙이지를 못하고 있네요.ㅎㅎ

적당히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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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맘
  • |
  • 2010-11-03 13:53
그랭야 할 것 같아요. 어떻게도 못하겠어요. 저만 심란 한거죠! 많이 못 놀려서도 아쉬운데 ..정말 힘이드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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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
  • |
  • 2010-11-02 22:31
답댓글
아는거 한두개 틀리는거 그냥 두세요.  조금 크면 나아진다고  다 아는거니 괜찬다고 용기를 계속 북돋아 주시면  아이가 크면서 실수는 줄어들어요.   오히려  마음이 불안하면 더 실수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믿음과 여유를 가지셔야 아이도 자신감과 여유를 갖는것 같아요.   아마 아이는 더 많이 속상할거고 그러면 점점 위축되니 엄마가 힘을 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아이도 그런적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아이맘을 더 헤아려주니   실수가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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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맘
  • |
  • 2010-11-03 13:54
많이 위안이 되네요. 다음 시험이 사실은 더 걱정이예요. 또 그런일이 벌어질까봐요. 위로로 칭찬으로 대해주면 좋아지겠죠? 댓글 갑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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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박씨
  • |
  • 2010-11-02 20:36
답댓글
답글을 아닌데 제가 남원에 살아서 넘 반가운 마음에,,,, 아직 3학년인데 넘 고민하지 마세요. 아마 아이가 문제나  본문을 소리내서 읽기는 하는데 생각하지 않고 의무적으로 입으로만 읽으니 더욱 헷갈려 할수도 있지요. 일단을 엄마와  아이가 이런 실수를 왜 했는지 아이랑 진지하게 이야기 하시면서 아이가 공부할때 소리없이 아이를 잘 관찰해 보세요. 답은 아이과 엄마가 더 잘 알거예요 . 아이들 아는 문제도 한두개씩 꼭 틀려요. 그 실수을 하지 않아야 정말 실력인데.... 엄마가 성적에 넘 얶매이면 아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엄마의 입장에서 신경이 쓰이지만  아이 눈치채지 않게  방법이나 대안책을 마련해서 노력하는것이 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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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맘
  • |
  • 2010-11-03 13:56
저도 괜히 반갑넫요. 실은 이름은 작명소에서 지은것인데 듣는 사람미다 남원에서 태어났냐고 물어요.. 어땠든 제대로 몰라서 틀린것 같은데 속상한 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네요. 평소 차분한 아이라 더욱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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