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정말 쉬운 문제 한 개씩 틀려와요. 엄마 입장에선 너무 아쉽죠.
하지만 그냥 웃어 넘겼어요. 사실은 아이들 자신이 더 아쉬워 하더라고요
자기가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다고요. ㅎㅎ
크면 나아지겠지 생각합니다.
사실 그런 실수도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알고 있어도 연습안하면 틀리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아직 저학년인 애를 죽어라 수학공부만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단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2학년 되더니 부쩍 친구들과 잘 어울리네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친구들 몰고 집에 옵니다.
제가 맘이 약해서 그런지 공부하라고 단호하게 몰아붙이지를 못하고 있네요.ㅎㅎ
적당히 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