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책 100권에 놀라시네요.
저도 엄청 놀랐답니다.
언니. 도대체 100권을 어떻게 읽었어?
하고 물어보면 윤걸맘님은..
아기들 보는책은 엄청 얇고 한단어, 한문장이잖아.
틈틈히 읽어주면 별로 안걸려~ 라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는 그녀..
나는 얇은책으로만 시도해봐도 힘들더이만...
책 100권이 중요한게 아니라~
유나맘님 말씀처럼 아이가 원하는만틈 읽어주면 가장 멋진엄마겠죠?
홧팅! ^^
유나맘님.
ㅎㅎ 저도 한동안 했던 대화를 유나맘님께서도 즐겨(?) 하셨군요~
유아때 책 100권은 정말 가능할터인데 왜 그걸 안해줬나몰라.. ^^
이해불능님 런투리드만 읽어줘도 96권이자나요......저도 킴앤존슨 서점 가서 반 정도 읽는데 한시간 걸리던걸요....ㅎㅎ
우리집 책읽는시간 대화는 "10권만" "안돼 5권만" "그럼 9권만" "안돼 6권만"....이런식인데.........흑
100권까지 바라지는 않지만.....아이가 원하는 만큼 읽어주는 엄마가 되자고 다짐해 봅니다.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꿨습니다' ->
오늘아침 정말 값진말을 되새기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네요..ㅎㅎ
요즘 저도 틈만 생기면 책을 붙들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애쓴답니다..
정말 좋은글 읽고 갑니다..
맞아요..책이 정답인 것 같아요..
학원, 학습지..요즘. 이런걸로 많이 흔들리는데
그럴때마다 책이 정답이다를 다짐 다짐하면서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중이랍니다.
놀라울 뿐이네요...와~~ 하루에 100권이라...4-6권만 읽어도 30분인데...(것도 둘째의 방해가 없을경우..)
울 딸 요즘 유치원도 안가고 있는데 하루에 10권도 못읽어주네요...엄청 반성하고 갑니다.
이사에 둘째 돌잔치에 정신없이 그냥 1월을 보내게 되어 큰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100권까지는 아니더라도 10권이라도 꼭 읽어줘야 겠어요..
와~~님들은...도대체 살림은 언제하시고, 잠은 언제 주무십니까???!!!!!
많은 분들이 책에 대한 열정이 많으셨나봅니다.
반응이 무지 좋네요 ^^
희서맘님. 저도 하루 100권을 목표로 한번 뛰어본적이 있었는데요~
아고 아고 힘들더이다.
유아때는 가능할수도 있는데(왜~ 오알티만 읽어도 96권이잖아요 ^^) 지금은 커서 책 10권읽을라치면 한시간이 후~딱 넘어가더군요^^
룰랄라님. 아이디가 참 좋아요~
룰랄라님 아이디만 보면 정말 룰랄라 하게 되니^^
그런데요~ 룰랄라님의 아이가 보통이하라니.. 다른분들 울고갑니다 ^^
둘째가 한올이가 봐요. 이름이 참 이뻐요*^^*
프린스님.
지홍이 책 소홀할때 많았죠~
그때적당히 조절해야겠다 싶음 당근을 제시한답니다.
참 안좋은것 같은데 책의 끈을 놓지않기 위해서 어쩔수 없더군요.
참 4살이면 엄마가 많이 읽어주면 되는거 아닌감요?
설마.. 혼자 안읽는것을 등한시한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4살짜리가 혼자 엄청나게 책보는경우도 종종 있긴하더군요.)
작은걸음님..
왜 작아질까?? 궁금해해봅니다 ㅎㅎ
윤걸맘님.
고마우면 또 한턱쏴! 아구. 이말 이제 그만써야지 ㅜㅜ;
부러운맘.
어떻게 읽혀야 체계적으로 읽히는걸까요?
저도 참 궁금합니다. ^^
우선 연령에 맞게 읽어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좋아한다면야 연령은 별로 신경안써도 되긴 하겠지만..
한글을 모르면 우선 엄마가 많이 읽어주시고, 올해 7세니까 한글을 떼는것에 주안점을 두셔야겠네요.
저도 올해 한글을 도전해볼려고하는데
좋아하는 캐릭터와 한글을 접목시켜볼 예정이랍니다.
엄마힘이 딸리면 선생님을 모셔볼까도 고려중 ^^
별로 도움되는 말씀이 없네요 ^^
우리 아이 늦었지만(올해 7살이거든요) 지금이라도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미 늦게 시작하는 독서 좀더 체계적으로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읽혀야 체게적으로 읽히는 걸까요? 우리 아이 아직 한글을 잘 모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지홍맘의 울 윤걸이 자랑....감사하면서도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행히 내가 생각하는 교육관과 맞아서 지홍맘과 친분이 더 두터워 지고 있지요...
옆에서 많이 배우고 자극도 많이 받고...
우리 윤걸이와 다른 성격인데도 참 잘 어울리는 친구 지홍이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여러모로~~ 고루고루~~ 고마워....
우리 윤걸이의 수다는 책을 많이 읽어서 거침이 없답니다.
그게 단점이기도 하지요...
모두도두 좋게 봐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책속에 길이 있다. ㅠ.ㅠ
그 길을 보며 마구 작아지는.. ^^;;;
지홍맘님 근데 지홍이같은 겨우 책을 소홀히하는 시기는 없엇는지요(일명 슬럼프.)..?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셧는지 조언좀 해주셔용....
우리애가 아직 쬐끔 어리지만 (4살)요즘 책을 등한시하네여~
테잎듣는것은 싫어하진 않구요
이러다 말지 싶다가 책이 싫어진건가 이런 생각두 들고 엄마맘이 하루에 열두번두 더
바뀌네요~ㅎ
윤걸이에 대한 궁금중을 지홍맘님이 확~~~ 풀어주셨네요ㅎㅎ
진작에 풀어놓으셨어야 합니다!!! ^^
윤걸이가 또래보다 뛰어난 점 감안하고라도^^ (우리애가 너무너무 보통이하....ㅎㅎ)
정말 배울게 많네요. 캄솨~!
경찬이가 우리집 둘째 한올이랑 처지(?)가 비슷하네요. (오빠때문에 단계대충~~ 체계반복 대애충~~~^^)
맞습니다....책에 길이 있다.........라는 말을 실감..절감하고 있다니까요..
글을 보니 윤걸맘님의 인터뷰 기사(?)였네요...
지홍이도 뛰어난거 알고 있습니다.....윤걸이도 그렇구요...
하루에 100권,,알겠습니다...
목표 정하고 뛰어갑니다.............책이 바로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