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위에 올리신 책들은 제가 본바가 없어서 비교해서는 뭐라 드릴 설명이 없지만. ...
런투리드나 ort는 읽기용 연습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런투리드는 한페이지(실사그림)에 한줄의 글이 있답니다. . I can read라는 제목의 책을 예를 들면 I can read a recipe . I can read a sign.
I can read a newspaper. 뭐..이런식으로 키워드는 놔두고 뒤에 단어를 살짝바꿔서 눈에 익혀 글을 읽게 하는 ...그런식이죠. ort1 단계에는 글자가 거의 없구요. 2-3단계는 한줄씩있는데 ort는 영국에서 읽기용으로 보는 책이라 테잎이나 씨디롬의 발음이 영국식이랍니다. 스토리가 3-4단계쯤 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되구요. 5-6단계쯤 되면 점점 재밌어 집니다.
님의 아이가 5세라고 하고 영어를 어느 정도 접했다고 보고 말씀드린다면 저같으면 굳이 런투리드는 구입하지 않겠네요. ort를 구입한다면 4-5단계정도를 구입할거 같구요. 근데....여기 게시판에 많이 회자 된다고 해서 꼭 필독이지는 않거든요.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가 잇을텐데...로봇관련이나 자동차 관련등등...
아님 과학을 특히 더 좋아한다거나....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넘 서두를 필요없구요. 흥미와 재미를 덧붙이고 영어를 좀 더 좋아하게 만드는데 아직까지는 더 주력하셔야 될것같아요.
좀 더 괜찮은 쪽이라면...이 나이쯤 되면 이제 슬슬 기승전결이 있는....스토리가 풍부한 책들을 좋아했던것 같아요. (큰애의 경험상) read it yourself나 쑥쑥에서 공구했던 칼데콧 수상작 시리즈(??)들도 상당히 좋아했고 티모시고투스쿨이나 까이유같은 비디오를 즐겨봤던 시긴데..그래서 그런지 그런비디오에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책들...을 구해서보여 주면 참 좋아했던거 같아요. 저 위에 단계별 교육에 클릭해보시면 단계별 추천 도서도 있답니다. 그것도 참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