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희 아들에게 제가 존경하는 유혁마더의 유혁이 영어연극대사를 하는 동영상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유승아, 얘는 유혁인데 너랑 나이가 같아. 영어를 참 잘하지?"
그러자 우리 아들 하는말이 "엄마, 나두 잘해. Thank you. That's OK. 잘하지?
아이의 말에 웃음과 부끄러움이 함께 나왔지요.
자신만만한 우리 아들의 대답과 즐겁게 놀 수 있는 당당함이 예뼜지요.
괜히 어른들은 그런 아이의 행복감은 배제한 채 다른 아이와 비교하고
정작 부러워하기만 하지 제대로 해주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달님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네~~저렇게 아이가 행복해 한다면 그게 제일이지 싶네요~^^
엄마의 조급함만 버리면 아이는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 보낼수있는데 말입니당~
아이 모습이 정말 좋아보여요...
왜 이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가고 있는겐지..
잘 하고 계시네요...
저 역시 아침에 즐거운 사진 보고 갑니다....^^
우리아이는 왜 이것 밖에 안되나 ....
쑥쑥다른 아이보면 쏼라쏼라 잘하는데....
엄마의 조급증.
여유를 갖게 하는 글이네요.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혼자 영어책 읽는다는 옆집 아이 보고 마음 뒤숭숭했던 날이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욕심을 버려야지....
밝게 자라는 아들 보는 것으로 행복한 것을....
오늘 하루도 조바심내지는 않았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건강하고 밝은 웃음으로 자라는 아이...항상 그 기본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친구를 만나도 유치원 엄마를 만나도 공통화제는 그야말로 학원이니 원....^^;;;
엄마의 불안한 맘이나 조급증은 금방 아이가 간파한다고 하지요...저두 그저 즐기며 하자고 맘을 먹었다가도 귀를 막고 살기 전에는 원,,,,(제 귀가 상당히 얇은터라 ㅎㅎ)
사진만 봐도 저도 행복해져요~
놀시간과 마음의 여유.
아주 중요한것인데 가끔은 그걸 잊고살때가 참 많죠?
오늘도 이곳에와서 따뜻함 배우고 갑니다 ^^
편히 누워 snow angel 을 만들고 있는 아이의 즐거운 모습..
저 사진이 정답이 아닐까요.
영어도, 교육도 모두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가끔 쑥쑥닷컴에 들어와 오히려 불안해하고 조바심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답니다.
쑥쑥은 그런 곳이 아니예요.
이렇게 함께 기쁨을 나누고, 고민을 들어주고, 힘을 주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랍니다.
엄마표가 기본이지만, 기관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결코 배척되어서도 안되고
그렇게 못한다고 불안해해서도 안되지요.
달님 아드님의 사진에 웃음 던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