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다닌지 1년되어가는 초4 딸아이 엄마예요;
초3 이맘때쯤 레벨테스트보고(리딩:브릿지 리스닝:파) 12월부터 지금(리딩:이글 리스닝:이글)까지 다니고있는데요. 미국2년 체류했던지라 레벨이 잘 나온편이구요.
한 2개월은 애고 엄마고 솔찍히 반 죽다시피 했답니다.
일단 온라인숙제가 토픽,에세이라이팅을 할때 대강하는 습관이 들지않도록 시간이 걸려도 구글을 꼭 참조하도록해야했고, 또 아이 성격도 꼼꼼한지라 스피킹녹음도 본인이 완벽하게 할려다보니 주말내내 숙제만 잡고있어
서로 많이 지쳤답니다. 원서읽을 시간은커녕 수학에 할애하는 시간조차도 버거울 정도였으니까요.
그만두게 하고 책이나 실컷 읽힐까 하는 고민을 몇달은 했던거 같아요,,
3개월쯤 지나면서 속도가 붙고 일상으로 돌아갈수있었죠.
지금 2학년이면 제 생각엔 청담은 아직 이른것같네요.
물론 레벨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좀더 책 많이 읽히시고 배경지식뿐아니라 동기부여가 될정도의 나이는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 발을 디디면 대강은 절대 독이랍니다.
또,,ibt 에 준한 e-testing을 3개월마다 컴터로 2번 정도 보는데 2시간 가까운 시험이라 시력도 많이 안좋아지더군요..저희 아이는 청담을 잘적응했지만 일찍 서두르지 않았으면합니다.
방학을 끼고 내년 12월때쯤 시작하면 어떨까요??
방학중이라 시간이 여유로울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