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짱님이 친절히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제까 낄틈이 없긴한데...ㅋㅋ
맞아요..단어인지가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영어동화책을 읽어줄수 있답니다..
동화책이라... 한글동화책처럼 스토리가 긴것을 고르시면 곤란하구요^^;;
영어동화책도 레벨이 있답니다.. 첨 시작하신다면..당연히 그림을 보고 모든 상황을 알수 있는 책을 고르셔야겠지요...예를 들어 Shape에 관한 책이라면.. 동그라미를 가리키며 Circle, 세모를 가리키며 Triangle... color에 대한 책이라면 빨간색을 가르키며 red...한다면 아이가 인식을 못할까요?? 넘 원초적인가?? 아이 수준을 몰라서...
처음 시작할때는 모양, 색깔, 옷, 신체부위, 과일이름, 야채이름, 집.....등등 뭐 이런것들을 인지시키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하나??
Appel, Red, 이런 단어를 인지시키다가.. 문장으로 (This is a red apple.) 확장시키고 그러다가 말그대로 스토리가 있는 동화책(재미있는 영어동화책 많아요**^^**)으로 확장해주시면 될듯...
같는 또래라도 나이가 중요하지는 않을듯... 영어에 어느정도 노출이 되었나 노출정도가 중요한것 같아요..당연 첨 시작이라면 3-4세가 말배우듯... 시작하시는게 늦는것 같아도 실력을 키우는 지름길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희 둘째도 이제 6살이예요. 방가 방가^^
저는 영어노출을 꾸준히 꽤 해온편인데 형아위주로 하다보니 둘째에게는 둘째에게 맞는 영어를 넣어주질 못했어요.
그래서 이제 겨우 알파벳 인지하는 수준이랍니다.
먼저
1. 단어인지가 안된 상태에서도 영어동화책은 충분히 이해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그림이 있기때문에요.
그림책은 그림만 봐도 어느정도 이해되잖아요~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 보고, 책보는것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 책속의 글을 읽어서가 아니라 그림을 보기때문인데 영어도 그와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그림과 영어문장을 일치시키지 못하겠지만,
자꾸 반복해서 읽고, 듣고 하다보면 아~ 이말이 이말이었구나를 자연스레 깨치는 날이 있지 않겠어요? ^^
(저는 오늘밤 큰애에게 맞춰 둘째랑 같이 챕터북(그림없는영어책)을 읽어주는데 참 둘째에게 미안하더군요.. 무슨말인지도 모를텐데 꼼짝않고 들어주는 둘째에게 참 고맙기도 했구요 ^^)
2. 메이지, 까이유, 리틀베어, 티모시네유치원 등등 좋은 DVD는 무척이나 많답니다.
그런데 대부분 세트로 묶어서 판매가 되요~
그래서 보통 세트구입을 하실텐데, 그러기 보다는 우선 아이가 어떤 것에 관심을 있는지 아셔서 그다음 세트구입을 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메이지는 울 둘째 쳐다도 안보더군요.. 어떤 아이들은 메이지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아이마다 다 틀리겠죠? ^^)
주위에서 빌려볼수있으면 먼저 빌려보고 구입하면 참 좋을터인데 ~~~ ^^
3. 좋은 노하우라..
여기 쑥쑥에 자주자주 들어오셔서 많이 많이 가져가시길..
쑥쑥 게시판 보다보면 시간도 금방가버리고, 막상 얻은것도 없다싶을수도 있지만
그 시간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영어실력도 쌓여있답니다.
참 신기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