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챕터북의 경우 1권읽으면 2권으로 카운트해줬습니다.
그리고 책을 묵독을 하든 사운드를 들으며 집중듣기를 하든 모두 읽은 걸로 해줬어요.
꼭 혼자서 읽은 것만 하려니 챕터로 1000권진행하기가 힘들어보여서요.
그리고 한 두줄짜리 아주 쉬운 책도 한권으로 세줬고요.
그게 좀 성취감을 주는 것 같아서요.
샤르휘나님이 너무나도 잘 답변해 주셔서 따로 드릴 말씀은 많지 않구요. ^^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글책 읽는 걸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이 비록 한글이지만 책속에 나와있는 단어의 의미를 모두 다 아는 건 아니지요.
서너개쯤 어려운 말이 나와도 앞뒤 글을 읽으면서 대충 이런 뜻이겠구나 하면서 읽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모르는 단어를 유추하는 힘이 길러지는 거지요.
또, 그런 과정이 계속 반복되면서 몰랐던 단어를 잘 잘게 되고요.
영어책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수준의 책은 비추~
서너 단어쯤 몰라도 그림과 앞뒤 문장을 읽으면서 짐작할 수 있으면 강추~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는 책은....재미있어서 읽는다면 독서의 의미로다가 역시 강추~
저도 파이팅! 입니다. ^^
우선 1000권 읽기는 꼭 챕터북으로 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한줄짜리부터 아이의 수준에 맞고 즐길 수 있는책으로 진행하시면 돼요.
소리내어 읽는다는데 또 매일 꾸준히 한다는데 의미를 갖고 있어요.
챕터북은 한권으로 쳐주면 1000권을 읽기 정말 힘들잖아요^^
그래서 한챕터를 한권으로 치거나 두챕터를 한권... 뭐... 이런식으로 아이와 의논해서 조정하시면 된답니다^^
저희집은 챕터북의 경우 두챕터를 한권으로 쳐주고 있어요~
둘째도 얼마든지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혹시 집중듣기는 전혀 안하시나요?
집중듣기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요... 물론 아이가 싫어한다면 꼭 안하셔도 되지만~
거부감이 없는 아이라면 집중듣기로 얻을수 있는게 엄청 많거든요.
위 주소 클릭하셔서 잘 읽어보시고... 집중듣기도 진행 과정에 한번 포함시켜 보세요^^
둘째의 경우 1~2줄 짜리로 읽기를 시작하시구요...
레벨이 조금 더 높은걸로 집중듣기를 매일 꾸준히 진행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집중듣기 하던 책을 소리내어 읽을 수 있게 된답니다.
모르는 단어에 대해선...
아래 주소 클릭하고 한번 읽어보세요~
직독직해에 관해 브죵님과 제가 쓴 글인데... 부끄럽지만 한번 찬찬히 읽어 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잘 아는 책으로만 해야 하는게 아니라 모르는 단어 한두개 섞여 있는것도 좋아요.
모르는 단어가 있는 책은 반복을 해주면 더 좋구요...
1000권읽기 당장 시작하셔도 됩니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