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먼거리이네요.
그 시간을 집에서 순전 아이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해보면,
집안일 아무것도 안하고 아이만 보면서 같이 책읽어주고, 노래해주고, 놀아주고..
왕복 3시간을 그렇게 해주는게 저도 훨씬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녀오면 아이도 피곤하겠지만 엄마역시 얼마나 지치시겠어요~
엄마가 피곤하면 그게 다 아이에게 가잖아요 ^^
울 둘째두 이제 30개월 인데요...
왕복 3시간이면....34개월 아이에겐 너무 무리가 아닐까요
거기서 뭘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개월수에는 그냥 집에서 엄마랑 하는 영어 놀이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제 생각입니다만..
34개월이라고 하셨는데 문화원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생각입니다..
어른들도 그 정도거리면 힘들어요...
아무리 일주일에 두 번이라해도 아이가 힘들면 영어도 싫어질수도 있겠지요..
힘 빠지는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저라면 다시 생각해볼거 같아요..
34개월에 일주일에 두번 1시간 30분거리라면....힘들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