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냥부럽기만 합니다여 그려~
저두 이제35개월 된 남아를 키우는 맘입니다.
15개월부터 위씽비디오와 노부영등의 동화책을 읽어주었는데..
노래와 챈트를 좋아하지만 문자에는 통 관심을 보이지 않네요~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아직은 문자보다 그림에 더 눈길이 가나봐요
언제나 관심을 가질려나~~~ 흐흐
"전 별로 해준거 없는데..."하시는맘 정말 미워-.-
글을 읽으려니 우리 아이와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 아이도 문자에 관심이 많아서 30개월정도에 알파벳 대소문자를 거의 다 떼었거든요...
지금 알파벳을 알아서 쓰는 정도입니다...
영어동요를 잘 듣고 보는 것도 비슷하구요...영어게임은 I spy를 아주 잘본답니다..
저는 별로 해준건 없는데요..
책은 꾸준히 읽어주었어요...비디오나 dvd는 거의 매일 보다시피 했구요.
책은 ort로 리딩을 시작했는데요....2단계를 시작해서 지금은 6-7단계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2-3단계는 한두줄의 글밥이 있어서 그 무렵에 읽어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자를 아주 좋아하는 녀석이라서 읽어줄때 그림도 보고 영문자도 같이 보라고 주문을 했더니
잘 보더군요...그래서 더 열심히 읽어주었답니다..
문자에 강하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문자를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보여지는 사물을 문자로 표현하길 좋아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글도 금방 뗄수 있겠네요....^^
도움이 되는 글이라기 보다는 경우가 비슷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