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놀토 전날이라 그런가요? 댓글수가 백빠하기에는 쫌 힘들것같네요.ㅎㅎ
저희 부부는 다름을 너무 인정해서 그럴까요... 걍 무관심쪽으로 흘러서리...^^
어젠 비가 온후 황사가온게 아니라 황사비가 내렸는지 지상에 세워둔 차가 완죤히 먼지투성이가 되었네요.
세차하는 거 귀찮은데....
11/12(금)
851. The Nutcracker
852. Mr Dunfilling and the Denture Adventure (chapter 4,5)
853. June B.Jones #4-chapter1,2
854. Nate the Grate and the Missing Key
855. Little Wolf Big Wolf
딸아이 내일 서울로 1박 2일 캠프갑니다.
짐 싸려다 옷을 어떻게 입혀야 하나 난감해서요..
거기 많이 추운가요?
아직 내복 안입고 청바지에 면 티셔츠 입고 패딩점퍼 입고 다니는데
혹시 서울은 추울까 싶어서요..
날이 추워졌네요.
아이가 어제부터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어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것 같네요.
지금도 잠시 짬이 나서 들렀어요.
아서 어드벤쳐 집듣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아주 어렵다 해서 그럼 집듣하지 말까 했더니
그래도 듣겠다고 하더라구요.
세번 들었는데 재미있다고 계속 듣겠다 합니다.
다음 진행으론 아서 어드벤쳐 집듣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읽기는 아직.....
그리고 e-도서관에서 볼수 있는 헬로 리더 1단계 부터 읽고 듣고 했습니다.
예전에 한 번 했는데 출현 빈도가 낮은 단어들은 역시 잊었더군요.
그래서 1-3단계 다시 읽고 듣고 하고 ebse에서 제로니모 시청합니다.
아이가 옆에서 노니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저도 항상 머리부터 잘랐는데 ㅡㅡ;;;
오늘 늦게 들어온데다 잠시후 도서관가야 해서 저녁때쯤 다시 올께요...
혹시 못올지도 몰라 미리 목록만 올리고 갑니다^^
11월 11일 157 Uncle pete's pirate adventure 158 Henry and Mudge in the Family Trees 159 Henry and Mudge and Mrs. Hopper's house 160 Henry and Mudge and Annie's Good Move
즐건 하루 되세요~~
저희 친정도 머리부터 자르는데...그게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는거군요...^^;;
저는 가위로 자릅니다... 어른들은 싫어하지요... ㅎㅎ.. 이뿌게 자르지 않는다고..
전 가위를 사랑해서 칼대신 많이 애용합니다... 파도..한단 사다가 씻어서 가위로 다 싹둑싹둑 잘라서
통에 넣어놓고 조금씩 꺼내써요..하지만 친정도 그렇고 시어머니도 가위로 파를 잘라 쓰지는
읺더라구요..ㅎ.ㅎ.
어제 오늘은 큰애 공연이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Golden Opera라고 opera gala공연입니다.
아주 큰 오페라공연같던데...아마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서 중간에 아주 잠깐 어린이합창단을
집어넣었나봐요..^^;;.. 내용은 카르멘의 한 부분이라고 하네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프랑스말을 몇일 외우더라구요...ㅎㅎ..
저희는 어제 공연은 못보고 밤 10시에 끝나고 데리러만 갔구요..
오늘은 신랑이랑 둘째랑 저랑 셋이서 구경갑니다.. 초대권도 안나와서 거금을 주고 티켓 샀구만요..=.=
그래도 30% 해주더라구요.. 초등1학년부터 입장 가능한데...
울 아들..2시간 반동안 몸부림치지않고 잘 있을지 심히 불안하긴 합니다...ㅎㅎ..
아무것도 찍지 못한다하니 동영상은 찍어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눈으로 잘 보고 오겠습니다...ㅎㅎ..
오늘은 다들 10시에 등교했지요??
어제 늦게 들어와서 피곤했는데 덕분에 늦잠도 자고 널널하게 챙기고 나갔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말씀처럼...배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당~~~~ ^^
하이디맘님글 너무 좋아요...
우리사회는 다 똑같아야 하나보더라구요... 그래야 맘이 편한가봐요...
너도나도 아이들 공부시키는것도 그런면이 있는것은 아닌지...
다양함을 인정하는 사회.. 서로다름을 배려하는 사회 되었으면 좋겠어요..
영어책은 안읽었어요...ㅎㅎ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정말 힘이 들지요.
저도 신혼초.. 사사건건, 서로 다름에 참~ 많이도 힘이 들었는데..
남표니 말구~~ 시어머님과~ㅎㅎㅎ
지금은 서로 적응해서 될수 있음, 싫어 하는 것은 서로 안 건드리기.. 잘 합니다,^^
시댁에 딸이 없어 딸처럼 대해 주시는 편인디, 이것도 좋을때 좋은 거고, 안좋을때는 안 좋은데로...
그래도 저도 시댁가면 시댁 스타일대로, 어머님도 저희집 오시면 제 스타일에 맞추어 주시니..
좋은 관계 맞는 것 같아요^^
아이 유치원 단계까지 시어머님이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한 마음 많치만, 요것 표현하는 것이
많이 어렵네요. (어제 시어머님과 통화 했으니.. 오늘은 친정으로 전화 한번 넣어 봐야 겠습니다.)
저~~다른 것은 몰라도, 반장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잘 한다~~~~~~~는. ㅎㅎㅎ
2010/11/12(금)
42. The tiara club princess daisy and the dazzling dragon
신랑과 저는 둘다 막내에 똥고집에 대한 타이틀은 몇개씩 거머쥐고 있고 욱~~하는 성격 또한 그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눈에 콩깍지 씌어 연애할때조차 저희는 불같이 싸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니 결혼해서 사는동안은 엄청났겠죠..
그렇게 한동안 살다보니....."""""""""다름""""""""을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예전엔 흑백논리에 싫고 좋은게 확실히 구분되서 너무나 냉정한 사람이었는데..
신랑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식을 키우다보니 완존 둥그래지다 못해 똥~~~그래져 버렸습니다. 둥근건 성격.. 똥그란건 몸매..ㅋㅋㅋ
여전히 다름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이해도 안될때도 많지만... 그저 너와 내가 달라서~~~라고 넘어가렵니다..
앗....아침부터 손님이..ㅋㅋㅋ 커피 끓여야해요
남편이 아직 안 나가서 ....인사만 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