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자기들끼리 서열을 매깁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태권도 품이 큰 영향을 미치구요.
어디가서 우리 아들 기죽는거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죠..
2학년때까지는 좀 더 할 수 있도록 하세요.
3학년이 넘어가면 시간이 더 없으니까요..
그런데 부상이 너무 심하네요. 그 정도면 좀 쉬었다가 해도 돼요
그리고 1학년에 2품 따면 정말 멋진 일이지만,
그러고 그만두면 좀 잊어버리더라구요
정말 필요할때는 애들이 막 건드리는 고학년 중학교시기인데
운동 1학년때 그만두면 잊기가 쉬워요
그러니 나중에는 영어, 태권도 두개만 보내고
피아노 진도를 차라리 빨리 빼시구요
나머지는 다 그만두세요
그럼 운동은 안시키시겠네요. 아직 1학년이니 운동하며 기본체력과 스트레스 해소는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아인 축구3회 태권도 2회 주말에도 운동장에서 공을 차거나 등산을 같이 합니다. 저도 영어 학원에 대한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오기 시작하지만 비용과 시간면에서 너무 많은 것을 요하더군요. 아이가 행복해 하고 충분히 놀았다는 생각을 할때 공부를 시켜도 잘 따라 오는것 같아요. 시간표 조절 잘 해 보시고 남자아이라니까 신나게 또래와 놀 수 있는 시간이 영어만큼 중요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