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
제가 얼마전에 기지개 하다가 목에 담이 걸리지 않았겠습니까?
한 며칠 목도 제대로 못쓰고 단단히 고생했답니다. ㅜㅜ
움직일 때마다 아야 아야 하니까 둘째가 걱정을 많이 해주더군요.
큰 아이보다 둘째가 잔정이 많아서 이럴 때는 딸같은 면이 있어요.
우리집 주말은 야구로 시작해서 야구로 끝납니다.
어제도 오늘도 야구~~~
야구의 야자도 모르던 저도 야구가 슬슬 재밌어 지네요. ^^
주말은 빼고 평일에 매일 언아이캔 한권씩 읽고 있어요.
읽은 책 다시 집듣하고, 단어도 찾으면서 꼼꼼히 해나가고 있어요.
하루 한권 읽으면서도 목이 칼칼해지고 힘들어 하는데 양을 늘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읽기가 더 능숙해지면 그 때는 가능하겠지요..
9. America the beautiful
10-19. 유치원책
20. the three bears
넘 늦어서 읽은책만 올려요.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읽은책이에요^^
안녕하세요~ 하이디맘님!!
우리나이 또래(?)에 전원생활을 즐기실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잘키운 방울토마토.. 인증샷 꼭 부탁드려요.
주말동안 하이디가 롯데 월드 다녀왔나봐요.하이디는 어떤 놀이기구를 제일 좋아할까요.
오늘 사람들 무지 많았을텐데..
제가 누군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TT.TT
8월까지는 그래도 꾸준히 들어왔는데, 9월달에 잠깐 외국갈일이 있었고,
돌아오자마자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서.병원생활을 길게 했어네요.
병원에서도 노트북을 빌려서(아! 1일에 1만원 빌려주는 서비스도 있더군요)
가끔 들어와봤는데,침대에서 글읽기가 너무 힘들어 이틀들어오고 말았네요.
덕분에 3년동안 전국을 누리며 돌아다니면서 해왔던 '체험여행'의 대단원의 막도 내렸구요.
요즘은 아들을 데리고 일요일이면 도서관에 갑니다,
이책저책 소리내서 읽히고, 산수도 자깐 풀리고,
3천원짜리 도서관 점심밥사서 먹이고 집에 돌아오면 하루가 다 가버리네요.
그렇다고 대단한 책을 읽는건 아니고, 각종 만화책만 주구장창읽고 오네요.^^;;
(예전같으면 그모습에 속이 상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육아에 초월의 경지에 올라서,
아이가 무슨말을 하든, 무슨 투정을 하든. 예쁘고 귀엽기만 합니다.)
어제(토요일은) 초등학교 축구대회가 있었어요.
결과는 3전 3패,,무득실..입니다요.(첫팀경기 0:0, 두번째팀 경기 0:1, 세번째팀 0:3)
저는 가을하늘아래 아이들이 즐겁게 뛰고, 노는 모습만으로도 흡족했었는데
몇몇엄마들은 코치를 바꿔야한다,빡센 축구센터(?)로 바꿔야한다.
매주 주중 하루를 다 잡아먹은것에 대한 결실이 이거냐 부터,,
심기불편한분들이 많으셨는데,
그모습을 보고 너무나 씁씁했습니다.
'축구를 잘해서, 월드컵에 내보내고 싶으신건지.."
'축구까지 아이들이 경쟁적으로 피터지게 해야하는건지,,"
"정정당당하게 치룬 경기에서 이기는법 대신 '패배'에 수긍하는법을 부모님들이 가르치면 안되는건지.."
"아이들 맘이 더 속상할텐데, 엄마들은 왜 저리 아이들 생각을 못하는건지.."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는 하루 였습니다.
아이는 커갈수록 더욱 예쁘네요.
우리 아이도 예쁘지만, 데리고 놀러 오는 친구녀석들도 너무 예쁘네요.
여자 아이는 애고가 많아서 예쁘다고 하지만,
남자아이는 어리버리한맛과 코믹한맛에 하루하루 즐겁게 키우고있오어요~
오늘 날씨가 따뜻하고 참 좋더라구요.. 아이랑 도서관 다녀오면서...
청소하신분께는 죄송하지만 한쪽으로 밀어놓은 낙엽들 막 흐뜨러트리고 신나게 밟아주었구요...
던지기까지 하다가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왔어요..
요즘 묵독으로 책을 들고 있긴 하는데.. 확인할길이 없어 답답해요..
제대로 읽는것인지 믿고 있다가 삼천포로 빠지는것이 아닌지..
힘들어도 읽어줄때가 마음은 편한듯 해요..
집듣: Magic school bus: magnetism, Judy moody saves the world.
저도 한 2년정도 텃밭한적이 있어요.. 상추는 싹날때 솎아서..비빔밥 먹을때가 제일 맛있었는데..
이거이 씻을려면 여간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싱그러움이 밥상에 올라올때 아주 기분이 좋지요..
땅이 기름진가봐요.. 토마토는 영양분이 많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딸아이 공연 잘 보고 왔습니다.
예상했던대로 둘째는 몸을 비비 꼬면서 겨우 시간 떼웠구요...ㅎㅎ..
오늘까지도 재미없었다고 투덜거립니다...^^;;
어린이 합창단은 딱 3분 나왔습니다.. ㅎㅎ..
3분동안...씩씩하게 행진하며 입장... 알아들을수 없는 노래를 휘리릭 부르고 나갔습니다...ㅎㅎ..
3분동안의 감동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반전에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오페라 구경도 잘 했습니다.. 확실히 아는 노래는 귀에 더 잘 들리고 감동이었는데
전혀 처음 듣는 곡은 그 느낌이 덜하더군요...^^;;
고학년 애들은 지휘자 싸인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치킨과 맥주 사가지고 와서 그 밤중에 먹었네요..
어제 몸무게 1kg씩은 늘지 않았을까 싶은데...ㅎㅎ..
오늘은 집에 있으려구요....날씨가 좋아보이던데...다들 나들이 가셨을라나요..??
큰애가 어제 밤에 자면서 기침을 많이 해서 오늘은 찬바람 쐬지 않으려구요..
롯데월드 오늘 사람 무지 많을텐데... 그래도 딸아이 재미나게 놀다 왔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간거면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고 좋을거예요..
1박이라니..오늘밤에 허전하시겠어요..^^
내일까지 날씨가 좋아서 즐거운 여행 될거예요...
하이디맘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날씨가 참 좋네요..
정말 어디 나가기 딱인거 같아요..
텃밭...참 좋죠?
직접 일궈 맛보는 재미가 얼마나 좋을까 기대 되지마는
저도 지렁이며 벌레때문에 엄두가 안나요..
친정(아버지의 낙으로 식구가 먹을 정도로만),시댁은 농사를 지으시는데 제가 좀 관심이 없어요.
예전에 신랑이랑 얘기하다 우리도 내년봄엔 우리밭을 만들어 가꿔 보자고 하긴 했는데
실천이 될지는 미지수네요.ㅎㅎ
아빠가 몸담은 축구 동호회 경기가 있는 날이라 안산으로 원정경기 하러 갔어요.
당근 울 엘로이 친구하나 데리고 같이 갔구요.
아빠가 경기할땐 친구랑 노려고 사발면이며 과자랑 사갖고 갔는데..
신나게 놀다 왔음 좋겠네요..
전 둘째랑 뒹굴 뒹굴 하고 있어요.
둘째 친구를 불러 놀리려고 했더니 시댁에 김장하러 가고 없네요.
롯데월드에 간 따님 신나고 재밌는 날이 되겠네요.
지난주도 1박2일로 여행갔었지 않나요?
주말을 아주 알차게 보내는것 같아요..
하이디 맘님도 울 리더스 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롯데월드라면 추위는 걱정안하셔도 될것같네요.^^
텃밭.. 참 좋지요.ㅎㅎㅎ 전 지렁이땜에...ㅎㅎ
친정엄마가 심심풀이로 주말농장이라고 조그만 밭을 일구시는데요..
같이 가자구 하니까, 땅 팔때 지렁이가... 넌 못할거다라고 하더군요.
지렁이 덕분인지 농사가 잘 되어서, 깻잎,고추,상추,열무,토란 등등이 넘 맛있었어요. 100%유기농...
농사일기 기대됩니다.^^
오늘 날도 좋은데, 하이디 서울 구경 잘 하고 갔으면 합니다^^
아이 없을때 조금은 쉬어도 될것 같구만,,
울 하이디맘님. 부지런하게 움직일 준비하시군요.
텃밭.. 요거 힘이 들기는 하지만, 고~ 재미가 솔솔하다고 하더군요.
저야... 가뭄에 콩나듯 잠시 들락 거린것 뿐이고,,,얻어다 먹기만 해서.ㅎㅎㅎ
하이디맘님. 친구분 조언 잘 듣고 텃밭 일꾸시는 겁니다.
내년 양파 농사 ~~~ 잘 되었으면 좋겠고,, 방울 토마토. 요거 텃밭에서 키우는 것이 짱이지요~
2010/11/13(토)
43. Queenie the bantam
44. Just for you!
45. The spider and the fly
46. Click, clack, quackiity-quack
47. Augustus and his smile
48. The goodnight train
49. Cuddle time
2010/11/14(일)
50. The tiara club princess alice and the magical mirror
오늘은 놀토 다들 좋은 계획 있으신가요??
하이디맘님 농사일기 종종 올려주세요
저는 농사일이나 힘든 일은 게을러서 할 엄두도 안 나지만 읽으면서 배우고자 합니다.
꽃 화분키우는 것도 젬병이예요.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시도해볼까 하고요.
저는 두 아이들 챙기기도 너무 벅차네요. 남들은 둘 아니 셋도 버티어 나가던데......
따님 서울 구경 재밌게 하고 오겠는걸요. 우리 아이들 서울에 살아도 롯데월드 어릴 때 한번 7살때쯤 한번 딱 2번 갔던 거 같아요. 저와 남편 둘다 사람 많은 거 싫어하고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오늘 농사일 잘 배우시고 따님 즐거운 하루 보내고 오길 바래요.
우린 간만에 용산 국립 중앙 박물관 가보려고요.
여름방학때 그리스 로마전 전시는 봤지만 다른 것은 못 봤고 아이들과 나들이 해보려고요.
에전 하던 모임에서 한달에 한번 답사 가는데 오늘 그 곳에 간다기에.....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좋은 곳만 가는데 저는 한번도 답사 못 따라 다녔습니다.
오늘 남편 늦잠 자게 두고 아이들과 일찌감치 갔다오겠습니다.
두 아이들 실컷 자고 좀 8시 30분 넘어 일어나 지금 아침 먹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번 주 지나면 낙엽이 다 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