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렇게 변화해 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엄마가 옆에서 격려하고 지원해주었을까
싶네요.. 이 글을 읽고 여러가지로 반성하고 갑니다 ^^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하고 저는 언제 외쳐볼까요?
저도 쑥에서 엄마표 시작한 지 어언 2년 넘었는데 ...
림스마미님! 부럽구요 그리고 고마워요~
이런글로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해 볼랍니다
저만 포기하지 않으면 조만간(?) 저도 좋은날이 오겄지요 ㅋ
익숙한 이름이라 답글을 아니 달 수 없다는..
드뎌 헬렌이 차고 넘치는 시기까지 왔나봐
늘 한결같이 꾸준하더니 이런 날이 오는구나
엄청 감격스러웠겠어
열심히 하는 헬렌이랑 그걸 또 옆에서 강약을 잘 조절해주는 엄마가 있다보니
이런 좋은 결과가 있나보다
축하해
울집 하늘양은 완전 정체기인듯..
읽는건 확실히 어느정도 양이 있으니 두려워하는모습이 많이 줄고
줄줄 읽을정도는 되었는데
이녀석은 절대 글밥 긴건 안읽으려고 하네
언젠가 헬렌처럼 스스로 하겠다고 하는 때가 오겠지
언제나처럼 기다려야지...
헬렌보면서 다급했던 마음 한템포 늦추고 자주 연락은 안하지만
늘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네
다시 한번 축하해요~~~
저희집도 집듣이 잘 안되는 편이데,
7월에 프래니 듣다가 어느날 아이가 한 자리에서 3권을 뚝딱 들은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이제 챕터북 진입이 안정권에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다시 리더스로 내려와서 듣고 있어요.
아직은 더 다지기가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사실 레벨을 나눠놓은건 어른들이 한거고
아이 입장에서는 자기한테 더 의미있게 혹은 재밌게 다가오는게
더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아이 관심사를 쫒아 안정적으로 잘 해오신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전 어제 레이저프린터 사서 얼마나 빠른지 20장을 뽑아 봤어요. 쭉쭉 잘 나오니 기분이 좋더군요.
근디 그렇게 해 놓으니 제본기가 땡기는 이 마음... ^^;;
매일 10분씩 시작한 것이 1시간씩 책을 들어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경지에 오르다니 ...
정말 부럽습니다.
림스마미님.. 반가워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딸내미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
글을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희집도 집듣을 주중에 거르는 날 없이 가고 있지만,
어떤날은 정말 힘들게 갈때도 있고, 어떤날은 쉽게도 가고.^^
아직까지는 좀 들쑥날쑥한 편이라,, 앞으로 좀더 오래 쌓이면
림스마미님의 예쁜 따님처럼 되겠지요.
어서 그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살짝 욕심내려 놓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큰 비법임을 알기에.. 하루하루 거르지 않고, 하는 것이 정답맞지요^^
저도 아이랑 집듣을 같이 하는데, 살짝 이해가 덜 되는 부분도 있고,
어느쪽은 이해하는 수준이 아이랑 비슷해서 ㅋㅋㅋ 거리기도 하고,
처음시작할때 비한다면, 정말 많은 발전을 보인듯 한데, 이렇게 고수님들 글을 보면
한참 부족하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고, 질투만 하는 것 아님을~~ 아시죠?
분명히 아이와 림스마미님이 애쓰고 노력한 부분이 있음을 알기에..
오늘도 큰 자극 받고 갑니다. (많이 노력할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북클럽 미션수행기. 책으로 만들어 주신것.. 굿^^ 입니다.
이런 자료들 모아 놓으면, 아이나 엄마나 정말 그 기쁨이 클 것 같아요^^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오겠지요.
림스마미님과 두 공주님. 건강하게 이 겨울을 보내 셨으면 합니다.(담에 똑 인사 드릴게요^^)
림스마미님 오랫만이네요.
더 듣겠다고 한다닌. 정말 꿈만 같죠...
저희 집은 더 듣겠다고 한 적은 없었고..
1시간 20분 정도. 그냥 꼼짝 않고 들은 것이 최고 기록인 것 같아요..
아이가 처음 책 읽고 이야기해줬을때.. 그 때 감동 잊을 수 없는데..
(거의 책을 외워서 했는데도...)
지금은.. 좀 더 잘할 수 없는지.. 왜 시제는 여전히 잘 안되는지..
속상해하고 불평하고 그럽니다.
제책기... 탐나네요..
저도 파일로 좀 묶어두고픈 것들이 있는데..
스테플로만 해놓으니.. 좀 허접해서 말이죠..
아이들이 다 지겨워 했군요.....
초 1 딸도 두 달 전부터 듣기 시작했어요.
지루해하고 그냥 소리내어 읽으면 안되냐고 하네요.
10-20분 정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습관이 필요할 듯 해서 듣기로 유도하고 있어요.
워낙 초보 단계라 효과음이 많이 들어가서 저는 많이 거슬리는데,
아이는 또 그 효과음이 재미있다고도 하네요.....
아직은 아이가 이해가능한 수준의 한 쪽당 한 문장 정도의 쉬운 책들을 집듣하고 있는데,
조만간 지금보다 약간 수준을 높여야 겠어요.....
'성실하고 꾸준한 듣기'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4기의 자랑 헬렌의 진행기를보니
역쉬나 비장의 무기 <성실하고 꾸준한듣기 >가 있었네요,
한땀 한땀의 결실이겠죠^^
헬렌뒤의 보이지 않은 엄마의 정성도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헬렌의 행복한 책읽기 응원합니다.
예전 북클럽멤버 기억하시나요?
오랜만이여요..
헬렌의 시작이 10분이었다니..
울집 딸래미도 요즘 조금씩 듣기를 하는데 예전처럼 지겨워하지않더군요..
징조가 좋다는..ㅋㅋ
조만간 헬렌언니처럼 듣고 읽을날이 오것지요..?
요즘 티아라 클럽 읽고듣기 하고 있어요..
제본기 저도 하나 사고 싶었은데....
아이가 듣기를 시작하는건 영어를 몰라도 듣기 부터 하는 건가요??
게시판은 언제나~ 구경만 했었는데....
림이 어무이 땜시 저도 글남겨 보네요...ㅎㅎ
헬렌의 내공이...그냥 나온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 10분이 쌓여....지금의 헬렌의 아우라가...ㅋ
앞으로도 나날이 발전할 헬렌의 기대해 봅니다. 홧팅~
림스마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해와서 많은 발전 해온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우리도 큰 아이 10분정도 부터 시작했어요. 1학년 가을에요.
우리도 쉬운책 읽기를 먼저 시작했었구요. 둘째는 그 과정을 지금 천천히 따라가고 있답니다.
쭉 진행 잘 해오셨을거 같은데....같은 북클럽을 해왔던 맘으로 더 정이 가고 눈길이 확 들어옵니다.
제본기 구입하셔서 아이가 그간 미션 수행한거 책으로 만들어 주셨군요.
저도 팁 얻고 갑니다. 아이가 공부한걸 모았으니 아이도 보람되고 즐거워했을 거 같네요.
울 큰 아이도 4기랑 12기 한거 다 모아놓았는데.....
앞으로 건강하시고 두 따님과 즐겁게 영어책 읽기 하세요^^
아웅~기쁘시겠어요.
부러워라...ㅡㅡ;
많은 도움됐습니다.
고맙습니다.^^
10분에서 시작해서 차츰 30분 그러다가 시간이 늘어났다.
난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봐요.
처음부터 30분 틀어놓고 들으라면 고문이지요.
이런 경험담이 참 고마워요.
수고했다, He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