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 다녀왓는데..
지금은 어렴풋이만 기억을 하더군요.
조용하고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었었는데 말이죠.
S그룹 회장님이 워낙 차를 좋아하는 양반이라..
그런 박물관도 생긴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미드는 좀 야하거나.. 어른스런 것들이 많아서..
저는 조심스럽더군요. 그래서 디비디를 반복해서 보는 편이죠.
저 말고 아이요..^^
저희는 오로지 공중파만 나오는 관계로 미드 보기가 어려운데..
저번에 어찌어찌해서.. 위기의 주부들 시즌 1부터 좀 봤는데..
아줌마 입장에서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미국아줌마나 한국 아줌마나..
고민은 비슷비슷하더라는..
저는 특히 브리..(금발의 단정한...) 의 아이들이 엇나가고 갈등을 겪는 부분이
참 가슴에 와 닿았거든요. 옆집의 수잔네 딸내미는 너무도 모범적이고 착하게 잘 크는데..
그런거 보면서.. 참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하구나..
여러 모로 공감을 했더랬어요..
저는 좀 보수적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미드는 아이들에게 좀 천천히 보여주고 싶어요.(청소년물이라고 해도.)
언젠가 라이투미 한 번 보았었는데...
은근 재미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