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쑥쑥 짱!)
1박2일로 가는거라 많은 일정은 무리일것 같아요...
이번에는 몇군데만 돌아보고
내년에는 샤르휘나님 말씀처럼
연꽃 피는 봄에 2박3일로 제대로 둘러봐야겠네요...
아이가 좀 컷으니 경주박물관 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어린이실 가면 이런저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불국사와 석굴암도 물론 좋구요.
경주 양동마을도 올해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어요.
생각보다 작고 아담한 마을이예요.
시간이 되면, 경주 부근에 감포,정자에 가서 바다 구경하고 회도 드셔보세요.
동해바다가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생각보다 경주에서 가깝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며칠 일정이신지 모르겠지만 2박 3일 이상 되신다면...
예전 1박 2일에서 나왔던 스템프 투어를 하심이 어떨까요?
정해진 15곳의 유명 유적지를 둘러보며 도장을 받으시는 건데요~
만약 1박 2일라면 조금 힘드실거예요..
그냥 도장만 찍자고 하면 못할것도 없겠지만 유적지를 자세히 둘러볼 시간은 모자랄것 같아요.
1박 2일 이라면 원하시는 곳 몇군데만 둘러보고 오셔야 할 것 같네요~
우선 첨성대랑 천마총 경주박물관은 비슷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꺼번에 둘러보실 수 있구요^^
석굴암은... 불국사까지 가야하는데... 불국사는 주차장에 내려서 좀 걸어가야 하거든요.
2박 3일이시라면 위에 말씀드린대로 스탬프 투어 하면서
첫날은 시내중심의 유적지(천마총,첨성대,김유신장군묘...등등)를 둘러보신 후
둘째날 불국사,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석탑
세째날 양동마을... 등등으로 보시구요~
1박 2일이라면...
첫날 아드님이 원하는 첨성대, 천마총(바로 옆이예요), 경주박물관(역시 바로옆^^) 이렇게만 보셔도
하루 다 갈듯~~~^^
그리고 둘째날 불국사 석굴암과 양동마을을 둘러보심 어떨까 싶네요~
근데 왜 이리 추운 겨울에 오시나요... ^^;;;
봄이나 초여름쯤 오시면~ 천마총도 그렇고 불국사도 그렇고... 훨씬 예쁜 모습을 보실텐데...
다음에 한번더 오실땐 봄이나 초여름에 오세요^^
여름엔 안압지 연꽃 필때 정말 예쁘답니다~^^
저희도 그때 가는데..호호호홓.. 맛날수 있겠네요..ㅎㅎㅎ
저희는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 친구들과 갑니다.. 우리도 2학년팀이예요.. 단체로 움직이는 가운데 제가 있을겁니다..ㅎㅎ ㅎ
저희는 역사 관련책을 한번 읽고 보고 가려고 합니다.
경주 지도를 참고하시면서 꼭 가봐야할곳을 체크하시고 순서대로 가세요.
그리고 재미난 역사 이야기도 아이에게 전해주면 좋겠죠..
잘다녀오세요.
저희도 재미나게 갔다오길 빌어요..
아직 경주는 따뜻하다고 하더군요.. 단풍도 아직 제대로 들지 않았데요.
저희깔때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으면 하는 기대를 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