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교사 입장에서 보면 인원수가 넘 많네요. 그룹과외를 할 때에는 아이들의 레벨과 성향, 성별로 잘 고려하셔야 수업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강사경험이 부족하다면 더 많이 고려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들 대부분 아이들 집중 잘 못시키십니다. 물론 한국에서 얼마동안 티칭을 하셨는지에 따라 다르지겠지만요.
만약 님이 저라면 차분한 친구끼리 하겠어요. 품앗이와 같은 친목영어모임이 아닌 돈을 들여가면서 하는 과외니까요.
잘 생각하셔서 판단하시길..^^
6살부터 그룹과외를 시켜왔어요.. 우리아들 조카 2명 그리고 어찌한 쌍둥이 2명...
이렇게 다섯명이 시작했었네요.
남자아이 3 여자아이 2명 맞습니다..ㅎㅎ 하지만 영어교육의 효과를 본 아이도 있고 없는 아이도 있는것 같아요. 모두 똑같은 효과를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두 똑같이 돈을 내고 있는데 말이죠.
그런면에서 우리아이는 효과를 본 아이중에 하나입니다. 이건 아마도 . 엄마가 수업이 끝나고 봐준 덕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룹과외를 하면 적은비용으로 효과를 볼수 있다는거죠. 그래도 학원보다는 인원수가 적기에 조금더 말할수 있고 조금더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어디가나 얻어가는놈 잃는 놈이 있다는점 생각해보세요.
님의 아이가 얻어갈것인가 잃고 가겠는가를 말이죠.
가격대비 효과를 볼수 있는지를 꼼꼼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산만한 아이는 그 나름속에서 소외되서 잃는 놈이 될겁니다. 한놈이 정신없이 한다고 수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그건 선생님의 자질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우선 제 생각엔 당연히 1:1 수업이 가장 효과적일겁니다. 하지만 수업료가 만만치 않죠.
아이가 어떤수업을 받길 바라시는지를 경제적인효과에 비춰서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그룹과외를 하다가 보면 맘에 맞지 않는맘.. 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힘든 맘들이 있습니다. 이게 가장 고민이되는 문제죠.
그러다가 보면 그룹수업이 오래가지 않아서 중간에 끝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됩니다.
시작을 했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성과를 맛보기전에.. 파하게 되서 아주 맘이 아프게 되죠.
이점이 전 제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점도 같이 고려해보세요.
서로가 배려하지 않는 속에선 그룹과외가 힘이 들더군요..
얼마전 아들이 학원 프리토킹반에서 회화를 몇달 배웠습니다
반 인원은 7명이었어요
성격이 적극적이어서 많이 말을 하는편이라 인원은 걱정 안했었는데...
7명아이들이 실력이 제각각이라 좀 낮은 난이도에 맞춰 수업을 하더군요
수업이 너무 쉬워 도움이 안된다고 바꿔달라기에
얼마전 친구 소개로 원어민 과외를 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인 선생님 한분에 학생 2명입니다 (울아들포함2명을 미국인 선생님 한분이
토론식으로 수업합니다 )
별도 교재없이 프리토킹입니다
영어일기 첨삭하구요
시작한지는 두어달이라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7명이 할때랑 수업이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맘에든다하기에
그냥 믿고 시키고 있습니다
5명은 좀 많은듯합니다 모두 같은 레벨이기도 힘들구요
2명정도면 적당할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
제 생각엔 것두 많은 듯....일대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와~ 9명은 너무 많네요^^ 주위 집중시키는데 그리고 한사람씩 돌아가려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겠네요
2~3명이 나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