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합니다.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아, 정말~ 저만 그러는 게 아니군요...ㅋㅋㅋ 위로가 됩니다...
잔소리- 습관되지 않게 해야하는데 쉽지 않군요.
저도 큰애한테는 이상하게 잔소리 하게 되요 그러고는 주눅드는 아이보고 반성하는데 ...
그담에 또 반복되고 정말 이상하게도 잘 고쳐지질 않아요
제가 늘 마음에 새기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1. 부모가 욕심을 1% 줄이면 가족은 10% 행복해진다
2. 교육은 옆에 앉혀두고 수학, 영어를 가르치는게 아니고,
이다음 자녀가 이렇게 살아주었으면 하는 삶의 방식을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잔소리 하고 싶어 터질듯한 가슴을 부둥켜안고, 늘 이말을 떠올립니다
잔소리도 자꾸하니 중독이 되는 것 같아요.
하면 할 수록 느는게 잔소리라더니 이제는 잔소리 안하는 날은
`` 엄마 오늘은 친절하시네요``라고 말하더군요.
이러고 살아야되나 싶어요.
으흐흐....
제 얘기 하는줄 알았어요.
완전 공감 백배!
특히나...애들 자라고 하고 나혼자 책보고..영화보는거..ㅋㅋ
ㅎㅎㅎ. 완전 공감 백배 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자꾸 잔소리만 더해지는거 같아요..
아이나 남푠이나 제가 뭐 말만하면 잔소리로 듣네여...ㅠㅠ
제맘은 그게 아닌데도 말이죠..저도 반성해야겠어요,,,
저 들으라고 쓴 글인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ㅡ.ㅡ;;
애들한테는 엄마가 이제 늙어서 그렇다..변명(?)한답니다..
완전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울애도 1학년 들어갔을때 하나도 빠짐없이 하던 아니 하고 있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그만해야겠다고 느끼고 있는 찰라 이글을 보고 웃었습니다. 정말 그만해야 겠어요.
언젠가 제 주위분중에 본인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이 본받아 아이들도 따라하더라라는 얘길 듣고 많은 걸 느꼈었는데 그 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100마디가 아니라 엄마의 행동을 보고 배우고 바뀐다는 걸요.. 아이들이 오히려 저를 가르치는 것 같슴다. ^^;;
반성하게 하시는 글인듯 하네요~ 저도 똑같은데...쩝 그리구 다행이구낭 다른 분들도 다 나 같으니...
잔소리안하는엄마가있을까요^^
잔소리로시작해잔소리로하루를정리하죠..
나두엄마잔소리무지싫어했었는데엄마닮았나^-^
깜짝이야~~~~!!
제가쓴글인줄착각할정도로 공감합니다.....
우리집에선 저만잘하면 모든게 만사형통...ㅋㅋㅋ
ㅋㅋㅋ 너두 공감되는 말이네요...전 둘째녀석 낮잠 안잔다고 막 혼내고..그럽니다...
왜냐면...미드 보느라....흐흐흐흐 둘째녀석 잠자면서라도 영어들으라공....(ㅋㅋㅋ )
얼마전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데 아이들중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뭐냐?'는 질문에 잔소리라고 답을 쓴 아이가 있어요. 또는 엄마 라고 쓴 아이도 있었답니다.
학원 다니기를 넘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서 제가 '"그렇게 학원이 좋아?"라고 물의니 아이왈 "엄마 잔소리 듣는것보다 좋아요"라고 대답 하더라구요ㅜ.ㅜ
실천은 어렵지만 아이에게 불필요한 말을 삼가해야 할꺼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마나...제 얘기인 줄 알았다는....ㅎㅎㅎ
저도 매일매일 되뇌인답니다...
느는 월매나 잘했노....라고 말이죠...ㅎㅎㅎ
ㅋㅋㅋ 저도 항상 애들에게 잔소리를 달고 삽니다...
저도 잔소리할때 은근히 양심이 찔렸었는데,
암튼 나를 가장 필요로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애들~
앞으로 열심히 사랑해주고 존중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저도 유독 큰애에게는 잔소리가 심하지요. 작은애들에게는 너그러운데 왜 큰애에게는 엄한지...
이제 2학년, 아직 어린아이인데 많이 미안해 지네요. 네... 저부터 잘하겠습니다^^
령돌맘님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ㅎㅎ
어익후 백야행에 빠져 있다 오늘 겨우 정신을 추스렸답니다. ㅎㅎㅎ 인생을 성찰해 보는 건 좋은데
엄마가 정신줄 놓고 있을 때 애들 방치되는 수준은 정말 심~각하죠. ㅋ
사실 전 잔소리는 그리 자주 안 하는 편인데 가끔 히스테리를 징하게 부려서 걱정이라죠. ^^;;
내일 학예회라고 무신 준비물이 어쩌구 하는데 준비물은 고사하고 제시간에 갈 수나 있을지 걱정이에요. ㅠ_ㅠ
저두 많이 반성해야 겠네여...
가입해 놓고선 한번도 글을 남겨본적없는 눈팅만하고 갔는데
오늘은 영어유치원건도 있고해서 용감하고 염치업게 댓글남기고 감니다 ^^;;;
글을 읽고 나니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어제 저녁 부터 오늘 아침까지 제가 늘 이렇게 말했네요~ 처음부터 제 자신부터 다시 맘 잡아야 겠네요
그래두 저와같은 엄마들이 있다는게 솔직히 반갑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힘내라고 화이팅 할까 합니단.
지금 넘집 아이 과외하고 와서 한풀이 합니다.
내 자식은 요즘 뒷전이고 돈번다고 넘의 집애들 신경에 머리만 아프네요.
정말이지 넘 집에가서 상담하지 말고 내 강아지 단도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낼은 꼭 일찍 일어나서 일주일간못한 모닝영어 다시 시작해야 할것 같네요...
저만 그러는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정말 100% 공감합니다^^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말로만 잔소리니...
크하하...이거 전부 다 제얘기에요....내가 못하는것을 아이에게 투사팍팍~~~~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그래서 밤에 아이들보다 일찍자버려서 아들이 몇시에 자는지도 모르는...고거 하나 달라용...ㅋ.ㅋㅋ
반성모드 들어갑니다.. ㅠㅠ
정말루 저도 그런것 같아요.. 왜이러는지..
옆에서 집듣하는 녀석 옆에서 전 이리 인터넷셔핑..ㅎㅎㅎ
이래도 되는건가요?? ㅎㅎ
그래도 때론 잔소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ㅎㅎ
하지만 조금 줄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푸하하하...
저는 자기 전에 양치도 안하고 그냥 잘 때가 많은데....
그래도 령돌맘님은 하고 주무시잖아요..... TㅅT
치과에 퍼 부은 돈만해도 아마 쬐끄만 원룸 전세값은 되지 않을까? ㅎㅎㅎ
전 왜 , 공감이 갈까요 ㅎㅎㅎ
가족들한테 친구들한테, 하는 소리들~ 다 절 두고 하는 말 ㅎㅎㅎ
찌찌뿌~~~웅
령돌맘님이랑 저랑 쌍둥이^^
어쩜 저랑 똑같은 잔소리만 하시는지...
깜짝놀랐어요^^
어제 잔소리 퍼 부은 1인 여기 있습니다.
사실 저두 그래요... 울 딸이 저보구 그런 말 하고 싶을까요?
'엄마나 잘 하세요~~~' 헉
마음에 확 와 닿는군요.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구요. 지금당장 아이들 꼬옥 안아주러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목보고 저한테 하는 말인 줄 알고 뜨끔했다가
들어와서 읽어보니 흠... 역시 저한테 하는 말이셨군요... (그만큼 찔린다는..)
잔소리 없이 키워보고 싶지만 신데렐라 계모가 아닌담에는 그러기 쉽지 않지요.
아니면 어디가서 도를 닦던가...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하하하.
그동안 잔소리하기 귀찮아서
옷도 입혀주고, 급할때는 밥도 떠먹여주고 그랬더니만
꾸물거리고 늑장부리는 습관때문에 담임선생님께서 한말씀하신 이후로
저희집도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네요.
그래도 건령이는 어른스럽고 의젓한 구석이 있으니 부러워요.
예림이는 주변정리도 아직 잘 못하고 뭐든지 세월아.네월아~ 서두르는 법이 없어
생활습관 바로잡지 않으면, 내년에 엄한 선생님만나면 소리 좀 들을것 같아요.
다행히 담임선생님은 아직은 1학년이라 귀엽게 봐주시기도 했는데
선생님들은, 학업성취뿐 아니라, 단체생활이니만큼 습관이나 태도도 같이 보시더라구요.
잔소리아끼다가 습관을 잘 못들여놔서
우리집은 안할수가 없네요. 많이는 안해야겠지만...^
저랑 신랑은 잔소리 듣는 것을 무척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서로 잔소리를 안해요.
그러다보니 아이에게도 잔소리를 안하게 되네요.
사실 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참게 되요.
제 신조가 내가 듣기 싫은 말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거든요.
그래서 인지 장점이 있다면 아이가 어쩌다 엄마가 한마디하면 꽤 잘 먹히고 조금만 목소리가 달라져도 아직 무서워하고 그러네요.ㅎㅎ
얼마전 아이가 그러는데 엄마는 혼낼때 말을 짧게 해서 좋대요. 다른 엄마들은 길게 말한다나요? 그리고 아빠에게 엄마는 야단을 잘 안쳐서 좋다고 했대요.
잔소리를 줄이면 얻는 것이 많아요.
그래서 꼭 실천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단, 참다가 가끔 욱하게 되는(화를 내게 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ㅎㅎ
령돌맘 글 읽고 웃고 갑니다
저도 똑같거든요
ㅎㅎㅎㅎ
즐거운 아침입니다
아직 유치원생인데 아들래미...여름만 해도 안그랬는데
이젠 대놓고 싫다고 합니다.
저 아주 슬픕니다.
령돌맘님 글읽고 힘이 나요^^
아이가 이제 머리가 좀 굵어지니..
짜증이 강도가 더 심해지더군요.
저는 의식적으로 잔소리 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는데..(저희 엄마가 정말 잔소리 많으신 분.. 걱정도 많으시고..)
생각보다 쉽진 않죠.
아주 많이 노력해야되더군요.
아이가 착착 알아서 해주면...
(그런 아이 없지만..)
잔소리 할 일 없을 것 같지만...
알아서 할수록 요구사항이 자꾸 늘어나게 되지요.
일단 저희는 올들어 숙제가 많아요.
기본숙제가 학습지 1페이지 채우기가 깔려있고.. 이틀에 한번 일기쓰기..
그리고 각 과목 숙제... 요게 기본으로 한개씩은 있죠.
한자도 틈틈히 하고 있고..
영어 들어야하고, 수학 해야해요..
그러니. 어디 착착 하겠어요..
결국 일기나, 학습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데..
저는 그렇게라도 해가는 걸 기특하게 생각합니다.
전날 분명히 놀기만한게 아니니까요.
아침에 공부 안하니까. 숙제라도 하는게 어디냐.. 싶어서..
그냥 둡니다.
친정엄마가 아침에 운동삼아 저희집에 오셨다가
손주랑 같이 등교하고 공원도시는데..(학교옆에 큰 공원이에요)
오시면 만날 아이가 숙제하고 있으니까.. 잔소리좀 하셨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싫어하더군요.
저도 싫더라구요. 제가 애써 잔소리하지 않는데.. 할머니가 거드시니 말이에요..
급기야.. 아이가 짜증신경질 한판 벌이고 나서는 이제 별 말씀 안 하세요.
부쩍 아이가 짜증이 늘어서... 며칠 전 훈계 좀 세게 했었는데..
울면서 그러더군요.. 자기도 까이유같은 좋은 아이가 되고 싶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물론 엄마도 까이유 엄마같은 그런 멋진 엄마는 아니다.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라. 하지만 노력하자구요...
며칠 동안은 저나 아이나.. 모두 노력하고 있어요.
혹시 짜쯩내더라도 바로 엄마 죄송해요.. 라고 사과하구요..
아이가 바빠질수록..
할 일이 많아질수록... 엄마는 계속 지시하고 확인하게 되는 것 같아요.
..했니? ...는? 하고 자꾸 물어보게 되더군요.
ㅋㅋㅋ 정말 맞아요 맞아~~ ㅎㅎ
저도 울 아들 자면 바로 그동안 못봤던 드라마 몰아서 보느라고,
아침에 토끼눈을 하고 허둥지둥 겨우 일어나지요 ㅋㅋ
무지하게 찔리네요.ㅎㅎ
오늘은 빨리 일어나란 잔소리 안해도 되겠네요.
수능시험날이라 9시50분까지 등교하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함게 행복하세요^^
ㅎㅎㅎ 거~ 잔소리 수준이 저랑 비슷합니다.^^
남아건, 여아건, 엄마에게 듣는 잔소리 내용은 비슷한것이.
어찌 울집을 보고 하신 말씀 같아라~~~ㅋㅋㅋ
사전적 의미를 보니,, 듣기 싫은 말.. (오늘도 잔소리 무지 한것같은데~)
정말 저나 잘하세요~~ 할 판입니다.
오늘은 될수 있음 잔소리 적게~적게 해야 겠는데.. 이것이, 넘 어려워요^^
저랑 비슷하시네요..하하하
저도 신랑한테 똑같은 얘기 들었답니다..^^
어느 집이나 다들 똑같은 일상 같네요,,울 집도 거의 비스무리한 모습임다....ㅎ
암튼 힘내시구 신랑님두 홧팅하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