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건강검진 저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애들한테는 아프면 바로 병원가야한다고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저는 웬지 병원이 무섭네요^^
이번주는 아이 학교에서 빙상교육이 있어서 아침마다 빙상장으로 출근합니다.
아무래도 처음 타는거고, 얼음판에 칼날까지... 걱정이 되서 따라가서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제가 기침감기에 걸렸네요..
근데 문제는 병원에 갈 시간이 없다는거..
애들 다 데리고 병원에 갈수도 없고..
기침이 갈수록 심해져서 남들앞에서 민망하기도 하네요..
아휴 넘 오랜만에 왔어요
한두번 빠지니 이젠 아예 안 와지게 되네요
그간 책읽기는 꾸준히 했어요
업무 때문에 바빠 여기에 글 남길 시간이 없었어요
지금 800권 돌입 했어요
9월인가 10월인가 한달가량 읽기량을 줄였더니
지금 800권 정도 읽고 있어요
올해 끝날까지 천권 읽겠다고 요즘은 부쩍 욕심을 냅니다
안녕하세요?
수능날인데 날이 포근하네요.
아이는 오늘 학예회있어서 갔다왔어요.
끝인사를 맡았는데, 잊어버릴까 열심히 외우더니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그리고 리코더랑 간단한 것 하나 더 했습니다.
저도 시월말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마흔이 넘으니 큰병은 아니지만 신경쓸 부분이 있더군요.
이제부터 가족의 건강도 물론이고 제 건강도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훈이는 어제, 매직트리 3챕터와 어스본영리딩 1단계 2권 집듣했습니다.
요즘 필받은 플라이가이 한 권 읽고, 네권 추가해서 994권입니다.
오늘 천권을 넘길 줄 알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내일까지는 되겠지요.
천권을 넘으면 무지개가 떠있을 줄 알았는데,
눈에 띄는 변화는 없고, 그저 한고비 넘겼다는 안도감은 있습니다.
천권이 끝나면, 좀 더 알차고 꾸준하길 바랄 뿐입니다.
날씨가 정말 포근하네요. 모두 좋은 날 보내시구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리더스맘님들 어제 잠시 수다맘님을 뵙는데요
집에 컴터가 말썽을 부려서 못들어 오고 계시답니다.
수다맘이 여러분들 소식 궁금해 했는데..
그리고 인사도 꼭 전해 달라고^^
제가 대신 수다맘님 소식 전합니다.
돌쇠맘님.
울 12월 일별팀장님 달력에 우야맘님(클라라벨) 12/28 콕 짚어 올려주셔요.
이틀전 게시글과 쪽지로 날짜 정해 주셨은게~~ 바로 달력에 자리 확정 시켜주셔요.ㅎㅎㅎ
우선 오늘 수능을 보는 모든 학생들에게 화이팅! 하라는 응원 먼저 해주고 싶네요.
12년간 초,중, 고등을 마무리 하면서 보는 시험이라 심적부담 정말 크겠지만,
그동안 준비하고,계획하고, 실천한 만큼 모든 학생들이 상처 받지 않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고3 수험생 여러분과, 수험생 학부모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날이 포근 그 자체입니다.
아이등교도 좀 늦게 해서 그런가?
외투도 살짝 얇은것으로 챙겨입고, 나갔지요. 물론~ 시집살이 시키는 딸내미도요...
아침에 수능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 별~ 느낌이 없는듯..
뭐~ 학교서 중간,기말고사도 안 봐본 아이니.. 이런 시험은 왜 보는쥐..모르고,
보고 나서 실수하면 다음에 다시 보면 되지~~ 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아적~~한참 어려서 그런가? 엄마 말을 못 알아 먹는 것이... 캭~~~답답혀서~~리.
오늘 하이디맘님 건강검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
저도 검진을 자주 받는 편은 아니여서,,
국가에서 해주는 검진은 검진수준에 드는것 같지도 않고,(넘. 형식적이라~~신뢰가 안되고)
개인적으로 비용 투자해서 검진 받아 봐야 할 나이가 된것 같아요.
우선 오늘부터 울 남표니 꼬셔서~~검진 받아 봐야 겠습니다..
남표니야~~ 마누라 검진 받게 돈 좀~~주라~^^
2010/11/18(목)
65. The tiara club princess hannah and the little black kitten
66. Get out of bed!
67. More Pies!
68. Mmm, cookies!
69. Ribbon rescue
저두 건강검진이 필요한데...못하고 있어요.
직장에서 하는건 별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예를 들자면
충치검사를 치과에서 하면 현미경도 보고, 무슨 액체도 뿌려가면서 자세히 살피는데
직장에서 하는 건강검진은 막대기 하나 입에 넣고 눈으로 봅니다.
요즘 기력이 쇠해져서
밥을 먹어도 배고프고.........살찌려고 그러는건가?? 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기운이 없시유.......
그래서 점심때 구내식당서 자꾸 고기 더 달라고 챙피하게 요구하게 되고......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완전 70년대다...ㅋㅋㅋㅋㅋ
모두 건강하세요~~~
22. 매직트리하우스
23. 베렌스타인베어
날이 많이 풀렸죠.
요즘 건강이 화두가 된것 같네요.
가장 중요하다 하면서도 아프기전까진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게 건강이죠.
요 며칠 제 마음이 뒤숭생숭하여 암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리더스맘들이 안 보이시길래 인사할려고 들어왔네요.
좀 있다 독서 도우미도 가야 하는데 맘만 무겁고....
쑥맘들은 오늘 행복하게 지내세요.
어우... 하이디맘님 넘 바쁘시네요.
체력도 짱이시구.. 저 같으면 그 스케줄 소화 못 합니다.
오전에 잠깐 나갔다오면 방전되서 오후에 아이들을 잡는다는..ㅋㅋ
오늘도 점심때 동생 만나러 강남에 다녀와야 하는데 괜히 걱정됩니다.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낮잠이라도 자야 겠어요. 저질 체력 ㅠㅠ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맞습니다.
저도 직장다닐때는 귀찮더니 막상 그만두고 나니
괜히 서글프다고나 할까?? 내 건강 챙겨주는 사람 없고..
그래서 매년 건강검진 약식이라도 받습니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무료로 해주잖아요. 자궁경부암, 갑상선등...
돈 쪼매 더주고 유방암, 난소암 같은 여성암 더 받고있어요..
맘님들도 꼭 건강 챙기시고 주기적으로 검진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얼떨결에 1빠를 해놓고 하이디맘님 대문글을 천천히 읽어봤지요^^
또 간만에 1빠를 해보니 역시 좋구만요 ㅎㅎㅎ
오늘 아이들 아빠들 늦게 나가셨지요? 저희도 조금전에야 다들 빠져나가고 얼른 청소기 돌려놓고
들어왔네요.
하이디맘님 철인 원더우먼이신가봐요. 살살하셔요.
저는 하루에 두가지 정도 스케쥴만 소화해도 저녁에 넉다운이 되는데...대단하십니다.ㅎㅎ
저도 건강검진이라하면 회사다닐적에만 복지차원에서 해주는거 말곤 신경 않쓰고 살았는데
그나마도 갑상선 질환 발견되어서 현재 약먹고 있어요. ㅋㅋ
평소 건강관리 않하다가 일하며 애키우며 살림하니 약했던 몸이 축났던가봐요.
쑥맘님들 운동하셔요. 저는 운동하곤 담 쌓곤 살았던 사람이라 몸에 근육 좀 붙으려면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듯 싶어요.
제 주변에도 특히나 갑상선 질환으로 진단받은 분들이 여럿 되네요. 일명 귀족병이라하지요?ㅎㅎ
피곤해서 늘 누워만 있어야 한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래요.
그래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형식적인 것으로만 여겼는데....
돌쇠맘님 말씀처럼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말씀 실감하고
사는 저랍니다.^^ 피곤하고 힘들면 고스란히 아이한테 영향이 가더라구요. 소양이 부족한 저로서는..
오늘 가슴 졸이며 기도로 보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같이 응원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