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도 33개월로 접어드는데 님과 똑같은 고민을 두돌 전후에 했었죠..
남일 같지 않아서리^^
우선 아이를 위한 환경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 한 번 집안을 둘러 보세요~
분명 에너지가 많은 아이일꺼예요~ 그만큼 알고 싶은 것도 스스로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그런 아이...
그러니 엄마가 감당하기 힘들죠 당연히!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아이 스스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엄마는 준비를 해주셔야 해요
꼭 준비만 해주셔야지 주도하시면 안됩니다!!
주도자는 아이예여~
잊지 마세요 아이는 엄마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합니다^^
울 딸도 문화센터 수업다니면서 엄마 스트레스 엄청받았습니다. 자기가 관심있을땐 듣다가
관심없으면 돌아다니면서 다 뒤지고 수업 방해꾼이였죠. 두돌부터는 웅진수업받았는데
선생님을 잘만나서인지 수업 잘 합니다. 처음엔 선생님왈 차마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앉았다 일어섰다 하네요. 하시더군요. 지금 40개월인데 아주 좋아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을 너무 가고 싶어하긴 하지만,
유치원은 6살부터 다니기로 하고 문화센터 수업다시 시도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