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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엄마마음은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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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anoux
  • |
  • 2010-11-24 13:56
답댓글

저도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이 있어서 요즘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네요. 

아이 처음 낳았을 때는 주위에 어르신들이 돌만 지나면 수월하다 하시든데...다~~ 거짓말이에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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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주
  • |
  • 2010-11-20 15:51
답댓글
초 1인 큰 아이는 예체능을 제외한 사교육은 시키지 않고 집에서 영어, 수학, 한자를 봐줍니다. 나름 엄마표라 칭하면서 조금씩 하는데 엄마표라 하더라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퀄러티있는 정보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그때 그때의 과정과 기간 후의 objective 를 분명히 설정해 놓아야 하는 것 같구요. 아이가 아직 초1 밖에 안 되었는데도 때로는 내가 아이의 학업의 고삐를 쥐고 가고 있다는 부담감, 엄마로서의 과중한 책임감, 불확실성과 싸우게 됩니다. 앞으로도 학업 관련 사교육을 시키지 않으려하는 저는 먼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엄마 또한 지치지 않도록 공부 방법이나 습관 등에 포커스를 맞추며 하나씩 아이한테 일임하는 연습을 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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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누피3
  • |
  • 2010-11-20 08:56
답댓글

엄마표만이 길이다~라고 믿었지만 생각보다 진행이 안되서 맘이 조급하긴 하네요.

학원은 싫고, 윤선생을 할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려구요..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안될것 같아요..

다시 맘 잡고 서로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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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이네
  • |
  • 2010-11-20 01:04
답댓글

저두 항상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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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1-19 09:00
답댓글

매일은 아니겠지만.. 가끔씩 심각하게 고민하죠..

 

하지만.. 아이가 학원에 가지 않고..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다보면...

아이가 무엇이 부족한지.. 또 무엇을 더 해야할지..

잘 알게 됩니다.

 

영어의 경우 목표가 분명한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리딩이면.. 리딩.. (물론 듣기와 함께..) ,

디비디면 디비디.. 아이가 강점을 보이는 부분을 들입다 파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물론.. 시간이 지나서.. 이 산이 아닌가벼? 란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분명히 쌓인 것이 있거든요..

 

저희는 일단 듣기에 공을 많이 들였고, 최근에는 말하기를 좀 보강하면서..

쉬운 책과 디비디 많이 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 리딩보다 말이 좀 되는 걸 원해서요..

전체적인 목표나 방향은 엄마가 설정해야하기에..더 어려운 것이지요.

 

물론 때가 되어서 학원이나 과외가 필요할 시점도 있겠죠..

그 판단도 물론 저의 몫이구요. 그래서 어렵긴 합니다..

 

엄마표 영어로 성공하신 분들 개인적으로 이야기 들어보면..

책장 몇장 넘기면.. 아이가 어떤 단어 모르는지 감이 온다고 하시더군요.

딱딱 짚어낼 수 있다고...

 

저도 그렇게 짚어내면.. 그 중 아이가 가끔 아는 것도 나오지만..

대부분 모르는 것들이에요. 아이와 함께하다보면.. 그게 가능해집니다.

 

수학의 경우도.. 지금은 아이가 어리다보니, 문제 푸는 모습 보면서..

저도 같이 고민하고 아이가 모르는 것에대해 생각해보거든요.

역시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와 잘 호흡을 맞춰가면서..

아이의 패이스를 읽어가면서 해야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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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행복
  • |
  • 2010-11-20 00:50
몇달 옆에서 지켜보니 울 아들 실력 넘 몰랐다는 생각듭니다..
격려해주고 함께 해나가야 겠죠..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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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아씨들
  • |
  • 2010-11-20 13:44
저도 수학이든 영어든 아이와 같이하니까 부족한부분을 엄마가 알게되어 좋은것 같아요. 학습지 샘이나 학원에 맡겨버렸을때는 몰랐는데 엄마표 하고부터는 어느부분에서 아이가 머뭇거리는지 알게되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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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지짱
  • |
  • 2010-11-21 22:45
안녕하세요.. 최근에 말하기를 보강하신다기에 저랑 비슷해서 어떤식으로 하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우연히 알게된 영어낭독훈련이란책에 나오는 지침대로 하루20분씩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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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1-22 23:15
말씀드린대로 디비디 쉬운 것들 많이 보고 있고,
스크립트 읽기도 가끔씩 하고, 요즘은 집듣을 안하고 소리내어 읽다가(아이가 원했어요)
이번 달에는 플래쉬동화 사이트 새로 가입해서.. 그것을 듣고 있다보니..
소리내어 읽기에 좀 소홀했어요..

화상영어를 한지 6개월가량 됩니다.
일주일에 25분씩 2번인데.. 큰 도움이 된다기보다..
동기부여 정도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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