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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마표에대한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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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남매엄마
  • |
  • 2007-02-07 13:20
답댓글

저는 애기 낳고서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는지 모르겠어요 ^^; ....님의 글을 읽고는 괜히 제가 찡~해 집니다 ㅎㅎ

저 역시도 어느새 쑥쑥 자라고 있는 애들을 보며 참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거꾸로 큰애는 영유를 다니고 있는데( 첨 쑥쑥을 접라고 그 당시 영어를 넘 늦게 시작했다는 맘에 ^^;)...작은애는 지금 넘 잘 하고 있어서 내년에 영유를 보내기가 넘 아깝네요 ...5세반 수준은 다 똑같이 시작들을 하니...큰애반에 선행이 많이 되어서 온 아이(아빠가 나면서부터 영어로만 대화를 하셨데요)가 있는데 다른 엄마 입장에서야 좋은데 그 아이는 좀 지루할거 같더라구요 물론 선생님들 께서 일부러 그 아이한테 심도 있는 말을 많이 시키신다고는 하는데...

근데 문제는 둘째라서 오빠 덕분에 아가 때부터 영어에 많은 노출이 되긴 하였으나 영 체계없이 뒤죽 박죽입니다...요즘도 오빠 읽는 책만 읽으려 하고 ...이래 저래 고민입니다

님께서는 6년이나 진행을 해 오셨다니 와~ 저도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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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7-02-07 12:28
답댓글

뭔가 꾸준히 해 나간다는 것.....이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고 봅니다...

앤디맘께서 엄마표 영어을 진행해 오신지 6년....

조금 있으면 강산이 한 번 변하겠네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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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맘
  • |
  • 2007-02-07 12:13
답댓글

우리큰애도 한국말이늦었어요. 한국말이 6살에 영어회화와 동시에터지더군요.언어와 단어에 대한질문은초등학교들어가서 더 많아졌어요. 전 초등학교에들어가서는오히려한국방송을 보여줍니다. 이비에스의보니하니는 초등용으로 아주교육적인 편입니다. 고사성어도요.. 영어와 한국어의순서는없다고 여겨집니다. 우리아들은6세인데 5세 겨울방학때저랑알파벳을1달에 걸쳐 했어요. 그전에간단한회화와단어인지는하는데 폴리6세테스트에알파벳이 있어서 할수없이 가르쳤어요.영어에 노출된아이가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 를안보고 쓰기까지 하루에 10분정도하고 1달정도 걸렸어요. 물론 한글은 안가르쳤는데요. 알파벳을알고나니 아이가한글모양에 관심을 가지지시작합니다.그래서 요즘 자기반 친구들이름을통해 한글을알아가고 있어요.

결국 언어란 외국어나 모국어가 비슷하다고 여겨집니다. 아이들은 구분을 하지 않고 오히려 성인들이 구분한다고 여겨집니다. 영어 엄마표 한다고 아이가 한국말이 늦어지는 것은넘걱정하지 마시고요,멀리보시기바랍니다. 아이에게 어떤말이든지  계속적으로 꾸준히 자극을 주는것을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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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은맘
  • |
  • 2007-02-07 11:00
답댓글

정말 대단하세요..저두 엄마표로 8-9개월여 하고있는데...벌써 슬럼프를 몇번 지냈어요..

아이도 어리기도하지만...저의 영어실력이라고 할것도 없는 실력에 쓰러지고--;

그래도 조금씩 아웃풋이 늘어 이젠 곧 자기의사표현을 하곤하네요(의사표현이라고해봐야 단어나열이지만..게다 우리말도 많이 늦어요 27개월)끈을 놓치지않고 천천히 묵묵히 엄마표를 유지하고싶지만..

전 벌써 저의 한계점을 느끼고있답니다..--;

앤디맘은 일단 영어는 되시는분같네요...불꺼놓고 대화까정....

너무너무 부럽습니댜~~부럼에 추천한방~~~

일상에서 영어사용은 얼마큼 하시는지 궁금해요~~~^^

앤디맘까정은 아니지만 용기얻어 저두 열심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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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맘
  • |
  • 2007-02-07 09:50
답댓글

엄마표 영어는 쑥쑥에서 암미들의경험담을토대로 저의아이 반응을보면서하였던것같아요,

비디오는 위싱시리스부터 고고 티모티, 리틀 베어, 까아유,블루, 디즈니시리즈, 도라, 시디롬은 디케이 시리즈,리틀래빗, 도라, 가아유,블루, 등헤아릴수없는 미디어 물이저의 집에 빼곡이 있습니다. 동화책도 종류별로 많아서 온통집을 영어 환경을풍부하게 하였던것같습니다.그런덕분인지 큰아이는 파닉스를하지않았는데

어느날책을 6세때읽기시작하더니 6세겨울방학부터는 영어로 스토리텔링을 하기시작하더군요. 인터넷의 바비와 닉주니어 사이트도 우리아이는자주갑니다. 리틀팍스 회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영어로 이야기를불을꺼 놓고 제가들려주었습니다. 불을끄고들려주니 아이들의상상력을 자극하는것도 같았습니다. 영어는 참단순하게 산에올라가고 내려오고 음식종류별로 먹는것등을대거나감정들을 다양학표현하여

아이에게 즉흥적으로 들려주었습니다. 때로는 아이가 어떻게 내용을 구성하라고 요청하면그렇게따라했습니다.어느날아이는 자기의이야기를 적어나가더군요,7세때부터. 철자는 소리나는대로 쓰고 문법도틀렸지만 점차 달라져 나아가기 시작했어요. 큰아이가그러니작은아이도 영어에 노출하는 기회가 더 많아집니다.사실동생은누나표영어를 하고있어요.엄마가 바빠서.. ^^ 누나가 닉주니어 사이트를 들어가기 동생도 어느날즐겨찾기로 스스로하며즐깁니다. 아이가둘인분은큰애를엄마표를하다보면 작은애는 누나가 가르치는것을보시게 됩니다.쑥쑥의 여러 체험담들을 활용하셔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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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5
  • |
  • 2007-02-07 01:41
답댓글

정말 감동스러운 글입니다. 엄마표 6년이라는 시간이 감격스럽고

영어동화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따님 이야기가 감격스러워, 읽는 제가 가슴 벅차오르네요.

님을 본받고 싶네요. 즐육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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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07-02-07 00:15
답댓글

가슴 벅차오르는 그 기분 느껴집니다. 디테일하게 6년동안 어떻게 했는지는 없네요. 차근차근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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