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 아빠시네요.
우리 애들 아빠는 아이들은 그냥 놀리면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공부해야겠다 맘 먹고 고1,2때 죽어라 열심히 하면 연,고대 정도 갈 수 있을거라고...ㅠㅠ
수학, 영어 부담 주지 않고 열심히 놀게 하고 체력 단련 시켜서 아이가 정말로 하고자 할 때,
그 때 도움주면 된다고 얘기합니다.
초4 남자아이, 정말 시험 볼 때 공부 하나도 안 하고 시험 보고
영어는 학교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 집에 와서 전혀 복습 안 하고 시험 봅니다.
단어 암기도 안 하고, 사다 놓은 영어책도 열심히 안 보고...매일 동생과 신~나게 논답니다.
"박지성 선수도 공부를 할까요?" 라고 물으면서 꿈이 과학자에서 축구 선수로 바뀌었다는 큰 아들.
태연아빠님 글 보니까 살짝 울 애들 아빠가 원망스러워 지네요.
암튼, 아빠의 열정으로 아이가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아이의 수학공부에 이렇게 결과적 관심이 아닌 과정적관심이 많은 아버님을 보고 제가 왜이렇게 부럽고 우리 애기아빠가 서운하네요.우리 애기아빠는 학창시절 학교대표 수학경시 출신인데도 별로 관심이 없어요.
담에 아버님글을 보여드려야겠어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여기 조계민 추가합니다. 문제집 두개씩 만들어 주세요~!! ^^
아버님이 자녀교육에 적극적인관심으로 보살펴주는걸 보니 정말 부럽네요^^
울 아들이랑 공부하는 학습지가 똑같네요.
제가 유일하게 하는 학습지거든요.
매일 1장씩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려고 계속 하고 있답니다.
근데 울 아들은 컨디션 안좋으면 어려운 문제는 잘 안풀려고 해서 조금 걱정이에요.
아이들의 학습동기부여는 역시 재미인거같애요.
일단 재미있어야 시작하게 되고 집중해서 계속하게 되는거죠.
아빠가 이렇게 아이의 수학을 위해 문제를 만들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계획중이시니,
앞으로 큰 성과 얻으실것 같아요
다음이야기 기대됩니다.^^
태연 아빠님 잘 읽었어요^**^
다음 이야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아빠님이 이렇게 관심가져주시고 로드맵을 짜려고 하시니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