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엄마가 되고 싶은 꿈이 있는데 하루하루 살다보면 아이에게 별 사소한 걸로 상처를 주고 있는걸 발견하네요. 반성하게 하는 감사한 글 고맙습니다.
나도 어디서 주워듣고 하는 소리인데 정말 자식에게 사랑받을 수 있나 되짚어봤네요.
한국 사회에서 압력처럼 들리는 효의 정신 때문이 아니라 정말 엄마가 좋아서 사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식 키우기 힘 들어요. 사랑을 베푸는 것도 힘들도 절제하는 것은 더 힘 들죠.
그런데 그 자식이 주는 순간의 행복이 아주 커서 나머지 영겁을 기꺼이 바치는 가봐요.